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용기
기사사진
[IAA 현장]벤틀리 SUV 벤테이가, 독일 신차 출시발표회장에 출현!

[프랑크푸르트/메트로신문 이정필기자] 폭스바겐그룹은 14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라포트아레나에서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룹 산하 브랜드들은 각사의 신모델과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폭스바겐그룹은 폭스바겐 승용차와 상용차, 아우디, 벤틀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부가티, 스코다, 세아트, 스카니아, 만, 두카티 등 총 12개의 자동차·모터사이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벤테이가는 새로운 W12 파워트레인으로 구동된다. 벤테이가는 영국 크루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외관은 4개의 원형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 대형 그릴 등이 특징이다. 내관은 럭셔리 함을 강조했다고 벤틀리는 전했다. 실내공간은 메탈, 우드, 가죽이 사용됐다. 벤테이가는 6.0ℓ 트윈터보 W12 엔진을 탑재했다. 12기통엔진은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 시간은 4.1초다. 최고 속도는 301km/h다. 벤틀리는 페인트, 가죽, 베니어, 라이프스타일 옵션 등을 개인의 요청에 맞춰 제작한다. 기본 17가지 외장 페인트 색상으로 구성된다. 벤틀리는 이를 확장해 최대 90가지 색조를 만들 수 있다. 15가지 럭셔리 카펫 옵션, 7가지 수제작 베니어 옵션, 15가지 인테리어 트림 가죽을 제공해 고객의 취향에 따라 마감을 선택할 수 있다. 20~22인치로 제공되는 새로운 벤테이가 전용 알로이 휠도 선택할 수 있다. 총 6가지 라이프스타일 옵션 패키지도 출시된다. [!{IMG::20150915001370.jpg::C::480::}!]

2015-09-15 19:51:21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효성, 유럽 글로벌 전시회서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 홍보나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22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컴포지트 유럽 2015'에 참가한다. 컴포지트 유럽은 탄소 복합재료 고객사와 경쟁사가 참여하는 유럽 최대 탄소 복합재료 전시회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CNG 고압 용기, 전선 심재 등 탄섬으로 만든 제품을 선보인다. 또 탄소섬유 복합재료 시장의 트렌드·경쟁사 동향을 파악해 고객 니즈에 대응하는 등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 조현상 효성 부사장은 "효성은 후발 업체로 탄소섬유 시장에 도전해 기술력과 품질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한국경제를 이끌 최첨단 소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국내 강소 탄소·복합재료 기업들의 기술·마케팅 역량을 확대해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지난해 11월 전라북도 전주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해 탄소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전주 효성 탄소섬유 공장부지 내에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를 열고 20여 탄소 기업의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열가소성 탄소섬유 합성물 제조업체인 액시아 머티리얼스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섬유를 활용한 가방·케이스 제작업체인 케이스 등 탄소 강소기업과 동반 참가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췄지만 판로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5-09-15 19:07:09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IAA 현장]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방향성 공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의 방향성을 15일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차는 그 동안 축적된 제품 개발력에 모터스포츠 참가를 통해 얻어진 고성능차에 대한 경험과 기술력을 더해 '고성능 브랜드 N'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고성능차 개발담당 부사장은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고 변화하고 있다"며 "그 동안 모터스포츠 참가로 얻은 기술에 대한 영감과 경험은 새로운 차량의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 부스에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차세대 i20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랠리카'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쇼카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또 콘셉트카 'RM15', 'i30 터보' 모델도 전시한다. 