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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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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동·정규직·청소년센터 통합 ‘광주노동권익센터’ 출범

광주시가 노동자 권익보호 허브기관인 '광주노동권익센터'를 설립하는 등 '노동인권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8일 광산구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광주노동권익센터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광주노동권익센터는 지난해 7월 제정된 광주시노동기본조례에 근거해 노동 관련 3개 센터(광주노동센터·광주비정규직지원센터·청소년노동인권센터)를 통합, 올해 1월1일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에 둥지를 틀었다. 센터는 노동법률 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이동노동자쉼터 운영, 감정노동자 지원, 산업재해신고센터 운영, 청년일터 문화개선 등 다양한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서비스와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이날 선포식에는 강기정 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와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등 노동 관련 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은 현판식, 경과보고, 비전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노동권익센터는 이날 노동이 존중받는 광주 실현을 위해 ▲일하는 광주시민의 노동인권 허브 ▲보이지 않는 노동 존중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공제회 설립 ▲시민이 안전한 일터문화 조성 ▲미래세대 안심일터 추구 등 5대 비전을 발표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노동권익센터는 광주시와 시의회, 노동계가 함께 지혜를 모아 출발하게 됐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일하는 모든 사람의 도시 광주를 향해 노동계와 시의회의 손을 맞잡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노동권익센터는 광주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를 대상으로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무료 노동상담과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8 20:35: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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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주권 확보 어떻게”… 국회 토론회 연다

인공지능(AI) 연구 핵심 인프라인 '국가AI컴퓨팅센터'의 최적지는 어디일까? 광주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을 통한 AI 주권 확보와 지역 AI산업 생태계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AI혁신거점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광주시와 조인철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AI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한다. 현재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전 세계 AI 패권 경쟁 속 국내 AI 주권 확보를 위한 방안, 국내 AI 발전 현황과 과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AI혁신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광주AI집적단지' 활용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의 'AI 주권 확보, 인프라 확보 등 광주 혁신거점 협력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윤석주 페르소나 AI CBO의 '광주 AI인프라 지원을 통한 한국형 AI기술 개발'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상진 AI산업융합사업단장을 좌장으로 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패널로 배경훈 LG AI연구원장, 윤석주 페르소나 AI CBO, 김현철 MBC 미래성장국장, 공득조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부원장,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기반정책관이 참석한다. 이들은 AI 주권 확보와 생성형 멀티모달 AI 등 초거대 AI모델 개발을 위한 인프라 확보 방안, 광주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이날 열리는 정책토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조인철 국회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과 김현·최형두 간사, 정진욱·안도걸·전진숙·민형배 국회의원,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기반정책관, 관련 전문가,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어느 지역보다 AI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광주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설립하는 것은 국가의 AI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최고의 선택"이라며 "20일 개최될 정책토론회를 통해 광주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구체적인 대안과 길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AI집적단지 1단계 사업을 통해 지난 2023년 11월 국가AI 데이터센터를 개관했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77종의 실증장비를 구축하는 등 세계적인 AI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3일 기준 AI 관련 기업 263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AI사관학교를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오는 2027년 개교 예정인 AI영재고를 비롯해 단계별 인재양성 사다리를 구축하는 등 AI산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5-02-18 16:52: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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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더 안전한 100세 시대’ 치매 통합돌봄 체계 안착

전라남도 나주시가 초고령화시대 최대 현안인 고령층 치매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차별화된 정책으로 더 안전한 일상을 영위하는 100세 시대를 완성해가고 있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출범 후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와 '100세 안심경로당' 운영 등 치매 극복 특화 시책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해왔다.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목표로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 계획을 수립, 60세 이상 시민 3만7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4년 12월 기준 3만3496건을 검진해 목표치의 90%를 달성했으며 이 중 치매 위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던 환자 1110명을 새롭게 발굴했다. 시는 검사 결과에 따른 전문의 연계와 경제적 지원(중위소득 120%이하)을 통해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치료관리비와 조호 물품,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등 맞춤형 관리에 나서고 있다. 민선 8기 도입한 100세 안심경로당에서는 치매 예방부터 환자 관리까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정된 관내 마을경로당 180곳에 전문 돌봄 관리사 40여명이 직접 순회 방문해 주1회 인지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월 1회 치매환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핀다. 100세 안심경로당은 치매 환자들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자신이 나고 자라온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치매를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사업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평균 인지능력이 21.1점에서 21.8점으로 향상됐으며 노인 우울 척도는 3.5점에서 2.8점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율 또한 2023년 64.9%에서 77.8%로 증가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98.2%를 기록했다. 노인 돌봄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 돌봄 관리사들의 가정방문은 더욱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거동이 불편해 위생 관리에 어려움이 컸던 노안면의 한 어르신은 장기요양서비스 연계를 통해 방문목욕서비스를 받았으며 가족 구성원 간 갈등이 심각했던 다도면의 한 가정은 상담과 중재로 화목한 일상을 되찾았다. 다만 치매조기검진의 경우 60대 초기 노령층의 낮은 검진 참여율은 해결할 과제다. 나주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센터, 노인맞춤돌봄센터 등과 연계해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3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를 맞아 치매 전수조사 목표치 100%를 달성과 더불어 75세 이상 고위험군, 65세 미만 초로기 치매 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선 8기 치매 통합 돌봄 서비스를 통해 치매의 조기 발견부터 지속적인 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치매관리를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고령화 시대 치매 관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8 16:49: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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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제2의 축령산 숲길 함께 만들어요”

