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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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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제16회 '철의 날' 기념행사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포스코센터 서관 아트홀에서 제16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9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오준 철강협회 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등 철강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권 회장은 "최근 우리나라 철강산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철강수요 성장세 급락과 동북아 중심의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며 "난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구조개혁을 통한 체질 강화, 창조적 혁신으로 기술 리더십 확보에 매진, 상생의 산업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권 회장은 "최근 철강업계는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고, 자율적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업계 스스로 구조개혁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업계의 선제적 대응은 뼈를 깎는 고통의 과정이지만 5년, 10년 후 미래에는 부흥의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권 회장은 "시장을 선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서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며, 철강업계가 전후방 산업과 융합적 협력을 잘 이뤄야 경쟁국들의 공세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철근 가공시스템을 도입해 건설사의 원가절감에 기여한 오완수 대한제강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정은영 동진자원 사장은 철스크랩 불순물 근절 캠페인을 펼쳐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결과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전문지 발행을 통해 철강업계에 국내외 철강정보를 제공해 철강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송재봉 에스앤엠미디어 사장은 산업포장을, 선재제품을 가공하는 업체와 연계하여 일본 3대 자동차사에 선재를 판매하여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김기철 포스코 팀리더와, 철강산업 정책과 R&D(연구개발) 생태계 육성을 통해 철강기술 발전에 기여한 장웅성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금속재료PD가 대통령 표창을, 김태완 세아베스틸 노조위원장과 송화웅 대한동방 회장 등 2명이 국무총리 표창, 김종오 현대제철 계장 등 20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총 27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철강기술상에 이명학 포스코 상무보, 철강기술장려상에는 안중걸 TCC동양 팀장이 선정됐다. 철강기능상은 김차진 포스코 부관리직이 수상했다. 철강협회는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일반인에게 인식시키고 철강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철의 날'을 제정했다. 국내 현대식 용광로에서 처음 쇳물이 생산된 2000년 6월9일을 '철의 날'로 지정한 이후 철강협회는 매년 기념행사와 마라톤 대회, 철강산업 사진전 등 각종 부대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15-06-09 17: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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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WSD 선정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6년 연속 1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는 뉴욕에서 제30차 글로벌 철강전략회의(SSS)에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포스코를 1위로 선정했다. 이 결과로 포스코는 지난 6년간 8회 연속 1위에 올랐다. WSD는 이달 기준 전 세계 36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생산 규모·수익성·기술혁신·가격 결정력·원가 절감·재무 건전성·원료 확보 등 23개 항목을 평가했다. 포스코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기술기반의 솔루션마케팅 등과 같은 철강 본원 경쟁력에서 높게 평가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기술혁신, 인적자원 등 4개 항목에서 7.91(10점 만점)으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상위 5개 기업에는 셰일가스 개발 수혜를 얻고 있는 미국의 뉴코어(2위), 아베노믹스로 수출 경쟁력이 높아진 신일철주금(3위), 남미 대표 철강사인 게르다우(4위), 러시아 대표 철강사 세베르스탈(5위)이 선정됐다. 현대제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위에 올랐다. 한편 철강전략회의에서 WSD는 세계철강사업의 저성장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나 2017년 세계경제 호전과 원료시장 개선 등으로 철강산업이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IMG::20150609000215.jpg::C::480::}!]

