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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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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부진한 상반기 성적표 SUV로 만회하나

현대·기아차, 부진한 상반기 성적표 소형 SUV로 만회하나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부진한 판매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내세워 글로벌시장 공략에 발 벗고 나섰다. 12일 각사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에 총 241만6626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2% 감소했고 기아차는 152만9441대를 판매해 1.2% 감소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인도와 중국 등에 현지 모델의 소형 SUV를 출시하고 미국과 유럽에도 신형 SUV를 차례로 선보이는 등 소형 SUV의 글로벌시장 공세 수위를 높여 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가 지난달 인도 시장에 출시한 소형 SUV 크레타는 한 달간 1614대가 판매돼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현대차의 해외 전략형 소형 SUV인 크레타는 8월부터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에도 출시되며 내년 이후에는 러시아와 브라질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과 유럽 등 현대·기아차의 주력 시장에선 신형 투싼과 스포티지가 선봉에 선다. 지난 3월 국내에 먼저 선보여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형 투싼은 8월에 미국, 9월에는 유럽에 각각 출시된다. 3분기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는 기아차의 신형 스포티지도 카니발, 쏘렌토에 이어 또 한번의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자 소형 SUV의 최대 경쟁지인 중국에서도 현대·기아차의 양대 주력 모델이 선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현대차의 현지모델 ix25는 올해 1~5월까지 4만948대가 판매돼 중국 SUV 시장에서 혼다의 베젤(4만2354대)에 이어 판매실적 2위를 기록했다. 기아차의 KX3는 판매를 시작한 지난 3월부터 월평균 5000여대씩 팔려 중국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2015-07-12 16:47:4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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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디 오픈 챔피언십’ 후원 2019년까지 5년 연장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두산은 골프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일명 브리티시 오픈)'을 주관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와 계약을 맺고 후원을 5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골프의 성지'로 꼽히는 세인트앤드류스 올드코스에서 개최되는 올해 대회부터 2019년 대회까지 디 오픈을 후원하게 됐다. 두산은 세인트앤드류스에서 열린 2010년 대회 때 후원을 시작한 데 이어 5년 연장 계약의 첫 대회도 이 곳에서 열려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 디 오픈 후원을 연장하는 것은 지난 5년 간 거둔 후원 성과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두산은 전했다. 브랜드 분석업체 레퓨컴의 분석에 따르면 대회 기간 중 티잉 그라운드에 설치되는 펜스 등을 통해 두산 로고가 전 세계 TV 시청자에게 노출되는 효과만 매년 850만 파운드(148억4678만원)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산은 이밖에 대회장 내에 설치하는 전시관, 대회장 밖에서 운영하는 브랜딩 버스 등을 통해 대회장 안팎에서 두산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 가운데, 전시관 방문객 수는 집계를 시작한 2012년 이후 약 2만3000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세인트앤드류스 올드코스에 설치되는 두산 전시관에는 외부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빌보드를 설치, 두산의 브랜드 스토리와 비즈니스를 알리고 내부에는 굴삭기 시뮬레이터, 발전플랜트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스크린 골프, 포토존 등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올해는 전시관을 추가로 확보해 '파워&워터 스테이션'으로 꾸며서 해수담수화 및 발전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 전시관에서는 콘셉트에 맞춰 관람객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두산 퓨얼셀의 연료전지를 이용한 휴대폰 충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두산은 이번 '디 오픈'에 최경주 재단 소속 KJ골프 꿈나무 4명을 초대했다. 중고생 골퍼 4명에게 항공비, 체제비 등을 제공하고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54년 전통의 '디 오픈'은 1860년 첫 대회를 시작한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중 하나다. 이번 대회는 7월 16~19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류스 올드코스에서 열린다.

