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용기
기사사진
현대·기아차, 지난달 중국 점유율 9.1%로 하락…YF쏘나타·싼타페 부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의 지난달 중국시장 점유율이 1% 포인트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국 승용차연석회의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9.1%로 4월의 10.0%보다 0.9%포인트 하락했다. 현대·기아차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10.0%를 기록한 이후 1월 8.8%, 2월 9.9%를 나타냈다가 3월 10.1%로 10%대를 회복했으나 두 달 만에 9%대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4월 지엠을 제치고 폭스바겐에 이어 점유율 2위를 차지했으나 한 달 만에 3위로 밀려났다. 올해 5월까지 누적 점유율은 9.5%다.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이 후퇴한 것은 지난해 5월보다 판매량이 9.8% 감소한 12만9000여대에 그친 탓이다. 현대차의 경우 현지 전략차인 밍투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x25가 판매 호조를 보였지만 YF쏘나타와 싼타페가 각각 80% 이상 급감하면서 전체 판매량은 12.1% 줄었다. 기아차도 포르테(-56.8%)와 스포티지R(-37.3%) 등의 판매부진으로 1년 전보다 5.9% 감소했다. 폭스바겐은 중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12.0% 급감했지만 점유율은 18.9%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현대차와 2위권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지엠은 주요 40개 모델의 가격을 최대 5만3900위안(약 950만원) 인하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 장려책을 펼친 덕분에 판매량이 5.2% 증가해 점유율도 4월 9.5%에서 5월 10.7%로 상승했다. 현대차는 "노후 차종을 중심으로 판매가 부진했지만 하반기에 신형 투싼이 투입되면 다시 점유율 10%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5-06-23 08:25:09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신형 K5 사전계약…하반기 신차 전쟁 점화

기아차 신형 K5 사전계약…하반기 신차 전쟁 점화 SUV, PHEV, 경차까지…넓어진 선택폭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의 신형 K5 사전계약으로 필두로 완성차 업체들의 하반기 신차 출시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아자동차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능과 동승석 위치 조절 장치가 탑재된 신형 K5의 사전계약을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K5는 '모던익스트림(MX)'과 '스포티익스트림(SX)'의 2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1.6 터보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5가지의 파워트레인과 6개의 외장컬러는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가격은 2235만~3145만원 대에 책정됐다. 추가로 기아차는 신형 K5의 하이브리드(HEV) 모델은 올해 4분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모델은 내년 초에 선보여 총 7개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신형 K7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는 9월에는 기아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신형 스포티지가 출시된다. 6단 수동 변속기와 더블클러치가 포함된 새로운 7단 변속기가 적용된다. 보행자 안전장치인 '액티브 후드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이 적용될 예정이다. 가격은 현재 미정이다. 한국지엠은 내달 1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신형 스파크 신차발표회를 열고 하반기 공략에 나선다. 신형 스파크는 확장된 휠 베이스와 36㎜ 낮은 전고를 통해 날렵하고 공기 역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주행 효율이 개선됐다. 또 스파크의 강점인 여유로운 실내 공간까지 더해져 기아차 모닝과 맞붙는다. 한국지엠은 오는 8월에는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대형 세단 임팔라도 투입한다. 10월에는 SUV 트랙스 가솔린 모델 인기에 힘입어 디젤을 추가 투입한다. 소형 SUV 돌풍의 주인공,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는 내달 디젤모델 추가 투입을 앞두고 있다. 티볼리 디젤모델은 연비는 이륜구동 복합 15.3km/ℓ, 사륜구동은 14.5km/ℓ다. 티볼리 디젤 모델 가격은 가솔린 모델(1635만~2347만원)보다 200만원 가량 오를 예정이다. 티볼리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내수 1만4894대, 수출 6072대 등 총 2만966대가 판매됐다. 현대자동차는 내달 LF쏘나타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대차는 내, 외관과 성능이 부분 변경된 모델에 7단 더블클러치 변속기(DCT)등을 적용해 중형 세단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 쏘나타 PHEV까지 내달 출시되면 세단 라인업은 더 확장된다. 9월에는 현대차 아반떼가 완전변경된 6세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엔진은 1.4ℓ터보엔진과 1.6ℓGDI 가솔린, 1.6ℓ 디젤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변속기도 7단 DCT가 적용된다. 국산차 중 처음으로 누적 1000만대 판매를 돌파한 아반떼로 현대차는 하반기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2015-06-22 06:21:51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두산중공업, 사업부문장들이 협력사 동반성장 직접 챙긴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두산중공업은 협력사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협력사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사업부문장이 동반성장을 직접 챙기기로 했다. 21일 두산중공업은 그 동안 최고경영진 위주로 진행되던 동반성장 활동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각 BG장들이 직접 협력사를 찾아가 애로 사항을 들어서 해소 방법을 찾고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두산중공업 내 6개 사업부문장이 올해 방문하게 될 사업장은 예년에 비해 10배가량 많은 총 40여개가 될 전망이다. 부문장들은 이 가운데 12개 협력사를 이미 상반기에 방문해 협력사 경영진 뿐 아니라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개선과제를 찾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BG장들의 개선과제는 최고경영진이 직접 점검을 하고 최고경영진이 협력사를 다시 방문해 개선된 사항을 확인함으로써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의 동반성장과 구매를 총괄하는 김명우 관리부문 사장은 지난주 경남 김해의 에이치케이금속과 부산의 화신볼트산업을 방문해 협력사들이 제기한 △원자력 품질보증교육 시행 △신속한 단가계약 등 일부 요청 사항을 즉석에서 수용했다. 