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정읍시, 국제학술대회 개최…'동학농민혁명기록물, 세계를 바라보다'

정읍시는 오는 11일, 동학농민혁명교육관에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세계를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공동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주관한다.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동학농민혁명기록물뿐만 아니라 해외 유사 기록유산들의 가치와 의미를 비교 분석한다. 기조 강연은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서경호 위원장이 '세계기록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등재 소위원회 위원장인 헬렌 자비스(Helen Jarvis)가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세계사적 가치와 의미'를 발표한다. 학술대회의 1부에서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세계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프랑스 기록박물관의 셀린 파르세(Celine Parce)는 '프랑스인권선언 기록물'에 대해 발표하며, 독일 루터박물관의 미르코 구트자르(Mirko Gutjahr) 관장은 '루터 종교개혁 기록물'의 역사적 중요성을 동학농민혁명기록물과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키르기스스탄 중앙아시아대학교의 아이자르킨 코조베코바(Aijarkyn Kojobekova)는 아시아의 세계기록유산 전반에 대해 검토하고 그 가치를 발표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세계사적 가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진다. 배항섭 성균관대 교수는 동학농민혁명기록물에 내포된 가치와 의미를, 조재곤 서강대 교수는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구성과 특징을, 홍성덕 전주대 교수는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세계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해외의 세계기록유산 보유국 및 소장 기관과의 국제협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세계사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시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세계사적 위상이 더욱 바련될 수 있도록 기념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련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는 동학농민혁명기록물 특별전시를 준비해 혁명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져 나가겠다"고 했다.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은 1894년에서 1895년 사이 조선에서 발발한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185건의 기록물로, 지난해 5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는 조선 백성들이 주체가 되어 자유, 평등,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향한 역사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그 세계사적 중요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기록물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이를 보존하고 전파하기 위한 국제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05 15:01:1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동화 속 느낌의 가을 꽃정원 기대감 UP

지난 봄 벨리곰 이벤트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고창군 꽃정원단지가 이달말 가을꽃잔치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 꽃정원 단지가 가을시즌을 앞두고 광활한 보라꽃 포토존 등을 만들고 있다. 9월말부턴 지난 봄 시즌보다 대폭 확대된 마편초꽃을 비롯해, 혼합백일홍, 코스모스, 메밀, 해바라기를 볼 수 있다. 또 모양성제 기간(10월9~13일) 꽃정원단지에선 캐릭터 게릴라 공연, 강아지 어질리티 행사, 보이는 라디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인도교 경사로 포장공사를 진행해 유모차와 어린아이들이 통행할 수 있도록 보수했다. 고창군 꽃정원 단지는 약 8만㎡로 테마별 정원(상징정원, 힐링정원)과 치유텃밭, 마편초 등 여러 꽃들을 식재하여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테마별 정원은 힐링공간으로 방문객들이 꽃을 바라보며 꽃멍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툇마루가 있다. 치유텃밭은 치유농업을 하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텃밭으로 관내 노인, 장애인, 치매 환자와 함께 힐링·교육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꽃정원 단지는 고창읍성 중심으로 노동저수지, 자연마당 등 새로운 관광벨트를 형성하기 위하여 조성한 사업이다. 지난해 기본계획을 수립을 시작으로, 올 초 꽃정원 조성사업 1단계 기본 실시설계와 측량을 통해 배수로 정비공사를 마무리 했다.

2024-09-05 14:59: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전남 SOC 새 시대’ 국고 신규사업 확보