2015-07-12 16:15:5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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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하이브리드 라인업 대상 '펀 마케팅'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토요타 코리아는 재미와 흥미를 더한 '토요타 스마트 하이브리드 바이럴 영상'을 제작해 토요타 페이스북·유튜브 등 SNS상에서 방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토요타가 방영하는 영상으로는 '배달맨', '클럽', '복어', '경찰&도둑 잠복편', '경찰&도둑 추격편' 등이 있다. '토요타 스마트 하이브리드 바이럴 영상'은 친환경·정숙성·퍼포먼스·고연비·드라이빙의 즐거움 등을 재미있고 쉽게 직접적인 메시지로 전달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라고 토요타는 전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배달맨' 편은 도심 속 앞차의 배기가스에 힘들어 하던 '배달맨'이 차선을 바꿔 캠리 하이브리드 뒤를 따라가자 맑아진 공기에 행복해하며 도심을 벗어나 결국 시골까지 따라 간다는 내용이다. 곧 공개될 '클럽' 편은 프리우스를 타고 클럽에 가는 세 친구의 이야기다. '복어'편은 에코-노말-파워모드에 반응하는 '복어'의 모습이 담겼다. '경찰&도둑 잠복편', '경찰&도둑 추격편'은 캠리 하이브리드의 퍼포먼스와 정숙성을 담은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토요타 측은 "어렵게 느껴졌던 하이브리드의 특징을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쉽게 이야기해 보고자 했다"며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2015-07-12 10:28:3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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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마케팅 실무 체험 'H-마케팅 마스터클래스' 성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학생들에게 마케팅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H-마케팅 마스터클래스'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대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간 저명인사 강연, 현업 마케터의 멘토링 등 마케팅 실무를 접할 수 있는 '마케터 육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참가자들은 ▲국내 대표 광고인 박웅현, 조수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저명인사의 강연 ▲현대차 현업 마케터와의 멘토링을 통해 마케팅 이론·현장에서 벌어지는 활동을 들으며 실전 감각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올해 2월에는 참가자 전원이 북경과 상해에서 개최된 글로벌 워크샵에 참석해 마케팅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7월11일에는 현대차 본사에서 팀 별로 이번 프로그램 기간 동안 수행해온 현대차 마케팅 관련 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우수팀을 대상으로 수상식이 진행됐다. 현대차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글로벌 최고 마케팅 전문가 육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대학생 뿐 아니라 어린이를 위해 자사 브랜드와 차명을 활용한 어린이용 자동차 3D 애니메이션을 공동 개발 중이다. 아울러, 고등학생 모형자동차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세대별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2015-07-12 10:24:1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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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 서킷 연장…2,6km→3.4km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는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 있는 서킷 직선구간을 350m 연장해 총 1km의 직선구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10일 장성택 BMW드라이빙센터 이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서울오토살롱'의 부대행사인 '자동차 튜닝 산업 발전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기존 직선구간 650m에서 350m를 연장해 1km의 직선구간을 만들고 다른 코스도 추가 연장할 방침이다. 이로써 기존 2.6km의 트랙길이는 3.4km로 연장될 것이라고 장 이사는 전했다. 또 트랙 연장에 대해 장 이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비공식적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 이사를 포함, 총 5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최명훈 고양도시관리공사 상무는 경기도 고양 K-World 진행 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최 상무는 "세계 5위 자동차 생산국이지만 자동차 산업 내수 시장이 성장 한계에 달했다"며 " 기업 중심의 자동차 산업에서 소비자 중심의 자동차 산업으로 바꿀 수 있는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상무는 "고양 K-World에 튜닝 시범단지를 조성해 튜닝산업 발전·활성화를 선도하겠다"며 "조사연구(R&D) 단지 또한 조성해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중소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효과 등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에 이어진 홍미영 도시건축집단 아름 소장은 장안평 자동차유통산업벨트 조성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홍 소장은 "장안평을 중심으로 자동차산업벨트를 구축하면 조화로운 경쟁과 기존 산업의 동시 발전할 수 있는 균형경제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장안평이 가지고 있는 시장기능, 문화기능을 바탕으로 