김 사장은 "우수 협력사들이 국산화, 기술개발 등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매출을 확대할 경우, 지역의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자금과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테스트베드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5-06-21 11:05:02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신형 K5 내일부터 사전계약 실시…2235만원 부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가 내달 중순 출시 예정인 신형 K5의 사전계약을 오는 22일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에서 실시한다. 21일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K5는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의 선택 폭 확대 ▲7단 DCT 탑재 ▲향상된 주행성능 ▲제원 증대를 통한 넓고 편안한 실내공간 ▲안전·편의사양 등의 특징을 갖췄다. ◇디자인, 파워트레인 다변화 신형 K5 디자인은 '두 개의 얼굴'이란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량 전면부 디자인을 달리해 'K5 모던익스트림(MX)'와 'K5 스포티익스트림(SX)'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모던함과 세련미가 강조된 'K5 MX' 모델과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가 특징인 'K5 SX' 모델 중 하나를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기아차는 전했다. 또 신형 K5는 ▲2.0 가솔린(누우 2.0 CVVL 엔진) ▲2.0 터보(세타 2.0 터보 GDI 엔진) ▲1.6 터보(감마 1.6 터보 GDI 엔진) ▲1.7 디젤(U2 1.7 VGT 엔진) ▲2.0 LPI(누우 2.0 LPI 엔진) 등 5가지의 파워트레인을 선보인다. 특히 사전 고객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2.0 가솔린 ▲1.7 디젤 ▲2.0 LPI 등 주력 3개 라인업은 'K5 MX'와 'K5 SX' 2개 모델에서 모두 선택 가능하도록 하고, ▲2.0 터보와 ▲1.6 터보는 고성능 이미지의 'K5 SX' 모델에서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스노우 화이트 펄 ▲실키 실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오로라 블랙펄 등 기존 4개의 외장 컬러에 ▲플루토 브라운 ▲그래비티 블루 등 2개의 신규 컬러가 추가됐다. 기아차는 신형 K5의 하이브리드(HEV) 모델은 올해 4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은 내년 초에 각각 선보여 7개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신형 K5 가격 신형 K5의 가격대는 주력 모델인 2.0 가솔린은 ▲디럭스 2235만~2275만원 ▲럭셔리 2365만~2405만원 ▲프레스티지 2510만~2550만원 ▲노블레스 2665만~270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860만~2900만원, 1.6 터보 모델은 ▲럭셔리 2510만~2550만원 ▲프레스티지 2655만~2695만원 ▲노블레스 2810만~2850만원, 2.0 터보 모델은 ▲노블레스 스페셜 3105만~3145만원이다. ◇7단 DCT 탑재 1.7 디젤 모델…연비 16.8km/ℓ 신형 K5에 탑재되는 ▲감마 1.6 터보 GDI 엔진과 ▲U2 1.7 VGT 엔진은 2개의 클러치가 교대로 작동한다. 여기에 민첩한 변속반응 속도와 연비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7단 DCT가 적용돼 성능 과 경제성이 향상됐다. 1.6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kg·m, 복합연비 13.4km/ℓ다. 2.0 가솔린 모델(최고출력 168마력, 최대토크 20.5kg·m, 복합연비 12.6km/ℓ)과 비교해 뛰어난 동력성능을 갖췄고 연비 또한 더 우세하다. 1.7 디젤 모델도 7단 DCT를 탑재해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복합연비 16.8km/ℓ다.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안전성, 주행성능, 정숙성 향상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볍고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의 적용 비율을 51%로 확대해 차체강성을 높여 주행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7 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운전석/동승석 사이드, 커튼, 무릎)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충돌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휠(MDPS)의 성능도 개선시켰다. 차체 하부에 언더커버를 확대 적용하는 등 소음, 진동, N.V.H(소음, 진동, 귀에 거슬림)대책 설계로 엔진 투과소음, 윈드 노이즈, 로드 노이즈 등을 감소시켰다. 이밖에도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동승석 위치 조절 장치 ▲긴급 제동 시스템(AEB) ▲스마트 트렁크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등의 안전·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차체 크기 증대, 고급 소재 사용으로 넓고 안락한 실내공간 구현 신형 K5는 전장 4855mm, 전폭 1860mm, 전고 1465mm로 기존 대비 전장과 전고는 10mm, 전폭은 25mm 증대됐다. 이로써 보다 볼륨감 있고 안정적인 외형을 갖췄다. 특히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805mm로 기존 대비 10mm 늘려 4인 가족이 여유롭게 탈 수 있는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 인테리어는 '프리미엄 스포티'를 콘셉트로 수평적 이미지와 개방감을 강조했다. 이에 고급 소재를 사용해 손이 닿는 부분의 촉감을 개선하고 운전할 때 자주 사용하는 스위치들의 조작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80만원 상당 혜택 제공 신형 K5는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 ▲7 에어백 시스템 기본화 ▲핸들링 및 N.V.H 성능 개선 ▲핫 스탬핑 라디에이터 그릴 적용 등 기본 상품성을 강화했음에도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가장 많은 판매가 예상되는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의 경우 소비자가 선호하는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과 스마트 트렁크 등을 적용해 기존 대비 상품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가격대는 100만원 이상 낮췄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신형 K5의 사전계약과 동시에 고객에게 80만원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는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스피커 업체 JBL의 최신형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또한 '내비게이션 유보(UVO) 2.0'을 선택한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원격시동과 공조제어 등이 가능한 유보(UVO) 2.0 기본 서비스를 차량 보유기간 동안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신형 K5가 드디어 고객들을 만나게 됐다"며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에 다양한 고객의 취향과 운전습관에 따른 선택폭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50621000013.jpg::C::480::신형 K5 제원표 / 기아차 제공}!]

