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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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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베이비부머 채용하는 '아우디 엑스퍼트 코칭 프로그램'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자동차 정비 실무 교육과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아우디 엑스퍼트 코칭 프로그램(AEC)'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만 45세 이상 베이비부머가 대상이다. 전날 아우디는 베이비부머 대상 교육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한국폴리텍II대학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사전 접수와 면접을 거친 25명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부터 9월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자동차 정비 실무과정 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폴리텍II대학의 교육 과정을 마친 예비 기술자들은 아우디가 진행하는 6주간의 추가 교육과정 후 아우디 공식 딜러사들과 개별 면접을 거쳐 채용된다. 합격자들은 인턴 기간을 거쳐 정식 채용 여부가 결정 된다. '아우디 엑스퍼트 코칭' 프로그램은 업무 충성도가 높아 이직 또는 전직 비율이 매우 낮은 45세 이상의 베이비부머 세대 대상의 실무 재교육과 채용을 통해 안정적인 사후서비스(AS) 인력 확보가 가능하다고 아우디는 전했다. 또 중·장년층 근로자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 대표는 "그 동안 AS를 담당하는 기술자들의 채용은 대학을 졸업한 신입 사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며 "이번 '아우디 엑스퍼트 코칭' 프로그램으로 배출된 기술자들의 경험과 아우디 서비스 접목을 통해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15-07-03 10:32:5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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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갤럭시S6 판매 부진으로 전지사업 적신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삼성SDI의 전지사업에 적신호가 켜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의 소형 2차전지 부문은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를 비롯한 주력 제품의 판매가 부진해 사측이 예상했던 2분기 실적개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상당수 증권사들은 일제히 2분기 실적 전망치를 낮췄다. 삼성SDI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3% 줄어든 1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38.8% 감소한 184억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주로 이차전지 부문"이라며 "소형전지는 각형 전지 가동률 하락과 고객사 판가 인하 영향으로 수익성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SDI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8659억원, 영업이익 68억원, 당기순이익 64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분기 매출액 1조9101억원, 영업이익 372억원에서 각각 442억원(2.3%), 304억원(81.7%)씩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1288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소형·중형·대형전지 사업으로 구성된 삼성SDI의 전지사업군은 올해 1분기 79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분기 8592억원에서 7.5% 감소했다. 지난 4월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올해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의 목표 판매량을 7000만대로 잡았다. 하지만 최근 IT매체 EE타임스는 도이체방크의 월스트리트 분석가의 말을 인용해 삼성 갤럭시S6 시리즈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4500만대 판매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시장도 불안하다. 애플, 화웨이, 샤오미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시장 역시 애플이 두터운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동남아 지역에서 공급되는 삼성의 저가폰 시장마저도 현지 제조사와 중국제조사의 벽을 넘어서야 한다. 삼성SDI 측은 "전지사업 부문은 소형전지 사업 비중이 제일 크다. 갤럭시 S6 시리즈 판매 감소에 따른 실적 부진 예상은 어쩔 도리가 없는 상황"이라며 "향후 전기차 배터리를 중심으로 전지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배터리 공급 업체 선정에 관해서는 현재 확인해 줄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2015-07-03 03:00:0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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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7월 말리부·크루즈·캡티바 등 신차 구매시 최대 280만원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은 7월 '쉐보레 썸머 페스티벌'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차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8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한다. 또 6개 차종 무이자 할부도 제공한다. 차종별로 캡티바는 최대 280만원, 올란도는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말리부 디젤, 크루즈 디젤 모델에도 각각 210만원과 17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의 대상 차종이었던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캡티바에 알페온을 추가해 총 6개 차종에 무이자 할부를 시행한다. 특히 크루즈와 말리부 각 디젤 모델과 캡티바는 선수율을 15%로 낮췄다. 이밖에도 트랙스의 할부 이율을 기존 2.9%에서 2.6%로, 전차종의 기본 할부 이율을 5.9%에서 5.7%로 하는 등 할부 이율을 낮췄다. 한편 한국지엠은 현역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장교, 부사관, 군무원으로 재직중인 군인과 국가유공자 대상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한국 교직원 공제회 회원과 임직원 대상 특별할인 프로그램을 이달까지 연장 시행한다. 말리부, 알페온, 캡티바 구입시 30만원을, 그외 모델은 차종별로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캡티바, 트랙스, 올란도 등 쉐보레 레저용차량(RV)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그늘막 텐트를 제공한다. 백범수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디젤 차량 대상 최대 280만원의 현금지원과 6개 차종에 대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제공 등 최적의 구매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는 쉐보레 브랜드 국내 도입 이후 최대 조건으로 지금이 바로 차량 구입의 적기다"고 말했다.

