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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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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쓰이화학, 2017년까지 MDI 10만톤 증설…'연매출 1조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 금호미쓰이화학은 2017년까지 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MDI) 10만톤을 추가 증설한다고 7일 밝혔다. 증설을 완료하면 금호미쓰이화학의 MDI 생산능력은 24만톤에서 34만톤으로 증가한다. 국내 MDI시장은 90년대 후반부터 금호미쓰이화학과 한국바스프(25만톤)가 양분해 왔다. 이와 함께 금호미쓰이화학은 연 매출 1조원 규모를 갖추게 된다. 지난해 매출액은 6325억원이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신공법을 적용한 고품질 저비용 생산체제 확립을 통해 생산규모는 물론 생산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제고해 고객들과의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MDI는 폴리우레탄 핵심원료다. 자동차 내장재, 냉장고 단열재, 건축자재, LNG(액화천연가스)선 보냉재 등에 사용된다. 전 세계 MDI 수요는 2020년까지 연 7.8%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금호미쓰이화학은 전했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이번 증설을 통해 국내외 MDI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금호미쓰이화학은 1989년 금호석유화학과 일본 미쓰이화학이 50대 50으로 투자해 설립한 합작회사다. 1992년 MDI 2만톤 생산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왔다. 2005년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해 총 15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2012년 추가 5만톤 증설 후 지속적인 공정개선을 통해 현재 총 24만톤까지 끌어올렸다. 생산 공장은 전라남도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2015-08-07 11:12:2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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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국 알리는 젊은이 후원…'코리안 온 에어' 발대식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대한항공은 전날 인천 인하대학교에서 '코리안 온-에어 프로그램(Korean On-Air Program)' 후원·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코리안 온-에어 프로그램은 한국어, 한국 문화를 전 세계인에게 알리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활동을 후원하는 대한항공의 문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9년부터 프랑스 유명 관광지에 한국어 안내가이드를 제작하고 미국 각 도시의 숨은 매력과 정보를 알리고 있다. 영국 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 거리예술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의 도전도 후원해온 바 있다. 올해에는 인천 소재 대학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대동여지도팀, 신(新)조선통신사팀, 나비효과팀 등 총 3팀을 선정해 이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후원키로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각 팀에 항공권 및 지상 교통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준비품 등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와 제주관광공사는 숙박 및 체류 비용 일부를, 부산관광공사는 투어 및 일부 체류 비용, 뉴질랜드 관광청과 부산센텀호텔은 숙박을 협찬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대동여지도팀은 외국인 교환학생들과 대구, 부산, 제주의 명소를 찾아가 홍보영상을 제작해 해외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신(新)조선통신사팀은 호주, 뉴질랜드 주요 공공장소에서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한글 책갈피를 만들어 현지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나비효과팀은 한글날에 맞춰 미국 동부 소재 4개 대학 학생들에게 한글로 헤나타투를 해주며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젊은이들의 도전 정신을 북돋는 코리안 온-에어 프로그램과 같은 문화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한국의 문화를 실어 나르는 항공사로서 이미지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2015-08-07 10:31:4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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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영국 맨시티FC와 파트너십 체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넥센타이어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맨체스터시티 FC(맨시티)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전날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시티풋볼아카데미에서 맨시티와 공식 파트너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 페란 소리아노 맨시티 최고경영자(CEO) 등 양측 주요 임원진과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유럽과 전세계 축구팬들은 맨시티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디지털보드 등을 통해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접할 수 있게 된다. 또 넥센타이어는 선수단 이미지 사용권과 후원 권리 등을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넥센타이어는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유럽과 글로벌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 사장은 "맨시티와의 파트너십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넥센타이어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리아노 CEO는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팀을 지향하는 맨시티와 공통점을 지닌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측이 공동의 목표를 이뤄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센타이어는 폭스바겐, 피아트, 르노, 크라이슬러, 미쓰비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OE(신차용타이어)를 공급해 오고 있다. 특히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말부터는 유럽체코에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신공장 건설에 들어가며 201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코 공장 주변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있어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생산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넥센타이어는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에서 '최고등급'을 받는 등 유럽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IMG::20150807000028.jpg::C::480::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가운데)과 그의 부인(오른쪽) 그리고 라힘 스털링 맨시티 선수가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넥센타이어 제공}!]