2015-06-09 13:55:3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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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가정용 ESS 신제품 출시해 유럽·호주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LG화학은 최근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제품인 'RESU 6.4 EX'를 개발해 이달부터 유럽과 호주 시장에 동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LG화학은 'RESU'를 가정용 제품으로 독자 개발해 2013년 'RESU 5.0'에 이어 올해 확장형 제품인 'RESU 6.4 EX'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기본 배터리 용량이 6.4KWh다. 기존 가정용 태양광 패널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3.2KWh급 제품 두 개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다. 개별 제품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최대 용량이 12.8KWh까지 늘어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는 유럽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에서 일반 가정(4인 기준)의 하루 전력 사용량이 약 10~15KWh에 이르는 것을 감안하면 ESS에 저장된 전력만으로 이 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LG화학은 설명했다. 또 'RESU 6.4 EX'는 2013년 양산한 'RESU 5.0'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음에도 부피는 4분의 1, 무게는 2분의 1 이상 줄었다. LG화학은 이달 10일부터 12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유럽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인터솔라 2015'에서 'RESU 6.4 EX'를 선보이고 해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유럽 등 해외 시장 제품 공급을 위해 독일 업체 바이봐, 호주 업체 솔라 쥬스 등 다수의 유통업체들과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봐는 유럽 최대 규모 신재생 에너지 제품 유통업체이며, 솔라 쥬스는 호주 최대 규모 태양광 제품 판매·유통업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네비건트 리서치는 글로벌 가정용 ESS 시장이 올해 약 4300억 규모에서 2020년 약 3조5000억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유럽 가정용 ESS 시장은 올해 약 47MW 규모에서 2020년 약 844MW 규모로 연 평균 80%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나타내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유럽의 각국 정부는 ESS 보급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과 실증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 정부는 202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35%까지 확대한다는 전략 아래 ESS 설치비용의 3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각각 수백 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기술 보급 프로그램과 ESS 실증사업이 추진되는 등 관련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은 "북미에 이어 유럽, 호주 등 글로벌 가정용 ESS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이 시장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잡을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세계에서 LG화학의 로고가 박힌 제품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09 12:01:2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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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학교폭력 예방 기부 행사 실시…5천원 기부하면 투싼 시승 기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초록버튼 보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 프로그램은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과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참여한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초록버튼 보급 캠페인'의 기부 금액은 5000원이다. 오는 15일까지 1주일 동안 쿠팡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해 기부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현대차 올 뉴 투싼의 시승 기회도 제공된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기부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 또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등의 위급 상황 발생 시 원터치로 경찰과 가족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스마트 기기인 '초록버튼'을 보급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 1800명의 고객에게 올 뉴 투싼 시승차를 오는 19일부터 8월2일까지 총 13차수에 걸쳐 제공할 예정이다. 시승 고객은 매주 화요일 또는 금요일에 차량을 인수해 2박3일간 시승할 수 있다. 현대차는 "고객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생각의 기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교폭력과 같은 사회적 문제로부터 학생 들을 보호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5-06-09 11:38:4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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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에너지는 내달 말까지 인천 서구지역에 소재한 10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어린이생활안전 지킴이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연계해 인천 서구 10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생활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생활안전교육'에는 포스코에너지 '희망에너지' 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화재 예방법, 화재 시 대처요령 등을 알려준다. 