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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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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10주년 기념 행사 실시

한국타이어는 '티스테이션 10주년 고객감사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27일 사측은 타이어 정비 시장의 문화를 변화시켜온 한국타이어의 티스테이션 10주년을 기념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사측은 대다수 운전자들이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 카센터나 정비소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던 1990년대 초 오토피아라는 타이어 브랜드숍을 선보여 타이어 유통 구조와 서비스를 변화시키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사측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스테이션을 2005년 1월 공식 출범시켰다. 10년이 지난 현재, 전국 550여개 티스테이션 매장은 최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3급 부분정비사업소 허가를 티스테이션 개설의 필수 조건으로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과 '스마트 케어' 등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본사에서 제공한다. 또 경정비를 필수로 하는 전문화된 자동차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티스테이션에서 '벤투스 S1 에보2(Ventus S1 evo2)'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패브릭 화분을 증정한다. 또한 승용차용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대형 TV, 여행 상품권도 증정한다. 더불어 티스테이션 우수 이용 후기 작성자에게는 건강 검진권을, 티스테이션 10주년 응원 댓글을 작성한 고객 1000명에게는 커피와 도너츠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부회장)은 "대한민국 유일의 타이어 전문 프랜차이즈 티스테이션이 지난 10년 간 전국 550여 개 매장을 개설하게 된 것은 한국타이어를 믿고 선택해 준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타이어 전문 기업답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27 10:44:5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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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소음 줄인 '조용한 타이어' 내달 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공명 소음을 줄인 저소음 타이어를 내달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저소음 타이어는 타이어의 바닥면과 도로 노면이 접촉하면서 타이어 내부 공기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감소시킨 '공명음 저감 타이어'(K-Silent Tire)다. 사측은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 재질의 흡음재를 부착해 타이어의 공명 소음을 감소시켰다. 사측은 공명음 감소 효과 극대화를 위해 흡음재 형상과 재질을 최적화한 'K-silent system'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타이어에 부착하는 흡음재의 디자인, 면적, 폭, 넓이 등을 감안한 형상 설계가 핵심이다. 사측은 지난해 이 기술을 개발하고 흡음재의 형상과 재질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 현재 해외에서도 독자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다. 사측은 "일반타이어와 'K-silent system' 기술을 적용한 저소음 타이어를 자체 비교 테스트한 결과, 자사의 기존 제품 대비 4.5dB의 공명 소음이 감소해 운전자가 느끼는 소음이 약 8%가량 감소했다" 며 "특히 일반성능(Ride&Handling;, 주행감)과 라벨링 성능(Rolling Resistance/Wet Gip, 회전저항 및 젖은 노면 제동력) 등 품질과 내구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명 소음만 감소시켜 안락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저소음 타이어는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 솔루스' 제품을 기반으로 개발됐고 2개 규격(275/40 R19, 245/45 R19)이 생산된다. 대상 차종은 에쿠스, K9, BMW7, 재규어XJ 등 이며 가격은 일반 제품 대비 15% 가량 높다. 정택균 금호타이어 연구기술본부 전무는 "독자적 기술인 'K-Silent System' 을 적용한 저소음 타이어 판매 시작은 금호타이어의 첨단 기술력의 성과" 라며 " 앞으로도 국내 타이어 업계의 선구자로서, 소비자들의 안전과 편의성에 주안점을 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15-05-27 10:21:3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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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아세안지역 딜러단 초청…쉐보레 트랙스 선보여 수출 모색

한국지엠은 쉐보레 제품의 아세안 지역 시장 영향력 확대를 목적으로 각국 딜러 대표단 초청행사를 지난 25일부터 진행했다. 27일 사측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지엠 동남아시아(SEA) 관할의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라오스 등 9개국 딜러 대표가 방한했다고 전했다. 사측은 전날 딜러 대표단을 대상으로 회사 소개와 쉐보레 제품 라인업 시승, 생산 라인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쉐보레 제품과 생산 품질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팀 짐머만 지엠 SEA 사장은 "아세안 지역은 단일 시장으로 치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일곱 번째로 크며, 쉐보레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최고 품질의 경쟁력 있는 쉐보레 제품과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와 같은 신개념 고객 서비스 등 쉐보레가 추구하는 고객 최우선의 가치 전달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 부사장은 "아세안 지역 각 국의 딜러 대표들에게 쉐보레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완벽한 품질을 추구하는 쉐보레의 자신감이 아세안 각 국의 딜러 대표들을 통해 해당 지역 고객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측은 아세안시장을 포함해 우즈베키스탄 등과 같이 지속적으로 자동차 시장이 확대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모색해 나가고 있다.