2015-08-07 10:15:4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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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5 고객이벤트 실시…시승하고 여행도 가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8월 신형 K5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 내용으로는 ▲트리플케어 ▲중고차가격보장 서비스 ▲K5 시승이벤트 ▲전시장 방문고객이벤트 등이 있다. 기아차는 신형 K5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기아차는 이달 신형 K5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안심케어 ▲서비스케어 ▲패밀리케어 세 가지 혜택으로 구성된 트리플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심케어 프로그램이란 차량 출고 후 6개월간 1회에 한해 차량 전·후방 범퍼, 전면유리, 사이드미러에 스크래치가 발생했을 때 최대 30만원까지 무상으로 수리를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케어 프로그램은 1년간 2회에 한해 차량 수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담당직원이 차량 인수부터 수리 후 차량 인도까지 해주는 도어투도어 정비 프로그램이다. 패밀리케어 프로그램은 신형 K5를 구매한 고객들이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전국 33개 유명 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하다. 기아자동차는 이달 신형 K5 개인 출고고객 중 약정서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의 가격을 보장해 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신형 K5의 중고차 가격을 1년 75%, 2년 68%, 3년 62% 등으로 보장해 고객들이 차량 재판매에서 느끼게 될 가격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오는 31일까지 지점 또는 시승센터를 방문해 신형 K5를 시승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타고 보내고 받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전국 유명 리조트 숙박권(1박), 200명에게는 4만9000원 상당의 JBL GO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7일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사항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w.kia.com)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기아차는 이달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뉴질랜드 여행 상품권(1명) ▲CGV 주말 영화관람권 2매(500명) ▲카페베네 빙수(500명) ▲2000원 상당의 CU 편의점 상품권(전원)을 증정하는 '아이스 브레이크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기아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이벤트에 응모한 후 전시장을 방문해 영업직사원을 통해 당첨결과를 즉석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아차 측은 "신형 K5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화답하고자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신형 K5의 비상을 위해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50807000009.jpg::C::480::기아차는 8월 K5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 기아차 제공}!]

2015-08-07 09:14:3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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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15년째 '사랑의 집짓기'활동…올해는 전북 군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2회에 걸쳐 전라북도 성산면에서 '2015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진행한다. 2001년부터 임직원의 참여로 시작된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는 지난 15년 동안 진행된 볼보건설기계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행사에도 7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볼보건설기계의 사랑의 집짓기 활동은 2001년 아산에서 열린 '지미 카터 특별건축사업'에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진해 뜻을 모아 봉사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 볼보건설기계는 매년 한국해비타트와 후원 협약식을 맺고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웃을 돕고 있다. 이 행사에 참가하는 볼보건설기계의 임직원들은 지난 15년 동안 여름휴가를 자진 반납하고 춘천, 군산, 천안, 대전, 양평 등지에서 저소득층 무주택자들의 집을 지어주는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크루 리더 제도는 볼보건설기계만의 특별한 제도다. 15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가한 이정달 기장 등 5명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리더가 주축이 돼 경험이 적은 참가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현장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담당한다. 