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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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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초등학생 교통안전 위한 사회공헌활동 실시

한국토요타는 지난 26일 의정부 송양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30일까지 5개월 간 전국 40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토요타 에코 & 세이프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9일 토요타에 따르면 '토요타 에코 & 세이프티 아카데미'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해오던 '토요타 환경/교통안전학교'를 '친환경 실험'과 '교통안전 액션아이템' 위주로 업그레이드 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토요타 에코 아카데미'는 다양한 과학 교보재를 이용한다. 풍력과 태양열 에너지로 전기를 만들어 보는 '재생에너지 만들기'와 배터리와 수동 발전기의 2개 동력원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의 기본원리 이해하기' 등의 실험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이해하는 '그린 에너지 서킷'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토요타 세이프티 아카데미'에서는 우천시 운전자가 쉽게 보행 어린이의 식별이 가능하도록 '방수 가방커버 꾸미기'가 새롭게 추가됐다. '방수 가방커버 꾸미기'는 투명 교통안전 우산에 이어 저학년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새로운 아이템으로 비 오는 날 어린이 혼자서도 직접 만든 방수 가방커버를 활용하도록 기획됐다. '토요타 환경학교'와 '토요타 교통안전학교'는 환경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보행환경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어린이 교통 사고율을 낮추고자 각각 지난 2006년과 2010년부터 지속된 토요타의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까지 약 10만명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교육을 이수했다. 요시다 아키히사 토요타 사장은 " '안전', '환경' 은 토요타의 글로벌 비전의 양대 축으로 단순히 자동차의 개발과 생산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보다 윤택하게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포함한다"며 "올해 새로운 명칭으로 시작되는 '토요타 에코 & 세이프티 아카데미'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지속적으로 카이젠을 실시, 흥미롭게 '안전'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29 11:42:2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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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한정판 '더 비틀 클럽' 120대 출시

폭스바겐코리아는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을 120대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한정판에 개성 있는 외관과 인테리어 옵션을 적용해 '나만의 차'를 소유하길 원하는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2.0 TDI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140마력(4200rpm), 최대 토크 32.6kg.m (1750~2500rp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15.4km/ℓ(도심: 13.7 km/ℓl, 고속: 18.2 km/ℓ)다. 판매 가격은 3330만원으로 책정됐다. 더 비틀 프리미엄의 사양인 바이제논 헤드램프, LED 테크놀로지 주간 주행등,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이 탑재됐다. 클럽 에디션 전용 외관은 화이트와 블랙의 기본 색상을 업그레이드한 '문록 실버'와 '딥 블랙'이 적용됐다. 여기에 블랙과 레드 컬러의 '클럽' 사이드 데칼이 더해졌다. 데칼 컬러와 동일한 색상의 리어 뷰 미러, 17인치 라베나 알로이 휠도 장착됐다. 오렌지 컬러 포인트가 적용된 실내와 시트는 블랙, 그레이, 화이트를 베이스로 오렌지 스티치가 더해졌다. 오렌지 컬러 포인트는 '클럽' 로고가 부착된 스티어링 휠과 가죽 기어부츠, 핸드 브레이크, 플로어 매트에 스티치 형태로 적용됐다. 도어 스커프 플레이트에도 '클럽' 로고가 새겨졌고 플로어 매트는 카본으로 마감된다. 인테리어 트림은 트위스트 웨이브 다크 색상으로 꾸며졌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 사장은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은 21세기 아이콘이 된 더 비틀의 역동성에 독창적인 디자인 감성을 더한 모델"이라며, "국내 단 120명의 고객만이 이 특별한 비틀이 선사하는 트렌디 하면서도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529000067.jpg::C::480::}!]