2015-05-27 09:40:4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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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북미 1위 발전사 듀크에너지에 ESS공급

LG화학은 북미 1위 발전 사업자인 듀크 에너지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측은 ESS가 듀크 에너지의 미국 오하이오주 뉴리치몬드에 구축한 화력 발전소의 전력 안정화용 실증사업에 공급될 것이라고 전했다. 듀크 에너지는 1904년에 설립된 북미 미간 발전사업자로 본사는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롯시에 위치해 있다. 2013년 매출 240억6000만달러(한화 약 26조5300억), 종업원 수는 약 2만9000명, 총 발전 규모는 60GW에 이른다. 이번에 설치되는 ESS는 총 2MW 규모로 올해 말까지 실증을 완료한 후 상업 가동을 시작한다. 이번 수주는 배터리뿐 아니라 전력변환장치(PCS), 시스템통합(SI) 등을 포함한 ESS 전체를 일괄 구축해 향후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사측은 전했다. 또한 사측은 이번 수주로 북미 최대 전력 시장인 PJM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PJM 시장은 펜실베니아, 뉴저지, 메릴랜드, 워싱턴 D.C를 포함한 미국 북동부 13개 주, 연간 전력 거래량이 80GWh가 넘는 북미 최대 전력시장이다. 최근 이 지역은 노후화된 전력의 품질을 끌어올려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을 위한 목적으로 주파수 조정용 ESS 설치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 동안 정부 주도로 추진됐던 ESS 실증사업이 민간 발전사가 주도하는 상업용 ESS시장으로 확대되면서 향후 이 시장이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사측은 전망했다. 사측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향후 이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인 대규모 ESS 구축사업의 추가 수주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사측은 2010년 캘리포니아 최대 전력회사인 SCE와 가정용 ESS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에 처음 진출했으며, 2013년 SCE가 진행한 북미 32MWh 규모 ESS 실증사업에 배터리를 공급했다. 또, 지난해에는 북미 최대 전력회사인 AES에 배터리 우선 공급 자격을 획득했다. 최근에는 미국 최대 전력제품 유통업체인 젝스프로(Gexpro) 및 주요부품업체 등과도 ESS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북미 시장에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해왔다. 이처럼 사측이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북미 ESS 시장이 세계 최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인 네비건트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북미 ESS 시장은 올해 약 4400억에서 2020년 4.7조원 규모로,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사측은 그 동안 북미 시장에서 구축해온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권영수 LG화학 전지 사업본부장은 "북미 1위 발전사인 듀크 에너지에 ESS를 공급하며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 중인 북미 시장 선도를 위한 강력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북미 시장 선점을 통해 글로벌 ESS 시장에서도 확실한 1위로 올라설 것"이라고 전했다. 필 그리스비 듀크 에너지 부사장은 "실증사업 이후 ESS 구축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기존 발전소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5-05-27 08:17:4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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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본격적인 시험무대에 오르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자동으로 앞 차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주행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에는 자동으로 정지한다. 잠시 후 목적지에 도착하자 스스로 주차까지 하는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향하는 자율주행자동차의 모습이다. 벤츠코리아는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워크샵'을 26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고 본격적인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시험에 나섰다. 벤츠는 이날 행사에서 자율주행 기술 체험·발표 행사 등을 진행해 현재까지 개발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기술들을 선보였다. 벤츠는 S클래스 시승을 통해 킨텍스 내외부에 설치된 주행코스에서 디스트로닉 플러스, 브레이크 어시스트 플러스, 프리-세이프 플러스, 나이트 어시스트 뷰, 매직 바디 컨트롤 등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기술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S 클래스 차량에 적용된 디스트로닉 플러스 기능은 차량 범퍼의 센서와 스테레오 카메라를 이용해 앞차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속도까지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이 기능에는 조향 어시스트와 스톱앤고 기능이 포함돼 있어 도로에서 부분적인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위험 요소 감지시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에서 전달받은 데이터를 종합해 자동으로 정지하는 브레이크 어시스트 플러스 기능과 운전석 안전벨트가 자동으로 조여지는 프리-세이프 플러스 기능을 S클래스 시승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운전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차가 급제동하고 안전벨트가 조여지는 자율주행 기술들은 심리적인 공포감과 위축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또 실제로 시승체험을 한 몇몇 운전자들 아직은 낯선 기술에 적응을 못하고 장애물을 그대로 들이 받거나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르는 기능에 어려움을 느꼈다. 나이트 뷰 어시스트 플러스는 야간 운전시 적외선을 이용해 주변 물체를 감지하고 계기판에 이를 표시한다. 벤츠는 킨텍스 내부에 어두운 터널을 설치해 나이트 뷰 어시스트 플러스를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매직 바디 컨트롤은 도로에 튀어나온 요철을 미리 감지해 서스펜션이 이를 흡수 할 수 있도록 한다. 시승체험 진행자는 "매직 바디 컨트롤의 경우 서스펜션 기술이 중요한데 독일의 노면을 고려한 서스펜션이 장착돼 향후 국내 노면이 반영된 서스펜션과 주행기술이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올라 칼레니우스 다임러AG 이사회 멤버 및 벤츠 카 그룹 마케팅&세일즈 총괄은 발표에서 도로 위의 여러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모든 사고를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그는 "자율주행기술을 선도하려면 혁신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무엇이 가능한지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며 "구글과 애플 등이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벤츠 또한 이들과 차별화된 최초 기술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526000259.jpg::C::480::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 / 벤츠 제공}!]