시장투명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서명진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사무국장은 강원도 인제 융·복합 자동차 튜닝 클러스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서 사무국장은 "인제는 융·복합 자동차 튜닝 클러스터 사업을 조성하기에 지형·기후·지역 등 좋은 조건을 갖췄다"며 "총 310억원의 예산으로 참여 기업과 정책 수요자가 주인이 되는 융·복합 자동차 튜닝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허정철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사무총장은 협회의 핵심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허 사무총장은 "튜닝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제 융·복합 자동차 튜닝 클러스터 사업부터 업계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영세 튜닝부품업체에 R&D 자금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해외 기술 교류사업이나 연구소 건립 추진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0 20:15:4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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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국내최대 자동차튜닝 전시회 '서울오토살롱' 둘러보니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 자동차 튜닝 산업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2015 서울오토살롱' 전시회를 10일 방문했다. 인산인해는 아니었지만 자동차 매니아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모여 전날 개막한 전시회의 다양한 자동차 튜닝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2015 서울오토살롱'은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오는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입구를 넘어서자 다양한 색상의 카스킨 필름을 보유한 한국쓰리엠(3M)의 부스가 보였다. 멀리서봐도 독특한 색감의 카 스킨이 포르쉐, 쉐보레 차량에 랩핑돼 있었다. 3M 측은 "운전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카스킨 필름으로 자유롭게 색을 바꿀 수 있다"며 "이 필름들은 외부 충경이나 흠집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로 옆쪽 부스에는 자동차 선팅 전문업체 루마필름이 있다. 루마필름의 버텍스 윈도 필름은 자외선 99.9%를 차단, 차량 안의 에어컨 사용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연비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이어 전시장 끝에서 플래시 세례가 터졌다. 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동차 휠(바퀴) 제작사인 핸즈코퍼레이션 부스였다. 자동차 휠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레이싱모델이 보였다. 포토존 뒤편에 위치한 부스로 들어가니 다양한 크기와 각기 다른 소재로 제작된 휠들이 벽에 걸려있었다. 신경덕 핸즈코퍼레이션 차장은 "마그네슘으로 제작된 휠은 기존 알루미늄 휠 대비 20~30% 무게가 줄었다"며 "동시에 알루미늄 휠과 동등한 강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무게를 비교해 보고자 사측 제품인 마그네슘 휠(MG0400)과 현대자동차 i40에 장착되는 알루미늄 휠을 번갈아 들어봤다. 마그네슘 휠의 크기가 알루미늄 휠 보다 더 컸는데도 2~3kg정도 가벼웠다. MG0400의 무게는 8.1kg다. 대체 연료사업자인 로는 LPG 직분사 시스템으로 연료장치 튜닝을 한 현대차 제네시스와 아슬란을 전시했다. LPG 직분사 시스템은 기존 가솔린 직분사 엔진 차량에 인젝터와 고압펌프를 장착해 LPG와 가솔린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미정 로 영업팀 사원은 "운전자가 LPG와 가솔린 중 선택해 운행할 수 있다. 자동모드를 선택하면 LPG로 시동과 주행이 이뤄지고 LPG가 모두 소진되면 가솔린으로 전환된다"며 "수동모드는 운전자가 가솔린으로 주행하고자 할 때 선택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2015 서울오토살롱'에는 90년대 국내외 자동차 튜닝·리스토어 모델을 선보이는 올드카 튜닝·리스토어 특별관을 비롯해 머슬카 특별관, 카오디오 특별관, 슈퍼카 튜닝관 등도 마련됐다. 올드카 튜닝관을 둘러보던 임수정씨는 "자동차기술교육원에서 도장기술을 배우고 있는데 직접 개발한 색상으로 자동차를 도장하고 그 차가 도로 위에서 달리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꿈꿨다"며 "아무리 오래된 자동차라도 정밀한 도장 시공을 거치면 새차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특히 1996년식 티뷰론의 오렌지색 차체와 휠의 독특한 색감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전시관을 돌아다니다 보니 아울러 자동차 관련 어플리케이션(앱) 부스들이 눈에 띄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9개의 자동차 앱이 소개됐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유를 비롯한 자동차 관련 지출을 관리하는 차계부앱, 튜닝 견적앱, 자동차 원격 조종앱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중 튜닝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딜 부스로 향했다. 자동차 오너와 전문 시공사를 연결해주는 튜닝·정비 앱 온딜은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이다. 자동차 브랜드와 튜닝 유형을 선택하면 관련 시공 사례들을 볼 수 있다. 앱에서 원하는 튜닝 유형을 선택하면 시공사에게 견적 요청이 발송된다. 최정섭 온딜 영업팀 주임은 "앱을 출시한지 두 달 정도 됐다. 현재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며 "그 결과 이용자 수가 점점 늘어나고 튜닝 견적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시회 '2015 서울오토살롱'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국내·외 80개사 540개 부스에서 튜닝으로 변신한 개성 있는 자동차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입장권은 1만원이다. [!{IMG::20150710000137.jpg::C::480::}!]

