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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혜
[오늘의 띠별운세] 9월 15일 월요일(음력 8월 22일)

쥐 48년생 배우자 미소에 편안하다. 60년생 난기류 만나니 대비할 것. 72년생 직장인은 이름을 알릴 찬스가 온다. 84년생 상사의 믿음에 시원시원하게 대답할 것. 소 49년생 믿었던 사람이 알고 보니 달라 허탈~. 61년생 원하던 답은 어렵게 얻는다. 73년생 세속적 유혹을 뿌리쳐라. 85년생 도모한 일은 시원하게 성공한다. 호랑이 50년생 가족에 기여할 일이 생긴다. 62년생 입장표명은 분명히 하라. 74년생 실수를 슬쩍 넘기려다가 큰코다친다. 86년생 나 없으면 안 된다는 착각은 버려라. 토끼 51년생 새 일은 공조에 신경 써라. 63년생 가족과 박자 맞추어야 한다. 75년생 못마땅해도 돌출된 행동은 삼가라. 87년생 이성문제 손 놓고 있으면 된통 당한다. 용 52년생 친구 위로할 일 생긴다. 64년생 변수가 많으니 호들갑 떨지 말라. 76년생 상사의 말에 토를 달면 손해 본다. 88년생 지금 그 순간을 가중 소중하게 생각할 것. 뱀 53년생 아랫사람 독려할 땐 조심할 것. 65년생 힘들어도 독특한 선택이 필요하다. 77년생 잘 나갈 때 겸손할 것. 89년생 진정성이 밴 행동에 갈채가 쏟아진다. 말 42년생 사소한 근심이 생긴다. 54년생 자녀에 긍정메시지 주도록 노력할 것. 66년생 유일한 길 선택은 피해야 한다. 78년생 여유가 있을 때 배려 열심히 하라. 양 43년생 눈앞 이익에 연연하지 말라. 55년생 안부전한 옛 부하가 고맙다. 67년생 미심쩍은 일에 아예 발을 들여놓지 말라. 79년생 돈에 생긴 빈자리 우정으로 채운다. 원숭이 44년생 뚝심은 밖에서 빛을 본다. 56년생 새 일은 작은 발걸음부터 시작하라. 68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다. 80년생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 잘 풀려 야호~. 닭 45년생 툭하면 앙탈 배우자가 얄밉구나. 57년생 시행착오 끝 돌파구 찾는다. 69년생 동료의 어려움에 기꺼이 힘 보태라. 81년생 적당한 고집과 자신감이 필요하다. 개 46년생 조용했던 집안에 활기 넘친다. 58년생 평가가 엇갈리니 신경 쓰지 말라. 70년생 좋은 정보 공유할 동지가 생긴다. 82년생 낮은 행보로 신뢰 회복할 것. 돼지 47년생 박수 받을 일 있으니 기대하라. 59년생 한턱 쏠 경사가 생긴다. 71년생 좋은 자리서 볼썽사나운 민낯 보여주지 말라. 83년생 삶에 신선한 변화가 온다.

2014-09-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남편의 벌이가 신통찮은데 제가 어떻게 가사를 꾸려 가야 하나요

알곡이 여자 58년 8월 20일 양력 아침 Q:저는 지금 병원에서 청소부일을 하고 있는 57세 여성입니다. 저의 남편은 중소기업에서 지게차 운전을 해왔는데 회사가 사업전환으로 새로운 item으로 생산을 하게 되어 남편의 일거리가 없어지게 되어 퇴직을 하고 지금은 건설 공사장에 경비원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한 달에 2번 집에 오는 것이 다입니다. 아들은 조그만 회사에 생산직으로 다니고 있으며 딸은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형편에서 앞으로 저의 재물 운이 어떻게 되며 제가 장사를 한다면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알려 주시고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살림살이를 꾸려 갈 수 있을 런지요. A:사주구조에서 천을귀인(귀인의 도움)이 상관(내가 생해주며 자식이기도 함)이므로 성공 할 수 있는 자식을 두게 됩니다. 어려움이 반복되는 현재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사주 지지에서 합을 이루니 뒤늦게 어려운 때 귀인의 도움을 뜻밖에 받을 수 있는 좋은 사주입니다. 사주용어로는 수호신이고 필요한 오행이 겁격(劫格:나와 동급의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으로 상관용겁격의 사주입니다. 상관격이란 사업 또는 자영업을 할 때 가끔은 남이 하다가 포기 한 것을 이어 받아 잘될 수도 있는데 운이 미약할 때는 나 또한 일을 벌려놓자마자 포기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없는 돈에 가슴 아픈 일이 발생되는 것이지요. 살면서 힘든 일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겠으나 뜻하지 않은 일들을 벌려놓고 수습이 안 될 경우가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은 피하고 싶은 게 누구나의 공통사항입니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일이 인생에는 생기기 마련입니다.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능력이 안 되는 일을 경계하고 대비한다면 그것이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어렵겠으나 궁핍해도 좀 더 절약하면서 현금을 모으십시오. 따님의 기운으로 2016년 이후 장사는 계획하고 직장 다니며 자금 준비를 하면서 지내시기 바랍니다. 시주(時柱:태어난 시간)에 사주 뿌리에서 재성(재물)이 숨어 있으므로 자식으로 인해 돈이 생기게 됩니다. 운에서 승발하고 있으므로 60세 이후 상업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세요. 귀하의 사주는 대체적으로 활동 면에서 탁월하며 음(陰)이나 내성이 강하여 불굴의 의지를 갖고 확신에 차있는 성정인데 반대급부 적으로는 종종 독선으로 홀로 약점이 됨을 참고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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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비대위원장 당내인사로 유턴…김부겸 재부상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의 안경환-이상돈 '투톱' 공동비대위원장 영입이 물거품되면서 새정치연합이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세월호특별법 협상과 정기국회 의사일정으로 가뜩이나 골치 아픈 상황에서 비대위 구성까지 무기한 연기됐다. 이 과정에서 외부 비대위원장 자체에 반대하는 여론이 우세하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선택지는 당 내부로 좁혀지게 됐다. 앞서 12일 박영선 원내대표와 문희상·정세균·김한길·박지원·문재인 의원 등 주요 계파별 중진들과의 회동에서도 상당수 참석자들이 박 원내대표에게 외부 인사의비대위원장 영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석현 국회부의장과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원혜영 유인태 의원 등이 비대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심지어 비대위원장직 제안을 고사한 김부겸 전 의원도 다시 급부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외부 비대위원장 논란 과정에서 주요 계파들의 영향력이 확인된 만큼, 중도 인사를 위원장에 앉히더라도 비대위원 구성은 계파별 나눠먹기식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 경우 차기 비대위원장도 박 원내대표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끊임없는 '흔들기'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14-09-14 14:34:30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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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등 수능 응시 졸업생 4년만에 늘어…"쉬운 수능 영향"

