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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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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공급량 ‘연간 101만톤 ’ 절감 달성

보성군은 지난 22일 개최된 한국상하수도협회(이하 '협회') 주관 '보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과판정 심의회'의 심의 결과 유수율 95.1%로 당초 목표 유수율(85%)보다 10.1%를 초과 달성한 우수한 성적으로 최종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19년부터 5년간 국고를 포함한 24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2019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벌교읍 회정 급수구역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관련 사업 지침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1년간 유수율 성과보증을 완료하고 이번 심의를 통해 협회로부터 최종 사업 성과에 대한 판정을 받았다. 군은 노후상수도 관로 32.9km를 교체하고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누수탐사와 복구 등을 통해 사업 시작 전 41.7%였던 유수율을 95.1%로 끌어올려 연간 101만 톤의 누수를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이를 수돗물 직접 생산비용으로 환산하면 매년 11억 원 비용을 절감한 것이 된다. '유수율'이란 연간 정수장에서 생산해 공급된 총급수량 중에서 최종 수요자의 계량기 검침을 통해 수도요금으로 받아들여진 총 사용수량의 비율이며, 유수율을 잘 관리하면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 소요되는 에너지와 경제적 손실을 저감할 수 있고 나아가 소중한 물 자원 보존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를 토대로 다른 지역에도 확대 시행해 보성군 전체 유수율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절감된 예산을 상수도시설 확충 및 개선 사업에 재투자해 깨끗한 먹는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25 14:38: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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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최영일 군수,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에 모든 역량 집중

순창군이 지난 24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민선 8기 후반기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오는 26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후반기의 시작점에서 군정 방향을 재정립하고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일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부군수, 실·국장, 각 부서장,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첫날 해당 부서인 기획예산실, 행정과는 2024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순창군의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에 대한 문제점 점검과 해결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이날 보고된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민선 8기 공약 실천·이행평가 최우수(SA) 달성, 626억 원의 국가예산 확보, 쉴랜드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관광지와 전북 치유관광지 10선 선정, 농촌유학생 41명 모집이 포함됐다. 특히,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공모 선정, 청년 종자통장 지원 사업 확대,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30명(라오스) 도입 운영,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최우수 성과 달성(유수율 98.8%) 등은 순창군의 선제적이고 실용적인 정책 추진의 대표적 사례로 꼽혔다. 아울러, 하반기 계획으로 ▲전원마을 500호 본격 조성 ▲경천·양지천 수변종합개발사업 ▲농촌유학 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보훈회관 건립 ▲공설 추모공원 조성 ▲쉴랜드 워케이션 거점공간 조성사업 ▲강천산 온자실 치유관광지 조성 ▲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 성공적 개최 등 다양한 군 핵심사업과 공약, 중장기 전략사업들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군은'군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라는 5대 군정목표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군 공직자들이 맡은 바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민선 8기 주요 시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며 지역민들의 삶이 점차 달라지고 있다"면서"앞으로도 계획했던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세심하게 살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25 14:38: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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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 본격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4일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 '2024년 제6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고흥: (사업비) 민간 발사장 1,199억 원,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259억 원, (사업기간) 2024년~2030년 동 사업은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신속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8월 국가연구개발사업(R&D)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으며, 이후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계획 및 총사업비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수행해 왔다. 이번 적정성 검토 결과, 올해부터 2030년까지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조성을 위해 특구별 우주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민간의 우주개발 역량강화 및 자생적인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이 집중될 예정이다. 먼저 민간 발사장 구축사업은 고흥 나로우주센터 내 민간 우주발사체 발사를 위한 전용 발사장과, 발사체·탑재체 조립·시험에 필요한 조립시험시설이 구축되며, 이를 통해 발사체 기업의 애로 해소는 물론 국내 상업발사 서비스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발사체 특구의 거점센터인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는 발사체 핵심 구성품의 성능평가·검증을 수행하며 기업지원을 위한 전담 지원센터로서 민간 발사체 산업 육성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군수는 "지난달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예타면제사업으로 최종 확정되고, 이번 민간 발사장과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사업의 적정성 검토가 완료된 만큼 우주산업 클러스터 핵심 사업들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주항공청을 비롯한 발사체 기업 및 연구기관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고흥군을 중심으로 하는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생태계가 완성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를 토대로 우주항공청·전남도와 협의해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민간 전용 엔진연소시험시설 등 필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신규사업 건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7-25 13:52: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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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2곳 선정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개인 정원 2곳이 도내 예쁜정원으로 선정됐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4년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노안면 소재 '계화정원'이 최우수상, 석현동 소재 '징하네 엄니정원'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민간이 가꾼 예쁜 정원을 발굴해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관광 브랜드화에 기여하고자 전라남도에가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총 43곳이 응모해 1차 서류,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총 9곳이 우수정원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정원은 예쁜정원 상장과 현판, 소정의 포상금과 함께 민간정원 선정의 기회가 주어진다. 노안면 금안한옥행복마을에 자리한 계화정원은 사계절 꽃나무와 초화류, 야생화들이 저마다 다른 모양, 색과 향기로 마을을 오가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징하네 엄니정원은 꽃을 좋아하는 부모님이 합작해 만든 정원으로 다양한 수목과 작은 연못, 석등, 옛날 기와, 야생화, 다육이 등이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열 곳 수목원 부럽지 않게 정원을 곱게 가꿔온 콘테스트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가볼만한 정원이 많아져 우리 지역 관광산업의 한 축으로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초대 대회 때 나주시 교동 소재 3917마중이 우수상을, 빛가람동 소재 행복이 가득한 집 정원이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7-25 13:49: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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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속도로 법면에 국내 최초 공익형 태양광 설치

