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용기
기사사진
한국가스공사, 31일 조직개편 단행…해외사업·영업기능 강화

한국가스공사는 회사 조직을 6본부·1원·24처에서 7본부·24처로 오는 31일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 해외 자원 개발과 도입 기능 연계 ▲ 해외 자원개발 기술력 제고 위한 기술본부 신설 ▲ 영업기능 강화 등이 골자다. 해외사업본부에는 액화천연가스(LNG) 액화플랜트 사업과 중장기 LNG 도입 기능을 이관해 자원 개발과 도입을 연계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해외사업본부 소속은 관리부사장 산하로 편제해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해외 사업과 재무 간 종합 조정 기능을 강화했다. 해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산재해 있는 기술조직을 통합해 기술본부를 출범했다. 기술본부를 통해 해외 자원 개발과 천연가스 생산·공급 기술을 체계적으로 축적한다는 복안이다. 천연가스 판매 감소 추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영업본부(기존 도입판매본부)에 신규 수요 개발을 전담하는 팀을 신설하는 등 영업 기능을 강화했다.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가스공사가 단순한 천연가스 도입 회사가 아니라 자원개발 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세계적 에너지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26 14:11:19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효성, 프랑스 파리서 스판덱스 함유된 수영복·란제리 전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수영복·란제리 전시회 '파리 모드 시티'에서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의 신제품 하이클로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크레오라 하이클로는 내염소성이 뛰어나 수영장 소독약품에 의해 수영복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최소화 시켜주는 스판덱스 원사다. 일반 스판덱스를 사용한 수영복 보다 5~10배 오래 입을 수 있어 수영복 브랜드 스피도, 빅토리아 시크릿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하이클로 55de는 40de로 만들어진 기존의 제품 보다 15% 정도 신축성이 향상된 제품이다. 하이클로 55de가 함유된 수영복은 착용감과 체형보정 기능이 뛰어나다. 특히,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수영복 브랜드 레노마 수영복과 협업해 하이클로 55de를 사용한 수영복을 소개했다. 박방수 레노마 팀장은 "고객들은 디자인이 우수하며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수영복을 선호하는데 효성의 크레오라를 사용한 원단이 이러한 부분을 모두 충족시킨다"고 말했다. 현재 레노마는 효성 고내염소성 제품을 사용한 수영복, 래쉬가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효성의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레노마 래쉬가드와 워터레깅스는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시킨다.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된 래쉬가드는 비침 방지와 자외선 차단효과가 뛰어나다. 한편, 효성은 크레오라 하이클로 20de, 30de, 55de로 브랜드와 고객사의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수영복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IMG::20150726000077.jpg::C::480::효성의 크레오라 하이클로가 적용된 레노마 래쉬가드 / 효성 제공}!]

2015-07-26 13:37:32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에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인재개발원 파주캠퍼스에서 교통사고 유자녀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인 '세잎클로버 찾기 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중·고등학생 유자녀 80명과 대학생 멘토 80명 등 총 160명이 참가했다. 현대차는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데 착안해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행복을 찾아준다는 의미에서 2005년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13년부터는 대학생 1:1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사단법인 더나은세상과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 중이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1300명이 넘는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도움을 줬다. 지난달 말 선발된 대학생 멘토 80명은 멘토링 활동에 앞서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전 교육을 마쳤다. 교육 중 현대차 임직원이 동참해 대학생 멘토의 활동을 응원해 주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직업 현장 방문 ▲진로·적성 검사 ▲진로탐색 교육·강연 ▲멘토링 계획 수립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내달부터 내년 1월까지 8회에 걸쳐 1:1 진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현대차는 멘토링 기간 동안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진로 교육비 지원 ▲진로 콘서트 ▲학부모 초청 강연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측은 "세잎클로버 프로젝트는 교통사고 유자녀의 정서적 지원이라는 의미에서 뜻 깊은 프로그램"이며 "지난해 멘티로 참여했던 유자녀가 올해 대학생 멘토로 참가한 것처럼 현대차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사고 유자녀가 본인들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인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천사의 날개' 달아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5-07-26 09:45:49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제철, 올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익 4245억원…전년비 18.3%↑(종합)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제철은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경영실적 설명회를 갖고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 3조7022억원, 영업이익 4245억원, 당기순이익 19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3% 감소했지만 2분기 건설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1.5%를 기록했다. 