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용기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투란에 '자가봉합타이어' 공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의 MPV(다목적차량) 모델 투란에 '벤투스 프라임2 실가드'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벤투스 프라임2 실가드는 자가 봉합 타이어다. 이 타이어는 외부 충격으로 구멍이 나도 내부에 도포된 점성이 있는 특수 봉합제인 실란트 물질이 즉각적으로 균열을 메워 내부 공기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는다. 지름 5mm까지는 즉각적으로 봉합할 수 있어 구멍이 나도 지속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한국타이어는 자체 개발한 실란트 물질이 적용된 실가드 타이어를 개발했다. 제조, 생산 기술력까지 갖춰 '벤투스 프라임2 실가드'를 완성차에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하는 성과도 이뤘다. '벤투스 프라임2 실가드'는 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프라임2'의 주행 퍼포먼스, 안락한 승차감, 안전 등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또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에 구멍이 나도 일정 기간 주행이 가능한 런플랫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안전 기준이 엄격한 폭스바겐에 실가드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것은 한국타이어의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런플랫 타이어, 실가드 타이어와 같은 고부가가치 상품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917000048.jpg::C::480::한국타이어 실가드의 자가봉합 원리 / 한국타이어 제공}!]

2015-09-17 11:00:02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한국지엠, 인천지역 보육원생들과 '추석 민속놀이 행사'서 윷놀이 즐겨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의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은 보육원생들을 초청해 추석 명절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전날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마크 폴글레이즈 인사부문 부사장, 황지나 홍보부문 부사장 등 한국지엠 임직원, 인천 계명원에서 초청된 보육원생들과 '한국지엠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지엠 임직원들과 보육원생들은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와 제기차기를 즐기며 사자춤 공연을 관람하는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 보육원생들에게 한국지엠에서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고 레크레이션 게임을 즐겼다. 호샤 사장은 "주위의 모든 분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최형 군은 "한국 전통 민속놀이가 정말 재미있었다"며 "하루가 즐겁고 행복해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마음재단은 2005년 한국지엠 임직원이 중심이 돼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이다. 출범 이후 매년 설, 추석, 장애인의 날, 성탄절 등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명절이나 기념일 등에 다양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IMG::20150917000022.jpg::C::480::16일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한 한국지엠 임직원과 인천 계명원에서 초청된 보육원생들이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 한국지엠 제공}!]

2015-09-17 10:14:25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SKC, 폴리우레탄 소재 CMP Pad 사업진출…연매출 1000억 목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C는 동성에이엔티와 CMP(화학적기계연마) Pad 특허·영업권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CMP Pad는 반도체 웨이퍼 표면을 연마해 평탄화시키는데 쓰이는 폴리우레탄 제품이다. SKC는 기존 화학사업의 CMP Pad 원료생산·기술역량과 결합해 제품을 연내 양산할 계획이다. SKC 측은 "CMP Pad는 반도체 CMP 공정에 쓰이는 고부가 제품이지만 특허문제로 인해 시장 진입이 어려운 사업"이라며 "미국 글로벌 회사가 세계시장과 국내시장을 80% 넘게 독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SKC는 특허기술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기존 화학사업에서 CMP Pad 원료를 생산하고 있어 원료부터 제품생산까지 일관 생산체계를 갖추게 된다. SKC는 폴리우레탄 생산기술과 제품개발 역량을 CMP Pad 사업에 접목시킬 방침이다. 또 이번 CMP Pad 진출에 이어 CMP 슬러리 사업도 진출할 계획이다. CMP 슬러리는 CMP 공정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이다. 정기봉 SKC 사장은 "CMP Pad는 고기능, 고부가 폴리우레탄 제품으로서 SKC는 적극적인 투자와 R&D(연구개발)를 통해 국내 반도체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2020년까지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SKC 측은 "세계 CMP Pad 시장은 약 1조원 규모이며 국내시장 규모는 약 2000억원에 달하지만 기술적 한계로 인해 국산화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SKC는 2014년 13%를 차지했던 스페셜티의 매출 비중을 2018년까지 33%까지 올릴 계획이다.