2015-05-29 11:42: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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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객 대기 시간 최소화…IATA 패스트 트래블 인증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패스트 트래블 프로그램(Fast Travel Program)의 그린 등급(Green Certificate)을 수상했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IATA 패스트 트래블 프로그램은 승객들의 대기 시간과 항공사의 비용을 줄이고 정시운항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 중인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셀프 체크인, 셀프 예약변경, 자동 수하물 위탁, 자동 여행서류심사, 무인 자동탑승, 키오스크 등을 이용한 위탁수하물 클레임 등 6가지 조건 중 일부를 충족하게 될 경우 해당 항공사에 그린, 골드, 플래티넘 등급을 차등 부여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에서 셀프 체크인, 셀프 예약변경, 자동 수하물 위탁 등 3가지 조건을 충족시켜 그린 등급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공항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승객들이 탑승수속부터 항공기 탑승까지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다양한 e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03년에는 'e 티켓'서비스를 실시해 'e 항공시대'를 열었다. 2007년 키오스크 서비스와 2008년 웹 체크인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승객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최신 IT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15-05-29 09:43:2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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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7에 화웨이 LTE 모듈 장착…미래형 자동차 공략 나선다

아우디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CES 아시아 2015에서 화웨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미래 자동차 기술의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해 인터넷 기반의 주요기능을 아우디 모델에 적용한다. 아우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7에는 2G·3G·4G 네트워크, TDD-LTE와 FDD-LTE 표준이 지원돼 100Mbps의 다운로드 속도와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진다. 리차드 위 화웨이 컨슈머 사업부 CEO는 "커넥티드 카 시장의 사업 기회는 무궁무진해 아우디와 이 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화웨이는 아우디와 같은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와 협력해 차세대 자동차에 연결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동차, 스마트폰, 웨어러블 및 사람 간 통신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운전 환경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자동차와 도시 인프라 간 통신이 가능해지면서 자동차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에 이어 차세대 디바이스로 떠오르게 될 것으로 화웨이는 예상했다. 이어 2020년에는 90%의 자동차가 인터넷과 연결될 것으로 기대돼 이는 사물인터넷(IoT)의 대중화를 이끄는 주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웨이는 지난해 아우디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2015-05-28 16:49:1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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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 임시주총서 합병계약 최종승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는 28일 각각 인천과 울산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 계약을 승인했다. 합병 기일은 7월 1일로 존속법인은 현대제철, 해산법인은 현대하이스코다. 양사는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주주들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매수 가격은 각각 7만2100원, 6만3552원에 책정됐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현대제철 5000억원(총 발행주식의 6%), 현대하이스코 2000억원(13.8%)를 초과하면 합병 계약이 해제될 수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4월 경영효율성 증대·시너지 효과 창출 목적으로 현대하이스코와의 합병을 결정했다.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합병비율은 1:0.8577다. 