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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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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4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

영광군에서 개최된 2024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 e-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중요한 국제 행사로,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장세일 영광군수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관한 공식 행사로 주목받았다. 개회사에서 "영광군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e-모빌리티 허브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엑스포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고, 군민과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엑스포에서는 중소형 승용전기차, 농업용 전동차, 전기이륜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제품들이 대거 전시되었으며, 첨단 기술이 적용된 시연들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국외 40여 개 기업과 현장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는 물론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이뤄지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e-모빌리티 제품의 해외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앞으로도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통해 미래 교통수단 분야에 집중함은 물론, 그 비전을 구체화하는 성공적인 행사로 개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영광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0-20 06:52: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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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눈꽃복숭아와 옥광밤 서울 판촉행사 실시

순창군의 대표 가을 특산물인 눈꽃복숭아와 옥광밤이 서울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순창군과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서울 양재동 하나로 유통센터(aT센터)에서 특별 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맛과 품질이 우수한 순창군의 농산물을 홍보하고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18일 염기남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이병희 농협군지부장, 김교근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지역 농협조합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30여 명의 순창군 관계자들은 행사에 참석해 서울 소비자들에게 순창의 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아울러, 개막 행사에서는 눈꽃복숭아 200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판매된 눈꽃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와 달리 가을에 수확하는 독특한 품종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가을의 달콤한 보석'이라 불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4~5개입 한 상자를 37,800원에 판매했는데, 그 싱싱함과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주인공인 옥광밤은 순창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덕분에 맛과 영양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며. 1kg에 9,98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돼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 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맛있는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순창'이 입소문을 타고, 이는 곧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눈꽃복숭아와 옥광밤 외에도 순창의 다른 우수 농산물들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며.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직접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판촉활동에 참여한 염기남 부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순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앞으로도 청정 순창에서 정성껏 키운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직거래 장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8 15:50: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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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문체부 남부권 통합협의체 출범 후 담양서 첫 현장체험

전라남도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남부권 통합협의체' 출범이후 첫 방문지로 지난 17일 담양을 찾아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시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날 유인촌 장관은 2019년 전남도 관광 홍보대사를 지낸 배우 정보석,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 이병노 담양군수 등과 함께 '로컬100'에 지정된 담양 3대 명품 숲을 찾았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의 문화매력을 발굴,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명소, 콘텐츠, 명인을 추려 지난해 10월 선정했다. 담양은 메타세쿼이아길과 관방제림, 죽녹원이 '담양 3대 명품 숲'으로서 꼽혔다. 이들은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인근 기후변화체험센터에서 '3대 명품 숲'의 설명과 청사진을 듣고 대나무 이슬을 먹고 자란 찻잎으로 만들었다는 '죽로차' 시음을 하고, 메타세콰이어길에 황토로 조성된 '맨발 걷기 길'을 맨발로 걸어보고, 관방제림을 자전거로 달리고, 죽녹원에서 대나무 부채 만들기 체험도 했다.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길과 수령 300년 이상 고목이 빼곡히 들어선 관방제림, 16만㎡ 규모의 대나무 숲으로 이뤄진 죽녹원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사업지에 포함됐다. 올해부터 4년간 추진하는 야행관광공간 기반 조성사업은 메타세쿼이아 수목에 조명을 설치하고, 관방제림 일대에 야간산책로와 영산강에 음악분수를 놓고, 죽녹원 전망대인 봉황루에 파사드를 설치한다. 유인촌 장관은 이어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남도의 고택, 한옥 등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남도고택 달밤스테이 상품화' 사업지인 창평면의 학봉종가 고택을 찾았다. 10대째 종부가 직접 관리하는 학봉종가는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활약한 고인후 후손이 종가 역사를 이어 선비문화 체험과 한옥 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독립이 멀지 않았다'는 뜻의 불원복(不遠復) 태극기와 국불천위 사당을 둘러봤다. 인근 '명가명인 연계 남도한상 상품화' 사업지인 대한민국 식품명인(전통장) 제35호 기순도 명인집도 들러 된장과 담양의 특산품인 딸기를 활용한 딸기 고추장 만들어보고, 남도한상 시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370년간 전수된 씨간장을 맛보며, 남도음식의 보전과 발전을 바랐다. 이날 현장 방문을 계기로 올해부터 10년간 추진되는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남부권 광역관광은 하드웨어 사업과 동시에 소프트웨어를 추진한다. 행정구역을 넘나드는 관광루트를 개발하거나, 지역의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해 특색있는 관광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 발굴 등 소프트웨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14일 이를 총괄할 '통합협의체'가 출범했다. 유인촌 장관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 영산강의 지류인 담양에 와보니 길이 잘 닦여 있어 마치 유럽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올해부터 10년간 5개 광역시·도를 아우르는 3조 원 규모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을 추진해,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남부권의 특성을 잘 살려 케이(K)-관광 휴양벨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명창환 부지사는 "전남에 흩어져 있는 고택과 사찰 등도 관광콘텐츠화하고, 남도 각지에서 나는 풍부한 식재료와 수십 년간 내려온 명인의 손맛을 더해 게미진 남도음식을 상품화할 계획"이라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 좀 더 많은 사람이 남도를 찾고, 머물고 경험하도록 가꾸겠다"고 말했다.

