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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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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 쿠부치 사막서 나무심기 봉사활동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대한항공은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봉사 활동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과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다. 대한항공 그린경영의 일환인 쿠부치 나무 심기 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이어지고 있다. 매년 과장급 직원들이 현지 사막을 찾아 나무를 심으며 지구환경 보호에 힘쓰고 있다.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은 한국측(미래숲)과 중국측(중화전국청년연합)이 한중우호 생태원 복원사업으로 공동 조성하는 조림지의 일부다.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을 찾은 대한항공 직원들은 메마른 환경에서 잘 자라는 사막버드나무, 포플러, 양차이 등을 심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네이멍구 사범대학 학생·교직원 50명도 참여했다. 대한항공은 행사 기간을 포함해 올해 총 8만여 그루의 나무를 이곳에 심게 된다.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은 연말까지 면적 431만m²에 약 128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희망의 숲이 될 예정이다. 쿠부치 사막의 면적은 1만6100㎢로 세계에서 9번째다. 이곳에서 발생하는 모래 바람은 우리나라 황사의 40%를 차지한다. 이 지역은 무분별한 벌목과 방목으로 매년 서울의 5배에 달하는 면적이 사막화 되고 있다.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은 지역 사막화 방지뿐 아니라 황사를 막는 방사림으로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12년째 몽골 바가노르구 지역에서 총 44만m² 규모에 약 9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대한항공 숲'을 조성하는 등 그린 경영을 펼쳐나가고 있다. [!{IMG::20150911000110.jpg::C::480::11일 쿠부치 식림행사에 참가한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네이멍구 사범대학 학생, 교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항공 제공}!]

2015-09-11 16:12:5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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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파이낸셜, 신차구매 고객에 주유 할인카드 증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9월 폭스바겐 파이낸셜을 이용해 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주유 할인카드를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폭스바겐 파이낸셜이 제공하는 할부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개인고객들이 부담 없이 폭스바겐 차량의 주행 성능과 연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달 중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신차를 출고 받은 고객에게는 GS칼텍스에서 발행하는 주유 할인카드를 지급한다. 주유 시 이 카드를 이용할 경우 ℓ당 5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누적 400ℓ까지 지원되는 20만원 상당의 주유 할인카드는 신차교환프로그램 1년이 적용되는 상품 선택 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20일까지 전국 36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폭스바겐 패밀리세단 스페셜 시승 이벤트'에 참여하고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의 금융상품을 이용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오리지널 카케어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폭스바겐 파이낸셜은 이달 제타 2.0 TDI 블루모션, 파사트 2.0 TDI,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 CC 2.0 TDI 블루모션 모델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파사트 1.8 TSI, 골프 1.6 TDI 블루모션 모델 대상으로는 월 10만원대 납입금으로 폭스바겐의 오너가 될 수 있는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고객이 제타 2.0 TDI 블루모션 모델(3150만원)을 무이자 할부 상품으로 구매할 경우 선납금 30%(945만원)를 내고 매월 약 62만원을 36개월간 납부하면 된다. 또한 선납금 30%(1158만 원)을 내고 매월 약 80만원을 36개월간 납부하면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2016년식 모델(3860만원)의 오너가 될 수 있다. 강형규 폭스바겐 파이낸셜 부사장은 "이번 주유 할인카드 증정 이벤트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차량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라며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고객들이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9-11 16:01:0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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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딜러 사장단 235명과 '글로벌 신규 딜러 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37개국 딜러 사장단 235명을 초청해 8일부터 11일까지 '글로벌 신규 딜러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각 국의 신규 딜러 사장단이 국내에 모여 글로벌 판매 확대 방안, 미래 성장 의지 제고, 브랜드·상품·마케팅·딜러 관련 본사 정책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에 초청된 딜러 사장단들은 올해 새롭게 영입한 우량 딜러를 포함해 최근 영입한 우수 딜러 사장들과 해외 거점의 신규 채용 임원들이다. 이번 신규 딜러 대회는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고 강화하는 동시에 하반기 판매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차의 목표는 가장 큰 자동차 기업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며 "판매 최전선에 계신 여러분들이 브랜드의 대표자로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행사 마지막날인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딜러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대차의 모던 프리미엄 전략과 글로벌 상품·마케팅 전략, 딜러 운영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신형 투싼, 크레타, 친환경차인 투싼 ix 수소연료전지차 등 주요 신차를 소개하고 WRC, 고성능 브랜드 N 등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공유하 는 시간을 가졌다. 또 2018년까지 전 세계 6000여개 딜러점에 적용할 현대차의 새로운 딜러 시설 표준 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 확대 추세와 젊은 층 고객 대응 방향에 맞춘 디지털 쇼룸 등에 적합한 상품 콘텐츠 개발 적용계획도 발표했다. 현대차는 코엑스를 비롯해 영국 런던, 두바이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쇼룸을 올해 안에 런던 2호점, 사우디 리야드, 스페인 마드리드 등에 확대 구축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컨퍼런스장 외부에 딜러 교육 어플리케이션 체험 부스, WRC를 실제로 주행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4D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등의 체험 공간을 설치해 새로운 영업 기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대차는 이러한 판매·마케팅 전략을 실질적으로 보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딜러 대회 기간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도산대로에 위치한 서울 현대모터스튜디오, 코엑스에 위치한 모터스튜디오 디지털, 올해 오픈한 강남 오토스퀘어, 대치 H-Art 지점을 방문해 테마 쇼룸, 신 디지털 기술 체험으로 고객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 국내 영업 현장을 경험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아산공장의 자동화된 생산 공정을 확인했다. 현대제철 당진공장도 찾아 자동차용 강판 개발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대차 측은 "이번 신규 딜러 대회는 경쟁력 있는 딜러 영입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딜러들의 판매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하반기 판매 확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북미지역 1041개, 중국 863개, 유럽 1670개 등 전 세계에 총 6181개의 딜러망을 구축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전 세계 200개 이상의 우수딜러들을 영입해 연말까지 총 6320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IMG::20150911000101.jpg::C::480::8일 각 국 딜러 사장단들이 현대차 아산공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현대차 제공}!]