2015-09-17 10:11:01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노조, 파업투표 가결…4년연속 파업 가능성↑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의 파업 찬반 투표가 가결돼 현대차그룹에 비상이 걸렸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현대·기아차가 노조와의 임단협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하반기 경영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올해 임금 협상 난항을 이유로 파업을 결의한 데 이어 전체 조합원 3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가 전날 가결됐다. 전체 조합원 3만4000여명 중 2만2700명이 찬성해 72.8%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기아차 노조는 10일 소하리공장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한 뒤 11일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 기아차 노사는 9일까지 8차 본교섭을 거치며 추석 전 타결을 목표로 했지만 합의를 내지 못하자 이번에 노조가 쟁의를 결의했다. 기아차 노조가 실제 파업에 들어갈 경우 4년 연속 파업을 벌이는 셈이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15만9900원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기아차 노조가 제기한 조정신청에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파업을 할 수 있다. 현대차 노조도 9일 전체 조합원 4만8585명을 대상으로 벌인 파업 찬반투표에서 69.75%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미 중노위는 현대차 노조가 제가한 노동쟁의 조정신청에 대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려 노조는 합법 파업을 할 수 있다. 이와 달리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 등 나머지 국내 완성차 업체는 올해 임단협을 모두 마무리했다. 쌍용차는 7월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통과돼 2010년 이후 6년 연속 무분규 교섭의 전통을 이어갔다. 르노삼성은 7월 호봉제 폐지를 통한 인사제도 개편, 임금피크제,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도입에 합의했다. 한국지엠도 기본급 8만3000원 인상과 격려금 65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협상을 끝냈다.

2015-09-17 08:32:09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벤츠 고객서비스 능력, '골프채 파손' 사건으로 도마위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지난 9월 11일 30대의 한 남성이 자신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골프채로 부순 사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궜다. 2억원대의 이 차량이 주행 중 시동이 수차례 꺼졌는데도 교환·환불해주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이 운전자는 반복된 시동꺼짐 현상으로 자신의 아내와 아들이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할뻔 했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공교롭게 이날은 벤츠가 250억원이 투자된 '트레이닝 센터' 개점식을 거행하며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언한 날이기도 하다. 벤츠 트레이닝 센터는 자사 직원들의 판매·기술 교육이 이뤄지는 곳이다. '벤츠 골프채 사건' 때문에 트레이닝 센터는 더 막중한 책임을 가지게 됐다. 수입자동차 서비스와 관련된 소비자들의 불만은 최근에 불거진 일이 아니다. 부족한 사후서비스(AS)망과 값비싼 수리비 때문에 수입차 업체들은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불만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수입차 업체들이 이렇다 할 변화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입차 수리비는 국산차 보다 비싸고 시간은 더 오래 걸린다. 수입차 평균 수리비(275만원)가 국산차(95만원)에 비해 3배 가까이 비싸다는 보험개발원의 조사결과도 있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벤츠 임직원들의 소통능력이 다시 도마에 오르게 됐다. 벤츠 임직원들이 이 소비자와 가졌던 수차례의 소통기회를 놓치지 않았더라면 형사 고소라는 막장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벤츠 골프채 사건'이 이해가 간다는 의견도 많다. 2002년 설립된 벤츠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강자다. 올해 1~8월 3만561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점유율 19.25%를 기록했다. 판매량에 걸맞은 고객 만족도 1위를 이루기 위해 벤츠는 대대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2015-09-17 03:00:00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N 브랜드의 첫 고성능 모델 2017년 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차가 2017년 출시될 전망이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고성능 브랜드 N의 개발을 총괄하는 알베르트 비어만 부사장은 전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2017년에 첫 'N' 모델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의 개발 방향성을 공개했다. 비어만 부사장은 현대차의 연구개발기지인 남양연구소에서 고성능차를 독자 개발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현대차는 N 브랜드 차가 주행성능 테스트센터인 뉘르부르크링에서 뛰어난 성능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뉘르부르크링에는 급커브구간, 언덕길, 내리막길 등 혹독한 주행성능 시험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주행조건도 갖추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비어만 부사장은 "현대차는 유럽에서 편안하고, 상품성이 높고, 세련되며, 디자인이 좋은 차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가기 위해 서브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N 브랜드를 어느 차종에 적용할지는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시점은 아니다"며 "지금 고성능차에 대한 높은 목표를 설정하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차를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5-09-16 17:50:47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중국 지난서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중국 루치아오소학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석 아시아나 중국지역본부장, 이수존 주칭다오 총영사, 겅 지안신 지난시 부비서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는 이날 루치아오소학 학생들에게 교육용 에어컨 9대, 컴퓨터 10대, 정수시설 1개소, 크레파스 200개 등을 전달했다. 아시아나 승무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도 진행했다. 직업특강에 참여한 저우 잉 학생은 "항공사 근무가 꿈인데 승무원의 강의를 듣게 돼 도움이 됐다"며 "열심히 노력해 승무원으로서 멋지게 하늘을 누비고 싶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2012년 옌지 투멍시 제5중학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창춘, 웨이하이, 다롄, 옌타이, 난징, 시안 등 중국 21개 학교에서 진행돼 오고 있다. 현재까지 이들 자매학교에는 피아노 14대, 빔프로젝터 32대, 컴퓨터 800여대, 도서 1만4000여권 등의 지원이 이뤄졌다. 결연 이후에는 중창대회, 모형비행기 날리기 대회, 백일장 등을 통해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우수학생들은 한국으로 초청해 항공사 견학과 한국문화체험도 지원하고 있다. 안 본부장은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중국 내 지원이 필요한 학교 학생들을 후원함으로써 중국 어린이와 청년들의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글로벌 사회공헌을 통한 한-중 민간외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5-09-16 13:14:06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경영시스템 평가제도입' MOU체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LG화학은 한국에너지공단과 16일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국가 에너지안보와 포스트-2020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는 에너지경영시스템을 도입한 기업·사업장에 대한 에너지절감 성과를 정량화된 혁신적인 성과평가 방법론에 따라 확인하고 우수사업장을 발굴·전파하기 위한 제도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를 도입한 기업·사업장은 에너지절감 성과를 파악하고 생산 계획에 따른 투입 에너지 비용을 예측할 수 있어 경영성과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LG화학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해 한국3M 나주공장 등 사업장에 성과평가 기법을 전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LG화학과의 협약을 통해 LG화학의 국내 17개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LG화학은 2014년에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LG화학은 각 사업장의 에너지효율 기반 확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변종립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아직은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를 기업 스스로 도입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LG화학처럼 에너지효율 향상에 적극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을 체결해 보급을 활성화하는 중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산업계 전반에 확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은 LG화학이 펼쳐온 에너지 절감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에너지공단과 긴밀한 관계를 협력해 성과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16 12:19:05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IAA 현장]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 골프 R라인, 골프 GTI 등 총출동!

