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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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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을 위한 '달빛청춘마루' 와 '달빛 그린빌' 개관

영암군에 청년이 만나 정착하며 소통하고 살아가고 싶은 공간이 문을 열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6일 영암읍에서 한 지붕 아래 두 개의 공간인 '달빛청춘마루'와 '달빛그린빌' 개관식을 열었다. 청년센터인 달빛청춘마루는, 민선 8기 영암군의 '청년기회도시'를 견인할 앵커시설로, 청년이 성장할 기회를 주고, 지역사회 청년 참여를 촉진하는 소통공간이다. 공무원 임대주택 달빛그린빌은, 청년 공직자들에게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돕는 주거공간이다. 두 청년 공간은 행안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암군이, 특교세 4억원을 포함 총 83억6,100만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연면적 2211㎡ 규모, 지상 3층의 건물 1층에 청년센터가, 2~3층에 공무원 임대주택이 각각 자리하고 있다. 1층 달빛청춘마루는 다목적홀과 회의실, 육아나눔터, 미디어실로 구성돼 청년 누구나 대관 신청하면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달빛청춘마루는 앞으로 ▲청년정책 전달체계 구축 ▲맞춤형 청년 프로그램 운영 ▲청년 참여 확대 등으로 청년센터 역할에 나선다. 특히,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전로탐색 도우미사업, 마음건강상담소, 수요자 중심 클래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달빛청춘마루가 청년문화의 구심점으로 작용해 영암읍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청년문화거리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3층 공무원 임대주택 달빛그린빌에는 영암군 신규 공직자 32명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입주자는 광주·나주·목포 등에 주소를 둔 공직자 중 임용일·연령·출근거리 등을 고려해 공개모집으로 선발됐고, 입주기간은 2년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오래 기다렸던 시설이다. 영암 청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꿈꿔보는 소통공간과 신규 공직자들의 사회생활을 든든히 지지해 줄 주거공간으로 만들겠다. 시설 옆에 조성될 청년문화거리와 함께 청년들이 좋은 청년정책을 기획하고 실현하며 성장하고, 청년문화를 확장하는 공간으로 가꿔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8 13:55: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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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글로벌 B2B 플랫폼 ‘트릿지’ 전남식품관 운영