2015-07-02 18:41:2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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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포항 연료전지공장에 혁신교육센터 개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에너지는 2일 포항 연료전지공장에서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 한성규 포스코에너지 연료전지사업본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교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포스코에너지는 연료전지 사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혁신교육센터를 건설했다. 올해 하반기 연료전지 셀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는 포스코에너지는 연료전지 사업자로서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판단, 인천발전소에서 4년 동안 혁신지원센터를 운영해 온 노하우와 포항 임직원의 의견을 모아 지난해 11월 혁신교육센터 건설을 시작했다. 약 50억원이 투입된 포항 혁신교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3038㎡(920평) 규모다. 직무별 전문기술을 위한 혁신교육장, 체력단련장, 복리후생시설인 직원식당으로 구성됐다. 1층에 위치한 혁신교육장은 각기 다른 규모의 교육공간 3개로 구분돼 연료전지공장에서 근무하는 4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QSS 개선리더 양성 교육, 신입사원 도입교육, 직무교육 등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층에는 교대근무 직원을 제외한 25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직원식당이 있다. 3층은 체력단련실로 탁구장,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1층은 직원들이 동호회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배치했다. 황 사장은 "포스코에너지는 연료전지의 100% 국산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직원들이 이곳 혁신교육센터에서 보다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고 노하우를 습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포항시 북구에 연산 100MW 규모의 연료전지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인 셀 제조공장 준공을 통해 연료전지 전공정 국산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15-07-02 18:12:3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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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토론회 개최…'정부 관리 시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철강협회와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철강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2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철강업계, 정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정책 토론회는 국내 건설 분야 등에서 저급 수입 자재 범람으로 국민의 안전과 재산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어 대책 마련 차원에서 개최됐다. 박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철강업계는 중국의 밀어내기식 철강 수출 속에 질 낮은 저급 수입 철강 자재의 범람으로 국민의 안전과 재산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국내 철강산업의 발전을 위해 비관세 장벽을 활용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부적합 철강재가 국내 수요 산업과 현장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오일환 상근 부회장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국내 철강수요는 건설, 조선 등 전방산업의 경기부진으로 7년째 제자리에 머물고 있으며, 중국 등에서 밀려온 수입 철강재가 내수시장을 41%(지난해 기준)를 잠식하면서 시장가격의 붕괴, 공장가동 중단, 불량 수입산의 국산 둔갑 등 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철강 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무분별한 국내유입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통관, 유통, 사용 단계별로 관리와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하며, 불량 철강재를 차단하도록 관련법규를 강화해 국내 시장을 안정화 하고, 해외수요 전환을 통해 내수기반은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한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철강산업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이라는 발표를 통해 "국내 철강업계는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수출여건의 약화, 중국의 수요둔화와 수출확대, 내수정체와 저가 철강재 대량 수입, 온실가스 규제 부담 가시화 등 4중고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국내 철강업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전을 저해하는 불공정 수입재의 유통근절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국내 철강·유통업체의 구조조정을 유도하는 등 내수시장의 안정적 발전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며 "통상마찰과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술혁신을 통한 고부가 가치화·효율성 향상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유승록 포스코경영연구원 상무는 'Global Buy National 정책 동향과 시사점'이라는 발표를 통해 "국내 제조업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산업정책을 재정비하고, 실행방안의 하나로 바이 내셔널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상무는 "현재 우리나라는 정부조달법 등에서 자국산 사용을 의무화 하지 않아 관련법규 개정을 통해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 사업에서는 일정 비율의 자국산 사용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산지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재료의 추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유통·생산 과정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하며, 안전·친환경 인증제품 의무사용 제도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갑수 한국강구조학회 교수는 '건설용강재 제도개선 필요성과 정책제안'이라는 발표를 통해 "건설기술진흥법상 건설 자재·부재를 생산 또는 수입, 판매하는 자와 이를 사용하는 건설업자 등은 적합한 건설 자재?부재를 공급하거나 사용할 의무가 있으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강교, 철골의 기둥?보 등 건설물의 주요 부분을 제작하는 철강구조물 제작업자도 건설자재·부재의 품질관리 의무를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 교수는 "품질이 불량한 수입 철강재 유입이 확대 되면서 국내산으로 둔갑해 강구조물의 품질 저하와 인명 손상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철근, H형강, 두께 6mm 이상 건설용 강판의 건설자재?부재의 범위를, 철근, 형강 및 건설용 강판, 고장력 볼트 및 볼트, 용접재료, 구조용 케이블 등 주요 철강제품으로 품질관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에는 김종락 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종철 산업통상자원부 철강화학과 과장, 서규석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 정하영 철강금속신문 편집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저급 철강 수입 제품의 무분별한 사용 방지에 대해 토론했다.

