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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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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로 ‘녹색해운항로’ 구축

전라남도는 목포 남항 일대에 구축 중인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 및 연관사업 국비를 확보, 대한민국 탄소중립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을 통한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 구축과 관련해 2025년 신규 국고 사업 2건 597억 원(국비 497억 원)을 확보했다. 국비 반영 사업은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한 탄소중립 선박 연료 공급기술 개발 및 국제협력 기반 조성 299억 원(전액 국비) ▲친환경 연료 화재폭발 안전성 평가 및 대응설비 개발 298억 원(국비 198억)이다. 녹색해운항로는 해상 운송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없는 항로로, 무탄소 연료나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다. 최근 국제 해운 및 조선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정부 역시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해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친환경 연료공급 실증, 표준화된 공급 절차와 안전 지침 마련 등 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같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전기추진 차도선 및 이동식 전원공급 시스템 개발(2020~2024) ▲친환경 대체연료 실증기술 개발(2021~2025) ▲재생에너지 기반 여객선 효율 향상 기술개발(2022~2026) ▲친환경 선박용 시험평가 실증기술 개발(2022~2031) 등 4건 1천56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기추진 차도선 개발 사업의 경우 2022년 전기추진선 진수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23년 6월부터 실증 운항을 시작해 국내 최초로 순수 전기 추진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남도는 4개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충전시험동, 관제유지보수시험동, 친환경연료연구동, 국제협력 및 복지동, 전력시험동 등 육상 연구지원 기반 구축도 2026년 상반기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가 기술 개발과 기업 성장 허브로 자리매김토록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 개발, 시험평가 설비를 활용한 기업 지원 등 신기술을 시험하고 상용화할 후속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국내 연안선박이 서남권에 집중해있고 조선업이 지역 주력산업인 만큼 '친환경 연안선박 산업'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의 새 성장동력이 되도록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목포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조선 및 기자재 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선박 산업 전후방 기업 및 관련 연구기관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배출 규제 강화로 친환경 선박 핵심 기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연관 기업, 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를 더욱 활성화하고, 서남권 조선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13:53: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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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9~12일 군청에서 '2025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우승희 영암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올해 3분기까지 군정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에 새롭게 추진할 시책들과 정부·전남도 공모사업 관련 동향 및 대응책을 논의하는 자리.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103건, 국고건의·공모사업 42건, 신규시책 83건, 주요 업무 280건 등 508건의 사업 계획이 다뤄졌다. 분야별 중점 사항으로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구축 ▲교육발전특구 및 영암다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 추진 ▲영암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아이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특화 작물 육성 등 농가소득 중심 농정대전환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2025년 한일 60주년 기념 일본 왓소축제-왕인문화축제 교류 확대 ▲국립 바둑·씨름연수원 유치 ▲월출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및 국립공원 박람회 개최 ▲영암읍 대동공장 활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영보정·덕진여사 관광 자원화 등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영암군은 4/4분기 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평가 결과를 군민과 공유하는 한편, 내년도 핵심사업 위주로 우선순위를 결정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년활력' '달빛생태' '미래첨단농업' '지역순환경제' '에너지대전환' 5대 군정 혁신으로 인구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도약하자"며 "2025년은 민선 8기 역점 사업들의 결실을 보는 중요한 해로, 현안 사업들을 적기에 완수하고,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해 국·도비 등 이전 재원 확보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19 13:53: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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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빛수영장, 매출·회원 만족도 증가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군에서 운영하는 담빛수영장이 관련 컨설팅협회의 자문과 강습프로그램 운영, 환경 개선으로 이용 회원의 만족도와 매출이 증가했다고 19일 전했다. 담양군은 올해 3월부터 담빛수영장 활성화를 위해 수영장 관련 한국스포츠컨설팅협회의 자문과 협회 소속 전문체육인(센터장)의 지원을 받아 종합강습반을 도입, 매시간 강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운영시간 연장과 이용객 대상 수상 안전요원 자격취득 교육, 직원 교육, 실시간 수질관리 등 다방면으로 수영장 운영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담양군 공공시설사업소에 따르면 이러한 운영개선 결과 3월부터 8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37% 증가하고, 이용 회원도 28% 늘었다. 아울러 이용 회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투표를 통한 월별 우수직원을 뽑는 등 친절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 담빛수영장은 회원들의 만족도 상승과 함께 매출 상승 및 비용 절감을 위해 에너지 절감, 효율적 인력관리,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노 군수는 "담빛수영장 활성화에 이용객 친절 등 불편함이 없도록 체육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담빛수영장과 헬스장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9-19 13:51: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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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대학생 보조강사제 효과