포스코에너지는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달 국민안전처,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5개 기관과 안전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역사회 노후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시공, 전기점검 재능봉사, 안전벽화마을 조성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화재예방교육도 안전사회 조성을 위한 협약의 일환이다. 전날 교육에 참여한 박연자 은가비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화재예방 등 생활안전에 대한 유용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며 "포스코에너지가 아이들을 위해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준 것을 뜻 깊게 생각하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지난달 국민안전처로부터 '인적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15-06-09 11:24:3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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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투싼 7월부터 북미서 판매…연간 9만대 판매 목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으로 내달부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9일 현대차에 따르면 북미 수출용 투싼 차량은 지난달 생산이 시작돼 이르면 이달 말부터 북미 시장에 공급,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현대차는 북미에서 연간 9만대의 투싼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투싼은 지난해 미국에서 모델 노후화 등의 영향으로 4만7000대가 팔리는데 그쳤지만 신모델 출시로 판매량을 배로 늘린다는 것이다. 투싼은 지난 3월 3세대 모델이 국내에 출시된 이후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신형 투싼의 디자인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잘 팔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형 투싼은 기존 모델보다 안정감과 공간 활용성이 높아졌으며 출력과 연비가 개선됐다. 초고장력 강판이 많이 사용되고 자동 긴급제동장치(AEB)와 후측방 경보장치(BSD) 등을 갖춰 안전성이 강화됐다. 투싼은 하반기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중국에서도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다.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SUV 판매량은 저유가 등의 영향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는 소형 승용차와 세단 중심의 라인업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6만361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감소했다. 특히 이 가운데 SUV는 1만1713대로 22.5% 급감했다. 이 때문에투싼과 싼타페 등 2종밖에 되지 않는 SUV 라인업을 확대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데이비드 주코스키 현대차 미국 법인장은 최근 현대차가 제네시스 기반의 SUV를 개발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2015-06-09 10:10:1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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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BMW 뉴1시리즈, 강력한 150마력 힘…3천만원대 가격 매력

[시승기] BMW 뉴1시리즈, 강력한 150마력 힘…3천만원대 가격 매력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향상된 마력 덕분인지 기존모델보다 치고 나가는 힘이 더욱 강하게 느껴졌다. 1995㏄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돼 최고 150마력의 강력한 힘을 낸다. 최고 속도는 시속 212㎞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8.1초로 BMW 3시리즈와 비슷하다. 액셀을 밟는 순간 신형 4기통 디젤 엔진의 힘이 차체에 고르게 분배돼 부드러운 주행성과 코너링이 인상적이었다. BMW 뉴 1시리즈. 가속과 감속을 수없이 반복하는 도심 운전 환경 속에서 2030의 젊은 세대가 충분히 매력을 느낄 만한 차다. BMW코리아는 뉴 1시리즈를 8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날 시승은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출발, 올림픽대로를 달려 BMW 코오롱 모터스 삼성전시장에 이르는 30여분 거리의 짧은 구간이었다. 승차감, 가속성, 안정성 등을 경험해 보고자 가속 기회는 놓치지 않고 최대한으로 속도를 냈다. 32.7kg·m의 최대 토크는 기존 모델보다 7마력이 향상된 150마력의 최고 출력 성능을 이른 시간에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후륜 구동이 장점을 두루 갖춘 차이지만 동급의 경쟁 차종보다 100kg가량 무게가 가볍고 작은 차체 탓인지 고속 주행 시 작은 핸들 움직임에도 차가 민감하게 반응했다. 올림픽대로에 접어들기 전에는 컴포트 주행모드로 1시리즈의 주행성을 시험해봤다. 부드러운 차선 변경과 안정적인 승차감이 느껴졌다. 가속과 감속을 반복하는 시가지 구간의 운행은 효율성이 개선된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엔진 회전 수 상승을 줄였다. 올림픽대로로 나서자 스포츠모드를 작동시켰다. 동시에 속력을 높이자 500m 가량 떨어진 앞차와의 거리가 순식간에 좁혀졌다. 속도를 유지하며 차선 변경을 통해 차들을 앞질러 나갔다. 즉각적인 핸들의 응답성이 전해졌다. 뉴 1시리즈는 전, 후, 측면 외관 디자인이 대폭 변경됐다. 전면은 넓어졌고 후면은 'L'자 형태의 라이트가 장착됐다. 측면 디자인은 긴 보닛과 짧은 오버행, 긴 휠베이스 등 BMW의 전형적 차체 비율이 적용됐다. 실내는 불필요한 센터페시아(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공조장치) 조작버튼을 최소화 했다. 여기에 디자인은 붉은 선과 검은색이 어우러졌다. 또 6.5인치 디스플레이와 아이드라이브 시스템, 응급전화, BMW 텔레서비스를 포함한 커넥티드 드라이브 기능 등이 적용됐다. 뉴 1시리즈의 연비는 복합 17.4km/ℓ, 고속 19.9km/ℓ, 도심 15.7km/ℓ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1g/km다. 뉴 1시리즈 118d 스포츠 라인의 가격은 3890만원에 책정됐다. 17인치 경합금 휠과 커넥티드 드라이브가 포함된 뉴 1시리즈 118d 스포츠 런치 패키지는 3950만원이다. [!{IMG::20150608000194.jpg::C::480::}!]