전라남도는 정부의 긴축재정 여건에서도 신규 완도~강진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와 철도 건설에 필요한 2025년 SOC 국비예산으로 7천29억 원을 확보, '전남 SOC 새 시대'를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 정부 예산 가운데 유일하게 SOC 분야만 전년보다 9천억 원 감액됐고, 이 중 도로, 철도 분야가 1조 7조억 원이 줄어든 것을 고려할 때 도로, 철도사업 의존도가 높은 전남도의 예산 확보액은 의미있는 성과라는 평가다. 특히 ▲2002년 최초 추진 후 20여년 만에 정부 예타를 통과한 완도~강진 고속도로 기본계획 용역비 37억 원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설계비 40억 원 등 신규사업이 반영돼 전남도의 SOC 주요 숙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분야별로 고속도로의 경우 ▲강진~광주 고속도로에 435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완공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됐으며 ▲완도~강진 고속도로 예타 통과로 완도에서 광주까지 60분 단축(2시간 10분→ 1시간 10분)이 가능해져 전남 서남권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연륙·연도교 및 주요 간선도로망은 18건 3천307억 원이 확보됐다. 특히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국도 77호선 단절 구간을 모두 연결하기 위한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연결도로 461억 원 ▲여수 화태~백야 연결도로 693억 원 ▲여수~남해 해저터널 694억 원이 반영돼 적기 완공에 탄력을 받게 됐고, 향후 서남해안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광주 하남에서 장성 삼계를 잇는 광역도로 사업에 25억 원이 포함돼 광주와 전남을 잇는 교통망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철도는 ▲서남해안 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한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비 1천346억 원 ▲보성~목포 임성리간 남해선 철도건설에 178억 원이 반영돼 영·호남간 인적·물적 교류로 동·서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활주로 연장 사업비 75억 원 ▲도서지역의 교통 기본권 제공을 위한 흑산공항 건설 29억 원 등 총 104억 원의 공항 관련 예산도 확보했다. 유호규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긴축재정 등 어려운 여건에도 완도~강진 고속도로 예타 통과에 따른 용역비 확보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지만 아직 반영해야 할 사업이 있다"며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은 향후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14:59:3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의회, 청렴교육 실시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4일 고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조민규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소속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바탕으로 한 신뢰받는 의회 구축을 위해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 청렴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1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8조의2」에 따라 연 1회 이상의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고창군의회는 강신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청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청렴마인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 의식 향상과 투명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의회가 주관하여 자체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교육에 참석한 의원 및 직원들에게 관련 법령을 명확히 이해시키고, 부패 관련 실제 사례를 소개하여 부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등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현하여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실시하였다.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은"공직자의 청렴성과 도덕성은 의회에 대한 대 군민 신뢰도와 직결된다."라면서"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부패 없는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청렴한 고창군의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09-05 14:59: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복흥 생강' 새로운 '효자작물' 부상

순창군 복흥 생강연구회(회장 박동현)은 지난 4일 순창 인계면 쉴랜드에서 단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화 농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복흥 생강 재배 사업의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흥 생강연구회는 작년 소득사업 발굴과 작목 개발을 목표로 30명의 회원으로 출발했으며, 불과 1년 만에 회원 수는 60명으로 두 배 증가하고, 생강 재배면적 또한 40ha로 확대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생강은 유기물이 풍부한 비옥한 양토 또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지하수 수위가 낮고 배수가 잘되는 토지를 선호한다. 복흥 지역은 이러한 생강의 재배 토양조건을 갖추고 있어 생강 재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호한 기상 조건으로 작황 또한 좋아, 회원들은 높은 소득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협약도 체결됐다. 복흥생강연구회 박동현 회장과 '베트남과 함께하는 세상'박종훈 대표가 맺은 계절근로자 협력 협약은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인해 기존 소득작물의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주민 스스로 지역에 적합한 대체 작물을 발굴하고 육성한 연구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4-09-05 14:57: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쌀값 정상화 대책 촉구 및 쌀 소비 캠페인 펼쳐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문수)는 지난 5일 ▲쌀값 정상화를 위한 정부 대책 마련 촉구와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산지 쌀값은 17만 6천 원(80kg/′24.8.25.기준)으로 10개월째 추락세다. 최근 5년 평균가(19만 1천 원)보다 7.5%가량 낮은 가격이며, 올해 수확한 조생종벼 농협 수매가가 40㎏ 기준 5만 원대로 매입되면서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은 농업인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진 상황이다. 이에 농수산위원회 위원들은 정부가 작년도 공공비축 매입 물량을 축소하면서 지역농협들이 쌀 매입 물량을 늘렸고, 결국 과도한 산지 쌀 재고량이 쌀값 하락을 부추기고 농협보유 재고량('24.8월말)을 43만여 톤까지 남기는 단초가 됐다고 꼬집었다. 김문수 농수산위원장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현재의 쌀값은 여느 때보다 농업인에게 중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며, "정부는 작년도 벼 재고량 40만 톤과 올해 벼 과잉생산량 전부를 시장격리하는 등 보다 파격적인 쌀값 정상화 대책을 서둘러 발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농수산위원회 위원들은 농협전남본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 등 쌀 소비 촉진 캠페인도 동참해 펼쳤다. 최근 핵가족시대와 더불어 1인 가구의 증가로 쌀 소비량 감소와 아침밥을 거르는 생활이 늘어나 국민 건강을 위협함에 따라 아침밥 먹기부터 실천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날 캠페인에서 김 위원장은 "한국인의 힘은 밥심에서 나오며, 국민 건강을 지키는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정부가 나서 범국민적으로 확대하여 펼쳐나가야 한다"고 표명하며, "앞으로도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농가 소득 증대와 국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의 큰 호응으로 정부 보조금이 작년 1천 원에서 올해 2천 원으로 확대되었으나, 최근 식재료 및 인건비 상승 등 원가가 높아짐에 따라 대학이 재정적 부담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2024-09-05 14:38:3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 준비 착착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그녀가 돌아왔다, 찬란한 전설 천경자>를 주제로 천경자 탄생 100주년 특별전 개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1924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한국 미술사에 독보적 발자취를 남긴 천경자 화백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천경자 화백은 70여 년간의 열정적인 창작활동으로 ▲길례언니 ▲조부 ▲생태 ▲탱고가 흐르는 황혼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으며, 은관문화훈장과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했다. 천경자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녀의 고향 고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천 화백의 삶과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고, 고흥과 천경자 화백의 예술을 연결하는 시각으로 다른 전시와의 차별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천경자 화백의 대표작 중 하나인 70년대 말의 '탱고가 흐르는 황혼'을 비롯해 채색화 40여 점, 드로잉 20여 점, 그간 전시되지 않았던 파리 시절의 유화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해외여행이 대중화되지 않았던 1960~70년대에 유럽, 남태평양, 아프리카 등을 여행하며 그린 해외 스케치를 포함한 드로잉과 수필집, 친필편지, 생전의 영상 등 다양한 아카이브도 선보인다. 아울러, 국제적인 비디오 예술가인 이이남 작가가 이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작품인 가제 <고흥에서 아프리카로>와 <천경자 스케치의 살아있는 선, 그 에너지> 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연계 전시로 100인의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는 공모전 <천재 화가 천경자를 기리고 그리다>가 고흥아트센터에서 열리며, 남포미술관에서는 천경자 탄생 100주년을 맞아 <채색화의 흐름> 특별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천경자 화백의 독창적인 화풍은 고흥의 자연환경에서 영향을 받아 다채롭고 강렬한 에너지를 뽐냈다"며 "이번 전시에는 그간 보기 어려웠던 작품들과 유품이 전시되는 만큼,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꼭 고흥에 오셔서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천경자 화백 기념 특별전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고흥문화아트센터에서 열리며,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