2015-06-21 09:37:58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 10분기만에 사상 최고 이익 기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분기만에 사상 최고치를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6만5000원으로 19일 상향 조치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9.1% 증가한 7359억원으로 당사의 기존 추정치인 3841억원과 시장 컨센서스인 4854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수치"라며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 2012년 3분기의 8835억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정유 부문의 이익이 가파르게 늘어날 것"이라며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정제마진이 하락한다고 가정했으나 실제는 개선됐고 저유가에 힘입어 수요가 개선되면서 휘발유 마진도 사상 최고 수준인 배럴당 20.5달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신임 CEO 임용 이후 전기차용 배터리 팩 사업 철수, 페루 가스 수송 법인 지분 매각 등 다각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지난해 3분기 기준 8조5000억원에 달했던 순차입금이 올해 4분기에는 6조1000억원까지 축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SK이노베이션의 신용등급을 기존 AA+로 유지했으나 부정적이라는 견해도 덧붙였다. 금융업계에선 신용등급 강등을 막기 위해서 SK이노베이션은 사업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수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윤활기유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의 지분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려 했으나 매각상대방과 협상을 중단한 바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SK루브리컨츠의 매각이나 기업공개(IPO)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015-06-19 16:27:53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한국전력, 에너지 신기술 개발 위한 MOU 체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와 한국전력이 에너지 신기술 개발과 신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포괄적 사업협력' 양해각서(MOU)에 19일 서명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에너지 분야에서의 강점을 살려 에너지 신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협력하는 한편,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외 입찰 수주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 전문가가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할 계획이다. 워킹그룹을 통해 우선 중동·동남아·중남미 지역에서 추진하는 민자발전사업(IPP) 협력을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기술·중저온발전·에너지저장장치(ESS)·합성천연가스(SNG) 분야에서 기술개발과 해외진출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국전력 경제경영연구원, 포스코 경영연구원에 KT경제경영연구소까지 참여하는 경제경영연구 포럼도 운영한다. 조 사장은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풍부한 해외사업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보유한 양사의 협력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가적인 신성장동력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권 회장은 "한전이 축적한 세계적인 수준의 전력사업 운영 노하우와 포스코의 에너지 신기술 경쟁력을 접목해 국내외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19 14:34:26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코리아, '뉴 아우디 A1' 출시 기념 시승·전시 행사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소형 해치백 '뉴 아우디 A1' 시승 행사와 차량 전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뉴 아우디 A1' 전시는 20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 홍대 '탑텐 주차장', 신사동 '가로수길', 부산 해운대 '더 베이 101'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이벤트 장소에서 '뉴 아우디 A1'을 관람하고 체험 행사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뉴 아우디 A1' 시승 행사는 서울 자양동에 위치한 컨테이너 쇼핑몰 '커먼그라운드'에서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아우디 공식 딜러사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들과 일반 관람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전시와 시승행사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행사 기간 동안 '뉴 아우디 A1 매일 진행된다. '뉴 아우디 A1' 체험행사장은 시승이 진행되는 'A1 테스트드라이브 존' 외에 'A1 스타일 엔터테인먼트 존'과 'A1 카운셀링 존'이 함께 운영된다. 레고 스타워즈와 레고 타운이 전시된 'A1 스타일 엔터테인먼트 존'에서는 관람객들이 입장 시 부여받는 아우디 코인으로 즉석 포토부스 촬영, 아우디 A1 레이싱 게임, 럭키 크레인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A1 카운셀링 존'에서는 아우디 공식 딜러를 통해 차량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날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된 '뉴 아우디 A1'은 소형 해치백 모델이다. 