석위수 볼보건설기계 사장은 "볼보건설기계의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가 15년 간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06 18:25:4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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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유럽서 최고 소형SUV 선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투싼이 유럽에서 최고의 소형SUV(스포츠유틸리티)로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독일 자동차 전문잡지 아우토빌트와 아우토자이퉁는 최근호에서 국내 소형SUV에 해당하는 콤팩트 SUV세그먼트 차량 비교평가를 각각 실시했다. 두 매체 모두 현대차의 투싼을 1위로 선정했다. 지난 2010년에는 전 모델인 투싼ix가 아우토빌트 선정 '가장 안전한 소형SUV'에 올랐다. 이번 비교테스트 평가에서는 투싼이 기존의 베스트 셀러 차들을 제치고 종합평가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이번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는 현대 투싼, 마쯔다 CX-5, 포드 쿠가, 혼다 CR-V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차체 ▲엔진 ▲주행성능 ▲연결성 ▲친환경성 ▲편의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투싼은 총점 750점 만점 중 55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마쯔다 CX-5가 531점, 포드 쿠가가 525점, 혼다 CR-V가 521점을 받았다. 투싼은 항목별로도 7개 평가 항목 중에서 엔진과 친환경성을 제외한 5개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우토빌트지 총평에서 투싼에 대해 "강력한 주행성능과 편리성을 갖춘 차"라며 "현대차 투싼은 모든 면에서 잘 준비가 돼 있어 종합 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할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 또 아우토빌트는 투싼의 제동력, 내비게이션 편리성, 유지비, 워런티 부분에서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한편, 아우토자이퉁 비교 평가는 현대차의 투싼, 폭스바겐 티구안, 마쯔다 CX-5, 혼다 CR-V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차체 ▲주행 안락성 ▲엔진 ▲주행 역동성 ▲환경/경제성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투싼은 총점 5000점 만점 중 3058점을 기록해 티구안(3039점), CR-V(2912점), CX-5(2890점)를 제치고 소형SUV 1위를 기록했다. 아우토자이퉁는 총평에서 "한국에서 온 투싼이 폭스바겐 티구안을 왕좌에서 몰아냈다"며 "투싼은 높은 완성도를 보이며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는데 특히 조작성과 넓은 실내공간이 인상적"이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3월 7단 DCT(듀얼클러치변속기)가 탑재된 신차 투싼을 출시했다. 지난달부터 유럽 시장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현대차 측은 "신형 투싼은 유럽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디자인 돼 유럽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라며 "유럽 자동차 시장의 중심인 독일에서 동급 차종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유럽시장 판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5-08-06 13:13:5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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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6시리즈 4종 출시…1억1730만~2억290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 코리아는 뉴 6시리즈의 총 4가지 라인업을 6일 출시했다. 4가지 라인업은 뉴 640d xDrive 그란쿠페 M 스포츠 패키지, 뉴 650i 컨버터블 그리고 고성능부문의 뉴 M6 그란쿠페와 뉴 M6 쿠페 등이다. BMW 뉴 6시리즈는 주행 성능과 함께 편안한 승차감, 첨단 기술, 우아한 디자인 등 모든 기대감을 만족시켜주는 모델이라고 BMW는 전했다. 뉴 6시리즈의 전면부는 키드니 그릴이 10개에서 9개로 줄었다. 하단의 공기흡입구는 블랙 하이그로스와 크롬 하이그로스로 변경됐다. 새롭게 개발된 풀 LED(발광다이오드) 라이트를 적용했다. 후면부는 번호판 아래의 크롬 장식을 적용했다. 10mm 두꺼워진 듀얼 블랙 배기 파이프를 장착했다. 인테리어는 블랙 하이그로스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했다. 뉴 6시리즈는 컴포트 시트, 통풍 시트, 풀 LED 헤드라이트, M 스포츠 패키지 등 다양한 옵션이 추가됐음에도 경쟁력 있는 가격을 유지했다. 가격은 뉴 640d xDrive 그란쿠페 M 스포츠 패키지가 1억1730만원, 뉴 650i 컨버터블이 1억4990만원이다. 뉴 M6 그란쿠페와 뉴 M6 쿠페는 각각 2억290만원, 1억8590만원이다. 뉴 6시리즈 그란쿠페는 4도어 쿠페다. 쿠페 스타일의 곡선 디자인과 4도어의 실용성을 갖췄다. 여기에 성능과 디자인을 강조하는 M 스포츠 패키지를 더해 뉴 640d xDrive 그란쿠페 M 스포츠 패키지 모델로 출시됐다. 20인치 M 경합금 더블 스포크 휠과 함께 M 스포츠 서스펜션, M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 BMW 인디비주얼 하이글로스 쉐도우 라인과 진회색 헤드라이너 등 다양한 M 스포츠 패키지 옵션이 적용됐다. 어댑티브 풀 LED 헤드라이트와 하이빔 어시스턴스 등 첨단 기능의 전조등, 통풍·요추 받침 기능을 갖춘 다코다 가죽의 앞 좌석 컴포트 시트까지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M 스포츠 패키지 전용 알루미늄 헥사곤 인테리어 트림으로 스포티함을 강조한다. 