[독일 프랑크푸르트/메트로신문 이정필 기자] 폭스바겐은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다양한 모델을 출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신형 티구안', 스포츠밴 '골프 R-라인', '골프 GTI 클럽스포트' 등을 선보인다. △MQB 플랫폼 기반으로 설계된 폭스바겐그룹의 첫 번째 SUV, 신형 티구안 티구안은 1세대 출시 후 전 세계적으로 264만대가 판매됐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총 4가지 버전의 신형 티구안이 공개됐다. 스포티한 디자인이 강조된 티구안 R-라인, 온로드용 모델, 오프로드용 튠업 버전,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채택한 티구안 GTE가 추가됐다. 차체 중량은 기존 모델 대비 50kg 줄었다. 넓어진 휠베이스 덕분에 적재 공간은 615ℓ로 늘었다. 뒷좌석을 접을 경우에는 적재공간은 1655ℓ까지 확보된다. 115마력에서 240마력에 이르는 총 8가지 엔진이 탑재된다. 기존 모델 대비 연료효율성은 최대 24%가 향상됐다. 유럽 내 판매는 2016년 4월부터 개시된다. △골프 스포츠밴 R-라인 폭스바겐은 골프 스포츠밴 R-라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전면부와 도어에 새겨진 R-라인 로고는 내외관 통합 패키지, 외관 패키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새롭게 디자인한 범퍼와 전용 공기 주입구가 더 스포티해진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은 골프 스포츠밴 R-라인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가 스포츠시트라고 전했다. 좌석 중앙부분의 레이스 패브릭 시트와 측면의 산 레모 초 극세사 시트는 골프 스포츠밴 R-L라인에서만 볼 수 있다. △골프 GTI 클럽스포트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골프 GTI 클럽스포트'도 이번 IAA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탄생 20주년부터 5년 단위로 기념 모델을 출시한 폭스바겐은 이번 골프 GTI 클럽스포트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시로 전통을 이어나간다. 골프 GTI 클럽스포트에 탑재된 엔진은 최고출력 265마력의 힘을낸다. 오버부스트기능을 통해 엔진 출력을 10초 이내에 290마력까지 높일 수 있다. 최고속도는 약 250km/h다. 유럽기준으로 12.3km/ℓ의 연비를 실현했다. 골프 GTI 클럽스포트는 새로워진 전면 범퍼와 사이드 실, 리어 디퓨저, 멀티파트 루프 스포일러, 특별한 알로이 휠 등이 특징이다. 트림 스트라이프는 전면 범퍼의 공기 흡입구를 따라 측면으로 이어진다. 사이드 미러 캡 또한 하이 글로스 블랙 컬러를 적용해 더욱 특별한 외관을 연출한다. 골프 GTI 클럽스포트 에디션은 특별히 디자인된 19인치 브레시아 알로이 휠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타탄 패브릭 시트에는 부분적으로 알칸타라 가죽을 사용했다. 스포츠 시트는 레이싱 버킷시트로 등받이와 시트 쿠션에는 허니콤 패턴을 추가했다. 레드 색상의 스티치와 더불어 안전벨트도 레드 색상의 라인을 사용했다.

2015-09-16 12:07:13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