전라남도는 국내 최초로 공공주도 방식의 고속도로 법면 태양광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발전사업허가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한국도로공사,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4월 공공협업형 신재생에너지 업무협약을 하고, 사업부지 발굴을 통해 첫 사업을 확정했다. 사업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25일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 사업 부지는 담양IC 인근 고속도로 법면 약 1만 983㎡ 면적에 1.2㎿, 사업비 15억 원 규모로 우선 추진한다. 부지는 계통 여유가 있고, 입지 여건이 우수하지만 이격거리 등으로 민간에서 개발하기 어려운 입지다. 공공사업임을 감안해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와 디자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착공 예정이다. 또한 올해 5㎿까지 발전사업 허가를 진행할 계획으로, 3~5개소 정도의 추가 사업부지 발굴 및 입지 여건 분석을 진행 중이다. 2025년 상반기까지 5㎿ 모두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도는 고속도로 법면 태양광 발전수익금을 토대로 '에너지공영화 기금' 신설도 검토 중이다. 도민이 주체가 되고 도민 소득 향상을 위한 에너지사업 정책자금을 지원할 재원으로 확대·재생산하고 탄소중립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적극행정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가장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전남지역 각종 유휴부지를 활용해 도민에게 발전수익을 최대한 환원하는 공익형, 주민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13:48: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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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여름 더위 날릴 '아동 물놀이장' 개장

순창군이 여름철 아동 물놀이장을 향토회관 야외무대 광장에서 11일간 무료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장한 이 시설은 여름 휴가철에 멀리 갈 필요 없이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유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힐링 쉼터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물놀이장은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아이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단순한 물놀이 공간을 넘어 여름 축제 장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물놀이장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에어 풀장,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그늘막 쉼터,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보호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11일간이며, 수질 관리를 위해 월요일과 목요일은 휴장한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특히, 작년 행사 당시 강한 햇빛으로 인한 더위 문제가 제기되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는 향토회관 야외무대에 대규모 그늘막 시설을 설치해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군은 어린아이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인 만큼 개장에 앞서 모든 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운영 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더운 여름, 멀리 가지 않고도 가족과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10:02: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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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3회 국방부장관배 드론봇챌린지 대회’ 예선전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고흥 드론센터·항공센터 일원에서 '제3회 국방부장관배 드론봇챌린지 대회' 예선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고흥군과 해군·공군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해양·항공 분야에서 요구하는 드론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군사적 활용성을 평가하는 대회로 지난 2022년 육군참모총장배에서 국방부장관배로 격상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예선전은 가상의 해상재난 상황에서 익수자를 식별하고 구명장비를 투하하는 '함정용 다목적 드론'과 전투임무기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륙을 위해 제한 시간 내 활주로를 점검하는 '활주로 이물질 탐지 드론' 2개 종목으로 구성돼 총 12개 팀, 60여 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예선을 통과한 팀은 오는 8월 31일부터 이틀간 고흥 드론센터·항공센터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하는 기회가 주어지며, 본선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팀에게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우수한 항공 인프라를 대내·외에 알리고 민·관·군 네트워크를 강화해 드론 산업의 최대 수요처인 군(軍) 시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직경 22km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비행시험 공역을 비롯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테스트베드, 고흥 드론센터, 항공센터,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등을 보유해 국내 항공산업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2024-07-25 10:02: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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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하고 농수특산물 할인 혜택

