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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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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 실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4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능주면 원지리 마을에서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치매환자 실종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실제 실종 발생 시 주민과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모의훈련에는 화순경찰서, 화순소방서, 화순통합관제센터, 화순치매안심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과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화순군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훈련은 능주면 원지리 마을 일대에서 치매노인이 실종된 가상 시나리오를 구성해 상황별 역할을 부여해 치매노인 실종 발생 대응 단계에 따라 마을 이장님의 112 실제 실종신고를 시작으로 ▲상황전파 ▲수색 ▲발견 ▲보호자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수색단계 시 화순경찰서와 능주파출소의 연합 작전 및 CCTV를 통한 실종 노인의 동선 확인과 실종자 발견 시 화순소방서의 건강 상태 확인, 보호자 인계 등의 과정은 관계기관과의 완벽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켜보는 마을 주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모의훈련이 치매노인 실종 시 조기 발견을 위한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6-17 15:00: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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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서울 북촌한옥마을에서 '초록믿음강진 쇼핑몰 팝업 스토어' 운영

전남 강진군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서울 북촌한옥마을 '코너(Corner) 갤러리'에서 초록믿음강진 쇼핑몰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강진의 우수한 농수특산품들을 실물로 소개해 품질 자신감을 입증했으며 온라인 구매를 유도하는 한편, 서울의 심장인 종로에서 강진군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짧은 기간동안 운영되는 임시 상점으로, 브랜드나 제품 홍보와 판매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팝업 스토어에는 강진청자 및 농수특산물, 초록믿음 정기구독 서비스, 반값관광 정책 등 강진군의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하고 한정판 굿즈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군은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초록믿음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배부된 할인 쿠폰을 온라인에서 사용할 경우, 더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온오프라인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강진군 변근영 4차산업활용추진단장은 "온라인 판매를 늘리기 위해 오프라인 홍보를 선택했다"며 "e커머스, 라이브커머스 등에서 소비자가 느끼는 실물에 대한 궁금증 등을 해소하고 무엇보다 강진의 농특산물에 대한 품질 자신감으로 고객들과의 실제 만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진에서 여행하면 1인은 최대 5만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강진 반값여행'과 6월 28일부터 3일간 강진읍 V랜드에서 개최되는 '강진 수국길축제' 등 반값 관광 혜택과 지역 행사에 대해서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강진 반값여행은 여행 3일 전에 사전 신청 후, 강진에서 5만원 이상 소비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7일 이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최대 20만원까지 소비금액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관광 정책이다. 1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기존 참여자 제외)하며 자세한 사항은 반값여행 홈페이지나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초록믿음 쇼핑몰은 전년 대비 1/4분기 기준으로 5배의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정기구독, 농가직송 특별가를 통해 농가가 직접 생산한 상품을 한층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능한 쇼핑몰로, 강진군의 1차 산업의 수익 증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4-06-17 14:59: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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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봄감자 생산량 1위 보성군, ‘포슬포슬’ 햇감자 수확 한창