현대차 부스는 2093㎡(약 633평)의 규모로 들어섰다. 이곳에서 유럽 현지전략모델 'i20 액티브'와 '싼타페 상품성개선 모델', '비전 G' 등 총 18대의 차량과 각종 기술 전시물을 출품한다. 앞으로 선보이게 될 현대차 N 고성능차량은 남양연구소에서 개발·기획된다. 현대차는 고성능차 기술 개발을 위한 방법으로 모터스포츠를 택했다. 운전자 의도에 따라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해야 하는 고성능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모터스포츠가 최적의 모델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2014년부터 WRC에 참가해 고성능차 관련 기술들을 꾸준히 축적하고 있다. 현대차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고성능 차량을 개발하겠다는 열정을 담아 이번 모터쇼에서 '차세대 i20 WRC 랠리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양산차 부품의 80% 이상을 활용해 5월 독일 '24시간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VLN)'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i30 터보 내구 레이스카를 전시했다. 2016년 WRC의 1전인 몬테 카를로 랠리에서의 데뷔 예정인 '차세대 i20 WRC 랠리카'는 현대차의 유럽전략차종 '신형 i20'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번 모터쇼에 전시된 고성능 콘셉트카 'RM15(Racing Midship 2015)'는 현대자동차가 진행 중인 고성능차 개발에 대한 열정과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차량이다. RM15는 지난해 부산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던 고성능 콘셉트카 '벨로스터 미드십(RM)'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강력한 동력성능과 차체 경량화, 최적화된 공기 역학 설계가 특징이다. RM15는 전장 4220mm, 전폭 1865mm, 전고 1340mm의 크기로 세타 2.0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39kg.m의 힘을 낸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7초다. 엔진을 운전석과 뒷 차축 사이에 위치시켜 뒷바퀴를 굴리는 '미드십' 형식을 채택했다. 또 ▲경량 알루미늄 ▲탄소섬유 등을 차체와 외판에 적용하고 ▲알루미늄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등을 적용했다. 또한 ▲부품의 최적 배치를 통해 무게중심을 낮췄고 ▲대형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고속에서도 민첩한 응답성과 정교한 핸들링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도 공개했다. 현대차는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쇼카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쇼카는 듀얼 연료전지 스택에서 발생하는 500kW(680ps)과 제동시 발생하는 회생에너지를 저장 후 활용하는 슈퍼 캐퍼시터의 150kW(204ps)를 통해 총 650kW(884ps)의 시스템 출력을 구현한다. 4개의 독립 인휠모터 시스템을 통해 손실 없는 출력 전달과 즉각적 응답성을 갖게 했다. 현대차는 이번 IAA에서 i20의 세번째 모델 CUV(크로스오버차량) 'i20 액티브'와 '싼타페 상품성개선모델'을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i20 액티브는 지난해 말 출시한 유럽전략차종 i20을 기반으로 개발된 CUV 모델이다. i20 액티브는 현대차 터키공장에서 생산된다. 기존 i20 5도어 모델보다 전고를 55mm 높였다. 17인치 알로이휠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올해 말부터 3기통 1.0 터보 GDI 엔진을 i20에 적용한다. i20 모델에 새롭게 적용되는 3기통 1.0 터보 GDI 엔진은 100마력, 120마력 2가지 버전을 선택할 수 있어 유럽 B세그먼트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보다 세분화해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20 액티브'에는 3기통 1.0 터보 GDI 엔진과 함께 1.4 가솔린 엔진, 1.4 U2 디젤 엔진이 적용된다. 현대자동차는 'i20 액티브'와 함께 '싼타페 상품성개선 모델'을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이며 성장세인 SUV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 라인업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는 현재 판매중인 유럽 전략형 소형 MPV(다목적차량) ix20, 올해 출시한 '신형 투싼'과 '싼타페 상품성개선 모델'을 유럽시장에 투입한다. 현대차는 프리미엄 쿠페 콘셉트카 '비전G'도 이번 모터쇼에 전시한다. 비전G는 프리미엄 쿠페 콘셉트카다. 비전G는 420마력 5.0 타우엔진의 강력한 힘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6번 홀에 총 2093㎡(약 633평)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차세대 i20 랠리카,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쇼카, 콘셉트카 RM15, i30 VLN 24h 레이싱카 등 고성능 기술력과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차량을 전시한다. 