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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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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미국서 '가장 이상적인 차(IVA)'로 선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프가 미국 자동차 컨설팅회사 오토퍼시픽이 실시한 조사 결과에서 '2015년 가장 이상적인 차(IVA)'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골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미국 소비자들이 선택한 소형차 부문 최고의 차에 선정됐다. 지난 6년간의 조사에서 총 네 차례 1위를 기록해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임을 입증했다고 폭스바겐은 전했다. 오토퍼시픽의 IVA 선정은 미국 내 6만6000여명의 신차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 따라 시상한다. 평가 기준은 승차감, 핸들링, 운전석 편의성, 실내 공간, 안전장비, 실내조명, 출력, 가속력 및 적용기술 등 총 15가지다.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치와 요구수준에 적합한지를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차량에 상을 수여한다. 오토퍼시픽의 이번 조사에 따르면 폭스바겐 골프는 조사대상 13개 모델들 중 응답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마크 맥냅 폭스바겐 미국법인 업무최고책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골프가 모든 면에서 가장 우수한 차라는 사실을 증명했다"며 "소비자들이 앞서 7세대 골프를 최고의 차로 평가했던 여러 자동차 전문기자들과 의견을 같이 했다는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최근 발표한 자동차 안전도 테스트 결과 최고수준인 TSP+(TOP SAFETY PICK+ RATING)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2015-08-20 09:55:3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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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퇴사 조종사들 1억9천만원 규모 소송공방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대한항공에서 퇴사한 조종사들이 대한항공과 '노예계약' 소송으로 법정 공방을 벌인다. 20일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에 따르면 대한항공에서 6년 여간 근무한 조종사 김모씨 등 3명은 퇴사 후 지난 4월 대한항공을 상대로 총 1억9000여만원의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을 서울 남부지법에 냈다. 1억9000여만원은 이들 조종사가 부담한 비행교육비 가운데 일부다. 대한항공은 과거 신입 조종사를 채용할 때는 입사 2년 전에 비행교육훈련 계약을 체결해 초중등 훈련비용 약 1억원과 고등교육 훈련비용 1억7000여만원을 근로자 본인이 부담하게 했다. 미국에서 진행되는 초중등 훈련비용은 조종사가 알아서 조달해야 한다. 제주도에서 하는 고등교육 훈련비 1억7000여만원은 대한항공이 대납해주는 대신 10년간 근속하면 상환의무를 면제해주는 방식으로 계약이 체결됐다.대여금 면제비율은 근속 1∼3년차까지 연간 5%씩, 4∼6년차 연간 7%씩, 7∼10년차 연간 16%씩으로 정했다. 계약시 2명의 보증인을 세우도록 했다. 김씨 등 소송을 낸 조종사들은 2004년 또는 2005년 대한항공과 비행교육훈련 계약을 체결해 각각 2년간 무임금 상태로 교육을 마치고 나서 대한항공에 입사해 6년여간 근무하다 2013년, 2014년에 퇴사했다. 대한항공은 이들에게 10년 근속을 못 채운 데 따른 미상환 고등교육비로 각각 8500만~9300여만원을 청구해 입금토록 했다. 퇴직 조종사들은 이 돈을 다시 돌려달라며 소송을 낸 것이다. 김씨 등은 대한항공이 근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여력이 있음에도 교육비를 임의로 정해 근로자에게 모두 부담토록 하고 10년간 근속하지 않으면 교육비를 일시에 토해 내도록 하는 것은 노예계약이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교육비 액수와 면제금액도 기준 없이 임의로 정해졌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씨 등은 근로기준법 20조에 근로계약 불이행에 대한 위약금 또는 손해배상액을 예정하는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다고 규정돼 있어 고등교육비 계약 자체가 무효라고 주장한다. 대한항공 측은 "교육훈련 계약은 면허가 없는 사람에게 처음부터 교육받아 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줬던 것"이라며 "근속연수에 따라 대여금을 면제해 준 것 역시 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차원"이라고 전했다. 이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회사 내부에서 논의가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 대한항공의 입장이 정해지면 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소송은 3명이 시작했으나 대한항공 퇴직 조종사들이 합류하면서 원고는 7명으로 늘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다음 주에 원고 측 변호사를 만나 노조 차원의 소송 확대 여부를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08-20 09:33:0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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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임금피크제 · 정년 60세 전 계열사 도입완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두산그룹은 모든 계열사에 대한 임금피크제 도입을 마무리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DST, 두산캐피탈, 오리콤, 네오플럭스, 두산타워 등 주요 계열사에 대한 임금피크제를 이미 도입한 데 이어 최근 ㈜두산 내 일부 BG의 임금피크제 도입도 확정했다. 국내 주요 그룹 중 두산만큼 조기에 모든 계열사를 대상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한 곳은 없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부터 전 계열사 임금피크제 도입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사측의 희망일 뿐 아직 노조와 협의가 필요하다. SK그룹도 임금피크제를 모든 계열사로 확대하겠다고 했으나 현대차그룹과 비슷한 상황이다. 두산의 이같은 움직임은 박용만 두산 회장이 임금피크제 도입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두산은 정부의 임금피크제 권장 초기부터 도입을 준비해 원만한 노사 합의로 지난해까지 대부분 도입을 마쳤고 올해 나머지 계열사도 마무리했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우 고용노동부에서 임금피크제 모범기업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년여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해부터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임금피크제를 한 지난해 358명을 신규 채용했다. 전년(154명)보다 신규 채용 규모가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아울러 두산은 임금피크제와 함께 정년 60세 연장도 모든 계열사에 적용한다. 두산 계열사의 정년은 사무직과 생산직이 다르다. 사무직은 두산중공업이 56세, 두산인프라코어가 55세이며 생산직은 두산중공업이 60세, 두산인프라코어는 58세였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생산직은 정년을 채우고 '촉탁 1년'이 가능해 사실상 59세까지 일할 수 있었다. 두산중공업은 임금피크제와 연계해 지난해까지 기술직 정년을 58세에서 60세로, 사무직 정년을 56세에서 60세로 각각 연장했다.