전국 봄감자 생산량 1위(2023. 6. 기준)인 보성군에서 지난 5월 중순부터 해풍 맞아 '포슬포슬' 맛 좋은 햇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보성감자는 1,000여 농가가 930ha정도 재배하고 있으며, 전남 봄감자의 50%를 차지해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5월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해 6월 말까지 1만 4,000톤(t)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네랄이 풍부한 득량만 일대 해안가에서 해풍을 맞고 생산된 보성감자는 포슬포슬한 식감과 짭짤한 맛이 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회천면과 득량면 일대는 배수가 잘돼 감자 생장이 좋으며, 오랜 경험과 기술로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생산량을 자랑한다. 아울러,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추백'과 '금선' 씨감자를 농가에 보급하고 있어, 더욱 안정된 감자 생산이 되고 있다. 보성군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주요 품종은 가장 많이 알려진 '수미', 신품종 '금선', 요리용으로 특화된 '추백', 가공용으로 우수한 '두백','대서' 등이다. 그중 '금선'은 확대 보급을 위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해 작황, 내병성, 수량성, 품질, 식미 등을 비교한 바 있으며, 시범 농가와 전문가들에게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하는 감자 생산을 목표로 소비자 기호에 맞는 신품종 감자 개발, 고품질 씨감자 공급, 친환경 재배 면적 확대 등을 통해 보성감자의 브랜드 명성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라며 "특히, 보성감자의 품질과 영양성을 많은 분께 알려 전국적으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4 15:23: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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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교육, 숲 속 자연에서 배우는 ‘학교 밖 배움터’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숲 생태교육 등 자연에서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자연 속에서 유아기 전인적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17개소 영유아를 대상으로 '도깨비마을 숲 체험'과 '유아 생태자연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도깨비마을 숲 체험'은 아이들이 숲에서 사계절을 경험하고 함께 뛰놀며 자연생태를 체험하는 교육이며, '유아 생태자연예술놀이'는 자연 속에서 미술과 음악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창의교육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는 가족과 함께하는 숲·생태 프로그램 '새를 깎는 시간'을 운영한다. 6월 15일까지 80명을 모집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새를 깎는 시간'은 제월섬에 서식하는 철새와 텃새를 관찰하고, 그 모양을 간벌목을 활용해 만들어 생태의 소중함을 가족이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자연에서 배우는'학교 밖 배움터'로 운영되는 '곡성 교육'은 지역민뿐만 아니라 도시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농촌유학 프로그램 등과 함께 전국에서 성공적인 농촌교육 사례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재단 관계자는 "곡성의 숲·생태교육장인 제월섬과 인성원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재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곡성미래교육재단'과 곡성교육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4 15:21: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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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한국어 기반 자기주도 진로탐색 국제교류 운영

광주시교육청은 호주 시드니에서 14~22일간 중3 학생 20명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자기주도 진로탐색 및 독서체험 국제교류 프로그램 1기'를 운영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교육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 사업에 공모 선정돼 '글로벌 진로·직업탐색'을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2024 광주 진로교육 비전인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갖춘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버디(Buddy)와 함께하는 호주 NSW주 공립학교 수업 교류 ▲한국인 2, 3세와 함께하는 토요 한글학교 토론수업 ▲단계별 미션을 통한 자기주도성 함양교육 프로그램 ▲시드니 대학 및 국립기술대학(TAFE) 진로특강 ▲호주 역사·문화 이해를 위한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탐방 등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호주 NSW주 공립학교에서 3일간 한국어 학습을 받는 현지 학생들과 1:1 매칭 수업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호주 또래 친구들과 모둠별 토론학습을 하며 진로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누거나, 자신이 읽은 책을 직접 소개하고 선물하는 시간을 가진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 호주의 선진화된 수업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국제교류 경험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 효능감을 키울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그밖에 구글지도를 활용한 호주 현지 5대 대중교통 체험, 오페라하우스, 록스 지역,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천문대 등을 탐방이 이뤄진다. 또 오는 8월에는 고1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호주 국제교류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모습을 해외에 소개하면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해외 학생들과 진로탐색 국제교류를 통해 배우고 느낀 것이 학생들의 앞으로 성장에 소중한 밑바탕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14 15:12: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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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통문화 잇는 손 모내기 실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4일 대서면 서호마을에서 농업 환경보전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손 모내기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행사는 농업 환경보전 프로그램 5개년 사업으로 지난 2022년 4월 1일 대서면 서호마을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올해 3년 차 추진하고 있다. 현재 농업 환경보전 프로그램은 전국 65개 마을이 운영 중이며, 전남에서는 15개소, 그 중 고흥은 대서면 서호마을 1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올 초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농경의례 및 공동체문화 전승 행사로 전통 방식으로 손 모내기를 해 우리 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웃과 함께 환경개선은 물론 주민 간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인들은 개인 활동으로 ▲완효성 비료 사용하기 ▲제초제 없이 잡초 제거하기 ▲시설 하우스에 방충망 설치하기를 실천하고, 공동활동으로 ▲오염된 하천·저수지 청소 및 수생식물 식재 ▲영농폐기물 공동 수거 및 분리배출 ▲공동공간에 꽃과 나무 심기 ▲전통적 농업기술의 유지 및 계승을 위해 참여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손 모내기 행사가 "전통적 농업기술의 유지 및 문화를 계승할 뿐만 아니라 농업 환경을 보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자발적인 사업 참여를 통해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4 15:09: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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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신안-목포, ‘홍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상호업무협약 체결

