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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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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추진

보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따뜻한 혜택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3월 31일까지며, 보성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 중 50명을 추첨해 인기 답례품 중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보성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기타 주민 복리증진 사업 등에 활용된다. 기부는 주민등록 주소지가 보성군이 아닌 누구나 개인별 연간 2,000만 원까지 가능하고, 고향사랑e음과 은행 앱(국민, 하나, 농협, 신한, IBK)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도 하시고 혜택도 많이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해 3억 4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이동식 무장애 경사로 설치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소통 아카데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보성군 소년소녀합창단 활동 지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실버요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주민 복지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2025-03-06 13:48: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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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 방문의 해’ 관광택시 운행자 모집

장성군이 '장성 방문의 해' 기간 운영할 관광택시 운행자를 모집한다.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장성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군의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코스는 총 3개로 나뉘는데 예상 소요시간은 1코스 3시간, 2코스 5시간, 3코스 8시간이다. 1코스는 장성역에서 시작해 필암서원, 홍길동테마파크, 장성호수변길을 둘러보고 다시 장성역으로 돌아온다. 책정된 요금은 6만 원이다. 2코스는 장성역-황룡강-필암서원-홍길동테마파크-장성호수변길-임권택시네마테크-백양사-장성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금은 10만 원이다. 3코스는 2코스에서 임권택시네마테크 대신 축령산 등산(트래킹) 일정이 포함되며 비용은 15만 원이다. 관광객이 '장성 방문의 해' 누리집을 이용해 사전에 코스를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요금의 절반은 장성군이 지원한다. 차량을 이용해 축령산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모암~추암 주차장 이동 택시 지원은 비용 전액을 군이 부담한다. 관광택시 운행자 지원자격은 3년 이상 장성에서 택시를 운행한 무사고 운수 종사자로, 지역의 문화·예술·관광·역사·환경 등 기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공고기간을 가진 뒤, 17일 당일 관광과에서 방문 접수를 받는다. 관광택시 운행자로 선정된 사람은 3월 중 친절·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가게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 최초로 '1000만 관광시대'를 열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역량 있는 운수 종사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6 13:48: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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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 나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5 나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대회에는 나주시배드민턴협회(회장 서상희)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장, 김재억 나주시체육회장, 서상희 나주시배드민턴협회장 등을 비롯해 배드민턴 동호인과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서 지역 주민들이 배드민턴을 매개로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의 치열한 경기로 박진감 넘치는 순간들이 펼쳐졌고 관중들은 선수들을 응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경기 결과 40·45세 남자복식 A/B/S통합 종목에서 드림클럽 정진원 선수와 해피클럽 임석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고 준우승은 영산강클럽 김권천 선수와 배꽃클럽 이상준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9개 종목에서 40명의 우승자와 38명의 준우승자가 탄생하며 많은 이들에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세계적인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 선수도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아버지와 함께 운동했던 것이 시작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7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학교체육시설 13개소 개방,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34개소 운영, 체육꿈나무 스포츠클럽 4개소 운영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연령층이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시민들을 위한 생활체육과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7개 전국·도 단위 대회 및 11개 시장기 대회를 개최 지원하여 전국적인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3-05 14:54: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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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돈·세·고 축제' 3월 28일~29일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5 운남에서 돈·세·고 놀자 축제'를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운남면 소재지 일원(운남농협자재센터)에서 개최한다. '돈세고'는 운남면의 특산물인 돼지(돈), 세발나물(세), 고구마(고)를 뜻하며, 축제를 통해 지역특산물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축제는 제1회 개최를 축하하는 터치버튼 기념식으로 시작되며, 운남 돈세고 가요제, 개막축하공연, 낭만버스킹, 폐막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운남 돈세고 가요제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복불복 이벤트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춰보자 도개걸윷모!, 어린이 돼지낚장 체험(돼지모형 낚시)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더욱이 행사장 인근에는 드넓은 유채꽃밭이 조성돼,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예정이다. 또한, 운남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돼지와 세발나물 밥상, 초당대 호텔조리학과 특별판매존, 풍차바비큐존, 돈세고 먹거리존 등의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축제는 주민과 농민, 지역 상인이 함께하는 공동체 축제로, 무안군의 대표적인 농촌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05 14:05: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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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봄의 시작과 함께 ‘배드민턴 메카’ 도약

