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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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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더 어려워진다"...카드업계, 세부담·비용증가·소비둔화 '3중고'

영업수익 1조원이 넘는 금융·보험사를 대상으로 1% 교육세율을 부과하는 국회 예산안이 확정된 가운데 카드업계 세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 여기에 고환율로 인한 소비 둔화, 조달 비용 증가까지 3중 압박이 현실화되면서 내년도 업계 수익성이 더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가 영업수익 1조원 이상 금융사에 적용되는 교육세율을 기존 0.5%에서 1%로 상향하는 세제안을 통과시키면서 내년부터 대부분의 카드사가 영업수익의 1%를 교육세로 납부하게 됐다. 앞서 금융권은 교육세율을 상향하는 세제안 개편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 특히 카드업계(8개 전업 카드사 기준)의 경우 이번 교육세율 세제개편으로 약 1000억원의 추가 세금 지출이 생길 것이라고 예상한다. 업계는 당국에 영업수익보다는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과세기준을 변경해 달라 요청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카드사의 경우 영업수익 만큼 영업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면서 "또 0.5%, 1%로 비율 자체 숫자는 작아보여도 세로 나가는 금액이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실제 여전채 금리가 오르면서 카드사의 조달비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2일 여전채 AA+ 3년물 기준 금리는 3.44%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 후반대였던 여전채 금리가 3%를 넘어서더니 약 3.5%에 달하는 구간까지 올라선 것이다.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자 여전채 금리가 올라갈 것이라는 분위기가 미리 감지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로 4차례 연속 동결한 바 있다. 여기에 고환율로 인한 물가 상승과 소비 둔화까지 겹치며 카드사의 수익성 악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실제 1400원을 넘어서는 고환율의 영향으로 지난 10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다. 물가 상승은 소비 둔화로 이어진다. 실제 국세청이 발표한 신용카드 사용 현황에 따르면, 10월 신용카드 결제금액은 108조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7000억원 감소했다. 직전 달인 9월 신용카드 결제금액이 113조6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조1000억원이 증가한 것과는 대비되는 흐름을 보인 것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세 부담과 더불어 비용이 증가하고 수익성을 내기 어려운 구조로 고착화되고 있다"면서 "변동이 많은 만큼 내년이 올해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04 07:59:3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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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차기 대표이사 단독 추천…사실상 6연임

정길호 오케이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의 차기 대표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사실상 6연임 확정으로, 이달 말 이사회를 거친 뒤 대표이사 선임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오케이저축은행은 지난달 25일 임추위를 열고, 정 대표이사를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단독 추천한다고 3일 공시했다. 정 대표이사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미은행 인사부, 왓슨 와야트 코리아 선임컨설턴트 , 휴먼컨설팅그룹 부사장을 지낸 금융 전문가다. 이후 오케이저축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본부 담당임원을 맡은 그는 지난 2016년 7월 처음으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지난해 5연임에 성공한 뒤 현재까지 장기간 오케이저축은행을 이끌고 있다. 임추위는 정 대표이사의 추천 배경으로 "정 후보자는 금융 및 경영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저축은행 업권의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등 주요 경영 전반에 폭넓은 이해와 전략적 리더십을 겸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전한 윤리관과 책임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 등 최근 금융당국이 강조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요구에 부합하는 인물로 대표이사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03 17:38:2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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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하나카드·삼성카드·KB국민카드

하나카드가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총 667개 중 17개 작품 수상작 선정 하나카드는 지난달 27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제3회 하나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총 667개 작품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하나금융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진 작가를 발굴·지원하고 창의적 인재들이 자신만의 감각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공모전 심사는 임직원 설문, 상품 담당자 평가, 디자인실 전문 심사를 거쳐 ▲참신성 ▲트렌디함 ▲활용성 ▲적합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총 17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1등 1명(500만원) ▲2등 2명(각 200만원) ▲3등 4명(각 100만원) ▲4등 10팀(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작들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하나페이 애플리케이션, 하나카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가 오아시스마켓 이용 고객 대상 카드를 선보인다. ◆ 온오프라인 결제 시 5000원 할인 삼성카드는 3일 새벽배송 전문 쇼핑몰 '오아시스마켓'와 손잡고 '오아시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오아시스 삼성카드는 오아시스마켓 특화 혜택과 오아시스마켓 주 고객 층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일상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오아시스마켓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4회 지급된다. 다양한 일상 혜택도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커피전문점·델리 이용 금액의 50%를 월 5000원까지 할인해 준다. 의료 업종 이용 시에는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올리브영·다이소 이용 시에는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해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전월 이용 실적과 할인 한도 없이 1.5%를 할인해 준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아시스마켓에서 오아시스 삼성카드로 4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또 오아시스마켓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 시에는 추가로 3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해외 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KB국민카드가 가족 친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 유연근무제, 가족돌봄휴가 등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KB국민카드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임직원의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과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KB국민카드는 유연근무제, 컴퓨터 자동 차단(PC-OFF) 제도, 재택근무 등 근무 방식 운영을 통해 직원의 근무 선택권을 확대해 왔다. 또, 임신과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휴가 등 돌봄 지원 제도를 통해 직원의 육아 부담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임직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을 포함한 종합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심리 상담 프로그램, 휴양 시설 지원, 사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직무, 건강, 정서 전반에 걸친 복지제도도 운영한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임직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를 강화하고 가족친화경영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03 14:54:0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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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2025년 대졸 신입 공개채용'

