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용기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열린채용으로 역대 최대규모 1만명 채용…'구직자 관심'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만500명을 채용한다. 현대차그룹의 1차 협력사도 1만700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해 청년 고용난에 다소 숨통을 틔울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9500명의 신규 채용 계획을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그룹 차원의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연간 1000개 이상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올해 현대차그룹의 채용은 1만500명까지 확대돼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계열사별로 근로자대표와 임금피크제 적용 범위와 방식에 대해 협의를 시작하고 동참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구직자 사이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기아차의 채용 절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평균연봉이 국내 최고 수준인 1억원에 육박할 정도여서 구직자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직장으로 꼽힌다. 현대·기아차는 2000년 그룹 출범 후 대졸 신입사원 1기 공채를 진행하면서 학점, 영어성적, 전공에 대한 제한을 모두 없앴다. 그 대신 특정한 전공, 학점 수준에 대한 획일화된 기준보다는 본인의 관심분야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남다른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열린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는 2013년 상반기 채용부터 서류접수 때 사진 등 8개 항목 삭제에 이어 하반기에는 입사지원서의 항목 6개를 추가로 삭제·간소화했다. 그 대신 주관식 질문은 구체화하고 답변 분량도 확대해 지원자의 인성과 열정에 초점을 맞췄다. 2013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는 현대차그룹에서 개발한 신규 인적성검사(HMAT)가 실시됐다. HMAT에는 역사와 관련한 에세이를 쓰는 문제를 내 입사에 도전하는 이공계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및 통찰력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협력사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4년째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열고 있다. 올해도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울산, 대구 등 총 5개 지역에서 '2015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협력사들이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을 진행하고, 현대·기아차가 장소 제공과 행사 기획 및 운영 등에 대한 각종 재정적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째인 이번 행사는 부품 협력사 및 정비 협력사에서 원·부자재 및 설비부문 협력사까지 총 360여 개의 협력사가 참여했다. 이번 '2015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에는 전국적으로 총 2만5000여명의 청년과 경력 인재가 행사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08-18 08:56:15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부산-오사카 · 부산-세부 취항기념 특가항공권 판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진에어는 부산발 신규 국제선인 부산-오사카, 부산-세부 노선 예매를 17일부터 시작한다. 해당 노선은 9월 25일부터 취항한다. 진에어는 올해 하반기 대규모 노선 취항을 검토 중이다. 이번 부산발 2개 노선 신규 취항 확정과 예매 오픈을 시작으로 연말 인천-호놀룰루 장거리 노선 취항까지 본격적인 노선 개설에 나설 계획이다. 진에어는 부산-오사카 노선과 부산-세부 노선을 같은 날인 9월 25일 신규 취항한다. 부산-오사카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매일 2회씩 각각 오전, 오후에 출발한다. 부산-세부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8시경 세부로 출발하는 스케줄로 주 4회(화,목,금,일요일 출발) 운영된다. 두 노선 모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가 투입된다. 또 진에어는 이번 신규 취항과 예매 오픈을 기념해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취항 후 한 달 동안 운항하는 편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날부터 9월 4일까지 3주간 오픈하는 취항 기념 특가는 부산-오사카 노선이 왕복 총액 14만9000원, 부산-세부 노선이 왕복 총액 19만9000원이다. 또한 진에어는 12월 19일 신규 취항하는 인천-호놀룰루 노선도 왕복 총액 57만4700원에 판매한다. 