2015-08-20 09:08:3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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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준 벤츠 부사장 "메르세데스-AMG 라인업 2020년까지 40개로 확대"

[용인/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메르세데스-AMG 국내 라인업을 2020년까지 40개로 늘리겠다" 최덕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세일즈 총괄 부사장은 19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AMG 서킷 데이'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고출력 500마력 수준의 고성능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성능 시장에서도 벤츠의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출시된 AMG 모델은 총 13개다. 이날 벤츠는 '메르세데스-AMG C 63 S'와 '메르세데스-AMG GT S'를 중심으로 AMG 라인업을 총 동원해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서킷주행, 드래그, 슬라럼 등 다양한 코스위에서 AMG 모델의 폭발적인 가속력과 드라이빙 성능을 체험하도록 했다. 독일 본사에서 파견된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강사 4명이 참여해 AMG 모델을 각 코스에서 최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르세데스-AMG C 63 S는 엑셀을 살짝만 밟아도 순식간에 100km/h에 도달한다. 이 차는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제로백) 4초가 걸린다. 주행모드를 스포트 플러스로 놓으면 역동적인 차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힘을 낸다. 후륜구동 방식의 이 모델은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장착했다. 가격은 1억3550만원이다. 메르세데스-AMG GT S는 지난달 한정판으로 출시된 2인승 스포츠카다. 서킷 위에서 4.0 리터 V8 바이 터보 엔진이 내뿜는 굉음이 울려 퍼졌다. 듀얼 클러치 7단 스포츠 변속기, 스포츠 서스펜션 등을 탑재했다. 제로백은 3.8초다. 최고출력은 510마력, 최대토크는 66.3kg·m다. 가격은 2억1900만원이다. AMG는 고성능 차량을 개발하고 있는 벤츠의 서브 브랜드다. 올해 1~7월까지 957대가 팔려 전년대비 135.7% 판매량이 늘었다. 이러한 성장폭에 힘입어 벤츠는 고성능 시장 공세에 나섰다. 2020년까지 라인업을 40개까지 확대해 고객의 선택폭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또 벤츠는 이날 행사에서 3분기 출시될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을 선보였다. 이 차는 C클래스의 고성능 모델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476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힘을 낸다. 제로백은 4.1초다. 전 세계적으로 4만여대가 판매된 AMG 브랜드의 베스트셀링카다. 가격은 1억1600만원이다. 한편, 벤츠는 30일까지 AMG 서킷 데이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한다. AMG 고객, 기자단, 이벤트 당첨자 등 약 1000명이 참여한다. 용인=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yonggi@metroseoul.co.kr