광주시교육청이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통해 초등학생 기초학력 보장, 예비교사 현장기회 제공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예비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하고 상담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예비교사들은 담임교사와 학습지원담당교원 수업은 물론 학생 1대 1 개별지도 지원 등 협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수업 참관을 통해 교과수업 경험을 쌓고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있다. 제도 운영에 따른 학교현장 만족도도 높다. 실제 시교육청이 지난 1학기 광주교대 3학년 학생을 보조강사로 운영한 결과, 참여학교의 담임교사 및 학습지원담당교원 96.6%, 예비교사 91.2%가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2학기에는 전남대·조선대 예비교사 70여 명이 '대학생 보조강사'로 학교현장에 투입된다. 이에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3월 전체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실습 안내, 학습지원 대상학생 이해, 학생과의 관계 형성, 한글문해교육 및 기초수학교육 지도 방안 등을 안내했다. 더불어 대학생 보조강사제 확대를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신청시기 조절, 운영시간 확대, 특수교육 관련 예비교사들의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대학생 보조강사제는 학교에서는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예비교사는 교사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며 "대학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대학생 보조강사제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13:51: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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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 시민특강 실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117만명 '안될과학'의 멤버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궤도'(본명 김재혁)가 전라남도 나주에 뜬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 특강 강연자로 궤도를 초청해 시민특강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특강은 포럼 전날인 9월 25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KENTECH) 대강당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궤도는 비과학적 영역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거나 대중에게 친근한 소재로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해주는 유튜버로 유명하다. 유튜브 채널뿐 아니라 라디오, TV시사·예능 방송에 다수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궤도는 '기후 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세계 유일 에너지 분야 특화대학인 켄텍 학생들과 시민들을 만난다. 특히 지구온난화, 온실가스, 온실효과 등이 불러온 기후 위기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제 효과적인 방안,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과 같은 과학 기술 발전상 등을 알기 쉽게 다룰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천 방안, 과학기술 등을 함께 공유하면서 지적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특강을 시작으로 본격 막을 여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 석학들이 '탄소중립', '분산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핵심 키워드를 기조 강연과 토론을 통해 심도 있게 다루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는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광주·전남 공동(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일원에서 열린다. 나주 글로벌에너지포럼2024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수도 거점을 지향하는 나주시가 세계 유일의 에너지분야 특화대학인 켄텍과 함께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이슈를 선도하고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 비전,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나주가 만들어가는 에너지의 미래' 슬로건 아래 '분산에너지', '수소에너지', '원자력과 핵융합' 등을 주제로 세계 석학의 기조연설 및 발표, 토론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대통령을 위한 에너지강의'로 잘 알려진 리처드 뮬러 미국 버클리대 교수, 마크 제이콥슨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교수 등 세계 석학이 이번 포럼 기조 강연을 위해 나주를 찾을 예정으로 큰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4-09-19 13:50: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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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13회 마량미항축제 성료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관광객 2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13회 마량미항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 첫날, 마량면 풍물놀이패와 해양 선상퍼레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으로 서막을 열였다. 개막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문금주 지역구 국회의원, 차영수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2년 전 열린 축제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온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연(DJ공연, 마술쇼, 버스킹 공연 등)·프로그램을 많이 추가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많은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더 즐겁고 재밌는 축제를 즐겼다. 특히 둘째 날부터 열린 '온 가족과 함께하는 마술·버블쇼 공연'에는 300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 맨손활어잡기' 체험에는 이틀 동안 1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싱싱한 전어와 장어를 잡는 체험을 하며 인기 프로그램으로써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틀 동안 예선ㆍ결선을 거쳐 펼쳐진 노래자랑 대회에서는 대한가수협회 전 서남부지부장 신선호씨가 심사를 맡아 진행됐으며 최종 12명이 결선에 진출한 결과 군동면 윤혜민(25)씨가 영광의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사상 최악의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열렸지만 '맛과 멋의 고장' 마량미항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미항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진군의 테마축제로 자리 잡았다. 또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코로나19의 재유행과 치솟는 물가로 인해 침체됐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정삼균 마량미항축제추진위원장은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많은 관광객들 덕분에 축제를 성황리에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량미항이 서남해를 넘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13:49: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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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우주선 철도 사전타당성조사 및 발전전략 국회토론회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벌교역~고흥읍~녹동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 도서관(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철도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 및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지난 4월 12일 고흥군 문화회관, 5월 24일 여수 엑스포 철도학회 학술대회에서 열린 토론회, 이후 세번째로 마련됐으며, 문금주 국회의원, 고흥군,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주관한다. 토론회는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청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임광균 교수가 '고흥 우주선 철도 사전타당성 및 발전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한국철도학회장 사공명 회장을 좌장으로 하는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군은 접근성 개선을 위해 광역도로망과 철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고흥 우주선 철도 사전타당성 및 발전전략 (국회)토론회' 통해 철도건설의 필요성과 군민 의지를 표명하여 철도망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철도망 구축은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아주 중요한 기반 산업이다. 