2024-09-05 14:38:2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제11회 대한민국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한국농어촌공사사장상 수상

전남 함평군 신광면 왕눈이 보여리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1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 한국농어촌공사사장상을 수상했다. 함평군은 5일 "전날 오후 대전시 서구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1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 한국농어촌공사사장상과 함께 시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로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동체를 육성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전국 농촌마을의 행사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광역자치도 예선부터 중앙 현장평가의 세밀한 심사 과정을 통과한 마을만들기 7팀, 농촌만들기 8팀, 우수주민 9명, 농촌발전 유공자 4명을 포함하여, 관련 주민 및 지자체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함평군 대표로 본선에 진출한 신광면 왕눈이 보여리마을은 2019년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을 시작으로 마을만들기 관련, 여러 사업에 도전하고 추진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또한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개선을 통해 ▲주민 공동소득 창출을 위한 보여영농조합법인 설립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동소득작물 재배 ▲왕눈이 축제 개최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여 2023년에는 균형발전위원회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아울러 왕눈이 보여리마을은 최근 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지역개발사업 우수 선진지 견학 벤치마킹 장소로 급부상하며, 전국 각 지자체 농촌주민들의 방문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신광면 보여리 주봉균 이장은 "마을을 위하는 단결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주민들이 있어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보여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콘테스트 수상은 주민들의 상호 배려와 살기 좋은 농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마을 리더들의 헌신, 그리고 주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한 함평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협력으로 이뤄진 성과"라며 "행정에서도 우수한 마을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살고 싶은 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14:38: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차(茶) 학교급식 지원 … 청소년 차 마시기 생활화 추진