이밖에도 프리미엄 쿠페 콘셉트카 '비전 G'와 유럽전략차종 'i20 액티브'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2015-09-15 19:06:45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 출시…2346만~2842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15일 'The SUV, 스포티지'를 공식 출시했다. 가격은 R2.0 디젤 엔진 모델 기준 ▲트렌디 2346만원 ▲프레스티지 2518만원 ▲노블레스 2601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842만원이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스포티지는 1993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전 세계에서 370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신형 스포티지는 4세대 모델이다. 신형 스포티지는 독특한 디자인, 여유로운 실내 공간, 역동적인 주행성능, 향상된 연비, 정숙한 운전환경, 안전성, 편의사양 등을 내세웠다. 신형 스포티지는 기아차가 44개월의 기간 동안 총 3900억원을 투입해 완성시켰다. 기아차 측은 "신형 스포티지는 디자인 외에도 기본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켰고 각종 첨단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신형 스포티지의 외관은 유선형 후드(본넷)라인과 조형배치를 통해 강렬한 전면부를 연출했다. 측면부는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안정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가 특징이다. 후드 위로 상향 배치된 헤드램프는 비례감을 제공한다. 내관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효율적이면서 감성적인 공간이 특징이다. 또 실내 소재를 개선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장 4480mm, 전폭 1855mm, 전고 1635mm의 크기를 갖췄다.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기존 2640mm에서 2670mm, 총 30mm가 늘었다. 전장은 40mm 늘었다. 신형 스포티지는 R2.0 디젤 엔진과 UⅡ1.7 디젤 엔진으로 운영된다. R2.0 디젤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m의 힘을 낸다. 친환경 배출규제 유로6도 만족시켰다. 또한 전륜 서스펜션 구조를 최적화하고 후륜 서스펜션의 강성을 개선했다. R2.0 디젤의 연비는 14.4km/ℓ다. 아울러 일체형 대쉬패드 적용을 통한 엔진 투과음 개선, 흡차음재 보강으로 엔진 투과 소음 실내 유입 최소화, 다양한 NVH(소음·진동) 대책 설계 등이 적용됐다. 10월 출시 예정인 U2 1.7 디젤 엔진 모델은 7단 DCT(더블클러치트랜스미션)가 적용된다. 신형 스포티지는 일반 강판보다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을 기존 18%에서 51%로 확대 적용했다.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동급 최대인 103m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차체에 핫 스탬핑 공법을 확대 적용해 차량 충돌 시의 안전성도 향상시켰다. 이밖에도 또한 동급 SUV 최초로 ▲충돌 속도에 따라 압력을 두 단계로 조절하고 동승석 승객의 탑승유무를 감지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전 트림에 기본화하고 ▲전방 차량을 감지해 상향등을 자동 제어해 최적의 주행환경을 제공하는 하이빔어시스트(HBA)를 적용해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등이 적용됐다. 이 외에도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 다양한 편의 사양도 탑재했다. 스마트 테일게이트는 스마트키 소지 상태에서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테일게이트를 열 수 있는 기능이다. 스마트키 소지 상태에서 차량 1m 이내로 접근하면 아웃사이드 미러가 펴지는 웰컴 시스템도 적용됐다. 기아차는 다양한 디자인사양 선택권을 제공한다. 엔트리 트림인 '트렌디'에서부터 88만원을 추가하면 ▲19인치 럭셔리 알로이휠 ▲듀얼 머플러 ▲LED(발광다이오드) 리어 콤비램프 ▲LED 안개등 ▲LED DRL ▲D컷 스티어링 휠 ▲패들쉬프트 등이 적용된다. 신형 스포티지는 외장컬러 8종(▲순백색 ▲스노우화이트펄 ▲미네랄실버 ▲스파클링실버 ▲파티나골드 ▲파이어리레드 ▲머큐리블루 ▲체리흑색)을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 측은 "4세대 스포티지는 준중형 SUV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로 SUV 시장에서 차급별 1위 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형 스포티지는 2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후 영업일 수 기준으로 9일만에 R2.0 디젤 모델 단독으로 5000여대가 계약됐다. [!{IMG::20150915000129.jpg::C::480::15일 출시된 신형 스포티지 옆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기아차 제공}!]