남도 잔칫상을 대표하는 토속음식인 '홍어' 최대 생산지인 신안군과 600년 전통의 삭힘의 미학을 이어온 '숙성 홍어'의 본고장 나주시, 여기에 홍어 유통 거점으로 꼽히는 목포시가 가세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와 신안군에 이어 목포시도 홍어 식문화의 체계적인 보존과 세계화에 힘을 보탠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나주시와 신안군, 목포시가 '홍어 식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주시와 신안군은 앞서 지난 2023년 6월 해당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목포시 동명동 해안가에 위치한 '목포종합수산시장 홍어거리'는 신안 흑산도 예리항 홍어거리, 나주 영산포 홍어의 거리처럼 홍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홍어 유통 점포가 자리해있어 나주, 신안과 더불어 홍어가 가진 역사적 전통성 보존과 독창적인 식문화 계승, 전국화에 앞장서왔다. 제12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 이전 진행된 협약식엔 윤병태 나주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박홍률 목포시장이 참석했다. 세 지자체는 홍어 식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최종 목표로 홍어식문화의 역사·학술적 가치 조사, 지정문화재 추진을 위한 자료 및 사업 공유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와 신안, 목포는 홍어를 가장 많이 생산, 판매, 소비하는 지자체로서 남도 대표 식문화인 홍어의 전통성, 정체성을 계승해온 공통점이 있다"며 "세 지자체가 힘을 합쳐 홍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무화유산 등재를 통한 홍어음식의 세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08:59: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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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전남관광재단, '남도 여름 여행' 책자 제작 배포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여름 여행지 정보를 담은 '남도 여름 여행' 책자를 제작해 수도권 관광안내소 등 전국 주요 여행 관련 기관 225개소 등에 배포했다. 전남도는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여행 책자를 계절마다 발간한다. 22개 시군을 서부권, 중남부권, 동부권, 북부권, 4개 권역으로 나눠 1개 시군당 대표 관광지 1곳, 연계 관광지 2곳, 대표 음식 1개와 함께 시군별 축제 정보를 수록해 여행객에게 도움이 되도록 제작했다. 권역별로 ▲서남부권은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 완도 청산도, 해남 대흥사, 무안 황토갯벌랜드, 신안 대광해수욕장, 진도 세방낙조 ▲중남부권은 나주 국립나주숲체원, 보성 율포해수욕장, 화순 동가리계곡, 강진 도암 석문공원, 영암 기찬랜드,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등을 담았다. 또 ▲동부권은 여수 아쿠아플라넷, 고흥 팔영산자연휴양림, 구례 피아골, 순천 용오름마을 계곡, 광양 어치계곡 ▲북부권은 담양 가마골 계곡, 영광 백수해안도로, 곡성 도림사 계곡,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장성 축령산 편백숲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여행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여름 축제 소식, 여름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해변, 계곡 등 피서지와 함께 시군 별미 정보를 풍성하게 수록했다. 민어, 병어회, 갯장어 등 먹거리가 풍성한 전남에서 여름철 더운 날씨로 지친 체력을 보충하고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낭만 가득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안 섬 크로코스미아 꽃축제, 무안 연꽃축제, 장흥 물축제,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등을 즐기며 여름 여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몄다. 책자는 온라인에서는 남도여행길잡이관광 웹진 보기 메뉴에서 열람하거나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전남도 관광 정보센터에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도 있다.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이용하면 여행코스·관광지·축제 등 전남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확인해 완벽한 나만의 전남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하면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혜택이 풍부하다. 전남과 광주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에게 숙박요금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다. 전남관광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시설 1천706개소 이용 시 1박 기준 숙박료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의 숙박비 할인 혜택이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섬진강, 영산강이 흐르는 등 경관이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많다"며 "남도여름여행 책자에 담긴 22개 시군의 여행지와 먹거리 정보를 확인하고 여름휴가를 계획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4 08:51: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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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1회 영암군 반딧불이 축제’ 이틀 동안 2만여 명 다녀가