2015-05-26 17:28:2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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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2017년까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10개 모델 출시하겠다"

"벤츠는 2017년까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 10개를 출시해 탄소 무배출 , 무사고, 스마트기기와 연결성 향상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시대를 열겠다." 올레 칼레니우스 다임러AG 이사는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의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선보이기 위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워크샵을 26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하고 벤츠의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이끌 세 가지 메가트렌드, 탄소 무배출 , 무사고, 스마트기기와 연결성 등을 소개했다. 그는 메가트렌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사고임을 강조했다. 앞차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디스트로닉 플러스 기술, 보행자 인식 기술 등을 선보여 다양한 상황에서도 자동차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사고를 방지하고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발표했다. 그는 스마트기기와 벤츠의 연결성 향상을 통해 운전 중에도 다른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벤츠 탑승객이 모두 마주보고 있는 모델이 벤츠의 완성형 자율주행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한국인이 많은 시간을 스마트기기 이용에 쓰는 것을 보면 향후 벤츠가 이에 알맞게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함을 느낀다"며 "한국의 벤츠 연구소에서 텔레매틱스 연구 개발에 힘써 구글, 애플과는 차별화된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시장에서 벤츠가 전년 대비 46.8% 성장한 점을 감안해 앞으로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수익을 동반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가겠다"고 전했다.