2015-09-15 14:26:52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한화, 청소년들과 자전거 국토종주 '다름의 동행'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화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로 달리는 '한화 자전거 국토종주-다름의 동행, 평화를 달리다' 프로그램을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새터민청소년들을 포함한 청소년들이 참가한다. 한화는 청소년들의 국토사랑과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또 새터민청소년들과 다른 청소년 참가자들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문화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한 청소년 중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고등학생과 대학생 21명으로 구성됐다. 한화 임직원 60여명은 각 구간별로 청소년들과 자전거를 타며 도우미 역할을 수행한다. 14일 출정식을 가진 청소년들은 서울 광나루에서 출발해 여주 이포보에 도착했다. 남은 일정 동안 충주, 문경, 구미, 대구, 창녕을 거쳐 부산까지 총 633km의 대장정에 나선다. 또한 청소년들은 9박 10일 중 3일간 한화 사업장 견학·직업체험 프로그램, 농촌봉사활동, 평화의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수행한다. 한편, 한화는 안전을 위해 출정 전 안전지도 교육 실시는 물론 탐방기간 중 안전관리·생활지도를 위해 인솔자와 담당자를 배치했다. 아울러 유사시에 대비해 구간별로 인근 병원, 경찰서, 소방서와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이태종 한화 사장은 "행사에 가한 청소년들이 국토종주 동안 대한민국의 국토를 느끼고 나라사랑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50915000102.jpg::C::480::한화는 14일부터 23일까지 자전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리는'한화 자전거 국토종주-다름의 동행, 평화를 달리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출발에 앞서 출정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화 제공}!]

2015-09-15 11:40:11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3년연속 '다우존스 아시아퍼시픽' 지수 편입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타이어는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아시아퍼시픽'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DJSI 아시아퍼시픽 부분 평가 대상 600개 기업 중 자동차 부품 산업 내 최고 회사 중 하나로 선정돼 경제, 환경,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지속가능성 역량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한국타이어는 기후변화 대응, 임직원 역량 개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CSR(기업사회적책임)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 상품 환경, 사업장 EHS(환경·건강·안전), 윤리경영, 리스크, 사회공헌, 임직원, 고객, 협력사, 에너지·탄소 등 9개의 부문 별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소위원회와 유관부서에 책임과 역할을 부여해 임직원 업무와 CSR 활동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을 설립해 사회복지기관·단체 지원, 장학·교육사업, 의료복지사업, 임직원 봉사활동 등의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는 DJSI 아시아퍼시픽 3년 연속 편입과 DJSI 코리아에도 2011년부터 5년 연속 편입됐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3년 연속 DJSI 아시아퍼시픽 편입은 한국타이어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대표기업임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도 경영을 통해 글로벌 탑 티어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기업 2500개를 대상으로 경제, 환경, 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속가능성 평가·투자 관련 글로벌 지수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 사회공헌 활동, 윤리경영, 환경경영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기업 경영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DJSI는 미국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투자평가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공동 개발했다.