전라남도는 글로벌 기업간 거래(B2B) 플랫폼 '트릿지' 내 전남도 전용 식품관을 개설하고 전남 농수산식품 기업들의 식품관 입점과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트릿지는 전 세계 40개 이상의 글로벌 지사를 보유하며 60만 이상의 B2B농식품 유저를 확보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유니콘 기업이다. 전세계 농수산물 데이터 기반으로 다양한 수출입 정보 제공 및 B2B 쇼핑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는 월간 200만 유저가 방문하는 '데이터 기반 농수산식품 마켓플레이스'에 전남 농수산식품 기업을 프로모션하고, 25만 바이어들이 열람하는 뉴스레터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는 등 수출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플랫폼 입점사들이 데이터 기반 수출 확대에 나서도록 농식품 전문 트레이더의 교육 세션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효한 거래 기회를 발굴한 기업에는 후속 B2B 거래 컨설팅을 제공해 신시장 개척의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트릿지 내 10개사를 입점 지원해 전남도 식품관 개설 후 시범 운영했다. 시범 운영기간 다양한 국가에서 전남산 농수산식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5차례에 걸쳐 배포한 뉴스레터는 440만 명 이상 열람했으며, 운영 기간 34만 유저가 전남관을 방문해 전남 농수산식품 상품 및 제품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시범운영에 이어 2단계 사업으로 7월 5일까지 20개 사를 추가모집해 트릿지 전남식품관 입점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은 전남도 수출정보망 신청 공고 및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고내용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트릿지 전남 식품관 시범운영을 통해 짧은 기간에도 다양한 국가에서 전남산 농수산식품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며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수출 판로 다각화를 위해 B2B 플랫폼 입점 지원과 더불어 해외 온라인몰 입점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6-28 13:54: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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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안전취약계층 전기 안전 점검·보수 지원사업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노후화된 전기 시설 때문에 발생하는 주택화재를 예방하고자 지난 19일부터 안전취약계층 주거시설 5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 및 보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수급자 · 차상위 · 장애인 ·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누전차단기 · 콘센트 · 전선 등 전기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이 중 노후화되어 화재 위험성이 높은 전기 시설을 무료로 교체, 보수하고 있다. 사업 실효성 확보를 위해 화순군 · 민간 전기 점검업체가 민·관 합동으로 직접 사업 대상자 주거시설을 사전 방문하여 전기 안전 점검하고, 화재 위험이 있는 주거시설의 경우 별도의 '전기 보수반'이 방문하여 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화순군 안전취약계층 전기 안전 점검·보수 지원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실시하여 현재까지 안전취약계층 328가구에 대해 점검·보수를 지원하였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소 화재 위험에 노출된 노후주택의 화재 예방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라며 "군민 여러분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안 쓰는 전열기구 스위치 끄기 등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6-28 13:53: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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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복지환경·농축산식품’ 2국 신설 … 민선 8기 하반기 조직개편 단행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 실·국·본부 수 상한선 폐지에 따른 민선 8기 하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복지환경국', '농축산식품국' 등 2국 1과 신설을 골자로 한 민선 8기 조직개편안이 제260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직개편 시행은 오는 7월 1일부터다. 이번 개편안 주요 방향은 국 상한 수 폐지와 전문 분야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한 조직 신설, 유사·중복 기능 통폐합에 따른 효율적인 조직 재설계에 중점을 뒀다. 특히 복지, 농업 관련 단체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현 정부의 정원 동결 방침에 따라 정원은 그대로 유지했다. 시에 따르면 정부의 자치조직권 지방이양에 따라 지난 3월 29일 '지자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시행되면서 인구수에 따른 실국본부 수 상한선이 폐지됐다. 이에 나주시는 '복지환경국', '농축산식품국', '가족아동과', '통합관리조사관리2팀', '청년활력팀', '스마트팜TF' 등 2국·1과·3팀을 신설했다. 복지환경국 신설은 인구 성장 및 생활 저변의 급격한 변화로 복지, 환경에 대한 행정수요가 증가하면서 업무를 세분화하고자 이뤄졌다. 기존 부서(과)인 복지정책(現 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 환경관리, 도시미화과에 '가족아동과'를 신설했으며 기초수급자 책정부터 사후관리까지 방대한 업무량을 고려해 기존 통합조사팀을 통합조사관리1·2팀으로 세분화했다. 농축산식품국 신설은 행정수요가 많은 농업 및 축산업무를 농촌 진흥·지도 업무와 분리해 타 부서 업무 연계가 용이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국 편성은 농업정책과, 배원예유통과, 농식품산업과(現 먹거리계획과), 축산과로 구성했다. 기존 농업기술센터는 2개과(농업진흥과·기술지원과)를 운영하고 미래농업환경에 대응한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한시적 조직인 '스마트팜TF'(테스크포스)팀을 기술지원과 내 신설했다. 이를 통해 센터는 연구개발, 농촌지도, 교육·훈련, 국제협력과 같은 농촌진흥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업무 전문성, 연계성, 범위 등을 고려한 부서 이동, 명칭 변경도 눈길을 끈다. 기획예산실은 공모사업관리팀을 예산팀으로 통폐합하고 기존 인구청년정책팀을 '인구이민정책', '청년활력'(신설) 2개 팀으로 세분화했다. 정책홍보실은 부서 주요 업무를 반영해 '시민공감홍보실'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실 산하 시범 운영했던 시민공감소통TF팀은 시민공감소통팀으로 정식 전환했다. 체육진흥과는 스포츠마케팅, 대회 유치 등을 통한 관광 활성화 기능에 따라 미래전략산업국에서 관광문화녹지국(現 관광문화환경국)으로 자리를 옮겼다. 안전도시건설국 산하 교통행정과는 행정복지국에서 명칭이 바뀐 '시민행정교통국'으로 이동했다. 개발·시설·관리보다는 시민의 생활 편의, 민원과 밀접하게 관련한 교통행정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시민행정교통국은 행정지원과 더불어 교통 민원 기능이 추가되면서 선순위국으로 재배치했다. 이 밖에도 부서 업무 확대에 따른 명확한 업무 분장을 위해 ▲먹거리계획과 -> 농식품산업과 ▲먹거리정책팀 -> 농식품정책팀 ▲먹거리지원팀 -> 로컬푸드팀 ▲도시농업팀 -> 도시원예팀 ▲감염병관리과 -> 질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 -> 질병관리팀 ▲감염병대응팀 -> 질병대응팀 등으로 과·팀 명칭을 변경했다. 나주밥상 브랜드 전략 업무를 수행했던 음식문화팀은 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부서를 옮겨 공중위생업소 인허가, 위생관리 등과 연계한 음식문화개선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선 8기 하반기 조직개편에 대해 "복지, 환경 등 행정수요 증가와 더불어 실질적인 수요자, 관계자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복지환경국과 농축산식품국을 신설했다"며 "팀별 유사·중복 기능 통폐합과 인력 정비, 정부와 전라남도 주요 정책 동향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재편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를 향한 민선 8기 하반기 공약 실현은 물론 높아진 행정서비스 질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8 13:52: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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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대표 공약사업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사업 추진 가속화