합병기일 기준으로 소멸회사인 현대하이스코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보통주식(액면금액 5000원) 1주당 존속회사인 현대제철의 보통주식(액면금액 5000원) 0.8577주가 교부된다. 현대하이스코는 해외스틸서비스센터를 통한 자동차용 강판 공급과 배관용, 유정용 등의 강관 제품과 자동차 경량화 제품 등을 생산·판매한다. 양사는 이번 합병으로 시가총액 10조원 규모, 연간 매출액 20조원 규모의 철강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자동차 경량화 사업의 다각화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합병 계약이 원안대로 승인돼 큰 무리 없이 7월1일 합병이 이뤄질 것"이라며 "시너지 효과도 예상돼 주주들의 청구권 행사도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28 15:21:2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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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 "비핵심 자산 정리하고 핵심 사업 키우겠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SK이노베이션 본사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부채를 줄여 핵심사업에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 사장은 "비핵심 자산 처분의 일환으로 SK인천석유화학 부지와 SK에너지 포항물류센터 등을 각각 100억원, 200억원 대에 정리했다. 마련된 자금으로 국내든 해외든 투자 유치할 곳을 검토 중이다"며 "북미 투자 역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설비투자도 사업성, 시장성 등을 고려해 최근 변화된 구조적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1분기 실적개선은 미국이 주도한 부분이 크다. 글로벌 지역간 마진 관계는 직접·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향후 2분기에도 이러한 좋은 실적이 이어지길 바라는데 다양한 수요를 확보하는 게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정유사업 뿐만 아니라 배터리 사업과 관련된 의견도 내놓았다. 정 사장은 "현재까지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사업 진출 계획은 없다. 전기차 배터리 사업이 2020년에는 10배까지 성장이 예상돼 이쪽에만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진행된 특별퇴직에 관해서는 "아픈 부분이고 앞으로는 희망퇴직은 없을 것이다"며 "원하는 사람이 회사를 나가도록 했고 새로운 출발을 하자는 의미에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해외자원개발 관련 수사 진행상황에 관한 질문에 정 사장은 로비에 의해서 브라질 광구 개발 사업을 수주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 사장은 "과거 브라질 광구를 해외자원개발 차원에서 8000억원 대에 매입했다. 당시 석유개발기금으로 800억을 지원 받았고 직접 추가 탐사와 기술을 적용시켜 가치를 끌어올렸다. 이후 전략적으로 매각하는 게 좋다고 판단해 스웨덴 기업에게 25억불(한화 약 2조7715억원)에 넘겼다. 그 25억불로 브라질 정부에 세금을 내고 석유개발기금 800억원과 로열티를 추가해 5600억원을 정부에 상환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정 사장은 "하반기에 업황이 안 좋아진다는 게 일반적인 판단인데 그 예측이 빗나가 올 하반기 마진이 좋아지고 개선됐으면 한다"며 "정유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어쩔 수 없는 환경적인 부분에 걱정이 많다"고 밝혔다.

2015-05-28 14:02:1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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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2018년까지 기업가치 30조원대로 키우겠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28일 열고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화학사업의 구조적 위기 돌파 전략을 내놓았다. 이날 정 사장은 "수익·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당면한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며 "현재 11조원인 기업 가치를 2018년까지 30조원대로 키우고 글로벌 톱 30위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구조적 위기는 현재진행형…마지막 '골든 타임' 살려야 정 사장은 현 경영환경을 '구조적 위기'로 진단했다. 중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의 저성장에 따른 수요 감소, 셰일 혁명과 글로벌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수출형 사업구조를 지닌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IHS 등에 따르면 중국의 정제설비 규모는 2008년 일일 900만배럴에서 올해 1300만배럴로 늘어나는 데 이어 2018년에는 1500만배럴에 육박할 전망이다. 중동과 인도 역시 2008년 각 800만배럴, 300만배럴이던 일일 정제능력이 2018년 각각 1000만배럴, 500만배럴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석유제품 수출비중이 40%를 웃돌고, 이 중 역내인 아시아 수출비중이 87%나 되는 국내 정유사들은 수출이 갈수록 줄어 생존기반을 위협받게 됐다. 