SBI저축은행이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대졸 신입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파이낸스 AI(생성형 AI 시스템 개발 및 운영) ▲파이낸스 IT(뱅킹·비대면·인프라 시스템 개발 및 운영) ▲파이낸스 데이터(데이터 기획 및 분석) ▲파이낸스 DX(디지털 전환 기획 및 분석) 등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관련 전공의 학사 이상 학력(또는 이에 준하는 기초 기술 역량) 보유자로, 오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이면서 2026년 1월 입사가 가능한 자다. 금융회사 및 정보기술(IT) 관련 기업 인턴 경험이 있거나 금융, 인공지능(AI), IT, 데이터(통계 포함)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한편, SBI저축은행은 지원자의 부담을 덜고 채용 전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필기시험을 진행하지 않는다. 또 선발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인재 확보를 위해 전공과 어학성적 역시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서류접수는 이달 16일까지다. 서류 전형 이후 AI 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AI·디지털·IT·DATA·DX 분야의 인력 선발과 육성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을 리딩하는 금융사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며, SBI저축은행과 함께 금융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03 11:00:4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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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 등급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을 동시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내 비영리단체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영역의 경영 노력과 사회공헌활동 성과 등에 대해 심사한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애큐온저축은행은 2024년부터 2년 연속 인정 기업으로 선정되며 사회책임활동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양사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 아래 ▲환경보호 ▲미래세대 육성 ▲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3가지 핵심 방향으로 삼아 사회책임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산모 출산 지원 활동을 새롭게 진행했다. 또 미래세대 육성 분야에 4000만원, 사회 소외계층 지원 분야에 9000만원을 각각 증액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제고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투자도 확대했다. 애큐온저축은행 강신자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애큐온이 추구해 온 사회책임활동의 방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금융회사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03 10:59:1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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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신협연수원과 함께가요’ 음악회

신협중앙회가 지난달 24일 제주 애월읍 신협제주연수원에서 조합원을 위한 '신협연수원과 함께가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협연수원과 함께가요 음악회는 신협제주연수원을 방문한 조합원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다. 신협 퀴즈와 노래 맞히기 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과 어부바 팬 상품(굿즈) 증정 이벤트 등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에는 신협제주연수원 이용객 및 조합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야외 글램핑장 잔디광장에서는 대전문화예술지킴이 사회적협동조합 '황채아 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인순이의 무대 등이 진행됐다. 제주 애월의 노을과 어우러진 열정적인 공연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신협은 이어 대전 유성구 덕명동 신협중앙연수원에서도 '신협연수원과 함께가요 in 대전' 음악회도 개최한다. 대전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영되며, 신협연수원 방문 조합원과 교육 중인 임직원 등 약 100명 이상이 참여한다. 가수 인순이와 성악 앙상블 '미아트 앙상블'이 야외 피크닉 형식의 공연이 준비됐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연수원과 함께가요 음악회를 통해 신협 가족 모두가 지친 일상에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조합원을 위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02 15:40:2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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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삼성카드·KB국민카드·우리카드