순창군이 28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전북개발공사와 공동 추진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최영일 순창군수의 대표 공약사업으로 농촌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도시민과 귀농·귀촌인, 은퇴자 등에 대하여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해 택지 개발, 택지 분양, 기반시설 설치 등 전원마을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앞서, 군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전원마을 T/F팀을 구성해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448개소의 후보지를 공동으로 현장 실사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 타당성이 우수한 두 곳(순창읍 백산리 50호, 구림면 운북리 60호)을 선정했다. 이 두 곳은 지난 4월과 5월에 각각 투자심사와 이사회 승인을 마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 이후 전북개발공사는 12월 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12월에는 전원마을 조성사업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군은 공공기관 주도의 전원마을 조성 외에도 민간투자를 유치한 전원마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사례로 금과 방축마을 인근 46세대 규모의 덕진빌리지 전원마을이 첫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진행돼 내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전원마을 조성사업은 단순히 주거지를 마련하는 것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며"전북개발공사와 함께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인구 유입을 위해 대표적인 사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6-28 13:50: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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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김한곤 서장, 정읍시프레스룸 기자단 간담회 개최

김한곤 정읍경찰서장이 25일 오전 정읍시프레스룸 기자들을 만난 간담회를 가졌다. 김한곤 경찰서장은 기자들을 만난자리에서 "지방에서는 근무를 처음 해 본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 서장은 "33년째 근무를 하는데 수사업무에만 30년을 했다"며 "취임사에서도 밝혔듯이 안전하고 행복한 정읍을 목표로 여러치안 활동을 전개해 왔다"라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는 행위는 용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 서장은 취임 후 혐력단체와 함께 합동 도보순찰, 간이 방법진단, 방범 홍보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범용CCTV를 설치하여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여 올해 10월까지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을 시행중이다. 또한,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한 불법게임장 단속활동 경찰력의 낭비 요인인 거짓신고자를 적발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김 서장은 1992년도 경찰에 입직하여 강남경찰서 수사과장, 수서경찰서 형사과장 등으로 근무하며 조직폭력배 검거율 전국 1위, 강· 절도 검거율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내고 수사 베테랑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러한 수식어에 알맞게 정읍서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도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하여 주취폭력, 농산물 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는 강력히 대응하여 정읍경찰서 형사팀은 2024년 1분기 경찰청 형사국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한곤 서장은 "우리 정읍경찰은 사회적약자 보호와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통하여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며 언제나 겸손하지만 당당한 정읍경찰이 되로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6 08:36: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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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 특별전시 개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다채로운 문화, 교육 기회와 색다른 볼거리 제공을 위해 '청용'과 '압화'를 주제로 오는 8월 31일까지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특별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용(龍),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전시되는 청용(靑龍)은 용을 닮은 용물고기, 중국에서 행운을 주는 물고기로 알려진 아로와나다. 몸 표면의 색택에 따라 금용, 홍용, 청용으로 구분한다. 청용은 녹색빛을 띄며, 비늘 하나하나에 특유의 표범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80cm까지 자란다. '야생화, 향기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전시에선 눌러서 말린 꽃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조형예술인 압화(押花)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대한민국압화대전 역대 수상작 전시로, 구례군(한국압화박물관)과 협력해 개최됐다. 꽃으로 그려내는 다양한 작품에는 야생화의 본고장 구례의 싱그러운 자연, 형형색색의 꽃잎과 줄기가 물감이 돼 삶과 행복, 사랑을 담은 이야기가 담겼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우리나라 5대강 중 하나인 섬진강을 테마로 민물고기 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보전·전시·연구를 통해 생태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불어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특별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2 14:34: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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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스탬프 투어 여름 휴가철 특별 이벤트 실시