2015-06-09 06:00:0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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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업계, 휴가철 앞두고 무이자 할부 판촉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입 자동차 업계가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판촉 행사에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이달 동안 푸조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푸조 2008과 3008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휴 캐피탈을 통해 푸조 2008 펠린L(3090만원)을 사면 36개월 또는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다. 차량 가격의 50%를 먼저 내면 36개월간 매달 약 43만원을, 30%를 내면 24개월간 약 90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푸조 3008럭스 팩' 악티브(3990만원)는 선수금 35%를 내면 60개월간 약 43만원의 할부금으로 차를 살 수 있다. 알뤼르(4390만원)는 선수금 없이 36개월간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 세단 S80 D4프리미엄(5830만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차량가격의 30%를 먼저 지불하고 36개월 동안 매월 37만9000원을 나누어 내면 S80 D4 프리미엄을 운행할 수 있다.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0만원의 주유비를 지원한다. XC70 D4 구매 때는 볼보 정품 루프박스 패키지 또는 스캇 산악자전거 패키지 중 한 가지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여기에 150만원 상당의 주유권도 함께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달 말 까지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세단 제타와 4도어 쿠페 CC 두 모델의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에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유상수리를 받는 제타와 CC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에 순정부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 여행상품권과 폭스바겐 골프백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2015-06-08 17:46:4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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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올해 제32회 철강상 수상자 발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올해 철강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8일 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철강기술상은 이명학 포스코 상무보, 철강기능상에는 김차진 포스코 부관리직, 철강기술장려상에는 안중걸 TCC동양 팀장이 선정됐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철강기술상에는 자동차 수요가의 고강도(GA490Mpa급) 경량화 요구에 적합한 9종의 자동차 강재를 개발하고 수입재 대체 기술 개발과 품질설계 최적화를 통해 약 27억원의 원가절감을 이뤄낸 이 상무보가 선정됐다. 철강기능상에는 고로의 철로된 외피 교체 기술 정립을 통한 정비작업 효율화로 휴지시간을 360시간에서 270시간으로 단축하고 열부하 감소와 가스누출 제로화를 이뤄 안전 확보에 기여한 김 부관리직이 선정됐다. 기술장려상은 고내식 주석도금강판(Super Tin) 개발을 통해 스마트폰 등의 전자 부품용 소재로 사용되는 비철금속을 대신하여 철강소재를 적용하고, 스마트폰 1억대 생산기준 약 36억원의 원가절감 효과와 자원절약과 경량화에 이바지한 안 팀장이 수상했다. 철강기술상, 철강기능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각각 부상 1000만원, 500만원이 수여되고 기술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철강상은 철강기술인과 기능인들의 연구개발 의욕을 진작시키고 우리나라 철강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82년에 제정됐다. 총 125명의 철강기술, 기능인에 시상해 철강인의 사기진작과 철강기술, 기능 분야 연구개발에 많은 성과를 거둬왔다. 한편 이번 철강상 시상은 9일 오후 4시30분, 포스코센터 아트홀 서관 4층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2015-06-08 13:00:0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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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타·CC 할인 수리 행사 실시…200만원 상당 경품도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달 31일까지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제타, CC 쿠페 두 모델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 중인 '리프레시 캠페인'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 중 하나다. 제타와 CC 두 모델을 대상으로 한 이번 리프레시 캠페인은 이날부터 실시돼 휴가철이자 정비수요가 많은 내달 말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유상수리를 받는 제타와 CC 오너는 20% 할인된 가격에 순정부품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캠페인 기간에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폭스바겐 골프백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고객들의 장거리 운행이 잦아지는 휴가철은 안전하고 쾌적한 상태의 차량 관리가 요구되는 계절"이라며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 제타와 CC 오너들이 이번 리프레시 캠페인을 통해 폭스바겐의 순정부품을 부담 없이 사용하고 차량의 가치를 오래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5-06-08 10:31:0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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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뉴 1시리즈 공식 출시…3890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코리아는 삼성 전시장에서 뉴 1시리즈를 8일 국내에서 첫 공개했다. 뉴 1시리즈는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해치백 후륜구동 모델이다. 풀체인지 수준으로 새로워진 외관과 인테리어, 신형엔진을 장착해 스포티한 주행의 특징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BMW는 전했다. 뉴 118d 스포츠 라인의 가격은 3890만원이다. 17인치 경합금 휠과 커넥티드 드라이브가 포함된 뉴 118d 스포츠 런치 패키지는 3950만원이다. 뉴 1시리즈는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이 적용돼 신형 4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됐다.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이 엔진은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했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8.1초가 걸린다. 연비는 복합 17.4km/ℓ, 고속 19.9km/ℓ, 도심 15.7km/ℓ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1g/km다.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는 기어 단수가 많아 기어를 변경할 때 엔진 회전 수 상승이 적다. 