최근 부분변경을 통해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새로운 모델로 유로6를 만족하는 1.6 TDI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116마력, 최대 토크 25.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0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6.1km/ℓ(스포트백 16km/ℓ)다. '뉴 아우디 A1'은 쐐기형 컷 디자인이 적용된 헤드라이트와 아우디 싱글 프레임 그릴을 비롯해 입체형 본네트, 토네이도 라인과 차체 하단의 다이나믹 라인이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든 모델에 제논 헤드라이트와 유기발광다이오드(LED) 테일라이트, 알루미늄 룩 인테리어, 앞좌석 스포츠 시트,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아우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MMI와 6.5인치 풀컬러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뉴 아우디 A1'은 3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30 TDI'와 5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로 나뉜다. 가격은 3도어 'A1 30 TDI 스포트'는 3270만원, 'A1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이 3620만원이다. 5도어 'A1 스포트백 30 TDI 디자인'은 3370만원, 'A1 스포트백 30 TDI 디자인 프리미엄'과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은 각 3720만원이다.

2015-06-19 13:23:45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신진 아티스트 9명과 '아트 콜라보레이션'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현재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진행 중인 '영 앤 쿨(Young & Cool)' 시승 이벤트와 함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영 앤 쿨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9명의 신진 작가들이 폭스바겐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예술 작품을 제작해 이를 폭스바겐 전시장에 전시하고 이들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고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다. 폭스바겐 고객들은 젊고 참신한 예술가들의 창의적 상상력으로 재탄생한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영 앤 쿨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오직 하나의 꿈을 바라보는 신진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폭스바겐이 고객들과 공감하는 브랜드로서 나아가고자 마련됐다.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한 이수경 큐레이터는 "현대 사회에서 자동차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표현해 줄 수 있는 패션 아이콘 혹은 문화코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예술가들의 젊고 멋진 생각을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본인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래피티로 폭스바겐의 영 앤 쿨을 제작한 작가 코마는 영 앤 쿨의 의미를 자신만의 '나만의 컬러'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완성했다. '드라이빙 펀'을 주제로 한 홍원표 작가의 일러스트는 폭스바겐의 이미지를 도시의 즐거움으로 표현했다. 존디 작가는 누군가에게는 질투가 되는 폭스바겐의 이미지를 '질투'라는 작품의 일러스트로 완성했다. 이밖에도 회화 작품을 제작한 이채일 작가, 최지훈 작가, 최윤정 작가, 오숙진 작가와 그래피티 작품을 제작한 알타임죠 작가, 일러스트 작품을 제작한 최환욱 작가 등이 참여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영 앤 쿨 시승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에코백을 증정한다. '더 뉴 폴로. 더 플레이버'를 진행하는 전국 12개 레스토랑에서 폭스바겐 스페셜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파우치를 증정한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은 역동적 변화와 다양한 개성을 담아낸 이번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련된 영 앤 쿨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젊고 참신한 예술가들과의 협업으로 빚어낸 폭스바겐 영 앤 쿨을 많은 고객 분들이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5-06-19 13:00:19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넥센타이어,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주관 '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넥센타이어는 '2015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GCSI는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개발한 고객만족도 평가 시스템이다. 일본능률협회컨설팅에서 구성한 전문가들이 현재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는 9개 산업군을 분류해 총 190개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3주 동안 서울시와 6대 광역시의 총 10만2000명이 넘는 유효 표본 조사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에는 품질에 대한 고객만족 요소,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충성도 등이 포함됐다. 넥센타이어는 2008년 명품보증제도를 도입한 이래 지난해 10월 윈터타이어 명품보증제도, 지난 3월 시행된 엔페라 제품에 대한 보증제도 등 지속적으로 고객만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산업현장에서 품질경영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기업체와 근로자를 포상하는 정부포상제도인 '국가품질경영상'을 수상했다. 또 구입한 제품에 대한 고객 불만이 발생할 시 찾아가는 1:1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후에는 해피콜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국내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해외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스폰서십을 비롯해 다양한 해외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은 지난 18일 일본 도쿄 다이이치호텔에서 넥센타이어를 비롯한 각 부문 1위로 선정된 기업들이 모인 가운데 인증식을 진행했다.

2015-06-19 12:43:35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