2015-08-19 18:21:4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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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에서 벤츠를 경험한다…'AMG 서킷 데이' 시승행사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30일까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AMG 서킷 데이'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시승 행사는 서킷 드라이빙 경험을 통해 AMG 브랜드의 성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 이번 시승 행사에서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을 프리뷰로 선보인다. 시승 차량으로 7월 국내 출시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S 에디션 1'과 프리뷰로 선보이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등 AMG 모델 라인업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드라이빙 프로그램과 차량 전시를 통해 AMG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강사들이 참여한다. 강사들은 AMG 모델의 성능을 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교육·지도 하에 다양하게 구성된 서킷 드라이빙 및 핸들링 프로그램을 통해 AMG 모델의 성능과 기술력을 체험하게 된다. 직접 서킷을 주행하는 서킷 드라이빙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운전하는 선두 차량과 함께 진행된다. AMG 모델의 가속력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다양한 코너와 커브의 조합으로 구성된 코스에서 진행되는 핸들링 프로그램에서는 AMG 모델의 핸들링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시승 차량 중 하나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S 에디션 1'은 2인승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S'의 한정판 모델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는 AMG가 SLS AMG에 이어 두 번째로 독자 개발한 차량이다. 벤츠의 서브 브랜드인 AMG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라는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이번 시승 행사에서 프리뷰로 선보이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은 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 '더 뉴 C클래스'의 고성능 모델이다.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엔진은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으로 숨이 멎을 듯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고 벤츠는 전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은 올해 3분기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IMG::20150819000007.jpg::C::480::메르세데스-벤츠의 AMG 모델 / 벤츠 제공}!]