화학사업 역시 세계 최대 수요국인 중국의 석유화학 자급률 증대, 에탄 크래커 등 셰일 기반의 저가원료 설비 확대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 IHS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46%이던 파라자일렌(PX) 등 아로마틱 제품 자급률을 향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정 사장은 "과거와 다른 방식의 고민과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가치(Value) 중심 경영'을 위기극복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는 수익·사업구조 등의 혁신을 통해 투입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고객들이 경험하는 가치는 극대화하는 것이다. 정 사장은 1분기 흑자전환 등 최근 실적개선 흐름에 대해서는 "글로벌 공급과잉 구조 등 펀더멘털은 변한 게 없는 만큼, 실적 호조는 잠깐 왔다가는 '알래스카의 여름' 같은 것일 수 있다"고 일각의 낙관론을 경계했다. 정 사장은 이어서 "앞으로 다시 도래할 '겨울폭풍'에 대비해 올해가 마지막 '골든 타임'이라고 생각하고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북미 기반 자원개발사업 강화…석유·화학·윤활유 등은 글로벌 제휴 확대 SK이노베이션은 우선 어떠한 상황에서도 회사의 생존이 가능한 수익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유 부문은 원유도입 다각화 등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석유개발 부문은 생산성을 높여 수익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화학·윤활유 부문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넥슬렌(고부가 폴리에틸렌), 프리미엄 윤활기유(Yubase++) 등과 같은 기술 기반의 프리미엄 제품 생산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측은 사업별 구조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신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P(Exploration & Production, 석유개발) 부문은 지난해 인수한 오클라호마, 텍사스 소재 셰일광구를 인근 지역으로 확장하는 등 북미 기반의 자원개발 전문회사로 진화한다는 'U.S. 인사이더(Insider)' 전략을 수립했다. 화학부문은 기존 중국 중심의 성장전략, 곧 '차이나 인사이더(China Insider)' 전략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중국 최대 국영석유회사 시노펙과 손잡고 설립한 중한석화(중국 우한 소재) 처럼 성공적인 합작 모델을 계속 만들기로 하고, 중국 내 파트너들과 협력방안을 협의 중이다. 중한석화가 지난해 1월 상업생산에 들어간 우한 나프타분해공장(NCC)은 올 1분기 836억원의 흑자를 내는 등 1년 만에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석유사업 부문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주요 산유국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안정적 원유도입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또한, 역내 주요 석유제품 수입국들과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수출판로를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윤활유 부문 역시 지난해 스페인 렙솔사와 윤활기유 합작법인(스페인 카르타헤나 소재)을 출범시킨 데 이어 추가로 글로벌 파트너를 발굴해 합작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배터리 부문의 경우 지속적으로 원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차세대 셀(Cell) 기술을 확보해 안정적 생존 기반과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로 했다. 2013년 중국 베이징자동차, 베이징전공과 합작해 세운 전기차 배터리 회사 '베이징 BESK 테크놀러지'를 활용해 중국 내 배터리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안정 속 성장' 꾀하며 M&A, 합작 등 전략 투자 지속 SK이노베이션은 수익·사업구조 혁신과 함께 안정적 재무구조 확보, 지속적 성장 투자 등을 통해 '안정 속 성장'을 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 1분기 말 현재 6.8조원인 순차입금 규모를 지속적으로 줄이고, 자회사 상장이나 비핵심 자산 매각과 같은 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이렇게 확보한 투자재원은 M&A, 합작사업 투자 등 사업구조 혁신을 위한 전략 투자의 '실탄'으로 쓰기로 했다. 정 사장은 "당분간 성장 여력을 키운 뒤 투자를 하는 '안정 속 성장' 기조를 이어가겠지만, 언제든지 필요 시 과감한 선제적 투자를 단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측은 수익·사업구조 혁신을 위해서 추진동력인 '사람'과 '조직'의 혁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보고, 인적구조와 조직구조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인적구조 혁신은 구성원의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 등을 제고하는 형태로, 조직구조 혁신은 내부 소통과 '일과 싸워 이기는 조직문화'(Winning Culture) 등을 강화하는 형태로 각각 추진하고 있다. 