진에어 측은 "이번 신규 부산 노선과 같은 부산 등 지방발 노선 확대를 지속 검토할 것"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노선을 지속 검토하는 등 하반기 대규모 사업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2015-08-17 11:19:43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쏘나타·그랜저·아반떼·i30 등 승용모델 줄줄이 판매↓…RV는 ↑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올해 들어 국내에서 전체 자동차 판매는 늘었으나 승용차는 판매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완성차 업체 5사의 승용차 모델 29개 중 27개 차종의 판매가 모두 줄었다. 1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상용을 제외한 국내 5사의 승용, 레저용차량(RV) 모델의 판매 대수는 총 71만4015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이는 모두 RV 판매 효과였고 승용차는 거의 모든 모델 판매가 감소했다. 올해 7월까지 누적으로 차종별 판매를 전년 동기와 비교해 보면 쏘나타가 5만8694대로 9.5%, 모닝이 4만9987대로 7.0% 감소했다. 그랜저는 4만8633대로 8.3%, 아반떼는 4만6622대로 3.2% 줄어드는 등 현대·기아자동차 대표 승용차 모델들을 포함한 전 승용차 모델이 판매가 감소했다. 특히 현대차의 i30는 이 기간 2106대만 팔려 전년 동기 대비 55.8%나 감소하는 등 국내 판매 차종 중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한국지엠 역시 스파크가 2만8990대 팔려 전년 동기에 비해 19% 줄었고 크루즈(1만202대)는 4.7%, 말리부(9625대)는 5.6%가 감소했다. 쌍용자동차의 유일한 승용차 모델인 체어맨도 이 기간 719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52.3% 줄었다. 승용차 중 판매가 늘어난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SM5와 SM7으로 1만5404대와 2382대가 판매돼 각각 13.8%와 3.7% 증가했다. 승용차 모델들이 올해 부진한 실적을 냈지만 RV는 실적호조를 보이고 있다. 기아차 쏘렌토가 올해 1~7월 4만5198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80.8%가 증가한 데 이어 카니발 역시 3만9821대로 92.7%가 늘었다. 올해 상반기 새롭게 출시된 현대차 투싼 또한 3만4424대로 32.6% 증가했다. 르노삼성의 QM3는 1만2549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으며, 한국지엠의 트랙스도 6178대로 6.9% 증가하는 등 국내 5사의 RV 모델 19개 모델 중 절반인 8개 모델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2015-08-17 09:53:05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대우조선, 17일 실적 확정…정상화 작업 속도낸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3조원의 적자를 낸 대우조선해양의 실태 파악과 정상화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17일 분기보고서를 발표해 올 2분기 적자규모를 확정한다. 산업은행은 대우조선에 대해 진행 중인 채권단 실사의 중간 보고서를 이달 말∼내달 초 작성할 예정이다. 이어 9월 초·중순에는 실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대우조선이 17일 발표하는 분기보고서는 감사인의 검토를 거친 최종 실적이다. 대우조선은 지난달 29일 잠정 실적 공시에서 2분기 영업 손실이 3조318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분기보고서를 통해 명확한 실적이 나오면 대규모 부실이 숨겨진 과정에서 분식회계와 같은 위법행위가 있었는지를 판단할 단서도 드러날 수 있다. 국민적인 관심이 많은 만큼 감리 착수가 불가피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어 부실 책임을 가리는 작업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대우조선과 같은 대규모 회사의 실사에는 통상 2∼3개월이 소요되지만 산업은행은 9월 초·중순까지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가능한 한 빨리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루마니아 망갈리아 조선소를 시작으로 해외 사업장에 대한 현지 실사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망갈리아 조선소의 현지 실사단은 지난 13일 귀국했다. 산업은행은 최종 보고서가 나온 이후에 구체적인 정상화 방안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이다. 시장에서는 최소 1조원, 많으면 2조원에 달하는 유상증자가 검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적자로 4조5000억원대에서 2조1000억원대로 떨어지게 된 대우조선의 자기자본을 다시 끌어올리고 급등한 부채비율(부채총액/자기자본)도 낮추는 효과를 증자를 통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정상화 방안이 수립되기 전까지 선수금환급보증(RG)을 비롯한 대우조선의 유동성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이 함께 관리하고 있다. 금융당국 역시 시중은행들에 대우조선에 대한 여신 회수를 자제하고 대출 한도를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을 요청하며 지원 사격을 하고 있다.