후면부는 블랙으로 장식한 범퍼를 장착했다. 엔진은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와 연동됐다. 이는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 토크 64.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5.2초다. xDrive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4존 자동 에어컨디셔닝, 소프트 클로징 도어, 서라운드 뷰 등 다양한 고급 옵션도 적용했다. 뉴 650i 컨버터블은 오픈에어링 모델이다. 뉴 6시리즈 컨버터블에 적용된 패브릭 소프트톱은 지느러미식 구조로 돼 있다. 별도로 개방 가능한 뒷 유리창이 있어 톱이 닫혀 있을 때에도 뒷 창을 열 수 있고 버튼 하나로 개폐할 수 있다. 오픈하는데 19초, 닫는데 24초가 걸린다. 엔진은 트윈파워 터보 기술의 V8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 출력 449마력, 최대 토크 66.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4.6초다. 20인치 V-스포크 경합금 휠과 어댑티브 풀 LED 헤드라이트, 하이빔 어시스턴스, 블랙 하이그로스 인테리어 트림이 추가됐다. M6는 M6 그란쿠페와 쿠페 모델로 출시됐다. 엔진은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60마력, 최대토크 69.4kg·m의 힘을 낸다. 제로백은 4.2초다. 2개의 클러치를 이용한 빠른 기어 변속 타이밍과 M 드라이브 버튼을 통한 다양한 변속 모드를 갖췄다. DSC 모드, 엔진 응답성, M 서보트로닉, M 드라이브 로직, M 댐퍼 콘트롤,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M 뷰까지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새롭게 추가된 M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속도와 기어 변속 등 고속 주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표시된다. 액티브 M 디퍼렌셜을 통해 향상된 구동력 제어와 민첩성, 제동 시 안정성 향상, 능동적인 DSC와의 상호작용으로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다. [!{IMG::20150806000137.jpg::C::480::BMW 뉴 6시리즈 제원표 / BMW 제공}!]

2015-08-06 13:00:4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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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로컬업체의 '저가' 공세에 싼타페·투싼 가격 10%↓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토종기업들의 저가 공세에 맞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가격을 인하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중국 현지 공장 출고 실적은 지난달 5만4000여대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감소했다. 1분기 100%였던 공장가동률은 2분기 들어 80%대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판매실적도 기아자동차의 경우 전달에 비해 20%, 현대차는 1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실적 악화는 중국의 토종 업체들이 현대차 등 해외 브랜드에 비해 30∼40% 싼값에 차량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토종 업체들의 차량 품질도 향상되고 있어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실제로 GM, 닛산, 포드는 7월에 전월 대비 약 30%, 폭스바겐은 약 25%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폭스바겐 등 외국 브랜드들은 이미 상반기에 가격 할인경쟁에 합류했다. 특히 GM은 자사의 11개 차종 가격을 1만(약 188만원)∼5만4000위안(1018만원)씩 대폭 내렸다. 이에 현대차도 이달 들어 싼타페와 투싼(현지명 ix35) 등 2개 가격을 10% 인하했다. 할인된 가격은 싼타페가 3만위안(약 565만원), 투싼이 2만위안(약 367만원)이다. [!{IMG::20150806000132.jpg::C::480::현대차 투싼}!]

2015-08-06 12:36:5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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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공중에 뜨는 스케이트보드 '호버보드' 공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렉서스는 브랜드 캠페인 '어메이징 인 모션(AMAZING IN MOTION)'의 네 번째 프로젝트인 '슬라이드'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메인 테마는 '공중을 나는 스케이트보드, 렉서스 호버보드'다. 어메이징 인 모션은 2013년 렉서스가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이다. 이번 슬라이드 프로젝트에 등장한 렉서스 호버보드는 공중에 뜨는 스케이트보드다. 6월부터 렉서스 홈페이지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티저 영상으로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렉서스 호버보드 프로젝트는 18개월 전, 자기 부상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IFW 드레스덴과 evico GmbH*1의 과학자들의 협력을 통해 시작됐다. 호버보드의 테스트 라이더를 맡은 프로 스케이트보더 로스 맥거랜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대규모 테스트를 거듭해 호버보드의 한계에 도전했다. 맥거랜은 "20년간 스케이트보드를 탔지만 마찰이 없는 상태에서 호버보드를 타기 위해서는 자세, 밸런스부터 다시 기술을 습득해야 했다. 모든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6월 발표 이후에는 바르셀로나의 특설 호버 파크에서 테스트가 계속됐다. 