장성군이 향우들과 장성의 성장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숲길을 조성하는 '고향사랑 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장성지역 내 녹지가 필요한 곳에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이다.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선사함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에도 일조한다. 국내 최대규모 인공조림지로 알려진 축령산 편백숲을 보유하고 있는 장성군의 지역적 특징과도 부합한다.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하고 검색창에 '장성' 또는 '숲길'을 입력하면 해당 사업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방법 및 조건은 기존 고향사랑기부제와 같다. 장성 외 지역에 거주 중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개인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은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분부터 16.5%가 적용된다. 기부액의 30% 한도로 답례품도 제공한다. 장성군은 올해 말까지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이후, 녹지 조성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해 2026년부터 사업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한종 군수는 "지역민의 생활 여건을 한층 개선하고, 환경을 살리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2의 축령산 숲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16:38: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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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개회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2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제314회 임시회를 갖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의 ▲고창군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대표발의: 박성만 의원), ▲고창군 경로당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대표발의: 이경신 의원) 등 5건, 산업건설위원회의 ▲고창군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오세환 의원) 등 3건 총 8건에 대한 심사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검사 위원 선임이 이루어지며, 부서별로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세부 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18일에는 상임위원회 의안심사가 실시되고, 둘째날인 19일부터 25일까지는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의 방향과 지역발전을 이끌 정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볼 계획이며 26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서 상정 안건 처리를 끝으로 제31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조민규 의장은 개회사에서"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으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부에서 수립한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하길"주문하면서,"군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민들에게 신뢰받은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 첫날 본회의에서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철회 촉구 건의안이 채택되었다. 고창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쌀 과잉 생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즉각 철회할 것, ▲쌀 소비 촉진 정책을 확대하고, 쌀 생산량 조정과 재고 관리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을 수립할 것, ▲농가와 충분한 협의 및 합의를 토대로 농업 현장의 의견이 반영된 정책을 수립할 것 등을 촉구하였다.

2025-02-18 15:44: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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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종이는 그만!” 스마트 행정 본격 추진

보성군이 2025년부터 '종이 없는 간부회의'를 전면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혁신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2024년 상반기 보성군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종이 없는 회의 및 용역 보고로 탄소중립 실천」에서 출발해, 2025년 신규 시책 「종이 없는 간부회의」로 본격 추진됐다. 보성군은 기존의 종이 문서 기반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태블릿 PC를 활용한 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회의 자료를 전자적으로 공유·검토한다. 이를 통해 연간 수천 장에 달하는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인쇄 및 문서 보관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은 창의적인 제안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며 "이번 종이 없는 간부회의 도입으로 탄소배출 저감과 행정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으로 업무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향후 간부회의뿐만 아니라, 회의와 보고 체계에도 디지털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스마트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군민과 직원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발 앞선 소통, 두발 빠른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2-18 13:4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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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순창시니어클럽이 지역 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교육은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8일까지 순창군 내 각 읍·면 체육관 등에서 진행되며, 약 3,249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순창시니어클럽(관장 이호)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근무 중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에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수칙, 응급상황 대처법,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분석과 예방 대책 등이 포함됐다. 현재, 군은 노인일자리 3,38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2022년 1,281개에서 2,099개가 증가한 수치다. 특히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는 980개로, 전북 내 군 단위 중 가장 많은 수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노인일자리 시니어자원순환단이 폐페트병 59만 7천여 개를 수거해 관련 수익금 약 331만 원을 전액 군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 사업으로 호평을 받았다. 교육장을 방문한 최영일 군수는"지금의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 소득 보전이 아닌 시간활용이 가능한 군민이 참여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바뀌어 가고있으며,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순창군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기여하는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주시길 바란다"면서"이를 위해서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순창군은 노인일자리뿐만 아니라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 전동보조기기와 보행보조기 지원, 난청노인 보청기 지원, 경로당 환경개선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작년 첫 시행된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모두에게 지원되는 순창군의 대표적인 보편적 복지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5-02-18 13:48: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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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드림스타트 , 아동권리 교육 실시