정 사장은 "'가치(Value) 경영' 기반의 부단한 혁신 노력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현재 국내 시가총액 25위인 기업 가치를 2018년까지 3위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5-05-28 13:03:5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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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서킷주행 가능한 '어메이징 익스피리언스 데이'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렉서스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 웨이에서 렉서스 고객을 대상으로 내달 4~5일 동안 '렉서스 어메이징 익스피리언스 데이'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 사장이 제시한 2020년 중장기 비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를 실현하기 위한 상품 전략이다. '하이브리드와 퍼포먼스를 통한 와쿠도키 (Waku-doki, 가슴 두근거림의 일본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우선 4346m 의 스피드 웨이 메인 서킷에서 펼쳐지는 '렉서스 퍼포먼스 드라이빙'이 있다. 지난 4월 서울모터쇼를 통해 출시된 고성능 모델 RC F와 레이싱 쿠페 RC 350을 비롯, F SPORT 라인업과 하이브리드 라인업 등 총 8종의 렉서스 모델로 스피드 웨이에서 서킷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브랜드15주년을 기념해 올해 15대 한정 판매 중인 RC F의 시승도 마련됐다. 렉서스 고성능 모델인RC F는 5.0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73마력, 0→100km/h는 4.5초에 가능하다. 이밖에 전문 레이서와 동승하는 택시 드라이빙과 스티어링 휠 반응성, 코너링, 핸들링, 브레이크 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슬라럼 테스트,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수퍼카 LFA 전시 등이 동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렉서스 브랜드의 '안전 철학'이 반영됐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렉서스 차량의 기능과 퍼포먼스 드라이빙 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트랙 주행에 참여할 수 있다. 여성 고객들을 위한 드라이빙 스쿨도 별도 마련된다. 사측은 "이번 행사는 지난 15년 간 렉서스 브랜드를 사랑해주신 국내 고객들께 렉서스 고유의 환대와 함께 RC F로 대표되는 '렉서스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28 10:05:2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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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中 분산형 태양광 발전시장 진출…8월 생산시작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OCI가 중국에서 분산형 태양광발전 사업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우현 OCI 사장은 전날 중국 저장성 자싱시 시저우구 소재 힐튼호텔에서 자싱시 관계자와 파트너 CMAG 및 태양광 설치 전문회사 등 관계자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OCI-자싱 시저우 2.5MW(1기) 태양광 발전소 건설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OCI는 중국 자싱시 시저우구에 2016년까지 총 2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며, 1단계 프로젝트로 2.5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OCI 자싱 솔라 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 오는 8월에 상업생산을 시작할 이 발전소는 준공 후 25년간 1000만달러(한화 약 110억원)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OCI는 자싱시 공업중심지에 있는 슈퍼 라이팅 건물, CMAG 건물의 옥상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다. 생산된 전기는 25년간 건물주에 우선 판매하며, 나머지 전기는 전력회사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OCI가 중국 분산형 태양광발전 시장을 공략하는 이유는 수익률이 집중형 보다 높을 뿐 아니라 소비자의 전력 사용량이 늘수록 수익률이 높아지는 변동 구조이기 때문이다. 중국 국가에너지국(NEA)에 따르면 올해 중국 내 태양광발전은 총 17.8GW가 설치될 계획이고, 그중 분산형이 6GW를 차지할 전망이다. 아울러 중국 정부는 지난해 9월에 '분산형 태양광발전 촉진 정책'을 발표하고 도시와 농촌의 건물, 공장, 교통시설, 공공서비스 등 광범위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분산형 태양광발전 설치를 장려하고 있다. 이 사장은 "2011년 미국 태양광발전사업 진출 시에도 초기에는 3MW 규모에 불과했지만, 단기간에 400MW로 늘렸다"며 "이번 중국의 태양광발전소 건설도 중국 태양광시장 공략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15-05-28 09:08:0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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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나는 구글, 뛰는 볼보, 굼벵이 벤츠