호버파크는 렉서스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보드 라이딩의 다양한 스타일과 건축기술을 접목해 직접 제작한 곳이다. 호버 파크에서의 테스트를 위해 최장 200m에 이르는 자기 레일이 드레스덴에서 바르셀로나로 옮겨졌다. 이 자기 레일을 이용해 종래의 스케이트보드에서는 실현할 수 없는 수면 위를 주행하는 기술도 실현할 수 있었다. 깐느 광고제 등에서 수많은 수상 경력을 가진 헨리 알렉스 루빈 감독이 그 모습을 촬영해 동영상을 공개했다. 렉서스 호버보드 구동의 핵심은 2개의 저온유지 장치다. 이 장치 안의 초전도체가 액체 질소에 의해 -197도로 냉각돼 영구자석 레일 위에 놓임으로써 부상하게 된다. 올리버 드하스 evico GmbH 최고경영자(CEO)는 "레일의 자장이 호버보드의 초전도체 안에서 동결되는 것에 의해 보드와 레일의 사이에 일정한 거리가 유지돼 뜰 수 있다. 이 힘은 호버보드 위에 사람이 서거나 점프할 수 있을 만큼 강한 것이다"고 말했다. 호버보드에는 이외에도 렉서스의 상징인 스핀들 그릴 디자인이 적용됐다. 최첨단 기술의 소재부터 천연 대나무 등의 재료가 사용됐다. 마크 템플린 렉서스 인터내셔널 수석부사장은 "렉서스의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해도 호버보드의 제작은 간단하지 않아 시행착오가 반복됐다.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렉서스의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구상을 구체적인 형태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렉서스 GS F도 등장하는 호버보드의 영상은 렉서스 인터내셔널 공식 유투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ZwSwZ2Y0Ops), 국내 렉서스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볼 수 있다. [!{IMG::20150806000123.jpg::C::480::물 위에 떠 있는 렉서스 호버보드 / 렉서스 제공}!]

2015-08-06 11:31:0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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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캐빈승무원 서류결과 오후 5시 발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에어부산은 캐빈승무원 선발을 위해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실시한 서류 전형의 합격자를 6일 오후 5시에 발표한다. 이번 신입 캐빈 승무원 채용에 총 4000여명이 지원했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19일부터 진행되는 1차 면접, 인·적성 검사 및 체력테스트, 2차 면접, 건강검진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현재 에어부산 캐빈승무원은 모두 300여명이다. 처음 에어부산이 국제선을 취항한 2010년 3월 기준 94명 대비 약 220% 증가했다. 연말에 채용 예정인 30여명을 포함할 경우 올해만 100여명의 캐빈승무원이 채용된다. 내년에는 사업규모 확장으로 올해보다 채용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에어부산은 예상했다. 특히 올해에는 캐빈승무직 100여명 외에 일반직 19명·정비직 26명·운항승무직 41명 등 200여명을 신규 채용했다. 협력사 직원까지 고려하면 현재 1200여명 이상의 직원들이 에어부산과 함께 일하고 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지역 대표 항공사로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좋은 방법은 일자리를 더욱 늘려가는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취업 선호도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50806000108.jpg::C::480::에어부산 캐빈승무원 / 에어부산 제공}!]

2015-08-06 11:06: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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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내달 18일까지 신규딜러 모집…네트워크 강화 나선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내달 18일까지 서울 송파와 충남 천안 등에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 볼보 측은 "수도권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동시에 충청권 등의 지역 딜러를 신규 오픈해 고객 네트워크를 보다 촘촘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윤모 볼보 대표는 "사람을 중시하는 볼보의 철학을 실천하고 성장해나갈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높은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자격은 사업·재무 투자 역량을 겸비한 사업자다. 9월 18일까지 볼보 네트워크 개발팀에 딜러 지원 의향서를 제출하면 된다. 딜러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781-3863), 이메일(info_korea@volvocars.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볼보는 올해 초 신규 딜러를 선정해 일산, 강서 지역 등의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있다. 하반기 일산 전시장·서비스센터, 목동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내년 경기 안양 등지에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볼보는 2016년형 모델을 구입한 고객들이 5년간 유지비 걱정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무상 보증기간을 5년 또는 10만km로 늘렸다. 해당 보증 기간 동안 소모성 부품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IMG::20150806000085.jpg::C::480::2016년형 볼보 S60 / 볼보 제공}!]