2015-07-02 1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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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3천 포인트 특권' 행사 사은품 옥스퍼드 블록 장난감 5만개 완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에너지는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주유 마케팅 행사 '3000 포인트 특권' 사은품으로 준비한 옥스포드 블록 장난감 5만개가 완판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장난감은 200여개 이상의 블록으로 구성돼 조립하면 'SK 유조차' 모형이 된다. SK에너지는 지난해에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SK 주유소' 블록 장난감을 '3000 포인트 특권' 행사의 사은품으로 내걸었다. 이때도 이벤트 종료 전에 5만개 전량이 완판됐다고 SK에너지는 전했다. SK에너지는 고객들의 호응을 고려해 내달께 시작할 하반기 '3000 포인트 특권' 이벤트도 한정판 블록 장난감을 사 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SK에너지 측은 "블록 장난감은 30~40대 키덜트족, 어린 자녀들과 함께 SK 주유소를 찾는 가족 단위 고객들의 지지도가 높은 사은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블록 장난감을 기획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3000 포인트 특권'은 '잠자는 OK캐쉬백 3000 포인트로 그 이상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컨셉으로 SK에너지가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케팅 행사다. 그동안 블록 장난감 외에 라면, 바디워시, 샴푸세트 등 생활용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2015-07-02 12:38:2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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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상반기 美 판매 기록 경신…엘란트라·쏘나타 실적견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환율 악재에도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최대 실적을 올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한 68만210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66만1847대 이후 1년 만에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는 상반기에 1.8% 증가한 37만1150대를 판매했다. 신형 모델 출시 앞둔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가 판매 인센티브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11만8992대 팔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한 것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제네시스도 고급차 시장에서 선전하며 전년 상반기보다 75% 늘어난 1만3574대가 팔렸다. 쏘나타와 싼타페도 각각 9만5821대와 5만4738대가 팔려 미국 실적을 끌어올렸다. 기아차는 상반기에 4.6% 증가한 31만952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카니발과 스포티지, 쏘렌토 등 레저용차량(RV) 3인방의 실적 향상이 두드러졌다. 카니발은 신형 모델의 선전에 힘입어 5배 가까이 늘어난 2만608대가 팔렸다. 쏘렌토는 9% 증가한 5만6421대가 판매돼 신차 효과를 이어갔다. 신형 모델 출시를 앞둔 스포티지도 20%가 증가한 2만3955대가 팔렸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상반기 미국시장 점유율은 현대차 4.4%, 기아차 3.6% 등 총 8%로 집계됐다. 지난달 실적만 놓고 보면 현대차는 0.1% 늘어난 6만7502대를, 기아차는 6.9% 증가한 5만4137대를 판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시장 점유율은 8.2%로 나타났다. 현대·기아차는 하반기에도 신차 투입 등을 통해 미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신형 투싼을, 기아차는 신형 K5를 하반기 미국시장에 동시에 투입할 예정이다. 현대차의 주력 모델인 신형 아반떼는 내년 초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2015-07-02 12:16:0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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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캐시카이·알티마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닛산은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량 달성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금융 프로모션·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닛산의 올해 1~6월 누적 판매량은 2795대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실적을 약 34% 넘어선 수치라고 사측은 전했다. 한국닛산은 이달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하반기에도 닛산 돌풍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먼저 상반기 판매량에 기여한 '디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시카이는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 후 8개월간 총 1610대가 판매됐다. 이달 중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캐시카이를 구매할 경우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 구매 경우, 사양에 따라 최대 8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지원한다. 또 닛산 세단 알티마 2.5 모델을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구매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현금 구매 시 12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이 제공된다. 최고 출력 190마력의 성능을 가진 스포티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쥬크 역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다. 이달 중 전국 16개 닛산 서비스센터에 방문한 고객은 에어컨을 포함한 각종 냉각장치, 배터리, 브레이크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총 16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엔진 오일·필터, 디젤 연료 필터,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등 각종 소모품을 최대 20% 할인된 금액에 교환 가능하다. 캠페인 기간 동안 유상 수리 고객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 서비스도 실시한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올해 상반기 닛산의 최다 판매량 기록은 알티마, 캐시카이 등 주요 라인업이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성을 동시에 갖고 있음을 고객이 인정해주신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스포츠 세단 맥시마 등의 모델을 출시해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시승신청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닛산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 시승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 파크 하얏트 숙박권(1명), 다이슨 선풍기(1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명)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5일 발표된다.

2015-07-02 11:18:4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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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유로6' 충족 코란도 C LET 2.2 출시…2185만~2820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C LET 2.2를 2일 출시했다. 쌍용차는 코란도 C LET 2.2의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 하고 다양한 신규 사양을 적용했다. 코란도 C LET 2.2에는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e-XDi220 엔진이 새롭게 적용됐다. 여기에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됐다. e-XDi220 엔진의 최고출력은 178마력, 최대토크는 40.8kg·m다. 복합연비는 13.3km/ℓ다. 코란도 C LET 2.2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KX 2185만원 ▲RX 2540만~2670만원 ▲ DX 2820만원 ▲Extreme 2597만원이다. 쌍용차의 엔진은 LET(Low-End Torque) 콘셉트에 따라 개발됐다. 1400rpm의 저속구간부터 최대토크가 발휘되고 동급 최대인 1400~2800rpm의 광대역 플랫토크 구간을 구현했다. 코란도 C LET 2.2에는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한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적용됐다. 외관은 HID 헤드램프를 적용하고 클리어타입의 방향지시등을 채택했다. 6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신규 적용, 스포티한 느낌을 살려 새롭게 디자인한 17인치 알로이휠과 18인치 다이아몬드컷팅휠이 적용됐다. RX 이상 전 모델에 18인치 다이아몬드컷팅휠을 적용하고 전자식 속도감응형스티어링(EPS)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IMG::20150702000141.jpg::C::480::쌍용차 코란도C LET 2.2 / 쌍용차 제공}!]

2015-07-02 10:22:01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