자율주행차 나는 구글, 뛰는 볼보, 굼벵이 벤츠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의 자율주행자동차가 구글과는 기술 격차가 크고 경쟁업체의 자율주행차와도 차별화 되지 않고 있어 첨단IT기술에서는 뒤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자율주행차 사업규모, 누적 주행거리 등 실질적인 성과에 있어서 벤츠를 앞질러 2017년 상용화를 바라보고 있다. 또 현대자동차, 볼보 등의 경쟁업체도 자율주행차 관련 대규모 사업을 벌이거나 정부와 공조해 자율주행차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날 벤츠코리아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소개하는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워크샵'을 열고 S클래스 모델에 장착된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날 관람객들이 체험한 벤츠의 자율주행 기술들은 구글은 물론 현대자동차, 볼보 등 완성차 업체가 선보인 기술 수준 보다 떨어지거나 유사한 수준이다. 이날 행사에서 벤츠는 센서와 카메라를 이용해 앞차와 일정거리를 유지하고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디스트로닉 플러스 기능과 브레이크 어시스트, 프리-세이프 기술 등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현대차는 신형 제네시스가 최첨단 자율주행기술을 장착하고 주행하는 동영상을 선보였다. 5대의 제네시스를 앞서 달리는 트럭이 급정거를 하자 뒤따르던 차들이 모두 알아서 안전하게 멈추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주행시 자동으로 핸들을 조정하는 차선유지 지원시스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이탈하면 자동으로 차선으로 복귀시켜주는 주행조향보조시스템(LKAS)도 장착됐다. 볼보는 2017년까지 자율주행 차량 100대를 일반도로에 주행시키겠다는 '드라이브 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스웨덴 정부까지 합세해 볼보의 자율주행차 사업에 시너지를 불어넣었다. 기술 또한 다수의 센서와 카메라, 클라우드 시스템, 고성능 GPS 등을 기반으로 전방 150m에 있는 보행자, 차량, 건물 등을 식별한다. 목적지 도착 후에는 차량이 스스로 주차를 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구글은 최근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차들이 지난 6년간 누적 주행거리 280만km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또한 도시정보수집 사업을 벌이는 기업을 인수해 향상된 구글 교통시스템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가 도심을 달리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벤츠는 이날 행사에서 2013년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기능을 가진 S500 모델이 약 100km에 이르는 구간의 주행을 마쳤다는 홍보를 했다. 이어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카 그룹 마케팅&세일즈 총괄은 "발전된 가솔린·디젤 내연기관을 계속 개발해 배출량을 줄일 것"이라며 "앞으로 수십 년은 우리 차량에 내연기관이 채택될 것"이라고 말해 탄소 무배출 기반 자율주행차 생산 의지와 상통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구글은 오래전부터 자동차를 하나의 전자제품으로 구상하고 자율주행차 사업을 벌여왔기 때문에 현재, 완성차 업체의 기술력을 뛰어넘는 수준까지 왔다"며 "자율주행차 시스템은 내연 기관보다 전기 에너지가 공급될 때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돼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의 자율주행차가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28 06:00:0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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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시와 '수소연료전지버스 업무협약' 맺어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울산시와 '수소연료전지버스 시범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맺었다. 울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갑한 현대차 사장, 김기현 울산시장, 이치윤 한국수소산업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측은 이날 16인승 리무진 수소연료전지버스 1대를 울산시에 전달했다. 윤 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은 울산이 산업수도에서 '환경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후세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친환경 자동차 개발·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번 협약이 수소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울산의 자부심과 열정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신 성장동력 산업으로서의 수소산업에 대한 대시민 홍보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수소연료전지버스에 탑승해 시청 햇빛광장을 출발해 봉월사거리, 공업탑로터리, 달동사거리를 거쳐 되돌아오는 코스를 시승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사측은 내년 4월까지 수소연료전지버스를 울산시에 무상 임대하고 시범운행을 통해 이 버스의 성능과 친환경성을 평가한다. 