삼성카드가 G마켓·옥션 이용 고객을 위한 카드를 선보인다. ◆G마켓·옥션에서 쇼핑 시 최대 5% 포인트 적립 삼성카드는 2일 G마켓·옥션 이용 고객을 위해 'G마켓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먼저 G마켓·옥션 공식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결제 시 최대 5% 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4만 포인트까지 적립해 준다. 일상 소비에서도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편의점·배달앱·대중교통 등 카드 사용 빈도가 높은 업종 3% ▲할인점·백화점·의료·학원 등 생활 밀착형 업종 3% ▲매달 결제하는 통신비 5% ▲매일 접하는 넷플릭스·유튜브 등 디지털 콘텐츠 20% ▲해외 가맹점 2%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옥션과 일상생활 업종 포인트 적립 혜택은 전월 이용 금액 40만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해외 가맹점 이용 시 적립되는 포인트는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제공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G마켓과 옥션에서 G마켓 삼성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20% 결제일 할인과 100만원 이상 결제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가 제공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해외 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G마켓·옥션에서의 큰 혜택과 다양한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 혜택받을 수 있는 카드"라며 "앞으로도 G마켓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혜택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가 '갤럭시 마카오' 리조트 기업과 손잡고 단독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KB국민 마스터카드로 예약 시 바우처팩 제공 KB국민카드는 오는 2026년 3월 31일까지 글로벌 복합리조트 '갤럭시 마카오'와 손잡고 '갤럭시 마카오 숙박 & 리조트 혜택 패키지' 독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KB국민 마스터 신용·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카오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갤럭시 마카오 컨시어지에 카드를 제시하면, 리조트 내에서 이용 가능한 499파타카(MOP) 상당의 엔터테인먼트 바우처팩을 받을 수 있다. 바우처팩은 가상현실(VR) 체험·쇼핑·다이닝·디저트 무료 바우처로 구성됐으며,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카오 에디션을 제시하면 무료 기프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KB국민 마스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안다즈 마카오 또는 브로드웨이 마카오 전용 상품을 2박 이상 예약하고, 체크인 할 때 현장에서 대상 카드를 제시하면 식음료(F&B) 다이닝 크레딧과 워터파크 무료입장, 키즈카페 무료 입장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갤럭시 마카오는 안다즈 마카오, 브로드웨이 마카오, 반얀트리 마카오, 갤럭시 호텔, 호텔 오쿠라 마카오, JW 메리어트 호텔 마카오, 리츠칼튼 마카오, 래플스 앳 갤럭시 마카오 등 9개 럭셔리 호텔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리조트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마카오 대표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와 이번 협업을 통해 여행, 쇼핑,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쳐 풍부한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연말부터 내년 봄까지 마카오 여행을 계획한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카드가 디지털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배민클럽·쿠팡와우·넷플릭스 등 신규 결제 시 최대 2만3000원 우리카드는 이달 말까지 디지털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만30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 신용카드로 배민클럽, 쿠팡와우,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정기 결제를 신규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별 캐시백 금액은 ▲배민클럽 3000원 ▲쿠팡와우 5000원 ▲넷플릭스 5000원 ▲티빙 5000원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5000원이다. 이달 내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을 통해 신규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인앱(In-App) 결제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상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구독형 결제가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주요 플랫폼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02 14:59:2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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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점포 축소에 인력도 줄어든다

저축은행들이 오프라인 점포를 통합하거나 폐지해 몸집을 줄이고 있다. 자연스레 임직원 수까지 줄어 들면서 업권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 2일 저축은행중앙회 금융통계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저축은행 점포는 총 247개로 지난해 말(257개) 대비 10개가 줄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17개가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점포 감소 폭은 지난해 상반기(11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준이다. 지난 2022년에는 상·하반기 각각 6개씩 줄었고, 2023년에는 점포가 상반기 4개, 하반기 2개 감소했다. '레고랜드발 채권시장 경색' 이후 2024년 상반기에는 점포가 11개 줄며 감소 폭이 급증했고, 하반기에는 7개로 다소 축소됐다. 그러다 올해 상반기 다시 점포 수 10개가 줄었다. 상반기 폐점 점포를 살펴보면, 한국투자저축은행 평택지점, OK저축은행 전주지점, 모아저축은행 수원지점이 1~3월 사이에 문을 닫았다. 이어 4~6월 사이에는 OK저축은행의 대전지점, 동대문지점,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잠실지점, 다올저축은행의 압구정지점, IBK저축은행 울산지점, 부산중앙지점, NH저축은행의 이수역지점이 문을 닫았다. 앞으로 저축은행 점포 감소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실제 KB저축은행은 올해 안으로 여의도지점을 폐쇄한다. 이로써 KB저축은행 점포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본점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분당지점 단 두 곳밖에 남지 않게 된다. 이에 따라 임직원 수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모습이다. 지난달 말과 비교했을 때 올해 상반기 계약직 직원을 포함한 저축은행업계 임직원 수는 9375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188명이나 줄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감소 폭(-90명)의 두 배를 넘는 규모로, 감원 속도가 더 빨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 직원 모집도 감소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대신저축은행은 지난 2022년 이후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도 지난 2023년 채용 이후 약 2년간 신입 채용이 이뤄지지 않았다. 점포와 인력이 감소한 배경은 수익성 악화에 따른 비용 효율화와 비대면 금융 확산 때문이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 확산 추세에 따라 여의도 영업점을 줄이기로 결정했다"면서 "오프라인 영업점은 최소한으로 운영하려 한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02 08:09:5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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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언어폭력 없는 기업’ 2년 연속 인증