2015-07-10 20:15:0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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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오토살롱' 개최…자동차 튜닝의 모든 것을 담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5 서울오토살롱'이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15 서울오토살롱'에는 오토튜닝관, 오토케어관, 정보기술(IT) 디바이스 용품관, 오토라이프관에 걸쳐 총 80개사 540부스가 설치됐다. 또 90년대 국내외 자동차 튜닝·리스토어 모델을 선보이는 올드카 튜닝·리스토어 특별관을 비롯해 머슬카 특별관, 카오디오 특별관, 슈퍼카 튜닝관 등도 마련됐다. 튜닝 애호가를 위한 튜닝 업체로는 자동차 휠 제조업체 핸즈코퍼레이션, 독일의 서스펜션 튜닝 공급업체 YLK오토모티브, 친환경 대체 연료 솔루션 기업 로, 튜닝 서스펜션 제조업체 HSD 등이 있다. BMW 차량을 전문적으로 튜닝하는 글로벌 완성차 튜너사만하트도 참가한다. 이밖에 카스킨 필름, 자동차 선팅필름 등을 선보이는 한국쓰리엠(3M), 루마필름 등 자동차 관리 용품 관련 업체도 참가한다.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정부가 국내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장규모를 2020년 4조원까지 키운다는 방침에 따라 '2015 서울오토살롱'에는 더욱 많은 관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오토살롱은 참가업체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 튜닝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0 10:16:08 정용기 기자
메트로신문 10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추가경정예산안은 메르스와 가뭄으로 인한 불안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추경의 원안 통과를 요청했다. ▲서울고법은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항소심 형량이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되면 박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묵언'이다, 애당심으로 협조 바란다"고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퇴진 사태를 거론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감사원은 직원 두 명이 유흥주점 여종업원 2명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된 후 자체조사를 마치고 징계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했다. ▲한국은행은 메르스와 가뭄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 예측한 3.1%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조선인 강제노역을 반영한 일본의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에 대해 "일본이 성실한 후속조치를 통해 양국관계가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락하던 중국 증시가 9일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부양책으로 사흘만에 급등세로 돌아섰다. 중국 당국이 공안부까지 출동시키는 등 총력전을 펴 증시 폭락을 막았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 가량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5.8% 급등한 3709.33으로 장을 마쳤다. ▲그리스가 자국의 운명을 가를 구제금융 협상안을 9일(이하 현지시간) 제출하기로 했다. 국제 채권단에 내놓을 개혁안에 따라 협상이 재개될지,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로 이어질지 갈릴 전망이다. ▲한진이 대한항공 지분 7.95%(579만2000여주)를 증권사를 통해 '블록딜'로 매각하려 했으나 중국증시 폭락의 여파로 불발됐다. ▲현대중공업은 덴마크 해운사인 머스크라인으로부터 1만4000TEU(1TEU는 6.1m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9척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앞좌석 안전벨트 잠금장치(버클) 문제로 쏘나타 약 14만대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에 네이버가 올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6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다. 현대자동차 2위, 금호아시아나그룹· SK그룹이 공동 3위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주요 30대그룹 사장단은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조찬회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근 서울 시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오토바이 날치기 사건의 용의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용의자들은 10대 오토바이 배달원들이었다. ▲9일 서울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소상공인과 소기업은 메르스 여파로 매출이 이전보다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9일 서울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메르스 피해자들을 대리해 메르스 사태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공익소송 3건을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발생한 경상북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 책임자들에게 징역·금고 등의 형이 확정됐다. 시공업자 박모(49)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9일 확정했다. 또 부실한 철골구조물을 납품한 업체 대표 임모씨는 금고 1년 6개월이 확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해외 우수 일자리 베스트 20'을 격주마다 선정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종로1길 중학천 주변 보행로 약 220m 등 대형건물 주변 2개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흡연을 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변호사시험 성적이 9일 공개됐다. 성적 공개를 금지한 변호사시험법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 후 이번 성적 공개로 법조인 선발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공정성 시비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강정호는 9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로 나서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배우 최지우가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가 오는 11~12일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개최된다. ▲이정재가 한중 합작영화 '역전의 날'에서 중국 톱스타 종한량과 호흡을 맞춘다.

2015-07-10 07:00:2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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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세빛섬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다양한 먹거리·볼거리 덕분

효성, 세빛섬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다양한 먹거리·볼거리 덕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세빚섬이 지난 7일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평일에는 평균 4500명, 주말·공휴일에는 1만명의 방문객이 세빛섬을 찾았다. 세빛섬의 누적 방문객수 100만 돌파는 다양한 이벤트와 야외 활동 덕분이라고 효성은 전했다. 지난 5월 세빛섬에는 기존 운영하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 '비스타 펍', '채빛퀴진'에 이어 '세빛 랍스터'와 디저트 카페 '세빛 돌체'가 문을 열었다. 또 수상레저 보트 튜브스터도 운영을 시작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세빛섬 야외무대인 예빛섬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정기 영화가 상영된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세빛섬 문화의 날'로 유니버셜발레단의 '지젤',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등 세계 유명 작품 등을 상영한다. 이달에는 레스토랑 '채빛퀴진'이 개점 1주년을 맞아 할인·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 방문 고객에게 주중 점심 5%, 주중 저녁과 주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세빛섬 멤버십 카드 소지자는 추가 할인을 적용, 최대 2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1일~23일에는 모든 고객이 1년 전 가격으로 점심 뷔페를 즐길 수 있다.