2024-10-18 15:45: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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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도서관, ‘한강 작가 특별 도서전’ 운영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특별 도서 전시를 오는 12월 말까지 무등·사직·산수도서관 3곳에서 운영한다. 지난 10일 한강 작가가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그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 독서붐 조성을 위한 전시다. 특히 한강 작가의 주요 작품이 대부분 매진되거나 대출마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시민들에게 작가의 작품세계를 알아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별전은 무등·사직·산수도서관 3곳의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된다. 한강 작가의 대표작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을 비롯해 그의 문학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내 여자의 열매', '작별하지 않는다' 등 20종 총 63권이 전시된다. 시민들은 특별전시 기간 작가의 작품을 열람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누리집에 전시내용을 제공, 온라인에서도 한강 작가의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송경희 광주시립도서관장은 "한강 작가의 특별도서 전시를 통해 시립도서관이 문학과 문화를 깊이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한강 작가의 문학을 경험하며 깊은 감동과 새로운 통찰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15:45: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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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제14회 2024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0월 17일 '제14회 2024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SNS 홍보 분야 국내 최고권위의 상이다. 이 상은 전국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SNS 소통역량을 평가해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는 14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해 어느 해 보다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라남도의회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4개의 공식 SNS 채널을 지난해 2월 개설하여 운영하는 만 1년 남짓 된 그야말로 'SNS 신생아'다.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의회에서 제작한 숏폼이 2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도민 눈높이에 맞춘 친숙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도민과 폭넓게 소통하려 노력한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공공 홍보의 틀에서 벗어나 의원과 직원이 직접 출연하여 도민에게 친숙한 '예능 패러디, '댄스 챌린지', '밈' 등을 활용하여 의회 소식, 정책 소개, 전남의 볼거리·먹거리 등을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며 양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이번 수상은 전라남도의회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앞서가는 SNS 제작을 통해 의정홍보를 강화하고 도민들이 의정활동에 관심을 갖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8 15:44: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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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누구나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청국장 DIY 키트' 개발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청국장 DIY 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키트는 순창의 토착 청국장균과 지역에서 재배한 콩을 주 원료로 제작됐으며, 소비자가 직접 집에서 청국장을 간편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번'청국장 DIY 키트'개발은 순창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와 전북대 식품공학과 김광표 교수의 공동연구 성과로, 나토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청국장 균주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균주는 순창 지역의 토착 미생물인 고초균으로, 냄새가 적고 기능성 점질물인 감마피지에이(γ-PGA)를 다량 생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키트는 완전 멸균한 순창콩과 순창청국장균(분말)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한데, 순창콩에 순창청국장균을 혼합한 후 따뜻한 곳(35-45℃)에 하루(24시간) 정도 놓아두면 청국장이 발효된다. 특히, 소비자가 콩을 직접 구입하고 삶는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할 수 있도록 멸균된 순창콩을 사용하는 점이 이 제품의 큰 강점이다. 실제로, 청국장은 미래 인류에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는 중요한 식물성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청국장은 기능성 펩타이드, 필수 아미노산, 이소플라본, 비타민K2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고급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현재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는 제19회 순창장류축제 기간 동안 '순창청국장 DIY 키트'를 이용한 청국장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으며, 체험자들은 건강에 좋은 전통 발효식품인 청국장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에 개발한 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좋은 청국장을 쉽게 접하고, 순창의 우수한 발효 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인 장류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3:22: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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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아트광주24’ 미술문화축제로 발돋움