'2025 강진군과 함께하는 제2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달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를 펼친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올 시즌 배드민턴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누구일지 여실히 그 저력을 보여줬다. 대회는 남자·여자 단식, 남자·여자 복식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자 3학년 단식은 김재윤(진동초), 여자 3학년 단식은 김리아(안남초), 남자 4학년 단식은 김준형(당진초), 여자 4학년 단식은 서예진(구포초), 남자 5학년 단식은 유태웅(태장초), 여자 5학년 단식은 김채원(진말초) 선수가 우승했다. 남자 3학년 복식은 배예준-고건후(중부초), 여자 3학년 복식은 김세현-이로은(진말초), 남자 4학년 복식은 김환-조예준(정읍동초), 여자 4학년 복식은 박서유-김채연(완월초), 남자 5학년 복식은 박재하-최유노(연서초), 여자 5학년 복식은 하지민-권민아(진말초)조가 팀워크와 협동심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이번 대회를 통해 777여 명 생활인구가 유입되고 7억 500만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했다. 특히 청자축제 기간 중에 치러진 경기인 만큼 경기가 끝나면 축제장을 방문해 선수와 학부모, 지도진들이 축제를 즐겼으며 대회 참가 선수, 학부모, 지도자들이 강진읍 상가(숙박시설, 음식점, 카페 등)를 적극 이용해 상가를 들썩하게 만들었다. 대회를 위해 강진을 찾은 한 학부모는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은 처음 방문이다"며 "쉬는 날 아이들과 강진반값여행을 통해 비용도 절약하고 더욱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었다 "며, "돌아가 주변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생활인구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월 7일부터 3월 9일까지 3일간 <2025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 성인부인 이번 대회는 강진군체육회와 강진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전국에서 1,200개 팀, 총 2,900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인원이 많은 만큼, 군동면 제1, 2 실내체육관과 더불어 관내 초, 중, 고등학교 강당을 대관해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 또한 단순한 스포츠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강진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대회 참가자 전원이 강진 지역 내 숙박을 이용하며, 식사 및 관광 소비까지 더해 약 1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대회 관계자 측에 따르면 "전지훈련의 메카답게 선수들을 위한 숙박시설, 음식업 등이 매우 잘 돼있고 가우도 등 다양한 관광명소들 덕분에 지친 선수들이 한번씩 쉬어가기에도 딱이다"며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강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배드민턴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강진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반값 정책과 연계해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대회를 즐기고, 강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14:04: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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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개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분석대회'를 개최한다. 교육 공공데이터는 교육부, 시·도교육청, 교육 유관기관 등에 축적된 공적인 교육 관련 데이터로 공공데이터포털, 교육통계서비스, 나이스 교육정보 개방포털, 유치원알리미, 학교알리미, 대학알리미 등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학생부(데이터 분석), 일반부(데이터 분석, 상품/서비스)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 공공데이터에 관심있는 학생(2011년 4월 30일 이전 출생자~18세 청소년)과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 작품 규격, 분야별 주제요건, 출품 자료 등 자세한 내용은 활용대회 누리집 또는 광주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4월 1~30일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시·도교육청은 예비·1차 서면심사(5월), 2차 발표심사(6월)를 거쳐 학생부 52개 팀(대상 1개 팀, 최우수상 17개 팀, 우수상 34개 팀), 일반부 12개 팀(대상 2개 팀, 최우수상 4개 팀, 우수상 6개 팀) 등 64팀을 선정해 총 1억1천4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4일 열릴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 공공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대회에 많은 학생과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14:04: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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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품애 온 군민' 제도 2,423명 신규 회원 가입 기록

강진군이 운영하는 '강진품애 온 군민' 제도가 제53회 강진 청자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기간 10일 동안 총 2,423명의 신규 회원가입을 기록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재방문 이벤트에는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찍은 사진을 강진품애 온 군민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마일리지를 적립받고, 다양한 경품에도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재방문 이벤트는 총 180명이 참여하며 강진군을 한 차례 방문한 관광객들이 다시 축제장을 찾는 계기를 만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청자축제 기간동안 운영된 강진품애 온 군민 홍보부스에서는 신규 회원 가입을 유도하는 한편 가입자들에게 축제장 내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강진군이 운영하는 문화·관광 시설 할인 및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가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강진품애 온 군민은 3월 현재 총 7,824명이 가입하며 강진과의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강진군은 앞으로 강진품애 온 군민 제도를 정착 및 확대하기 위해 강진 청자축제를 포함한 4대 대표 축제(청자축제, 수국길축제, 하맥축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서 홍보 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지훈련 선수단 및 전국 공무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강진과의 지속적인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출향민과 관광객 등 외부인이 강진의 생활인구로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품애 온 군민 제도는 강진군과 외부인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이고 이번 청자축제에서 예상보다 많은 신규 가입자가 있어 제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일 잘하는 강진군이라는 슬로건 아래서 강진과 특별한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싶은 사람들은 연중 수시로 강진품애 온 군민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가입만 해도 5,000마일리지가 제공되며 강진사랑상품권(착)으로 전환할 수 있다. 더불어 강진군 관내 관광지 및 체험시설 할인,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강진품애 온 군민 가입 및 혜택 관련 문의는 강진군청 인구정책과로 하면 된다.