강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을 하고 반값으로 받은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 우수한 강진 농수특산물을 반값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농가들은 안정적인 소득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은 강진에서 반값 여행 후, 소비한 여행 비용의 50%를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반값 관광으로 강진을 방문했던 관광객들도 재신청이 가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착(Chak)어플을 통해 당일 지급이 되며, 즉시 소비가 가능하다. 강진여행을 신청한 한 관광객은 "가족이 아닌 개인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좋다"라며 "반값여행을 통해 받은 50% 모바일 상품권으로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해 당일 수확한 신선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했고 50% 할인받아 쇼핑한 것과 같다"고 말했다. 안전하고 우수한 강진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한우, 쌀, 쌀귀리, 묵은지, 막걸리, 토마토뿐만 아니라 장미, 수국 등의 화훼도 제공되고 있다. 현재 393농가가 로컬푸드 출하회에 등록돼 있으며, 711개의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또한 군에서 직접 운영 중인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은 108개의 관내 농수축산물 업체가 입점해 농축산물, 가공류 등 398개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중이다. 현재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에서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사업비 지원으로 소상공인 정기구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구독 사업은 소비자가 신선한 농특산물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는 매달 강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반값 강진여행을 통해 관광객은 물론 지역 내 소비자에게도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의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정기구독 상품도 소비자가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반값 강진여행 관광과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에서의 1차 농특산물 판매는 강진군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름, 강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신선한 농특산물을 만끽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다.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은 기존의 가족 단위에서 1인 여행자, 친구, 연인, 지인, 동호회 등으로 수혜 범위를 확대했다. 강진군 외 거주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여행당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2024-07-25 10:01: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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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장성군·롯데아울렛 수완점과 도농상생 업무 협약 체결

담양군이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국내 최대 대형 쇼핑몰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4일 광주광역시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열린 '도농교류 활성화 및 지역상생 협약식'을 통해 이병노 담양군수와 김한종 장성군수, 문중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장이 3자 협약을 맺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확대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군은 9월 초에 롯데아울렛 수완점 야외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열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롯데온·롯데홈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동시에 판매한다. 군은 한과와 한우, 떡갈비, 장류, 샤인머스캣 등 다양한 추석 맞춤용 선물 세트를 준비하고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휴대용 보냉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등 대도시 소비자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인만큼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을 홍보하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신선하고 질 좋은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하고 고향사랑기부금 등 각종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의 협력으로 상생발전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과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지난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 식품명인 브랜드관' 등을 개최하며 상호 협력관계를 다져온 바 있다.