2015-08-19 08:00:4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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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19]BMW 계약때와 달리 돈을 더 내라고?.."일단 팔고보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 딜러사 직원의 화술에 소비자가 수백만원을 더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차량 계약부터 성사시키기 위해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고지하지 않고 일단 팔고 보자는식의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18일 보배드림에 따르면 신창식(가명)씨는 6월 BMW 520d 모델을 딜러사를 통해 계약했다. 당시 신씨는 딜러사로부터 이달 차가 출고될 것이라고 들었다. 하지만 차는 신씨에게 인도되지 않고 두 달 연기됐다. 두 달 후인 8월 신씨는 딜러사로부터 250만원을 더 내라는 통보를 받았다. 신씨가 계약한 520d 모델이 8월에 출고됐으니 할인폭이 줄어든 이달 프로모션을 적용받아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신씨는 "6월에 계약하고 같은 달에 차가 출고된다고 들었는데 8월에 차가 출고돼 프로모션도 바뀌었으니 돈을 더 달라고 했다"며 "이게 말이 되는 건가"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BMW에 따르면 프로모션의 적용원칙은 차량이 출고되는 달 기준이다. 인기가 많은 차종을 그 달의 프로모션을 보고 계약했더라도 출고가 월 단위로 늦어지면 출고되는 달의 프로모션을 적용받는다. 이처럼 매달 다른 프로모션 때문에 소비자는 추가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BMW의 한 딜러는 "프로모션 적용원칙은 출고되는 달 기준이다. 이 부분은 모든 딜러사와 전시장에 공통 적용된다. 다만, 딜러가 소비자에게 계약하는 달에 출고가 될 수도 있다는 애매한 말을 해서 계약을 진행하려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딜러에게 재고 여부, 언제 출고가 가능한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령 8월 프로모션이 200만원 할인인데 9월에는 할인 폭이 늘어날 수도 있고 줄어들 수도 있는 것이다. 프로모션이 매달 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복불복 같은 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출고 기준 할인에 대한 부분을 계약서에 명시했는지 확인하고 꼼꼼히 작성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2015-08-19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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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파트너사와 상생위해 사업 노하우 지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삼성SDS는 18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삼성SDS타워에서 8개 파트너사와 품질 향상을 위한 개발방법론 오픈 협약식을 개최했다. 삼성SDS 개발방법론은 정보통신기술(ICT)분야의 사업 방법과 절차를 체계화·표준화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SDS 상생협력실장, 품질보증팀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8개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삼성SDS가 파트너사와 수평적 관계로 성장하고 소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윈윈할 수 있는 파트너십 관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삼성SDS는 품질의 우수성, 삼성SDS와의 협력관계 등의 엄격한 평가기준을 토대로 방법론을 공유할 파트너사를 선정하고 있다. 2012년부터 삼성SDS 개발방법론을 활용하고 있는 파트너사는 총 26개사다. 삼성SDS 방법론을 활용 중인 최기환·권영민 펜타크리드 대표는 "삼성SDS의 상생 프로그램 중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삼성SDS의 개발방법론 공유였다"며 "이를 통해 연 매출이 30억원 이상 확대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SDS는 파트너사들의 활용 빈도가 높은 프로젝트 관리를 비롯한 5개 방법론을 선정해 프로젝트 관리 및 개발 구분에 따른 어플리케이션구축 방법론의 절차와 템플릿을 제공한다. 윤상우 삼성SDS 전무는"말뿐인 상생이 아닌 파트너사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정책을 통해 파트너사의 사업 경쟁력 및 역량 강화는 물론, 글로벌 동반 성장까지 이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8-18 18:14:5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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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경복궁 옆 송현동 부지에 호텔빼고 복합문화센터 건립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대한항공은 18일 서울 송현동 부지에 호텔 대신에 복합문화센터를 짓는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측은 "송현동에 숙박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여건상 추진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숙박시설을 제외한 문화융합센터 건립에 집중할 계획"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경복궁 옆 송현동 부지에 7성급 한옥호텔을 포함한 복합문화단지를 짓는 것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숙원사업이었다. 하지만 송현동 부지는 풍문여고와 덕성여중·고 등 3개 학교가 인접해 있어 '학교 반경 200m 이내에 관광호텔을 세울 수 없다'는 현행법에 가로막혀 부지 매입 후 7년 넘게 빈 땅으로 남아 있었다. 대한항공은 2008년 종로 송현동 일대 부지 3만6642㎡(옛 주한미국대사관 직원숙소)를 삼성생명으로부터 2900억원에 사들여 호텔을 포함한 복합문화단지 신축을 추진했다. 조 회장은 송현동 부지가 경복궁,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광화문에 맞붙어 있는 공간이라 한옥호텔을 짓고, 다목적 공연장과 갤러리, 식당가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센터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사업은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KAL호텔네트워크 대표로서 진두지휘했고 자신감을 보였다. 조 회장이 2013년 8월 청와대 간담회에서 "특급관광호텔의 건립규제 완화가 절실하다"고 건의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화답해 관광진흥법 개정을 추진한 바 있다. 정부는 유해시설이 없는 관광호텔은 학교 주변에 건설토록 허용하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마련해 경제활성화법 가운데 하나로 꼽아 국회에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하지만 조 전 부사장이 지난해 12월 5일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땅콩회항' 사건을 일으키며 반재벌 정서가 거세게 일어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 조 전 부사장은 KAL호텔네트워크 대표 등 모두 직위를 내려놓았다. 야당은 재벌특혜법이라고 완강하게 반대하고 나선 데다 지구단위계획 변경 인허가권자인 서울시가 불허 방침을 밝힌 상태에서 땅콩회항 사건은 걸림돌이 됐다. 결국, 대한항공은 송현동 부지에 볼거리·먹을거리·살거리 등 다양한 시설이 모여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한진은 KAL호텔네트워크를 통해 제주도에 제주칼호텔과 서귀포칼호텔, 미국 하와이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인천공항 옆 그랜드하얏트인천을 운영하고 있다. 또 대한항공이 지분 100%를 보유한 한진인터내셔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월셔그랜드호텔을 재개발하고 있다.