2015-05-26 14:11:5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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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워크숍 개최…자율 주행 기술 선보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워크샵을 26일 개최했다. 벤츠는 이번 행사에서 플래그십 모델 S-Class(S클래스) 를 통해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기술을 소개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다임러AG 이사회 멤버 · 벤츠 카 그룹 마케팅&세일즈 총괄이 방한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벤츠는 2013년 The New S클래스를 통해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선보였다.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안전장비를 뛰어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게 벤츠의 입장이다. 편의성과 안전성이 결합한 기술로 자율 주행(Autonomous Driving) 시대를 열어 간다는 이유에서다. 벤츠는 다양한 안전 기술들로 사고를 줄이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동차 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칼레니우스 총괄은 "벤츠는 1987년 300 SEL 모델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금까지 큰 성장을 이루었으며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에서 매우 중요한 Top 10 시장 중 하나"라며 "벤츠의 브랜드 가치와 최고의 제품 그리고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벤츠에게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안락함과 안전성을 위한 센서와 알고리즘과 시스템의 네트워킹을 의미한다. 수많은 새로운 시스템과 센서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벤츠 차량을 만들고 있다. 벤츠 차량들은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통해 도로의 여러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그 상황에 알맞게 대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충돌방지 어시스트 기능(COLLISON PREVENTION ASSIST)은 A-Class(A클래스)를 포함한 벤츠 대부분의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되어 레이더 센서를 기반으로 충돌 위험 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해준다. 한 단계 발전된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 기능은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으며 만약 운전자가 충돌 위험에 따른 시각적/청각적 경고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행동을 취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제동시켜 충돌 위험을 최소화 한다. C-Class(C클래스)에서 S클래스까지 벤츠의 모델은 교통 체증이 있을 때 앞 차량을 뒤따라 갈 수 있게 하는 조향 어시스트와 스탑&고 파일럿이 포함된 디스트로닉 플러스(DISTRONIC PLUS with Steering Assist and the Stop&Go; Pilot) 기능을 갖춰 지금도 공공 도로에서 반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 파크트로닉을 갖춘 액티브 주차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는 능동 조향 장치와 브레이크 제어 장치를 갖추어 자동으로 평행 주차와 후진 주차가 가능하다. 벤츠는 인텔리전트 드라이브가 미래에는 어떤 형태로 발전해 나갈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벤츠는 향상된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해 자율 주행과 무사고 주행을 확대할 방침이다. 벤츠는 2013년 8월 복잡한 교통 조건에서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는 성과를 증명했다. 양산 직전의 벤츠 S5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베르타 벤츠(Bertha Benz)가 1888년에 처음으로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했던 그 발자취를 따라 만하임(Mannheim)에서 포르츠하임(Pforzheim)까지 약 100km에 이르는 루트의 주행을 마쳤다. 벤츠는 트럭 분야에서도 자율 주행 기술의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IAA에서 선보인 퓨처 트럭 2025(Future Truck 2025)는 악트로스 1845(Actros 1845) 기반의 세계 최초 자율 주행트럭으로서 지난해 7월 독일 마그데부르크(Magdeburg) 인근 A14 아우토반 구간의 실제 교통 상황에서 최대 80km/h 속도로 자율 주행에 성공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e)로 공개된 새로운 리서치 차량 F 015 는 벤츠가 개발하고 있는 자율 주행의 미래 비전을 보여준다. 벤츠는 F 015 Luxury in Motion 자율 주행 럭셔리 세단을 통해 자동차가 단순한 운송 수단의 역할을 넘어 개인의 휴식 공간으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새로운 이동 방법은 탑승자에게 도로 위에서 보내는 소중한 시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한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벤츠는 전세계의 자율 주행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른 국가의 교통과 인프라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미국 등에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벤츠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공공 도로에서 자율 주행차량 시험에 대한 공식 허가를 받은 첫 번째 자동차 제조회사가 되었다. 또한 벤츠는 미국 최대 시험 기관인 Concord Naval Weapons Station(CNWS)도 이용 중이다.

2015-05-26 11:43:2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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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전주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픈

아우디코리아는 공식 딜러인 중산모터스가 '아우디 전주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주서비스센터는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해 전주 외곽순환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서전주IC와 인접해있다. 이번에 오픈한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876㎡, 지상 4층으로 워크베이가 총 18개 설치돼 하루 최대 70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이곳엔 최고의 기계 설비를 구축한 판금·도장 시설도 갖추고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확장 이전한 전주서비스센터는 100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2층 고객라운지에는 스크린골프장과 1인 전용 DVD룸, 여성 고객을 위한 파우더 룸, 1인 수면실 등 서비스 대기 고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등이 있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 사장은 "전북지역 고객 수요에 맞춰 질적, 양적으로 향상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했다"며 "아우디는 AS품질과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서비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아우디는 아우디 전주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4개 전시장과 25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우디는 올해 말까지 서비스 센터 15곳과 전시장 2곳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2015-05-26 09:29:1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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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익스플로러밴 출시, "올해 150대 판매 목표, 9인승 1억2천만원"