2015-08-16 19:43:21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효성, 다문화가정 위한 사회적기업에 5000만원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14일 세빛섬에서 '함께 일하는 재단'과 다문화가정에 특화된 사회적 기업 지원 협약식을 열고 3개의 사회적 기업에 총 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 사회적 기업은 ODS 가족문화연구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마을무지개 등 3개다. 이번 행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적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하나 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효성이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들은 취업 기회가 적은 이주근로자나 이주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적 기업들이 안착해 다문화가정 구성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효성과 '함께 일하는 재단'은 지난 6월부터 총 14개 다문화가정 사회적 기업들을 심사해 3개 회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효성은 사업개발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함께 일하는 재단'은 사회적 기업들이 성장하도록 경영컨설팅, 마케팅 등을 돕는다. 선정된 3개 회사 중 ODS 가족문화연구소는 방과 후 학교 등에서의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해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교재·교구를 제작하는 회사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는 이주여성들에게 공예품 제작, 카페운영 등의 취업교육을 제공한다. 마을무지개는 이주여성이 고국의 전통음식을 직접 요리해 판매하는 다문화식당이다. 한편, 효성은 다문화가정 사회적 기업 지원뿐만 아니라 적정기술·의료봉사 등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8월 3일 발대식을 가진 대학생 적정기술 봉사단 '효성 블루챌린저'는 이달 말 베트남에서 일주일간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2011년부터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지속해 온 미소원정대는 국경 없는 환자 돌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5-08-16 18:28:32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주말·휴일도 이용 가능한 '365일 정비 서비스'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휴일·주말에도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365 열린 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고객들이 평일에는 직장생활 등으로 인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휴일·주말을 이용해 편리하게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휴일에 사고나 고장 발생 시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서비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차 보유 고객은 365일 중 원하는 날짜에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이 아니더라도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 협력업체인 블루핸즈 역시 4월부터 서울·분당 지역 63개소에서 시범 운영해 온 것을 이달부터 수원과 전국 6대 광역시의 100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한다. 현대모비스도 원활한 부품 공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이번 제도의 정착을 위해 고객만족 우수 사례에 대해 포상하고 각 사업장 간의 적용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10년 12월 전국 28개소에 시승센터를 오픈해 '찾아가는 365일 시승서비스'를 운영한 데 이어 ▲2012년 3월부터는 '수입차 비교 시승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8월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오고 있다. 현대차는 365일 시승 서비스에 이어 고객의 편의를 위해 평일·휴일을 가리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속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현대차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휴일에 불편을 겪는 고객들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휴일 근무 인원들에 대해서는 고객서비스 교육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65 열린 정비 서비스 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현대차 고객센터(080-600-6000) 또는 블루멤버스 홈페이지(bluemembers.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8-16 16:38:08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SK에너지 "OK캐쉬백 3천 포인트로 한정판 블록장난감 받아가세요"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에너지는 이달 1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원유 시추선 블록 장난감'과 '바디워시&치약 세트'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는 '우리 가족 3000포인트 특권 행사'를 진행한다. 우리 가족 3000포인트 특권은 SK에너지가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행사다. 그동안 샴푸,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과 주유소, 탱크로리 등의 장난감을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7월 1일부터 이벤트 신청일까지 SK주유소에서 3만원 이상(충전소 2만원 이상)을 주유하고 OK캐쉬백 3000포인트 이상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SK주유소, SK엔크린 홈페이지(www.enclean.com) 또는 엔크린 주유클럽(안드로이드 어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청일 기준으로 일주일 뒤 토요일부터 전국 4000여개 SK주유소와 충전소 중 본인이 지정한 곳에서 사은품을 수령할 수 있다. SK에너지 측은 "올해 두 번째 3000포인트 특권 이벤트에 블록 장난감 5만개를 사은품으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SK 주유 고객들의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SK에너지는 앞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주유소, 탱크로리를 형상화한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 장난감을 사은품으로 제작해 이벤트 기간 중 사은품 전량이 소진되는 호응을 얻었다. SK에너지는 블록 장난감을 추가 제작해 정유사업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15-08-16 11:58:05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