2015-08-06 10:35:4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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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세계일주요금 선보여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항공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세계일주요금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세계일주요금은 스타얼라이언스 28개 회원사의 취항지 1330곳 중 최소 3곳, 최대 15곳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한 요금 제도다. 각자 여행 스타일에 따라 비행 거리와 좌석 클래스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장기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스타얼라이언스의 세계일주요금은 총 17가지 종류(퍼스트 클래스 3종류, 비즈니스 클래스 4종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3종류, 이코노미 클래스 7종류)가 있다. 동일 여정을 각각 발권할 때 소요되는 비용보다 저렴하다고 아시아나는 전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기반 세계일주요금의 경우 세 가지 요금이 마련돼 있다. 각각 최대 2만9000마일, 3만4000마일, 3만9000마일 한도 내에서 여행할 수 있다. 또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 에어캐나다, 에어차이나, 에어뉴질랜드, ANA항공, 에바에어, 루프트한자, LOT폴란드항공, SAS스칸디나비아항공, 싱가포르항공, 타이항공 그리고 터키항공 등 11개 회원사의 운항편을 제한거리 내에서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단, 전 여정의 시작과 끝은 동일한 나라에서 이뤄져야 한다. 동/서 한 방향으로만 진행 가능하다. 대서양과 태평양은 각각 1회 횡단할 수 있으며 요금제 종류에 따라 최대 5개에서 15개, 최소 3개의 도시에서 반드시 24시간 이상 체류해야 한다. 스타얼라이언스 세계일주요금 이용객은 아시아나를 포함해 회원사의 21개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 중 한 곳에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해당 마일리지는 스타얼라이언스 실버/골드 회원 등급 산정 기준에 포함되고 추후 보너스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호텔 숙박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홀스트 핀다이젠 스타얼라이언스 부사장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중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제공하는 11개 항공사를 이용해 스타얼라이언스 세계일주요금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얼라이언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08-06 10:35:0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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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하이브리드 배터리 무상보증 연장 상품 판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토요타는 프리우스와 캠리 하이브리드 고객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연장보증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월 이전 토요타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 중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의 제조사 기본 보증 (5년/8만Km 또는 3년/10만km)이 종료된 고객은 5만원에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연장보증 프로그램을 구입할 수 있다. 구입일로부터 1년/주행거리 2만km 이내까지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에 대한 무상보증을 받을 수 있다. 또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연장보증이 종료되면 다시 구매할 수 있다. 단, 기본 보증이 만료된 고객 중 최초 차량 인도 후 10년/20만km 이내인 경우를 대상으로 하며 하이브리드 시스템 점검에서 '정상' 판정을 받아야 한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올해 1월부터 토요타 하이브리드 구매 전고객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에 대한 무상보증을 10년/20만km로 늘렸다. 이번 연장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토요타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한 신뢰와 저변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한국토요타는 기대하고 있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은 "이번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연장보증 프로그램은 세계시장에서 쌓아온 신뢰성을 바탕으로 많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토요타 하이브리드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객이 토요타 차를 소유하고 있는 동안 항상 만족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하이브리드 배터리 연장보증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8-06 10:14:0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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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호주 랠리크로스 대회에 3년간 타이어 독점 공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타이어는 호주 '익스트림 랠리크로스 챔피언십' 대회에 3년간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익스트림 랠리크로스 챔피언십은 호주에서 처음 열리는 랠리크로스 대회다. 호주자동차경주협회가 주최하며 랠리 경기와 서킷 레이싱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랠리크로스는 기존의 랠리 경기와는 달리 폐쇄된 서킷에서 여러 대의 자동차가 동시에 출발해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한 참가자가 우승하는 형식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모터스포츠다. 특히 비포장, 진흙 등 다양한 코스의 서킷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타이어의 내구성과 드라이버의 기술이 중요하다. 한국타이어는 2017년까지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에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타이어로 사용된다. 초고성능 타막 랠리 타이어 벤투스 Z213를 제공한다. 또 이번 독점 공급을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을 넘어서 다양한 지역의 모터스포츠 활동을 확대해 나갈 전략이다. 대회 첫 경기는 9월 4일과 5일 브리즈번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 파크 경기장에서 시작한다. 내년 2월까지 멜버른, 시드니, 애들레이드 등 호주의 주요 도시에서 총 7라운드가 펼쳐진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한국타이어가 랠리크로스 대회의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극한의 레이스 환경에 적합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다.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포뮬러 D 등 세계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 후원 등을 하고 있다.

2015-08-06 10:01:55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