2015-08-18 15:03:0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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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업무협약 체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업무협약식을 18일 가졌다. 이광섭 쌍용차 상무와 김진홍 그린카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쌍용차 W-Lounge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티볼리 디젤 그린카 출시와 향후 이용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티볼리 디젤 출시를 기념해 '그린카 티볼리 드라이빙 엣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와 시승 후기 이벤트로 구성됐다. 추첨과 선발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가는 28일까지 그린카 홈페이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티볼리 디젤을 예약, 시승 후 그린카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공유하거나 카페에 시승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우수 시승후기 작성자에게는 ▲투휠보드(2명) ▲드론(10명) ▲보조배터리(3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호텔 스파 커플 패키지(1명) ▲영화관람권(50명, 각 2매) 등을 제공한다. 시승후기를 남긴 모든 참여 고객에게는 3시간 무료 이용권이 지급된다. 한편, 티볼리 디젤은 기존 그린존 외에 쌍용차 전국 47개 영업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나 상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차 홈페이지 또는 그린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IMG::20150818000135.jpg::C::480::18일 이광섭 쌍용차 상무(왼쪽 세 번째)와 김진홍 그린카 사장(왼쪽 두 번째)이 서울 강남구 쌍용차 W-Lounge에서 티볼리 디젤 그린카 론칭과 업무협약을 체결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쌍용차 제공}!]

2015-08-18 13:38:2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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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취약계층 여성 취업지원 위해 7000만원 후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효성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2013년부터 3년째 여성가장·기초수급 대상자·탈북민·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 여성들이 직업 훈련을 통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과정은 급식조리전문가, 아이돌보미 교육이다. 올해는 교육과 더불어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해 급식조리사 자격증, 방과 후 학습지도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다. 총 200시간의 교육과정 수료 후 전담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지원을 받으며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총 80명의 여성이 교육을 받았으며 6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효성은 전했다. 조현상 효성 부사장은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제한돼 여성 특유의 섬세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기회비용의 손실"이라며 "이번 여성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이나 경력단절 여성들이 일자리를 찾아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50818000061.jpg::C::480::17일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효성이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위한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 효성 제공}!]

2015-08-18 10:14: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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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제주항공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과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항공과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전날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대회의실에서 최규남 제주항공 사장과 강선혜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배경청소년 20명의 진로교육과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은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직업생활 적응과 사회정착을 위한 한국어교육, 진로교육을 비롯한 정보제공과 상담을 지원한다. 또 이를 위한 훈련비용·장학금 등을 제공한다. 이주배경청소년들은 각종 자격증 취득과 사회적 기업 취업 연계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주배경청소년은 다문화청소년, 외국인근로자가정 자녀, 중도입국청소년, 탈북청소년 등을 지칭한다. 이들은 해마다 급속하게 증가해 2014년 기준으로 20여만 명에 이르고 있다고 제주항공은 밝혔다. 제주항공 측은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들의 사회관계망을 확대하고 직업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한국사회 적응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IMG::20150818000056.jpg::C::480::17일 제주항공 대회의실에서 최규남 제주항공 사장(왼쪽)과 강선혜 무지개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이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항공 제공}!]

2015-08-18 10:10:3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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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출시임박…마이크로 사이트 오픈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FCA 코리아는 지프 브랜드의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를 미리 느껴 볼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트를 18일 오픈했다. FCA는 9월 10일 올-뉴 레니게이드 출시를 확정하고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DoSOMETHING' 캠페인을 전개한다. #DoSOMETHING 캠페인의 고객 참여 공간이 될 레니게이드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영상들을 통해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사진 자료, 영상도 볼 수 있다. 마이크로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9월 2일까지 레니게이드 마이크로 사이트나 지프 공식 페이스북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하하 크루'와 올-뉴 레니게이드가 함께한 게릴라 영상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을(1인 2매)을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신차발표회에 초청한다. FCA는 출시 이후에도 레니게이드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지프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소형 SUV 모델이다. 아이코닉한 외부 디자인, 오프로드 성능, 온로드 주행 성능 등이 특징이다. 또한 마이 스카이 오픈-에어 선루프 시스템, 지형설정 시스템, 9단 자동변속기 등을 탑재했다. [!{IMG::20150818000030.png::C::480::FCA는 지프 레니게이드 마이크로 사이트 오픈하고 #DoSOMETH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 FCA 제공}!]

2015-08-18 09:23:31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