즉각적이고 역동적인 질주부터 순항에 이르는 넓은 범위의 운전 스타일에 맞춰 작동한다. 뉴 1시리즈는 전후면 외관 디자인이 대폭 변경돼 날렵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전면부는 넓어졌고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가 적용됐다. 또 주간주행등, 전조등, 방향지시등에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LED(유기발광다이오드)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또한 새롭게 디자인된 키드니 그릴은 고광택 블랙 컬러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공기흡입구에 뉴 1시리즈 스포츠 라인에 블랙 컬러가 적용됐다. 후미등은 'L'자 형태로 바뀌었다. 얇게 펼쳐진 LED는 주간은 물론 야간 주행 시 세련된 느낌을 자랑한다고 BMW는 설명했다. 이어 범퍼 하단부에는 블랙 라인과 블랙 크롬 컬러의 테일파이프가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다고 덧붙였다. 측면 디자인은 긴 보닛과 짧은 오버행, 긴 휠베이스 등 BMW의 전형적인 차체 비율이 적용됐다. 미러캡은 블랙 컬러가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코럴 레드 하이라이트를 포함한 블랙 하이그로시 트림이 적용됐다. 스티어링휠은레드 스티치로 마감됐다. 뉴 1시리즈에는 아이드라이브 시스템, 6.5인치 디스플레이 등이 기본 적용됐다. LED 헤드라이트와 전, 후방 주차 센서, 후방카메라, 블랙 하이그로시 키드니 그릴, 블랙 하이그로시 공기 흡입구, 전동식 글라스 선루프, 앞 좌석 전동·열선 스포츠시트, 17인치 휠 등의 옵션이 적용됐다. 응급전화, 텔레서비스를 포함한 커넥티드 드라이브도 포함됐다. 뉴 1시리즈는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 등급을 받았다. 안전장치는 전면과 측면 에어백, 측면 커튼 에어백이 있다. 시트에는 3점 자동 조절식 좌석벨트가 적용됐다. 앞 좌석에는 벨트 조임장치와 벨트 장력 제한장치가 장착됐다. ISOFIX 아동용 카시트는 뒷좌석에 적용된다. 타이어의 안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각 휠에 장착돼 타이어의 압력상태를 보여주는 타이어 압력 표시기는 운전자가 휠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수집한 타이어 별 공기압 정보를 내장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6-08 09:48:3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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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국내 베스트셀링모델 7위 초라한 판매성적…'미국서 12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의 지난달 판매량이 국내와 미국시장에서 BMW보다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와 외신에 따르면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한 18만386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보다는 1.0%, 전년 비해서는 20.1%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미국에서 벤츠는 총 3만3189대를 판매해 같은 기간 3만6836대를 판매한 BMW(10위), 3만4758대를 판매한 폭스바겐(11위) 보다도 뒤쳐졌다. 벤츠는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12.2% 증가했지만 BMW(4.3%), 폭스바겐(8.1%) 에게 밀렸다. 지난달 미국 자동차 판매량 1위는 제너럴모터스(GM)가 차지했고, 포드와 토요타가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도 벤츠는 전월 대비 판매량이 14.7% 감소하며 BMW에게 수입차 1위 자리를 내줬다. 벤츠 미국법인은 지난달 벤츠 브랜드 모델에서 2만9583대, 스프린터 모델 2769대, 스마트 모델 837대 등 총 3만3189대를 판매했다. 주요 판매 차종으로는 C·E·M클래스를 꼽았다. C·E·M클래스는 지난달 각각 7413대, 3942대, 3991대가 판매됐다. 이중 C클래스는 전년 동월 대비(5284대)보다 40.3% 증가했다. BMW는 승용차가 2만1691대, 소형 트럭 9312대, 미니 5833대 등 총 3만6836대가 판매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5가 전년 동월 대비 34.4% 증가한 5797대, 3시리즈와 4시리즈는 1만2868대, 2시리즈는 1119대가 팔려 BMW 판매량을 견인했다. 폭스바겐은 제타(1만2875대), 파사트(8180대), 골프(6308대), 티구안(3078대) 등의 모델들이 실적을 견인하며 총 3만4758대가 판매됐다. 벤츠는 미국 시장에서 경쟁 업체인 닛산, 토요타 등 일본 업체에 밀려 베스트셀링 탑 20위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 판매량 상위 20개 차량을 선정했으나 벤츠 모델은 이름조차 없었다. 대부분 GM, 포드 등의 미국 토종 업체와 닛산, 토요타 등 일본업체의 모델들이 자리했다. 국내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도 BMW와 폭스바겐이 1~6위를 차지했고 벤츠는 E220 블루텍 모델이 384대가 팔려 겨우 7위를 기록했다. 8위를 기록한 포드의 익스플로러는 지난달 374대가 팔려 7위 벤츠 E220 블루텍과 불과 10대 차이를 보였다.

2015-06-07 16:45:2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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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6월 신차 구매시 엔진오일 교환 평생 무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폭스바겐 신차를 구매해 등록을 완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엔진오일을 평생 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평생 엔진오일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7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이달 30일까지 전국 35개 공식 전시장에서 폭스바겐 신차를 구매, 등록하는 고객들은 엔진오일을 평생 무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또 금융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골프 2.0 TDI 블루모션, CC 2.0 TDI 블루모션, CC 2.0 TDI R-Line 등을 포함한 11개 모델 구매시 무이자 할부 (선납금 40%, 36개월 기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폴로 1.4 TDI R-Line, 골프 2.0 GTD, 제타 2.0 TDI,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등에 대해서는 월 10만원대를 납입하는 저금리 유예할부(선납금 30%, 36개월)도 실시한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이달에는 금융 프로모션과 함께 폭스바겐 고객들의 차량 유지비용 절감을 위해 "평생 엔진오일 서비스"라는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수입차의 차량 유지비가 높다는 선입견을 불식시키고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607000041.jpg::C::480::폭스바겐 폴로}!]

2015-06-07 11:04:48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