보성군은 10년 연속 전남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보성 차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성 차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의 차 마시기 생활화를 돕기 위해 보성군과 전라남도 교육청이 각 학교와 협의해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보성군이 80%, 각 학교에서 20% 비용을 부담하여 보성 차를 공급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88개교, 중학교 35개교, 고등학교 29개교, 기타 2개교 등 총 154개교이며, 이 중 보성지역 학교는 22개교다. 이는 전년 대비 40개교 증가된 수치로, 학교의 참여도도 증가하고 있다. 군은 운영 사항 점검 후 만족도가 높은 28개교를 3년 연속, 31개교를 2년 연속 보성 차 마시기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재선정했으며, 95개 학교는 올해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현재 녹차·홍차 티백(1.2g) 295,060개, 녹차라떼(16g) 109,848개, 가루 녹차(50g) 5,601개를 지원하고 있다. 보성산 녹차·홍차 티백은 학생 개인의 기호에 따라 우려먹을 수 있도록 각 학교 급식실에 제공하고 있으며, 가루녹차는 각종 요리 시 돼지고기 누린내, 생선 비린내 등의 제거를 위한 조리용 등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청소년의 차에 대한 인식 변화와 선호도 향상을 위해 녹차 라떼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보성 차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녹차 브라우니 만들기, 녹차볼 탈취제 만들기 등)을 신규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차에 대한 인식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 중이다. 황인창 차원예유통과장은 "학생들이 마시는 만큼 품질이 뛰어나고 맛 좋은 녹차·홍차 티백 등을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차 선호도 향상과 긍정적인 인식 제고를 위해 새로운 차 제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학생들의 차를 마시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보성 차의 안전성 및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2015년부터 전남도 초·중·고등학교에 녹차·홍차 티백, 가루녹차, 녹차라떼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4-09-05 14:37: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전남도 산불 예방·대응 우수기관 대상 수상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라남도 주관 '2024년 산불 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돼 11월 초 상을 받는다. 전남 22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는 각 지자체의 산불 예방 활동, 방지 홍보, 대비·대응 태세, 방지 협력도 등이 측정됐다. 영암군 산불진화대는 매달 2회 실제 상황 훈련을 실시하고, 체계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초동 진화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평가에서 인정받아 최고상의 영예를 받았다. 나아가 산불조심기간 주요 도로변에 홍보 깃발·현수막을 설치하고, 전통 시장 등에서 6차례 관련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산불 근절 분위기를 지역사회에 확산했다. 특히, 영암군은 무관용의 원칙에 입각해, 산림 인접지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마을주민의 참여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정면 신유토마을은,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공모에, 영암읍 망호2리마을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우수마을에 각각 선정됐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주민참여가 든든하게 바탕이 돼서 산불도 예방하고, 대상도 받을 수 있었다.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과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사업 등에 영암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9-05 14:37: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9일부터 30일까지 '지혜누리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 '5g, 가볍지만 위대한 세상을 펼쳐보세요'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전남교육청의 역점 사업인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고, 직원들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한 달간 청사 4층 지혜누리(행정자료실)에서는 ▲ 올해의 책 독서 퀴즈 ▲ 그림책 삽화 전시 ▲ 함께 읽고 나누기 ▲ 과월호 잡지 나눔 ▲ 책 속의 한 줄 ▲ 온라인 독서 인증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과 전남대학교가 함께하는 '2024년 광주·전남이 읽고 톡하다' 선정 도서를 살펴보고, 퀴즈를 푸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지혜누리 한 편에는 그림책 '네가 오니 좋구나' 그림책 삽화 전시가 열려, 1907년 혼란한 역사 속에서 자신을 찾는 과정을 느껴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다양한 도서 관련 이벤트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책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을 맞아 마음의 풍성한 양식을 쌓고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9-05 14:36: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김철우 군수, 추석 대목장을 맞아 보성축협 가축시장 방문 격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난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성 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축협 관계자, 상인 등 축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군수는 한우 가격 동향과 거래 현황을 확인하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 및 축산업 발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대목장은 상인들이 한우 도축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평소보다 이른 시기에 열렸으며, 250여 두가 출장하여 240여 두가 거래되는 등 여느 장날보다 활기를 띠었다. 거래된 한우 평균 가격은 비육우(600kg) 462만 원, 수송아지(6개월령 이상) 335만 원, 암송아지(6개월령 이상) 218만 원이다. 이는 2021년도 호황을 누렸던 시기 대비 평균 큰소 가격은 약 28%(174만 원), 송아지 약 36%(144만 원)의 하락률을 나타내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져 가고 있다. 소값 하락에 따른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보성군은 올해 ▲사료 구매 자금 96농가 61억 원(융자) 지원, ▲사료 구매 자금 이자 차액(1%) 61농가 3,600만 원 지원, ▲소규모 농가(50두 이하) 한우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 9,184두(628농가) 3억 300만 원 지원 등 한우농가 경영안정과 소득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한우는 지금까지 10년을 주기로 소값 파동의 위기를 겪었다."라면서 "사육두수 증가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둔화로 소값 회복 시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량암소 육성을 통한 한우 개량, 유휴농지를 활용한 사료 작물 재배 등으로 생산비를 낮추고 고품질 한우를 생산해 위기 극복에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2024-09-04 14:20:0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