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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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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시립미술관 특별기획전시 '거장들의 하모니-한국화, 살아 숨 쉬다' 개막

정읍시립미술관의 특별기획전시 '거장들의 하모니-한국화, 살아 숨 쉬다'가 12일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박일 시의회 의장, 염영선·임승식 도의원,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박경도 국립전주박물관장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해 기획전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특별기획전시는 한국화의 독창성과 예술적 깊이를 되새기고, 그 시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한국 전통 회화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기운생동'이라는 전통적 사상에 기반해 한국화가 단순한 외형 묘사를 넘어서 내면의 정신성을 어떻게 담아왔는지를 탐구하며,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독창적인 한국미술의 매력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상범, 변관식, 김은호, 허백련 등 근대 화단을 대표하는 14인의 거장들의 작품을 3개의 전시실에서 주제별로 감상할 수 있다. 1전시실은 전통의 계승과 발전이라는 주제로 전통 회화의 발전에 기여한 '근대 6대가'의 작품으로 구성됐고, 2전시실에는 채색의 아름다움의 주제로 전통을 기반으로 한 근현대 채색화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3전시실에는 현대적 변용을 주례로 한국화의 정체성과 현대의 연결점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인 '공생공존'과 '내가 그린 산수'를 통해 전통 회화의 미학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학수 시장은 "한국 전통 미술의 14명의 대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화의 깊이와 매력에 저정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일반 5000원, 정읍시민 2000원으로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12 13:53: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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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아침 간편식’ 현장과 소통으로 내실화 추진

지난해부터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에 나서고 있는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내실화 방안을 모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아침 간편식 사업을 지난해부터 시작했으며, 올해는 42개 학교가 증가한 103개 학교에 지원하고 있다. 이에, 사업의 확대를 위해 지난 10일 순천매산고등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12일에는 남악초등학교를 찾아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도의회 나광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김정희 교육위원회 위원장도 함께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나광국 위원장은 아침 간편식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전남교육청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데 앞장서 왔다. 의견 청취 현장에 참석한 한 교원은 "전남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식품을 간편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쌀로 만든 간편식은 영양이 높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면서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간편식 예산을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아침 간편식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2 13:52: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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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모악산 꽃무릇축제' 힐링과 치유의 시간 제공

전남 함평군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25회 함평모악산 꽃무릇축제에서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모악산 치유센터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악산 치유센터 1층 온열치료실에서는 편백나무를 활용한 온열 테라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편백반식욕과 온열안락의자를 통해 살균, 정화, 피부질환 완화, 심신 이완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건강측정실에서는 인바디, 혈압, 스트레스혈관, 보행족저압 측정 등 다양한 건강 측정 기기를 이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2층 명상실과 카페에서는 함평군치유농업연구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치유 농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향기로운 꽃차를 시음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꽃차 치유 시음회', 황금향 마멀레이드 만들기 체험, 명상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는 '치유 명상'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꽃무릇 이야기와 함께하는 숲 속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새로 조성된 치유 산책로를 거닐며, 우리나라 최대의 꽃무릇 군락지를 감상할 수 있다. 모악산 치유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올해 7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건강관리실, 명상실, 온열치료실, 카페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용천사권을 찾는 관광객들이 연중 찾을 수 있는 새로운 힐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모악산 치유센터가 용천사권의 '쉼'과 '치유' 테마 구현을 위한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함평모악산 꽃무릇축제는 '꽃무릇 붉은 물결, 함평에 깃들다'를 주제로 함평 용천사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광객들에게 꽃무릇 절경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09-12 13:51: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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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산업 중심도시’ 도약 위한 힘찬 날갯짓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아시아의 대표 우주항(space port)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 중인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전반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세계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이끌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발사체 특화지구'인 고흥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서 우주발사체 산업 육성을 위한 군의 핵심 사업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먼저, 지난 6월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약 46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신규 국가산업단지 중 지방권 최초 예비 타당성 면제사업으로 확정되면서, 국가산단 조기 구축을 통한 발사체 기업들의 적기 입주가 가능해졌다. 또한,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필수 인프라인 '민간 발사장'과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사업이 지난해 예비 타당성 면제 확정에 이어 최근 적정성 검토(KISTEP)를 통해 총사업비가 1,458억 원으로 확정되어 올 하반기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판 케네디우주센터라 할 수 있는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구축사업은 현재 우주항공청에서 기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고흥군은 우주과학 교육 체험 시설인 사이언스 컴플렉스와 연계한 체험형 어트랙션 및 리조트 조성을 통해 국내 최대규모의 우주 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야심 찬 청사진을 그리며, 민간 투자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사업들이 잇따라 예비 타당성 면제가 확정되면서 고흥군 인구 10만 비전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빈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 관계자는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고흥읍~봉래면 간 클러스터 연계 도로 확장사업이 반드시 예비 타당성 면제가 되어야 한다"며 "연내에 예비 타당성 면제가 확정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을 비롯한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11 16:45: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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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펼쳐