영암군 반딧불이축제에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영암군과 영암곤충박물관이 공동 주관하고, 8~9일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열린 '제1회 영암군 반딧불이 축제'가 성황을 이뤘다. '달뜨는 영암에 별빛 탐사대'의 구호 아래, 축제 참석자들 중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족 관광객들은 이틀 동안 3,000마리 반딧불이를 날리며 영암의 청정 자연을 체험하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느꼈다. 축제 사전예약자 1,000명은 야간에 열린 별빛탐사대 프로그램에 참여해 왕인박사유적지의 반딧불이 서식지를 탐사했다.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은 반딧불이를 보고 만지며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체험에 기뻐했고, 이들이 장소를 이동하며 손에 들었던 연등은 장관을 이뤘다. 행사장 암전과 함께 진행된 반딧불이 날리기는 축제의 백미였다. 참가자들이 날린 반딧불이들은 아름다운 비행으로 캄캄한 밤을 동화속 환상의 공간으로 바꿨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예술가 재능기부 공연, 조선마술패 연극, 현악 4중주 별빛음악회 등이 열려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텐트촌과 모닥불멍존 등 야간 피크닉 공간에서는 초여름 밤을 즐기는 가족들로 넘쳐났다. 영암군은 농특산물과 영암굿즈 판매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2024-06-13 13:45: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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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분위기’ 화순 운주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학술대회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4년 6월 20일 ~ 21일까지 화순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운주사 석불·석탑군을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대한 연구 논의와 더불어, 불교 유산에 대한 국제 사회의 다양한 사례를 접하기 위해 스리랑카, 파키스탄, 태국, 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 19명이 2일 동안 발제와 토론을 통하여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세계적 유산 가치를 규명하고 국내외 불교 유산에 대한 국제적 담론을 나눔으로써, 궁극적으로 운주사 석불·석탑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요즘처럼 각 지자체의 세계유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때에 화순 운주사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발표와 활기찬 토론을 통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차후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화순 운주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화순군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전 등록을 하면 보다 자세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편 화순 운주사지는 국가유산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이름으로 201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2024-06-13 13:44: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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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몰, 달콤향긋 곡성멜론 제철맞이 특별 할인

곡성군은 대표 특산품인 머스크멜론 수확기를 맞아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곡성군 온라인 종합 쇼핑몰 '곡성몰'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머스크멜론을 구매할 수 있는 '달콤향긋 곡성멜론 제철맞이 30%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곡성몰에서 판매하는 멜론은 1수부터 5수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제공되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개수만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할인전을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산지에서 바로 배달받을 수 있다. 더불어, 신규 가입자에게는 3,000원 쿠폰과 배송비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곡성멜론은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과일로, 이번 특별 할인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신선하고 맛있는 멜론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멜론은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특징을 가지며, 한 덩굴에 한 과만 생산하는 원칙과 비파괴 당도 선별을 통해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그 결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국내 멜론 산지 최초로 '지리적 표시'를 획득하였다.

2024-06-11 09:05: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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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하반기 귀농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신청자 모집

장성군이 '귀농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융자)' 신청을 7월 1일까지 받는다. '귀농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인정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한 ▲귀농인 ▲농촌에 거주하지만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재촌비농업인) ▲올해 장성군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 창업과 주택 마련 자금을 지원하는 융자사업이다. 다른 사업체를 경영하고 있거나 직업이 있는 경우는 지원할 없다. '귀농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 하우스·축사 신축 등에 쓸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3억 원을 연리 1.5%,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해 준다. '주택구입지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증·개축 용도로 사용하며 가구당 최대 7500만 원을 창업자금대출과 동일한 조건으로 빌릴 수 있다. 신청 자격은 ▲65세(195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이하 세대주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장성군에 전입한 지 5년이 넘지 않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다. 재촌비농업인은 농촌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경우로, 농업창업자금만 신청할 수 있다. 귀농희망자는 올해 장성으로 전입이 예정되어 있는 사람이며 전입 전 사업 신청은 가능하지만 자금 신청은 장성군 전입 이후에만 가능하다. 대출 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사업실적, 대출취급기관 신용·담보 평가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된다. 장성군은 1차 서류평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사업계획과 추진 의지, 영농 정착 의욕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사업을 신청하려면 먼저 장성군 누리집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해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춘 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 접수한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경영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2024-06-11 09:04:5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