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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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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북연구원과 지역 발전계획 수립 공조체계 구축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17일 전북연구원 이남호 원장 및 분야별 전문가 11명과 함께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 9월 실시한 정책간담회에 이어 3년 만에 추진하는 전북연구원과의 기관장급 회의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연구소 역할을 담당하는 전북연구원에 순창군 정책 방향을 자문할 수 있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였다. 간담회에는'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을 비롯해 순창군 교육발전 특구 지정 추진, 전원마을 500호 조성, 경로당 급식 활성화 및 취약계층 어르신 식사 대책, 강천산 온자실 치유관광지 조성사업 등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사업들이 주제로 다뤄졌다. 간담 방식은 해당 부서장이 발표자로 나서고, 전북연구원 전문가들이 검토의견 제시하는 방향으로 실시되었으며, 간담이 끝나고 군정 전반에 대해 묻고 답변하는 자율 토론 시간도 가졌다.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은"순창군의 비전인'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순창군의 노력에 더해 연구원의 전문지식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시너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정책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결과물이 순창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라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이어, 최영일 순창군수는"민선8기 공약사업에 포함되어 있는 출산, 보육, 주거, 교육, 노인복지와 문화·관광 등 순창군 미래산업에 대해 군수로서 그간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라며"이번 전북연구원과의 정책간담회를 일회성으로 끝내기보다는, 앞으로 유대관계를 가지고 정책 자문과 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의 첫 단추로 활용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호남과 제주지역 4개 기관 연구원들이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한마음 다짐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그 중 약 50여 명이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연장선상에서 이번 전북연구원과 정책 간담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2024-05-20 14:31: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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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유자밭 팜파티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8일 풍양면 양리마을에서 고흥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에 참여한 분양 신청자와 가족, 마을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유자밭 팜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팜파티 행사는 유자 주산지로서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나의 유자나무'에 가족 이름표 달기 ▲고흥 명품 쌀, 유자차 등 경품 추첨 ▲퓨전국악 퀸 축하공연 관람 ▲고흥의 역사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고흥골든벨 도전 ▲유자레몬핸드워시 만들기 체험 ▲유자가 들어간 맛있는 음식 먹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이번 팜파티는 녹동항 드론쇼를 포함한 고흥의 관광명소 등과 연계한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져 도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다. 군은 오는 11월 유자 수확철에 맞춰 열리는'고흥유자축제'에 유자나무를 분양받은 도시민을 초청해 각자 분양받은 유자나무에서 유자를 수확하고 직접 유자차를 만들 수 있는 체험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자녀와 함께 이번 팜파티에 참여한 도시민은"분양받은 유자나무에 직접 이름표를 걸고 다양한 농장의 파티를 즐기니 너무 즐겁고, 고흥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유자향 가득한 수확철에 다시 고흥을 찾아 분양받은 유자나무에서 직접 유자를 수확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고흥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를 통해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도시민에게 널리 알려 관심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는 2023년 시작하여 올해 2회차 추진하고 있는 행사로, 2025년까지 2년간 지원되는 풍양면 양리마을의'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의 체험 관광프로그램 상품으로 연계하여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05-20 14:29: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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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삼성전자와 손잡고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

전라남도는 중소기업 제조 현장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협력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해 기초 단계 사업량을 전년도 5개 사에서 20개 사로 대폭 늘렸으며, 전남도와 삼성전자가 각각 사업비의 30%씩 기업당 최대 6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 자부담(40%)을 포함하면 총 사업비는 최대 1억 원이다. 삼성 현직 제조 전문가 3명이 지원 기업에 8~10주간 상주 근무하며, 과제 발굴부터 실행까지 제조 혁신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한다. 품질, 생산성, 물류, 환경 등 분야별 제조 현장 혁신활동을 위해 5G,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및 그와 연동된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을 지원한다. 또한 삼성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개척, 교육, 유지보수, 중소기업 자체 역량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지속가능경영(ESG) 지원, 고도화 도약 컨설팅까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종합 육성프로그램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지원사업은 오는 22일 전남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 안에 전남도와 중소기업중앙회 사업공고를 통해 진행된다. 위광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스마트공장은 기업의 생산, 영업 등 전반에 관한 정보를 디지털화해 경쟁력을 높이는 필수요소"라며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융합해 디지털 제조 혁신을 이루도록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제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까지 고도화 단계 158개 사, 기초단계 768개 사 등 총 926개 사에 스마트공장을 보급·지원했다.