연결기준으로는 올해 2분기 매출액 3조9940억원, 영업이익 4332억원, 당기순이익 201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4조3800억원) 대비 8.81%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3777억원) 대비 14.7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3671억원) 대비 45.19% 감소했다. 현대제철은 "건설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봉형강 제품의 수익성이 향상됐고 고부가강 중심의 제품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춰가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제철은 냉연부문 합병 이후 생산·품질 통합관리를 지속해 원가경쟁력을 강화하고 냉연강판 증산을 통해 판매를 확대했다. 또 통합구매와 연계 운송을 통한 물류비 절감 등으로 상반기 1129억원의 합병 시너지를 이뤄냈다. 또한 지난 1일 현대하이스코 완전 합병으로 해외 SSC(스틸서비스센터)가 편입됨으로써 해외시장 대응능력이 강화되고 재품판매 유연성을 확보했다. 이에 1725억원의 신규 합병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현대제철은 보고 있다. 현대제철은 어려운 철강시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원가절감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제철원료 최적 배합모형 설계를 통해 저가 원료 사용을 확대하고 에너지·설비 효율을 최적화하는 등 전 부문에서 원가절감으로 1831억원의 절감 실적을 달성했다.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수강 투자도 원활히 진행 중이다. 연산 100만톤 규모의 당진 특수강 공장은 내년 2월 상업생산을 목표로 89.5%의 공정률(23일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포항공장과 연간 150만톤 규모의 자동차·산업용 특수강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올해 상반기 특수강 투자를 포함해 총 9412억원의 투자를 진행했음에도 지난해 말 11조9884억원에 달하던 차입금을 현재 11조6349억원 낮추는 등 재무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최근 세계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무디스는 현대제철이 현대하이스코 완전 합병과 적정한 수준의 설비투자에 힘입어 재무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Baa3 등급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지난 14일 현대제철은 '철, 그 이상의 가치창조'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사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0년에는 매출액 26조원, 2025년에는 3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07-24 16:10:18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 전시장에 헐크가 나타났다…스마일카 더 비틀타고 도망가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은 8월9일까지 부산 해운대 유카로오토모빌 전시장에서 '필 더 스마일 위드 폭스바겐(Feel the Smile with Volkswagen)'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해운대 방문객들 위해 마련돼 월간미술이 최근 '2015년 주목할 뉴페이스'로 선정한 유은석 설치미술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이뤄 전개한다.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안 폭스바겐 해운대 전시장에서는 유 작가의 대표작인 '히어로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히어로 시리즈는 만화의 영웅 캐릭터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작품으로 반전의 재미를 관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한 설치 미술 작품이다. 폭스바겐 스파클라 스마일, 스마일을 좋아하는 겁쟁이 헐크, 굿모닝 베이비 등의 작품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작품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스마일 카(Smile Car) 더 비틀과 폴로도 시승할 수 있다. 또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해운대해수욕장을 지나 송정해수욕장에 이르기까지 스마일 비틀과 스마일 폴로의 비치 퍼레이드도 매일 펼쳐질 예정이다. 스마일 카 퍼레이드 인증샷을 찍어서 스마일 비틀, 스마일 폴로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 모바일 케이스 등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한호종 유카로오토모빌 대표는 "여름을 대표하는 명소인 부산 해운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웃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작품 감상과 더불어 폭스바겐 더 비틀과 폴로 시승도 하며 유쾌한 여름을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카로오토모빌 해운대 전시장 외에 유카로오토모빌의 부산 남천·덕천, 창원, 제주 전시장에서도 '필 더 스마일 위드 폭스바겐' 시승 행사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015-07-24 12:47:04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