곡성군은 지난 10일 곡성중앙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감소 추세에 있으나, 운전자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고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 내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오전 8시와 10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첫 번째 캠페인에서는 군청, 경찰, 소방서,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안전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통해 운전자들의 배려운전을 유도했으며,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학교 주변 안전 유해요소 신고 방법 및 처리 절차를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부하며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 곡성중앙초등학교 중간놀이 시간에 진행된 두 번째 캠페인에서는 곡성경찰서 관계자, 초등학생 2개 학급,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30km 속도제한 우산을 들고 "일단멈춤, 안전먼저! 아이먼저!"를 외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재차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우천 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0km 속도제한 우산을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라며, "향후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16:43: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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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추석 연휴, 걱정 없이 ‘성장장성’ 방문하세요”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장성군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인 14~18일 5일간 군민과 방문객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7개 반 105명의 공직자를 편성해 물가 안정, 재난재해 대비, 교통 대책 등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돌발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힘쓴다. 병·의원, 휴일 지킴이 약국 등 의료시설을 날짜별로 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 장성병원은 24시간 응급실 진료를 이어간다. 장성군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는 일자별로 당직기관을 정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환자 진료를 받는다. 장성군 누리집을 검색하거나 보건소에 문의하면 운영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코로나19 상황 관리는 방역대책반을 가동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축산물 감염병 발생도 빈틈없이 대비한다. 군은 연휴기간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신고를 접수하고 비상상황체계를 유지한다. 축산농가 예찰, 방역수칙 준수 안내·홍보도 병행한다. 그밖에 누수, 배수 불량 등 상·하수도 관련 민원은 상황실을 통해 긴급 복구 및 대처할 예정이다. 추모객들이 발길이 모이는 장성군 추모공원은 봉안당만 정상 운영하고 제례실, 휴게공간 이용은 제한한다. 음식물 반입과 섭취도 금지된다.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군내버스 노선을 임시 운행하며, 현장 지원 근무자와 주차요원을 배치해 원활한 이용을 도울 계획이다. 명절에도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그라운드골프장, 국궁장 등은 정상 개방한다. 홍길동체육관, 옐로우시티스타디움, 장성실내수영장, 풋살장은 16~18일 휴관일을 가지며, 워라밸돔경기장은 시설 보수 관계로 이달 말까지 운영하지 않는다.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소와 필암서원, 홍길동테마파크, 수몰문화관은 추석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정상 개방한다. 필암서원 유물전시관과 임권택 시네마테크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방문할 수 없다. 쓰레기 수거는 15일, 17일에 쉰다. 일반쓰레기는 14일, 18일에 읍시가지만 수거하고 16일 하루 정상 운영한다. 음식물쓰레기는 휴무일을 제외하고 전지역에서 수거한다. 장성군은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쓰레기 상습불법투기 지역에서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16:43: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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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 이런 공연을, 무료로?” … 혁신도시 10주년 기념공연 막 오른다