2015-09-15 11:28:15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2년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기업인' 선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으로부터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기업인'으로 선정됐다. 포춘은 15일 현 회장이 '2015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성 기업인' 25명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현 회장은 지난해에도 선정된 바 있다. 포춘은 현 회장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현대그룹 회장으로서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등 20개의 계열사로 이뤄진 거대기업을 이끌고 있으며 그동안 금강산관광과 남북경협사업을 통해 한반도에 화해와 평화를 정착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소개했다. 포춘은 매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을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여성기업인들을 발굴하고 현지 실정에 맞는 인물을 선정하기위해 대륙별로(미주 지역,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나눠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정 결과를 보면, 중국 출신이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도가 4명, 한국 3명, 싱가포르 3명, 홍콩 2명, 호주·대만이 각각 1명씩 선정됐다. 찬다 코하르 ICICI은행 CEO(최고경영자 · 인도), 아룬다티 바타차르야 인디아스테이트은행 회장(인도), 추아속쿵 싱가포르텔레콤 CEO(싱가포르), 동밍주 거리전자 회장(중국), 왕펑잉 그레이트월모터 CEO(중국), 루시 펑 알리바바그룹 CEO(중국)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국내 여성 기업인 중에는 현 회장을 비롯해 권선주 기업은행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선정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월 현 회장을 '아시아 파워 여성기업인 50인'으로 2012년에 이어 선정했다. 앞서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도 2년 연속(2008년, 2009년) 뽑은 바 있다. 현 회장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발표한 '2011년 세계 50대 여성기업인'에 한국인으로선 유일하게 선정됐다. 2010년 노르웨이 해운전문지 '트레이드윈즈'가 선정한 '세계 해운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18위에 올랐다. 2007년에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뽑은 '주목할 만한 세계 50대 여성 기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5-09-15 11:27:56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IAA 현장]쌍용차, 티볼리 디젤 · 콘셉트카 XLV-에어 선보여

[프랑크푸르트(독일)/메트로신문 이정필 기자] 쌍용자동차가 프랑크푸르트모터쇼(2015 IAA)에서 티볼리 디젤 모델을 출시해 유럽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또 내년 초 출시를 앞둔 티볼리 롱보디의 양산형 콘셉트카도 세계 최초로 공개해 유럽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5일 밝혔다. 2015 IAA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차는 558㎡ 면적의 전시장에 내년 초 출시 예정인 티볼리 롱보디의 양산형 콘셉트카 XLV-에어와 정통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콘셉트카 XAV-어드벤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코란도 C와 티볼리 등 주력 모델도 전시해 참가 관계자와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의 전시 주제를 '티볼리의 진화'으로 정하고 기존 가솔린에 이어 디젤 모델을 출시했다. 내년 출시를 앞둔 롱보디 콘셉트카 XLV-에어와 정통 SUV 콘셉트카 XAV-어드벤처까지 티볼리 플랫폼에서 파생된 흥미롭고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효율성을 중시하며 모든 차종에서 디젤 모델의 선택 비율이 높은 유럽에서 티볼리 디젤이 공식 출시됨으로써 현지시장에서의 판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쌍용차는 기대하고 있다. 디젤 모델은 7월 국내 출시 후 뛰어난 연비는 물론 강화된 주행성능으로 호평 받았다. 가솔린 모델에 이어 티볼리의 신차효과를 지속시키며 쌍용차의 판매 상승세에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콘셉트카 XLV는 2014년 제네바모터쇼에 처음 선보였다. 이번 IAA에서는 발전된 모습의 양산형 콘셉트카 XLV-에어를 전시함으로써 2016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티볼리 롱보디 모델의 스타일과 가치를 미리 살펴 볼 수 있도록 했다. 쌍용차는 롱보디 버전을 포함해 2016년 티볼리의 연간 글로벌 판매 10만대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XLV-에어는 단단한 하체와 루프를 연결시켜 주는 스포츠쿠페 스타일의 상체가 어우러졌다. 실내공간은 공간감을 극대화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컬러의 인테리어 톤에 안락함을 주는 베이지 컬러가 적용됐다. 신소재를 적용해 경량화한 시트는 통기성이 강화돼 쾌적하다.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1.6 가솔린 또는 디젤엔진이 적용된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AWD(상시4륜구동) 시스템과 6단 수동·자동변속기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XAV-어드벤처는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XAV의 스타일을 발전시켜 공개했다. 또한 실내공간을 극대화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컨버터블 캔버스 루프를 적용했다. 한편,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 전 세계 디스트리뷰터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리점대회를 개최하고 비전과 판매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향후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활성화와 함께 경쟁력 있는 신규 디스트리뷰터의 발굴과 신흥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덴마크, 핀란드와 발트 3국 등 8개국에 새로이 진출함으로써 해외네트워크를 현재 114개국에서 122개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이번 IAA에서는 티볼리 플랫폼의 활용을 통해 진화해 가는 티볼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티볼리 롱보디 모델로 라인업을 강화해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킴으로써 유럽시장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MG::20150915000080.jpg::C::480::프랑크푸르트모터쇼 쌍용차 부스에 전시된 콘셉트카 XLV-에어 / 쌍용차 제공}!]

2015-09-15 10:50:51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