2015-07-09 18:58:3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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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공기 없이 달리는 미래형 타이어로 고속주행 성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타이어는 친환경 소재로 만든 비공기입 타이어(NPT)인 '한국 아이플렉스'를 개발해 실차 주행 테스트까지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일반적인 고무 타이어에 사용되는 공기압을 사용하지 않는 비공기입 타이어를 개발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한국 아이플렉스는 실제 승용차에 장착해 운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속 주행까지 실현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 아이플렉스는 최근 한국타이어가 시행한 주행시험에서 전기자동차에 장착돼 내구성·강성·안전성 시험, 지그재그 주행 등과 함께 130㎞/h에 이르는 고속 주행을 통과했다. 이 타이어는 제품의 설계·생산단계서부터 에너지 소비와 유해물질 사용을 줄인 우레탄 유니소재로 개발됐다. 보통 8단계에 걸쳐 만들어지는 타이어 제조 과정을 4단계로 대폭 단순화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단일 소재로 개발돼 재활용이 쉬워 미래형 친환경 타이어로 주목받고 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사장은 "고속주행이 가능한 한국 아이플렉스를 개발한 것은 그동안 R&D에 아낌없이 투자를 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타이어와 미래형 타이어 개발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709000199.jpg::C::480::비공기입 타이어 '한국 아이플렉스'를 장착한 자동차가 달리는 모습 / 한국타이어 제공}!]

2015-07-09 18:58:2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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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시리즈 리콜의 연속, 상반기만 3만4756대로 국내 1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받은 총 5건의 시정조치(리콜) 중 4건은 E시리즈의 결함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벤츠는 총 3만4756대가 리콜돼 국내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많았다. 이 기간 E시리즈는 3만783대, C시리즈는 1659대가 리콜 됐다. 반면 BMW는 1만238대가 리콜 됐다. 월별로 나눠보면, 지난 2월 벤츠 E220 모델은 엔진 커버가 엔진 배선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발견돼 총 1만4341대가 리콜 됐다. 또 C·E시리즈, CLS 등 11차종은 뒷좌석 벨트 잠금장치 결함으로 강한 충돌이 일어났을 경우 벨트 잠금장치가 풀릴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 문제로 총 1152대가 리콜 됐다. 이 중 C·E시리즈는 각각 81대, 1040대였다. 3월에는 E시리즈·CLS 등 총 13차종이 1만6504대 리콜 됐다. 이유는 엔진룸의 고무 실링 이탈될 수 있어 고온 부위와 접촉할 경우 화재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중 E시리즈는 4월에는 C220·E220 블루텍 등 총 11차종이 1572대 리콜 됐다. 엔진 타이밍벨트 장력을 조절하는 텐셔너의 결함에 따른 엔진오일 누유로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이유였다. 이 중 C·E시리즈는 각각 391대, 877대였다. 이 중 E220 블루텍은 올해 상반기 2115대가 판매돼 베스트셀링카 9위에 오른 모델이다. 또 C200 모델 1187대는 연료탱크에 장착된 연료 공급라인 결함으로 시동이 꺼지는 등 사고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돼 리콜 됐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수입차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연이어 터지는 리콜 문제는 소비자들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다"며 "업체들이 자발적 리콜을 한다지만 이것은 생산시 품질 개선에 대해서 제대로 신경 쓰지 않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2015-07-09 16:42:1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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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상반기 김포-제주 LCC 여객 점유율 1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진에어는 김포-제주 노선에서 올해 상반기에 저가항공(LCC) 중 가장 많은 탑승객을 실어 나르며 올 상반기 LCC 중 여객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진에어는 이 노선에서 2013년, 2014년에도 연간 여객 점유율 LCC 1위를 달성했다. 김포-제주 노선은 국내 7개 모든 항공사가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국내선이다. 한국공항공사의 공식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 노선의 전체 탑승객은 국내선 전 노선 탑승객 1338만6000여명의 54.4%인 728만여명을 기록했다. 상반기 김포-제주 노선에서 5개 LCC가 올해 총 426만명 이상을 실어 날라 58.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중 진에어는 총 123만6000여 명을 실어 날라 2개 대형항공사 포함 7개 전체 항공사 중 17.0%의 점유율로 3위, 5개 LCC 중 29.0%의 점유율로 여객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상반기 진에어의 김포-제주 노선 총 6235편의 운항 편에 편당 평균 198.2명을 탑승시켰다. 제주 기점 노선(김포-제주, 부산-제주 등)에서도 편당 평균 191.9명이 탑승해 국내 7개 전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다. 진에어 측은 "지난 2013년부터 김포-제주 노선으로 LCC 시장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12월 도입한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올해 3월 부터 이 노선에 투입한 것이 LCC 선호 분위기와 맞물려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2015-07-09 13:08:16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