2024-07-25 09:59: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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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건강관리 프로그램 성료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90명 중 32명에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건강증진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약물을 복용한 질환자(고혈압, 당뇨병, 이상 지질혈증 질환자)를 제외했었지만 올해는 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만성질환자 20명을 포함하여 총 9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연계한 건강증진교실은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 흡연 예방 및 절주교육, 고혈압 바로 알기 건강교육,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및 영양실습을 제공하여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 대상자에게 24주간 식습관과 체중, 걸음 수 등을 꾸준히 기록 관리하고 참여자의 앱과 스마트워치를 통해 생활습관 교정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대면 프로그램을 통한 더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였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모바일 기술과 건강관리의 융합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군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09:57: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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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풍년 기원 ‘우봉들소리’ 민속공연 실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7월 20일(토) 10시부터 13시까지 우봉들소리보존회원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봉마을 앞 당산거리와 신야평 논에서 풍년 기원 '우봉들소리' 민속공연을 대동 한마당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금까지 '우봉들소리'의 맥이 끊기지 않게 보존회를 이끌며 보전·전승에 힘써 주신 보존회 회원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직접 행사를 준비한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또한 신정훈 화순·나주 지역구 국회의원은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화순군의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도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도 "군의회에도 우리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귀한 무형유산으로 후대에 잘 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우봉들소리 민속행사에는 우봉마을 출향인들이 주말을 맞아 대거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재경우봉향우회 홍회열 회장은 "우리 마을이 이렇게 자랑스러운 줄 몰랐다. 그동안 연례적으로 행사를 하는 것은 알았지만, 직접 참여하기는 올해가 처음인데 이렇게 의미 있는 행사인 줄은 처음 알았다. 내년에는 더 많은 출향인이 참여하여 자랑스런 우리 마을의 들소리가 잘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홍 회장은 직접 공연복을 입은 상태로 마을 깃발을 치켜들고 농악대와 함께 대동 한마당 길놀이에 참여했다. 9시 30분. 들소리 깃발을 앞세운 우봉마을 농악대가 마을 골목골목을 다니며 길놀이에 나서자, 이를 기다리던 주민들은 농악대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분위기를 띄워갔다. 김매기 공연은 마을 앞 신야평 논에서 논 고사를 지낸 후, 주민들이 직접 김매기에 참여하였고, 소 등에 타올라 만드리를 하면서 마을로 들어오는 옛 논농사의 민속놀이를 그대로 재현했다. 이날 행사를 지켜보던 대다수 관람객은 중요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 카메라 셔터에서 손을 떼지 못할 정도로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지석강변의 오랜 농경문화로 활발하게 펼쳐진 우봉들소리는 2013년 전라남도 무형유산 제54호로 지정된 화순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이다. 이날 공연은 홍국식 어르신이 지난 5월 30일 우봉들소리 보유자로 지정된 이후 첫 공개행사였던 터라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2024-07-25 09:56: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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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 9월 6일 개막

보성군은 오는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3일간 보성읍 한국차문화공원과 벌교읍 장양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자연이 숨쉬는 보성, 천년의 유산을 담다!'란 주제로 '2024.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15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지정된 '보성 뻘배어업'과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로,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보성세계차박람회'와 함께 열린다. '2024.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FAO GIAHS 사무국의 세계농업유산 위원 및 국내 농어업유산 자문위원이 참석한 학술 세미나, 농업 유산 특별공연, 전시·판매관, 품평·경연대회,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첫 개최를 앞둔 국가농어업중요유산축제는 자연에서 즐기는 생태 체험형 축제인 만큼 MZ세대와 유아, 청소년이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콘텐츠는 갯벌과 차밭에서 농어업유산의 매력에 푹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레저뻘배대회와 전통뻘배타기, ▲갯벌 생물(꼬막, 짱뚱어 등) 잡기, ▲세계 차(茶) 품평 및 대한민국 티(Tea) 블랜딩 대회, ▲티 퍼포먼스 경연, ▲티차트페스티벌, ▲황금 찻잎 찾아 유산길 걷기, ▲차 만들기 체험, ▲티 푸드 체험 등 5개 분야 35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초록 차밭과 생명의 보고인 벌교 갯벌에서 신나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의 농어업유산을 만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천년의 역사와 우수성을 가진 우리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국가가 지정해 보전하는 농어업유산으로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천년을 이어가는 든든한 뿌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까지 국가중요농어업유산으로 지정된 곳은 전국 31개소이며, 그중 전남은 13개소 4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농어업 유산을 동시 보유한 곳은 보성군과 완도군이 유일하다. 보성군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 '보성 뻘배어업'은 보성의 여자만 갯벌에서 뻘배를 이용해 꼬막을 채취하는 어업 방식으로, '뻘배'는 한쪽 무릎을 판자에 대고 다른 한쪽 다리로 뻘을 밀면서 갯벌을 이동하는 기구이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은 보성 차를 키우는 농부들의 전통적인 차 재배 기술과 가공 기술, 산비탈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계단식 차밭 조성 기술 등 전통 농업기술과 차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농업 문화경관을 형성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4-07-25 09:55:5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