광주국제미술전람회인 '아트광주24'가 지역 미술시장 성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미술문화축제로 발돋움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광주국제미술전람회'(아트광주24)에 2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올해 '아트광주24'는 '함께하는 미술시장, 사랑받는 미술축제'를 주제로 국·내외 106개 갤러리와 7개 특별전 등 총 113개 부스에서 4400여 점의 출품작을 선보였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예술공간집 등 44개의 갤러리가 참여,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진도 출신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채성필 작가의 개인부스전이 큰 주목을 받았다. 작가는 한국 전통미술과 현대회화를 조화롭게 결합한 작품을 통해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예술세계를 선보였다. 특히 바다의 움직임을 현대미술적 언어로 재해석한 '물의 초상'은 동양의 미학적 감수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국내 미술시장 침체 속에서도 아트광주를 처음 방문한 시민들의 관심이 지역작가의 중저가 작품 매입으로 이어져 판매 작품수가 늘었다. 이는 아트광주가 목표하는 '생애 첫 작품구입'이 현실화하며 지역 미술애호가 양성을 예고했다. 젊은 관람객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이 이어지며 미술시장으로써 한 단계 비상했다는 평가다. 아트광주24는 갤러리 중심의 다양한 전시와 함께 수준 높은 특별전, 부대행사 등이 어우러져 예술적 가치를 한층 높였다. '컬렉션_프로포즈전'은 현재 미술시장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우수 작가와 작품 소개로 미술품 소장자의 가치를 높이면서 미술시장 활성화를 도모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청년작가발굴_라이징스타전'은 지역청년 예술가들을 발굴, 이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예술적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는 새로운 모색을 시도했다. 부대행사로 새롭게 선보인 'VIP PSR'(Private showing room), 미술애호가와 갤러리 간 교류의 장인 '갈라디너'는 갤러리 등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아트광주가 고품격 문화예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디딤돌이 됐다. 또, 시민 관람 동선을 고려한 소통과 휴식공간 퍼블릭존, 유튜브 '널 위한 문화예술'을 통한 홍보, 지역 청년기업인 '치른시빌'과 협업을 통한 아트체험, 아트숍 등 다양한 시민편의 서비스는 아트광주 미술시장에 활력을 더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아트광주는 유명한 작가부터 신진예술인까지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전시하고 판매하는 유통과 향유의 미술전문시장"이라며 "아트광주를 통해 지역 미술시장이 발전하고 지역 미술인들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국제미술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3:21: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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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출산의 풍경 국립공원 깃대종 담긴 우표 나왔다

장군바위(큰바위얼굴)와 마애여래좌상 등 월출산의 수려한 풍경, 월출산 남생이와 지리산의 반달가슴곰 등 전국 국립공원의 깃대종이 담긴 한정판 기념우표가 출시된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이 11/1~3일 영암군이 개최하는 '2024 영암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를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기념우표는 '월출산의 풍경' '국립공원 깃대종' 총 2종이다. 영암의 풍경은 월출산의 사계와 문화자원 사진, 영암군 캐릭터 3종이 담긴 우표 14개로 구성돼 있다. 국립공원 깃대종은 전국 14개 국립공원의 깃대종 동물 14종의 그림으로 우표로 제작했다. 기념우표는 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장의 영암굿즈샵과 (재)영암문화관광재단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임혜섭 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 TF팀장은 "이번 우표는 국내 첫 국립공원박람회를 기념하는 한정판으로 제작돼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성이 높아질 것이다. 전국 우표 수집가들이 영암에 방문해 박람회도 구경하고, 희귀 우표도 수집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영암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는 '월출산, 달빛 넘나들이'를 주제로 ▲공원문화 ▲기획 ▲전시 ▲체험 ▲부대 ▲판매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전국 23개 국립공원이 총출동하는 전시·홍보·체험존은 한자리에서 전국 국립공원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초등학생이 박람회장을 누비며 임무를 수행하는 '월출레인저', 열기구를 타보는 이색체험 '월출산 스카이 벌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2024-10-17 13:21: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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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음식특화거리 맛과 멋 어우러진 미식 여행의 시작

푸른 남해와 기름진 들판이 어우러진 전라남도 강진군 이곳에서 맛과 멋이 특별하게 조화를 이루는 음식특화거리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신선한 해산물과 풍부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들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더불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강진 음식특화거리는 전남도가 지정한 남도음식거리로, 2021년 지정된 '마량미항 횟집거리'와 2019년 지정된 '병영 돼지불고기거리'가 있다. 마량미항 횟집거리는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신선한 회 한 상은 미식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함께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는 무공해 특산품과 청정지역의 수산물을 최고 신선, 최고 품질, 최고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병영 돼지불고기거리는 연탄불에 구워낸 매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돼지불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돼지불고기의 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한입 가득 퍼지는 불맛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곁들여 먹는 갖가지 밑반찬은 푸짐한 한 상을 완성한다. 병영 돼지불고기거리에 있는 병영5일시장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신나는 음악과 함께 돼지불고기를 즐길 수 있는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 행사가 열리며,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강진 음식특화거리의 매력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신선한 제철 식재료.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음식의 맛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음식 메뉴로는 횟집, 돼지불고기집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들이 자리하고 있어 취향에 맞는 음식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도 빼놓을 수 없다. 푸른 바다와 기름진 들판, 아름다운 일몰까지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 환경은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여기에다 따뜻한 인심. 친절한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정이 넘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강진군에서는 음식특화거리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23년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에서는 강진 음식의 맛과 멋을 생생하게 담아냈으며,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삶을 담아내서 강진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 음식특화거리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미식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4-10-17 13:20:3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