이를 통해 접근성이 개선되면 지역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 등 우리군에 많은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철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과 발전전략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흥우주선 철도건설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 등과 협력해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19 13:48: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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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흥 지죽·여수 남면어촌계, 해수부 폐어구 수거경진서 최우수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에서 고흥 지죽어촌계와 여수 남면어촌계가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인 최우수상과 상금 500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쾌적한 어촌 환경조성을 목표로 어업인과 관련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7월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됐다. 전국 42개 어촌계·단체에서 총 2천 7명이 참가해 601톤의 폐어구를 수거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폐어구의 효과적 수거와 관리를 위해 기획된 캠페인으로, 어촌계와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방치된 폐어구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긍정적 사회여론을 형성하는데 보탬이 됐다는 평가다. 김현미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한 경진대회에 전남 어업인과 어촌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2개 단체가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폐기물 관리정책은 관 주도로만 해결될 수 없다"며 "어업인과 바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해양폐기물을 줄이는데 앞장서도록 어업인 교육 강화, 연안 정화활동 정례화, 민간해양환경단체 활동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13 13:02: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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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지역사회와 연계 은둔형외톨이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윤정욱)는 9월12일(목)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에 위치한 광주은둔형외톨이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은둔형외톨이 청년들에게 '희망키트' 물품을 전달하였다. ○ 은둔형외톨이 청년의 일상회복을 응원하는 편지와 영양제, 영양식품, 취미활동, 운동도구, 자기계발서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물품으로 건강보험공단 건이강이 봉사단원들이 직접 제작하였다. 아울러, 물품전달 후 센터 실무자들과 함께 은둔형외톨이 청년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시청하고, 복지상담 및 케어 프로그램 등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광주광역시는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은둔형외톨이 지원과 관련된 조례를 제정하고, 은둔형외톨이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 은둔형외톨이는 집 안에만 칩거한 채 6개월 이상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는 관계를 맺지 않고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新(신)복지 취약계층으로 방치할 경우 사회문제화가 예상된다. 건보공단 윤정욱 본부장은 "홀로 어두운 시간을 견뎌야 했던 은둔형 외톨이 청년들에게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공단은 은둔형외톨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이웃과 함께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국민 곁에서 푸른 하늘빛 희망이 되겠다는 뜻의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신설하여 의료봉사, 빨래봉사, 집수리 봉사, 국군장병 위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09-13 13:01: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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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운영 일정 조정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3월 8일(금)부터 선보인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공연의 운영 일정을 9월 13일(금)부터 조정·변경한다고 밝혔다. 음악분수 공연은 당초 주 4일(수, 금, 일) 1회, 토요일 2회 운영하였으나, 주 7일 상시 공연으로 변경하고, 공연 횟수는 평일은 1회, 토요일은 2회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10월부터는 일몰시간에 비례해 8시 공연을 7시 공연으로 재조정하고, 10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음악분수 공연을 11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특정 요일만 공연함에 따라 관람에 고충을 토로한 관람객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에게 음악분수 쇼 감상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는 올해 7월부터 운영 중인 개미산 전망대에서도 관람이 가능하고, 주민들의 입소문과 SNS를 통해 수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군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현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다채로운 분수 쇼와 꽃길, 야간경관,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함께 어우러져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공존하는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대 일대는 화순의 문화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2024-09-13 13:01: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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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추석 명절 맞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위문 및 격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위문과 격려를 위해 도암면 계절근로자 숙소를 찾았다. 이날 강 군수는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제도로 입국한, 베트남 근로자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진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20명으로, 지난 4월 5개월간 도암농협의 계약직으로 고용됐다. 이 중 일부 근로자는 2개월 연장해 근무할 예정이다. 농가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하루 인건비는 11만 원으로 사설 인력중개소보다 약 3만-4만원 저렴한 수준이다. 양질의 노동력을 공급받아 만족감을 드러낸 농가들의 입소문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제도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공공형 근로자 20명은 지난 4월부터 현장에 투입돼 파종, 육묘, 농약 작업 등을 수행하며 4개월의 근무 기간 중 584명의 농가에 연인원 1,626명이 일손을 제공했다. 이들은 관내 문화 탐방 등을 통해 강진의 문화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본인들의 휴대폰을 활용한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한국어, 한국문화, 각종 농업 관련 교육을 받으면서 강진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었다. 근로자들은 올해 11월 본국인 베트남으로 귀국 후, 고용주의 긍정적인 의견이 있다면 재입국 추천 방식으로 내년에도 함께 일할 수 있는 성실 근로자로 지정해 재계약을 통한 고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계절근로자 근무 인원 증원 계획을 협의 중이다. 강진원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 덕분에 강진 지역 노동력의 상당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며 "올해 농가들의 만족도를 살펴 도입 첫해 발생한 문제점들을 개선해 공공이 보장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내년에는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13 13:00:4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