시범운행은 내달 4일부터 시작돼 울산시의 각종 행사 인원수송과 의전차량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소연료전지버스는 수소와 산소를 전기화학 반응시켜 생성되는 전기에너지로 구동되는 차세대 친환경 무공해 차량이다. 무공해 차량답게 배기가스 대신 물만 배출되며 최고 속도는 100km/h, 1회 충전 시 440km를 주행할 수 있다. 사측은 2004년 수소연료전지버스 개발에 착수해 1세대 모델을 2006년 독일월드컵 시범운행과 정부과제 모니터링 사업(2006년~2010년)에 투입했다. 이후 2009년에는 개선된 연료전지 시스템과 자체 개발한 영구자석 모터를 적용한 2세대 모델을 개발해 인천 국제공항 셔틀버스(2012년 9월~2014년 6월)와 서울 월드컵공원 에코투어(2013년 6월~계속)에 무상 임대한 바 있다. 이번에 시범 운행되는 수소연료전지버스는 2세대 모델로 대용량 수소 연료탱크(1640리터)를 적용하는 등 일반버스 수준의 동력성능과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사측은 향후 3세대 수소연료전지버스 개발을 추진하는 등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전기버스,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과 더불어 정부의 그린카 개발·보급정책에 주도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사측은 내달 광주시와 수소연료전지버스 시범운행 업무협약식을 맺고 울산시와 동일한 16인승 리무진 수소연료전지버스 1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2015-05-27 15:01:0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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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5에 휴대폰 무선충전기 장착해 젊은 고객층 확보 나선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신형 K5에 새로 탑재된 신기술과 내장 이미지를 공개해 20~30대의 젊은 고객층 확보에 나선다. 27일 사측은 내달 중순부터 신형 K5의 사전계약을 받고 7월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형 K5에는 다양한 모바일 활동을 즐기는 젊은 세대를 위해 휴대폰 무선충전기가 적용됐다. 휴대폰 무선충전기는 별도의 연결잭 없이 센터페시아 하단 트레이에 올려놓기만 해도 휴대폰 충전이 되는 장치다. 또한 대형차 위주로 적용됐던 동승석 조절 장치가 적용돼 운전자가 시트 측면 스위치를 통해 동승석의 위치를 쉽게 앞뒤로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자동긴급제동장치(AEB)도 장착돼 주행 중 앞차의 급정거나 전방 장애물 출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신형 K5는 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컨트롤(ASCC), 차선이탈경보장치(LDWS), 후측방경보장치(BSD) 등의 사양을 적용했다. 사측은 이날 'JF(신형 K5 프로젝트명) 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화성공장과 남양연구소 견학행사를 열어 신형K5의 내외장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등에 대해 설명하고 신형 K5 충돌테스트 시연을 했다. 사측은 신형 K5의 인테리어가 '프리미엄 스포티(Premium Sporty)' 콘셉트로 설계돼 운전자에게 다이내믹한 느낌을 선사하고 탑승자에게 중형차를 뛰어넘는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K5는 가로로 길게 뻗은 대시보드 디자인으로 수평적 이미지를 연출해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시각적인 안정감을 줬다. 이와 함께 대시보드를 얇게 유지하고 디자인을 단순화해 정제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오디오와 공조장치 등의 제어 스위치를 집중시켜 조작 편의성도 강화했다. 또 전장, 전고, 전폭, 축거 등을 모두 늘려 넓은 실내 공간을 만들어냈고 A필러 두께를 줄여 운전자에게 더욱 넓은 시야를 제공했다. D자형 스티어링휠과 얇은 대시보드를 통해 개방감과 속도감을 끌어올렸다. 아울러 운전석에 고강도 프레임 시트를 도입하고 허리, 허벅지 부분의 쿠션 강도를 부위별로 차별화해 진동에 따른 피로 누적을 최소화했다. 운전자 탑승 높이도 기존 제품보다 낮춰 안정적인 운전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크래쉬패드에 스티치를 적용해 양쪽 에어컨 송풍구를 감싼 채 센터페시아를 일자로 길게 관통한 'ㄷ'자 라인에는 금속 느낌의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고급 소재를 사용해 실내의 손이 닿는 부분의 촉감을 개선하고 운전할 때 자주 사용하는 스위치들의 조작 편의성도 개선했다. 도어트림은 고급스러운 패턴의 우드그레인으로 장식됐다. 시동 버튼에는 알루미늄 재질이 적용됐다. 에어컨, 오디오 등의 제어 스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기능별로 묶어 수평으로 배치했다.

2015-05-27 14:43:56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