정읍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정읍에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전자지도 앱을 활용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24일부터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 운영 장소는 내장산 레저 휴양권 7개소, 동학 농민 혁명 문화권 8개소, 정읍사 문화권 5개소, 태산 선비 문화권 6개소, 샘고을시장 등 총 27개소다. 스탬프 투어 참여를 위해서는 모바일 앱(정읍시 전자지도)을 내려받거나, 정읍 전자지도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스탬프 투어 운영 장소를 방문하면 GPS 인식으로 도장이 자동으로 찍힌다. 투어 운영 장소에서 8개 이상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는 누구든지 정읍의 특산품인 귀리(2.5kg)나 정읍의 맛집(양자강, 신가네국밥, 보안식당)의 밀키트 중 하나를 네이버 폼을 통해 배송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여행 중 필수 해시태그인 정읍스탬프투어를 태그해 SNS에 업로드한 관광객에게는 관광 엽서가 추가로 지급된다. 기념품 지급은 연 1회로 제한되고, 기념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읍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여행의 추억을 집에서 다시 한 번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념품을 준비했다"며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정읍의 관광지도가 사랑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22 14:34: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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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국가유산을 부탁해’ 현장 컨설팅 진행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19일 전라남도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소중한 국가유산을 지키고자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국가유산을 보전해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화재 안전대책 일환으로 실시됐다. 특히, 후손에게 물려줄 귀중한 박물관 소장품이 화재로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어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재난안전관리 전략 수립과 대안이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오승훈 전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명이 참석해 문화재 전시시설의 화재예방 지원과 비상시 소장품 반출 대응 매뉴얼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휴대용 분말 소화기 10대를 기증받았다. 군 관계자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화재 예방 안전 수칙과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체계 구축 등 소방관계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5월 고흥소방서와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소방관의 전시 관람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문화 향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06-21 22:17: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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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인문학자료실(memor人eongam)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6월 말부터 견학과 전시, 체험이 결합된 '영암인문학자료실(memor人eongam)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암인문학자료실에 가다(暇多)'를 주제로 영암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중학교 단위의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받을 수 있는 5개 꼭지로 구성됐있다. 먼저, '영암인문학자료실 둘러보기'는 지역 인문학 보물 창고를 열람하는 장이다. 지난해 문을 연 자료실에는 영암의 역사 인물, 설화·전설, 미술·음악 등 자료가 빼곡하다. 아이들이 이 자료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영암도서관 2층 복도에서는 '그림책 전시'가 열린다.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우리나라 그림책과 환상동화 계보'를 주제로 한 전시다. 1926년 일본 발간 나카무라 료헤이의 <조선 동화집>을 포함해 마해송, 윤석중, 강소천 작가의 초판본 그램책 표지를 인쇄한 나무 미니 패널 책도 볼 수 있다. 시청각실에서는 '영암 이야기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가 어린이들을 맞는다. 지난해부터 영암 영·유아 교육기관을 돌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야기할머니가 지역 전설·설화 등 옛이야기를 맛깔나게 들려준다. '슬라이드 만화 영상 감상'에서는 <고려 건국 공신 별 박사, 최지몽>을 시청할 수 있다. 만화책을 커트별로 나눠 목소리를 입힌 이 영상에는 영암군 직원들이 참여했다. 왕인박사와 도선국사 이외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이 많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최지몽 연기에 도전했다는 후문이다. '도안 컬러링, 원목 퍼즐, 엽서 쓰기'에서는 옛이야기 그림책 도안 컬러링, 원목 퍼즐 맞추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견학 등 체험이 끝난 후 느낀 점을 엽서에 그림과 짧은 글로 남겨볼 수도 있다. 영암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노여운 작가의 그림과 영암 옛 지도 등이 담긴 총 12종의 엽서가 마련돼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책으로 소통하도록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겠다. 북큐레이션을 넘어 다양하고 새로운 독서문화 콘텐츠 시도로 책과 사람, 문화가 넘쳐나는 인문도시 영암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4-06-21 09:04: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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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서핑의 계절’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추천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국내 서핑 애호가들의 발길이 몰리는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이 올여름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이곳을 '서핑의 성지'로 소개하며, 고흥에서 서핑을 즐길 것을 추천했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이름처럼 아름다운 일출과 함께 서퍼들에게 최적의 파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초보자부터 프로 서퍼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파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많은 서핑 애호가와 해수욕객들로 북적인다. 그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고흥우주발사전망대의 360도 턴테이블 커피숍에서 고흥 커피와 함께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깨끗하고 힘찬 여름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타임을 원한다면 발사전망대에서 용바위에 이르는 4km 구간에 걸쳐 비경을 자랑하는 미르마루길을 걸으며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미르마루길은 걷기 좋은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부드러운 파도 소리와 함께 명상과 사색에 잠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군 관계자는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단순한 해변의 즐거움을 넘어서, 우주와 별, 자연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올여름, 고흥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최고의 서핑 경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라"고 전했다.

2024-06-21 09:03: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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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교문 앞 안전지킴이 삐뽀미 설치’ 선정

광주시교육청이 '2024년도 상반기 시민 체감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문 앞 안전지킴이 삐뽀미 설치' 등 총 10건(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상 4)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 21~31일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 학교 대상으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가 증가한 33건이 접수돼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이어 진행된 1차 서면심사에서 중요도와 난이도, 현장 체감도를 고려해 10건을 선정했다. 그 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시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발표, 질의·응답)를 통해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심사 결과, 교문 앞에서 눈과 귀(소리)로 학생 안전을 확보하는 '삐뽀미 설치' 사례가 금상으로 선정됐다. 또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따뜻한 글로벌 학교급식'과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와 학생맞춤통합복지를 실현한 사례가 은상에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등급별로 교육감 표창과 최대 100만 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 동상 이상을 수상한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특별휴가, 국내외 연수 우선 선발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등 인사상 인센티브도 부여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확산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과감한 시도로 우수사례에 선정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광주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15:21:2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