광주·전남공동(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전 1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에서 주관하고 나주시가 주최하는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 10주년 기념 우수 기획공연'이 이번 달부터 올 연말까지 매달 열린다. 연극·무용·클래식·국악 등 다양한 장르 공연으로 구성했다. 시민과 이전기관 임직원의 문화 복지를 위해 전체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 공연은 인기 배우이자 (사)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인 최수종 감독이 연출한 '여자만세2'라는 작품이다. 9월 20일 오후 2시와 7시에 각각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여성 3대가 사는 집에서 70대 할머니 하숙생과 불편한 동거를 그린 드라마 작품으로 각자 삶의 여정에서 가족 사랑을 찾게 되는 스토리다. 관람권은 공연 2시간 전부터 문예회관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이어지는 공연(단체)은 10월 26일 무용 '피터팬'(서울발레시어터), 11월 16일 연극 '그때도 오늘'(공연배달간다), 11월 21~22일 클래식 '더하우스콘서트'(더하우스), 12월 18일 국악 '두 할망 본풀이'(판소리아지트) 등을 예정돼있다.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10주년을 기념해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준비했다"며 "나주시민들이 문화 향유를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대 나주시장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정병국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획공연을 계기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가겠다"고 밝혔다.

2024-09-11 16:42: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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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업무 지침·행정 자료방 등 업무 DB 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업무 최적화 장·단기 5대 과제'의 하나로, 전남교육업무지원시스템(이하 업무DB)을 새롭게 단장했다. 업무DB는 업무포털 플랫폼으로 전남교육청 교직원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자료 공유방이다. 1년간의 업무 절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T닥터'부터 학사 운영 매뉴얼을 담은 소식지'전남교육TIP'까지, 전남교육업무지원시스템(업무DB)이 학교 현장 중심으로 개편됐다. 이번 개편된 업무DB는 ▲ T닥터 ▲ 업무지침 ▲ JNE폼 ▲ 전남교육 TIP콕! ▲ 현장 지원, 소통 나눔'으로 구성됐다. 먼저 'T닥터(Teacher doctor)'에서는 학기 초부터 학기 말까지 일 년 동안 진행될 교육업무의 흐름을 확인 할 수 있다. 교무, 연구(평가), 정보, 과학 등 업무와 관련 계획, 서식 등이 탑재돼 있다. 또 행정 자료방에는 학교 회계, 계약, 물품 등 행정 관련 자료를 지원하고 있다. '업무 지침'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부서별 운영계획, 지침, 매뉴얼을 탑재해 언제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JNE 폼(Form)'은 단순 반복 업무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게시판이다. 연수명부 생성 프로그램과 같이 교육현장에서 자주 쓰는 서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탑재할 예정이다. '전남교육 TIP콕!'에는 이 같은 학교 업무 경감 지원의 세부적인 내용을 담은 소식지로 매월 출간된다. 소식지에는 ▲ 현장이 체감하는 신뢰콕! ▲ 현장이 실천하는 정보 콕! ▲ 현장이 제안하는 참여 콕! 등 크게 세 꼭지로 나뉘어 정리돼 있다. 이번 달에는 업무DB 활용법, 공문 경감 및 효율적인 장부 관리법 등이 실렸다. 매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반영해, 안내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업무DB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도움이 필요한 학교에 맞춤 지원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구호에 그쳤던 학교 행정업무 경감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장·단기 5대 과제를 마련해 적극 시행하고 있다."며 "학교가 바라는 맞춤 지원이 이뤄져,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수업 집중! 학생 성장! 미래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 행정업무 총량 감축 ▲ 행사 및 회의 운영 개선 ▲ 업무 DB 활성화 ▲ 학교 예산 자율성 확대 ▲ 교육행정기관 관리 체계 구축 등 학교업무 최적화 과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4-09-11 13:35: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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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 추석 명절 복지시설에 사랑의 손길 나눔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순천3)은 9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순천시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인 '순천사랑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시설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순천사랑노인복지시설'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가정과 비슷한 환경에서 급식과 요양,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요양공동생활가정이다. 이날 김정희 위원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돌봐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어르신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안부를 전했다. 이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최선의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불어 도의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위원장은 제12대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민의 복지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9-11 13:18: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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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테마식물원, “남도한바퀴 가을코스” 진행