Sh수협은행이 '2025 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에서 2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제는 기업 내 언어폭력 예방 활동과 윤리적 소통 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건강한 직장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윤경포럼이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공동 주관한다. Sh수협은행은 지난해 '언어폭력 없는 기업'으로 처음 선정됐다. 이어 올해도 인증 기업으로 재선정되면서, 임직원 상호 존중과 비폭력, 비차별 소통 문화 정착 노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연도에는 '아.보.약(아주 보통의 약속)' 캠페인을 통해 사내 문화 개선을 추진해 왔다. 아.보.약 캠페인은 관리자급 직원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찾아 개선하고, 작은 칭찬과 격려를 일상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건강한 소통 문화는 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본 요소"라며 "임직원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문화를 꾸준히 정착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조직 문화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01 16:01:2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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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내 리스·렌트 관리하기’ 서비스

현대캐피탈은 1일 자사 자동차 리스·렌트 개인 고객 전용 서비스인 '내 리스·렌트 관리하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업계 최초로 개인 고객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 중인 자동차 리스·렌트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차량을 계약하는 시점부터 만기 이후의 차량과 금융 정보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마련된 것이다. 특히 실시간 탁송 현황, 계약 조건, 보험 내역, 과태료 안내 등 필수 정보를 '현대캐피탈 카앤에셋' 애플리케이션에서 한 화면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고객 계약 조건과 이용 패턴을 분석해 새로운 선택지를 추천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리스·렌트 계약 만료를 앞둔 고객은 별도의 상담 없이 앱에서 현대캐피탈이 제안하는 조건을 확인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춰 '새 차 이용'이나 '계약 연장'과 같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비용처리 계산기' 기능도 준비했다. 월 납입금 변동 사항도 편리하게 비교할 수 있으며 복잡한 항목별 비용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리스·렌트 고객들이 여러 채널에서 확인해야 했던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 앱 하나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내 리스·렌트 관리하기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현대캐피탈은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01 13:38:3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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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비씨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외국인 특화 선불카드를 선보인다. ◆교통카드, ATM 출금 기능까지 비씨카드는 1일 종합결제서비스기업 다날과 손잡고 외국인 특화 선불카드인 '콘다(K.ONDA)'를 출시했다. 지난 4월 금융위원회 유권해석으로 외국인이 여권만으로 선불카드를 실명 인증·발급할 수 있게 되면서, 실수요 외국인을 위한 즉시 발급 솔루션 '콘다'를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상품은 비씨카드의 350만여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교통카드 및 현금자동인출기(ATM) 출금 기능을 탑재해 단기 여행객은 물론 유학생·근로자 등 중장기 체류 외국인의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충전 한도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기존 100만원으로 제한됐던 충전 한도를 심사 절차를 거쳐 최대 200만원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연내 주요 관광지에 있는 키오스크 또는 다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콘다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대학교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발급 인프라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비씨카드 김호정 상무는 "콘다는 외국인 고객의 국내 결제·생활 편의를 대폭 높인 맞춤형 서비스이며, 글로벌 사용성을 고려한 결제 생태계 확장 시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친화형 결제 인프라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가 겨울방학 시즌 맞이 아이들을 위해 레고랜드 파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레고랜드 이용권, 숙박권 증정 KB국민카드는 레고랜드 댓글 추첨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레고랜드 댓글 추첨 이벤트는 레고랜드에서 아이들과 만들고 싶은 추억을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파크 1일 이용권 1인(2매) 250명, 레고랜드 호텔 숙박권(주중 1박) 1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026년 1월 14일 KB 페이(Pay)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 Pay 애플리케이션 쇼핑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01 13:38:01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