영광군(군수 장세일)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아동의 권리와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자신이 존중받고 보호받을 권리가 있음을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되었으며, 특히 아동의 권리 보호 및 실천 방법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아동들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다양한 권리와 그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아동들이 실생활에서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활동을 포함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동의 권리보호와 교육을 강화하여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02-18 13:44: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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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5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 순항 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2025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가 지역민을 대표하는 이장, 부녀회장과 기관·사회단체장, 군정에 관심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지역개발사업 건의 위주였던 읍면 순방 방식을 탈피해 지난 2023년부터 지역주민들과 소득 창출, 관광 활성화, 인구 유입 등 읍면마다 특화된 지역발전 주제를 선정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등의 토론회 방식으로 군민들을 만나고 있다. 올해는 ▲민선 8기 군정 운영방향 설명 ▲2023~2024년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2025년 주민숙원사업 건의 및 답변 ▲읍면장의 지역 비전 발표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읍·면장이 발표한 지역 비전은 공영민 군수가 직접 토론회를 주재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와 실현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활발한 토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되어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일 점암면을 시작으로 14일 동일면까지 10개 읍면에 대한 지역발전 토론회를 마치고, 오는 2월 28일에는 고흥읍과 두원면에서 토론회를 이어갈 계획이며, 과역·남양·동강·대서면은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고흥군의회 의원 재선거(나 선거구) 이후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2-18 13:22: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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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에서 울리는 올림픽 함성! 정읍 지역사회도 힘 보탠다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 챌린지가 정읍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정읍아산병원 김잔디 원장과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 이건국 지사장이 'GBCH 챌린지'에 동참하며 전북 유치를 향한 염원을 보탰다. 이번 챌린지는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시작한 범도민 릴레이 캠페인으로, 전북의 올림픽 유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박일 정읍시의회의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김잔디 원장은 "2036 하계올림픽이 전북에서 열리면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체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정읍의 지역경제 활성 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읍아산병원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원장의 지목을 받은 이건국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장도 지난 17일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지사장은 "2036년 하계올림픽이 전북에서 개최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올림픽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김은녀 한국국토정보공사 정읍지사장을 추천하며 릴레이의 바통을 넘겼다. 전북자치도와 정읍시는 올림픽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 홍보하며,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내외 지지를 얻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2-18 13:22: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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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하우스 입주자 2025년 첫 간담회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월 14일 화순군 청년하우스 1층 스터디카페에서 2025년 첫 입주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청년하우스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입주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입주자 15명 중 10명이 참석하여, 공용공간의 활용 방안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하우스 입주자 대표 남녀 각각 한 명씩을 선발하여 향후 군과 입주자 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맡겼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입주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화순군 청년센터에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기획 계획을 밝혔으며, 청년들의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입주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수립할 방침이다. 화순군은 청년하우스 공용공간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공지 사항을 전달하는 등 입주자들의 불편 해소 및 더 좋은 주거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들의 취업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청년하우스 1층에서 무료 스터디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입주자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02-18 13:13: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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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이정선 교육감,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이정선 교육감은 18일 시교육청에서 긍정양육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5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을 시작으로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정신 전남대학교병원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이날 아동 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SNS에 게시했다. 다음 주자로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안진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을 지목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아동학대와 관련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사안이 발생할 경우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학교현장에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요령 교육부문 가이드 북'을 배포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통합적인 지원체계 현장적용 방안을 마련했다.

2025-02-18 13:13: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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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와이파이 확대로 통신비 295억 절감

전라남도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이용 편익 증대를 위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 지난해 295억 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관광지, 공공장소 등에 와이파이를 설치해 무료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전남도는 2017년부터 공공와이파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4년까지 공공장소 등에 총 4천892회선의 와이파이를 설치·운영해 주민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관광객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 공공와이파이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연간 접속 횟수는 6억 6천만 회로 전년(4억 500만 회)보다 63% 증가했다. 또한 공공와이파이를 통한 연간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은 633만 기가바이트로 집계됐다. 이를 이용료로 환산하면 313억 원에 달한다. 도와 시군이 지불하는 연간 이용료 18억 원을 제외하면 통신비 295억 원을 절감한 셈이다.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 트래픽통계에 따른 개인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약 6.5기가바이트인 것을 감안하면 도민 100만 명이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황병은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도민 편익증대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점검 등을 통한 지속적 품질관리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8 13:03: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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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글로벌 인재, 영국·벨기에·프랑스 문화 체험

전라남도와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4일까지 4주간 진행된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에서 전남지역 중학교 2학년 100여 명이 다양한 해외 문화와 교육을 경험하며 글로벌 인재로서 역량을 키웠다고 밝혔다. 연수생들은 3주간 영국 캔터베리의 아키비숍스쿨, 세인트 앤슬럼 캐톨릭스쿨, 애쉬포드의 하이워스 그래머 스쿨, 더 노스 스쿨, 로체스터의 헌드레드 오브 후 아카데미, 스트루드 아카데미에서 정규수업에 참여했다. 현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교실 활동에 참여하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했다. 또한 주말마다 런던, 캠브리지, 그리니치 등 영국 주요 도시를 탐방했다. 마지막 1주간은 벨기에와 프랑스의 문화탐방이 이뤄졌다. 연수생들은 안트베르펜과 브뤼셀의 상징적 명소들을 둘러보며 벨기에의 역사와 독특한 문화를 경험했고, 프랑스 파리에서는 베르사유 궁전,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을 방문해 유럽의 예술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값진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8 13:01:5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