2025-03-05 14:04: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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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광업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성과 가시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2025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여행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복잡했던 절차를 과감히 정리한 결과, 현장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올해부터는 단체관광객 8명 이상을 유치한 국내외 여행사뿐만 아니라, 전세버스 여행업 사업자, 학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도 매력적이다.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3만 원이 지급된다. 관광업계의 오랜 요구였던 지원 대상 확대가 현실화된 셈이다. 현장의 반응도 즉각적이다. 여행사들은 "신청이 간소화되면서 접근성이 확연히 좋아졌다"고 평가하고, 관광 운송업 종사자들은 "이제야 우리도 제도권 안으로 들어온 느낌"이라며 반색했다.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되자, 단체관광 유치를 향한 업계의 발걸음도 한층 가벼워졌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나 기관은 사전 신고서를 고흥군청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흥군은 이번 정책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 보탬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5 14:01: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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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생활터별 찾아가는 신체활동 교실 운영

보성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생활터로 찾아가는 신체활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체활동 교실'은 접근성이 높은 생활터에서 맞춤형 체육 강습을 제공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보건지소, 복지센터, 체육센터, 야외광장 등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전문 생활체육지도자가 직접 체육 강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개인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강습을 제공해 체육활동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어울림 광장체조교실'은 주민들의 아침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신흥동산 분수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체활동 교실'은 주 1~2회 운영되며, 주간 6개소와 야간 4개소에서 진행돼 주민들의 생활 패턴에 맞춘 탄력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칭 ▲건강체조 ▲스포츠 댄스 ▲근력운동 ▲어르신 근력·균형운동 완성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해당 시간에 방문하면 즉시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생활터별 신체활동 교실은 총 11개소로, 장소별 운영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신흥동산 분수광장 (월·수·금요일 오전 6시) ▲보성국민체육센터 (화·금요일 오후 2시) ▲벌교보건지소 (수·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노동면 복지문화센터 (화요일 오후 6시 30분) ▲겸백면민회관 (화·금요일 오후 8시) ▲율어면 복지회관 (화·금요일 오후 1시) ▲복내면 친환경종합복지관 (화·금요일 오후 2시 30분) ▲문덕종합생활관 (월·수요일 오후 7시 30분) ▲동로현 복지센터 (수·금요일 오후 1시 30분) ▲득량국민체육센터 (화·목요일 오후 2시) ▲회천면 복지회관 (월·화요일 오후 7시)

2025-03-05 13:54: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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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고창·부안군, 철도공사 전북본부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북 서남권 관광산업이 철도를 만나 한층 더 활성화될 전망이다. 전북 서남권관광행정협의회(이하 서남권협의회)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이하 전북본부)가 서남권 관광과 철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측은 5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두희 전북본부장과 이학수 정읍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심덕섭 고창군수가 참석해 '서남권 관광행정협의회 및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상생협력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서남권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철도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산업 진흥,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서남권협의회는 철도 관광상품의 공동 홍보와 연계 상품 개발을 위해 지역 관광자원을 공유하고 관광 상품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전북본부는 서남권 관광과 연계한 철도 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관광객 모객·예약 관리 등을 담당한다. 협약식에서 3개 지자체장과 이두희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본부와 함께 서남권 관광 활성화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문화관광과 철도여행 산업의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학수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4개 기관이 힘을 모아 서남권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동반 성장에 기여하겠다"며 "특히 '지역사랑 철도여행 반값 기차표'를 활용하면 수도권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서남권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남권협의회는 올해로 23년째를 맞았다. 2003년 출범 이후 서남권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정읍·고창·부안이 교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정읍시가 주관하고 있다.

2025-03-05 13:54: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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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등 전북서남권 3개 시·군, 철도공사전북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고창군 등 전북 서남권 3개 시·군(고창, 정읍, 부안)과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읍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서남권-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이학수 정읍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이두희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장이 참석했다. 2025년 서남권 관광행정협의회 사업의 일환으로, 서남권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철도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및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정읍역과 연계한 서남권 관광 상품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는 서남권 철도 관광 상품 온오프라인 홍보와 모객 및 예약관리를 협조한다. 서남권 관광행정협의회는 2003년 10월 협약을 체결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20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다. 3개 시군이 윤번제로 주관 시군이 되어 매년 초 관광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진행한다. 작년에는 베트남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서남권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소개했고, 여행 박람회 참석을 통해 각 시군의 관광지와 축제 등을 홍보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서남권 지역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서남권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 상품이 개발되어 성공적인 협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13:51: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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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전남 함평군이 농촌 및 농림축산업 진흥을 위해 적극 나선다. 함평군은 5일 "2025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가 전날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심의회에는 부위원장인 강하춘 부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농업인 단체장 등 23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심의회에서는 올해 농림축산식품 주요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분야 38개 사업, 844억원을 상정해 심의하고 확정했다. 2026년도 지원사업은 분야별로 ▲농업분야 29개 사업 694억6600만 원 ▲축산분야 2개 사업 107억9,300만원 ▲임업분야 7개 사업 41억5900만원 등으로 편성됐다. 이번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은 전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2026년도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심의를 통해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과수농가 생산기반 확충 지원 등 올해 주요 지원사업에 대하여 사업별 사업목적 및 필요성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하고, 대상자 우선순위 등을 엄격하게 심사해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했다. 강하춘 부군수는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와 심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심의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으로 보조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의결된 보조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적기에 추진하고, 도와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중점 사업을 집중 발굴·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05 13:48:5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