11월 13일 시행되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졸업생들이 4년 만에 증가했다. 이는 올해 '쉬운 수능' 기조가 확연해지고 의·치대 학부 입학정원이 900여명 늘어남에 따라 대학을 다니던 학생들이 '반수'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원자는 64만619명으로 전년보다 1만128명(1.6%)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학생은 전체 77.3%인 49만5027명이었고, 졸업생은 13만1538명(20.5%), 검정고시 등은 1만4054명(2.2%)이었다. 특히 졸업생은 작년 대비 3904명(3.1%) 늘어나 2011학년도 이후 4년 만에 증가세로 반전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작년엔 수준별 수능 도입으로 수능의 예측가능성이 떨어져 수험생들이 재수를 선택하기보다 하향 지원해 안전하게 입시를 치른 반면 올해는 수준별 수능의 폐지로 대입에서 불확실성이 줄어 재수가 늘어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시업계에서는 정부의 '수능에서 쉬운 영어 출제' 방침과 의·치대 학부 입학정원 증가를 재수생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학원에 다니는 재수생은 줄었지만 대학생들이 수능이 쉽게 나오는 것을 보고 두어달 바짝 공부하면 승산이 있겠다 싶어 수능에 응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의·치의학전문대학원이 의·치과 대학으로 학제를 변경하면서 2015학년도 의·치대 학부 신입생 정원이 900여명 늘어난 점도 재수 또는 '반수'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14-09-14 13:00:09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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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2~3년마다 인상된다…300원 가량 오를 듯

소비자물가가 5% 오를 때마다 그만큼 담뱃값도 인상된다. 이에 따라 2~3년마다 한 차례씩 담뱃값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14일 "담뱃값을 물가와 연동해 올리되 매년 인상하기보다 소비자물가가 5% 오를 때마다 담뱃값도 그만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담뱃값 인상안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등을 입법 예고하면서 담뱃값을 구성하는 담배소비세와 지방교육세, 건강증진부담금, 개별소비세, 부가가치세 등을 30% 범위에서 소비자물가 및 흡연율 등과 연동해 자동 조정할 수 있다는 근거 조항을 담았다. 정부는 이후 관련 법 시행령을 통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기준점을 5%로 설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런 방식이 적용되면 새로운 담배 가격이 적용되는 내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에 도달하는 시점에 담뱃값을 인상하는 법 개정 절차도 자동으로 시작된다. 정부가 담뱃값과 연동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5%로 설정하면 결국 2~3년에 한번씩 200~300원 가량 오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담뱃값을 소비자물가와 연관시켜 자주 조정하면 흡연자가 가격 부담을 덜 느껴 가격 인상에 따른 금연 효과가 줄어든다"면서 "더 임팩트있게 가격 부담을 느끼게 하려면 일정 금액 이상을 한꺼번에 인상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2014-09-14 10:55:06 윤다혜 기자
성인 8명중 1명 우울증…정신건강 상담·치료는 10%에 불과

우리나라 성인 8명 중 1명은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느낄 정도의 우울증을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료기관 등을 찾아 이 같은 정신적 고통을 적극적으로 상담·치료받는 비율은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14일 질병관리본부가 '세계 자살 예방의 날(10일)'을 맞아 발표한 '한국 성인의 우울증상 경험'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전국 3840가구 대상) 결과, 19세이상 성인의 12.9%가 "최근 1년안에 우울증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16.5%)의 우울증 경험률이 남성(9.1%)의 1.8배에 이르렀고, 연령별로는 70세 이상(17.9%)에서 우울증이 가장 흔했다. 이어 60대(15.1%)·50대(15.0%)·40대(12.9%) 순이었다. 또 가구의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우울증 경험률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도시보다 농촌 거주자의 우울증 빈도가 더 높았다. 하지만 이처럼 우울증이 사회 전반에 퍼졌음에도, 관련 상담과 치료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우울증상을 경험한 사람 가운데 최근 1년간 정신건강 상담을 받은 사람은 9.7%에 불과했다. 여성(11.3%)보다 남성(6.8%)이, 상대적으로 젊은 19~64세(10.8%)보다 65세이상 노인층(5.0%)이 특히 상담과 치료를 꺼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윤아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연구원은 "우울증 상담·치료율이 낮은 것은 전문가 도움을 받아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이 부족한데다 정신건강 상담·치료에 대한 사회적 편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4-09-14 10:17:36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