2015-09-11 15:50:1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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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모터쇼]벤틀리, SUV모델 벤테이가 최초공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벤틀리 모터스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벤테이가를 '2015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벤테이가는 새로운 W12 파워트레인으로 구동된다. 벤테이가는 영국 크루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외관은 4개의 원형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 대형 그릴 등이 특징이다. 내관은 럭셔리 함을 강조했다고 벤틀리는 전했다. 실내공간은 메탈, 우드, 가죽이 사용됐다. 벤테이가는 6.0ℓ 트윈터보 W12 엔진을 탑재했다. 12기통엔진은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 시간은 4.1초다. 최고 속도는 301km/h다. 볼프강 뒤르하이머 벤틀리 회장은 "벤테이가는 진정한 SUV며, 벤틀리의 새로운 미래"라며 "벤틀리는 벤테이가를 출시를 통해 새로운 성장과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벤틀리는 페인트, 가죽, 베니어, 라이프스타일 옵션 등을 개인의 요청에 맞춰 제작한다. 기본 17가지 외장 페인트 색상으로 구성된다. 벤틀리는 이를 확장해 최대 90가지 색조를 만들 수 있다. 15가지 럭셔리 카펫 옵션, 7가지 수제작 베니어 옵션, 15가지 인테리어 트림 가죽을 제공해 고객의 취향에 따라 마감을 선택할 수 있다. 20~22인치로 제공되는 새로운 벤테이가 전용 알로이 휠도 선택할 수 있다. 총 6가지 라이프스타일 옵션 패키지도 출시된다. [!{IMG::20150911000096.jpg::C::480::벤틀리 SUV 벤테이가 제원표 / 벤틀리 제공}!]

2015-09-11 15:26:1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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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 분야 주관사업자 선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두산중공업은 '2015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보급 지원사업'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이를 통해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스마트그리드는 전기 생산-운반-소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전력 이용 효율을 높이는 지능형 전력망 시스템이다. 두산중공업이 주관하게 된 ESS는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기에 저장장치(배터리 등)에 전기를 비축해뒀다가 많은 양의 전력이 필요할 때 원활히 공급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ESS 시장은 정부 지원정책과, 저장장치로 쓰이는 배터리 가격 하락에 힘입어 높은 성장 잠재력이 있을 것으로 두산중공업은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네비건트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ESS 시장은 2015년 현재 1042MW(미화 15.9억 달러) 규모에서 2024년 3만2989MW(미화 321.3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약 40%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두산중공업은 ESS 사업의 첫 성과로 파이프·벤딩 분야 전문기업 광진엔지니어링에 연말까지 1MWh급 설비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이 회사의 전기사용 패턴을 분석해 ESS 설계에서부터 최종 시공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용진 두산중공업 전략기획총괄담당은 "이번에 스마트그리드 보급 지원 주관사업자에 선정된 것은 ESS 기술개발을 꾸준히 해 온 결과"라며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인 만큼 ESS 사업을 확대하는 데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이번 첫 설비 사업에서 에너지 관리 IT(정보기술) 시스템 공급을 맡은 피엠그로우가 에너지 관련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로 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2015-09-11 14:14:00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