"올해 신형 익스플로러밴 판매 목표 대수는 150대 이상이다." 이한범 오토젠(GM쉐보레익스프레스 한국수입원) 본부장은 캐딜락 강남논현전시장에서 신형 익스플로러밴 신차발표 행사를 22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 본부장은 "과거에는 7000만~8000만원 대에 익스플로러밴을 연간 300대 정도 판매했지만 올해는 시장상황 변화로 인해 올해 150대 판매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사측은 신형 익스플로러밴의 가격을 9인승은 1억2000만원, 11인승은 1억3000만원에 책정했다. 익스플로러밴은 GM의 승합차 모델인 쉐보레익스프레스의 내외장을 개조해 판매되는 컨버전 브랜드 중 하나다. 익스플로러밴은 연예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져 '연예인차'나 '연예인밴' 등의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또 쉐보레 앰블럼 때문에 쉐비밴, 체비밴, 시보레밴으로 불리기도 한다. 차량내부가 넓고 일반적인 자동차보다 편의 사양이 많아 전문직업군이나 연예인과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주고객층이다. 이번에 사측이 공개한 신형 익스플로러밴은 그릴, 루프, 바디 시트 등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모두 업그레이드 됐다. 여기에 매직글래스와 파워 러닝보드 등의 사양이 추가됐다. 9인승 모델에는 11인승에 장착된 최고출력 5400rpm, 배기량 5967cc의 보텍 6.0ℓ V8 엔진이 탑재됐다. 또한 11인승에 적용되던 8홀 전용 20인치 크롬휠과 광폭타이어도 9인승 모델에 적용됐다. 루프글래스는 채광도를 높인 글래스 타입으로 마감해 차량내부가 밝아지고 넓어진 느낌을 준다. 전자방식으로 유리를 튜명하게 만들 수 있는 매직글래스 기능을 더해 루프글래스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다. 문을 열고 닫을 때 작동하는 파워런닝보드는 편한 승하차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프론트그릴, 듀얼머플러, 가죽시트 등 다양한 부분이 고사양으로 적용됐다. [!{IMG::20150522000149.jpg::C::480::}!]

2015-05-22 15:46:4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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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 이스라엘서 지난달 판매 1위…모닝 3위

기아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와 경차 모닝이 이스라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스포티지는 지난달 이스라엘에서 996대가 팔려 현지 차종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스포티지가 최다 판매 차종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차의 모닝(현지명 피칸토)은 866대로 3위를 차지했다. 인기에 힘입어 기아차는 지난달 총 2560대의 판매량을 올리며 도요타(2503대)를 제치고 업체별 판매 1위로 올라섰다. 이스라엘에서 스포티지와 모닝이 인기를 끄는 것은 이스라엘 소비자들이 편의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차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소형 SUV 바람이 부는 가운데 지난달 기아차가 1.6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스포티지를 투입한 것도 주효했다. 모닝은 이미 이스라엘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에도 도요타의 코롤라(1천410대)보다 2대 적은 1천408대가 판매돼 2위를 차지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의 경우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난데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최근 브랜드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값싼 차'라는 과거 이미지를 벗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바뀌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MD(현지명 랑둥)가 인기다. 중국 현지 모델 랑둥은 지난달 2만3613대가 팔리며 준중형 차급에서 월간 판매 1위에 올랐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3%가 증가한 9만6713대로 판매 2위를 기록했다. 중국 자동차 산업에서 준중형 차급은 수요가 35%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2015-05-22 14:53:2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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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이스탄불 모터쇼서 티볼리 공식 출시…유럽시장 공략 나선다

쌍용자동차가 이스탄불모터쇼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를 선보여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22일 쌍용차는 터키 이스탄불 투얍 컨벤션 센터에서 전날 개최된 '2015 이스탄불모터쇼'에 참가해 티볼리를 현지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쌍용차는 703㎡ 규모의 전시관에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차량 11대를 전시했다. 티볼리는 터키 시장 출시와 동시에 터키 전역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된다. 국내에 판매 중인 1.6ℓ 가솔린 모델이 우선 출시되고 디젤과 4WD 모델도 향후 추가될 계획이다. 티볼리는 세련된 디자인과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쾌적한 주행성능은 물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하고 풍부한 수납공간 등 높은 상품성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1월 국내 출시 이후 SUV 시장에서 판매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으며 해외 판매가 시작되는 하반기에는 수출물량도 확대될 것으로 사측은 예상했다. 사측은 터키 자동차 시장에서 티볼리가 경쟁할 SUV-B 세그먼트 시장이 80%가량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아시아와 유럽, 북아프리카를 비롯한 주변시장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했다. 사측은 지난해 현지 시장에 약 1000대를 수출했다. 이에 올해 티볼리를 포함해 총 1800백여 대를 판매할 수 있도록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등 판매확대 방안을 실행할 계획이다. [!{IMG::20150522000073.jpg::C::480::'2015 이스탄불 모터쇼' 쌍용차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티볼리를 관찰하고 있다. / 쌍용차 제공}!]

2015-05-22 11:22:39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