영광군은 9월부터 영광테마식물원 내에서 '영광·장성 걷고 싶은 길'을 주제로 한 남도한바퀴 가을코스를 진행하게 된다. 전라남도와 금호고속이 주관하는'남도한바퀴'는 전남지역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들을 버스로 여행하며 가을 남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여행상품이다. 여행상품은 총 28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광군은 두 가지 코스를 통해 군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다. '영광·장성 걷고 싶은 길'코스는 매주 화요일 영광테마식물원과 가마미해변을, '영광·함평 서해바다 여행'코스는 매주 수요일 백수해안도로와 불갑저수지수변공원, 불갑사를 경유한다. 한편, 지난 9월 10일 남도한바퀴 '영광·장성 걷고 싶은 길'코스가 영광테마식물원에서 처음 진행되었다. 2019년 홍농읍에 조성된 영광테마식물원은 사계초화원과 잔디광장, 유리온실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계절별 꽃 식재와 같은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나아가 영광테마식물원은 이번 남도한바퀴 운영기간동안 인접한 영광승마장과의 연계를 활용하여 관광객들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볼거리뿐만 아니라 놀거리 또한 충족시킬 예정이다. 남도한바퀴 가을코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세 달간 누리집 혹은 콜센터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동승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전라남도 관광지의 자세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남도한바퀴를 통해 영광테마식물원을 비롯한 영광군의 매력적인 관광지들이 널리 홍보되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더불어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9-11 13:16: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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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이한영茶문화원, 2024년 제다 전문가 교육과정 개설

이한영茶문화원(원장 이현정, 이학박사)은 2024년 제다(製茶)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9월 7일, 첫 과정의 문을 열었다. 교육 첫날은 이한영차문화원 세미나실에서 이현정 원장이 직접 강의한 '6대 다류의 제조 메커니즘 및 특성 분석과 시음'을 시작으로, '동양의 고급문화-茶'(조용헌,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스토리텔링 월남' (이경엽 목포대학교), '차 브랜딩 스토리 개발' (이선영 작가)의 강의로 수업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초에 한국의 차(茶)문화와 제다에 관심 있는 자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공고와 동시에 예정 인원보다 두 배가 넘는 신청생들이 몰리며 큰 인기를 모았다. 최종 선정된 45명의 수강생들은 3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했으며 전라남도뿐만 아니라 부산, 포항, 제주도, 서울, 경기권까지 전국에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강생 이수정 씨(경기도 남양주시)는 "평소 우리 차에 관심이 많았는데,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보고 이 수업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 거리가 멀어 하루 전날 강진에 도착해 가우도에서 차박을 하고 수업에 왔다"며 열의를 보였다. 수강생들은 "천 년 전부터 차문화를 즐겼다는 강진 월출산 아래에서 제다교육을 받는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뛴다"며 "제다 과정을 공부하고 차와 관련한 일을 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교육 과정은 9월 7일을 시작으로 21일, 28일, 10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차 시의 수업으로 이루어지며, 이번 이론 교육을 마친 후, 내년 봄 제다실습 과정까지 끝마친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제다 이론과 '한국 차문화 컬처코드', '박물관이 들려주는 차 이야기', '백운옥판차와 미래가치', '한국차 세계에 우뚝 서다' 등 인문학 강의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한영茶문화원의 이현정 원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는 장시간의 강의와 수도권에서 거리가 먼 강진의 지리적 위치 때문에 전국에서 수강 신청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수강생 모집과 동시에 40명이 넘는 분들이 신청을 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었지만 수강인원을 늘려야 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워 놀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수강비 50만원은 전액 지원되며, 재료비 5만원은 자부담이다. 국가유산청은 강진군의 '무형유산으로서의 강진 월출산 차문화의 가치 전승·확산 및 전승공동체 구축' 사업을 비롯해, 전국 21개 시군의 사업을 '2024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2024-09-11 13:1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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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살예방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정읍시는 지난 10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활용해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자살예방에 대한 국민 인식개선 등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기관을 표창함으로써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시의 자살예방사업 우수사례로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및 자살예방교육 강화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지지체계 마련(자살예방 캠페인,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 ▲자살 위험 환경 개선 사업(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 번개탄 판매보관함 보급 사업, 아파트 환경 개선 사업, 자살 유발 정보 차단) ▲자살 문제 조기 발견 체계 구축 ▲고위험군 사후관리 강화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자살 예방분과 운영 등 민간기관과 적극적인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도 적극 도입해 자살 없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1 13:04:4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