2024-05-20 10:13: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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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협RPC, 쌀값 안정 위해 15만 톤 시장격리 건의

전라남도는 2023년산 쌀값 하락 대책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대책회의를 열어 정부에 시장격리 15만 톤을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쌀값 안정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는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농협 전남지역본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시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열렸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산지 쌀값은 5월 5일 기준 19만 원/80kg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하락세다. 5월 15일 기준 발표된 쌀값마저 18만 원대(18만 9천488원)로 떨어졌다. 정부가 지금까지 쌀값 안정을 위해 2023년 수확기 이후 총 5차례의 수급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지난 2월 식량원조용(ODA) 10만 톤 매입에도 불구하고 쌀값 하락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더욱이 4월 말 기준 전남지역 농협 쌀 재고량은 전년보다 80%가 증가한 18만 톤으로, 월별 쌀 판매량을 고려하면 올해 수확기 전까지 재고가 남아 올해 신곡 가격에도 불안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대책회의를 통해 기관별로 쌀값 하락 방지 대책 의견을 서로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종합해 정부의 쌀값 회복 및 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을 선제적으로 촉구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미곡종합처리장(RPC) 관계자는 "정부가 약속한 20만 원 쌀값은 보장되지 않고 있는데다, 실효성 있는 안정 대책조차 마련하지 못한 실정"이라며 "정부의 15만 톤 이상 시장격리가 5월 말까지 없을 경우 미곡종합처리장은 자체 보유한 재고 물량을 6월부터는 어쩔 수 없이 저가에 방출할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또 쌀농업 관측통계(생산량·소비량)의 부정확성을 쌀값 정책 실패의 주원인으로 지적하고, 정부의 신뢰성과 정확성 있는 통계조사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미곡종합처리장과 유관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 쌀이 적정 가격에 판매돼 손실이 최소화되도록 정부에 15만 톤 시장격리 등 실효성 있는 추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쌀값이 지속 하락함에 따라 정부에 ▲식량 원조 5만 톤 추가 매입(5만→ 10만 톤) 건의 ▲2023년 미곡종합처리장 벼 매입자금 대출 상환기간 연장 건의 등 여러 방면의 대책을 건의하고 있다.

2024-05-20 10:13: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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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민주의 종’ 33번 타종…‘나-들의 5·18’ 기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5월18일 오후 5시18분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을 타종했다. 이날 타종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5·18정신의 연대 강화와 오월광주 정신 확산을 위해 양재혁 5·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장, 윤남식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회장, 김형미 오월어머니집 관장, 박미경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상임위원장, 진현경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5·18통합조례 및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5·18진상규명 관련 인사를 특별 초청했다. 5·18통합조례인 '광주시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 기본조례' 제정을 위해 노력한 정다은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 위원장, 5·18정신 헌법전문수록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이재의 5·18통합조례제정전담팀(TF) 위원장을 초청했다. 또 명확한 5·18진상규명에 힘쓰고 있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광주전남지부 5·18특별위원장인 김정호 변호사, 5·18기념주간 최초로 나눔세일 행사를 추진해 나눔과 연대의 오월정신을 몸소 보여준 김승재 광주시상인연합회 회장을 초청, 함께 했다. 80년대 이후 태어나 5·18정신을 계승할 미래세대인 김꽃비 청년문화기획자, 6·25전쟁당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출신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키데스트 테페라 원디무(Kidest Tefera Wondimu) 전남대 학생, 올해 5·18문학상 시 부문 신인상 도형주 수상자도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매일 오후 5시18분에 나오는 5·18민주광장 시계탑의 오르골 소리에 맞춰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이후 5·18 당시를 겪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5·18을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모두의 것인 '나-들의 5·18'로의 정신계승과 온전한 진실규명을 기원하고, 광주정신의 전국·세계화를 염원하며 총 33회룰 타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월이 되면 많은 분들이 빚진 마음으로 광주를 찾는데, 이제는 오히려 광주가 빚지고 있다"며 "5·18을 기억하고 알리는 모든 분들 덕분에 광주는 더는 외롭지 않다. 감사드린다. 전 세계 시민이 5·18을 찾을 수 있도록 모두의 오월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의 종'은 임진왜란과 한말의 의병정신, 일제강점기의 광주학생독립의거, 5·18민주화운동 등 빛나는 광주정신을 후대에 길이 전하고자 2005년 10월 민주·인권·평화 도시의 상징물로 5·18민주광장에 건립됐다.

2024-05-20 10:12: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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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범죄예방도시’ 잇따른 공모 선정

장성군이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 '이상동기 범죄 대응을 위한 범죄예방 인프라 설치사업' 공모에 2건 모두 선정돼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공모 준비 과정부터 수 차례 실무회의와 현장답사를 함께 해 온 장성군과 장성경찰서는 확보한 사업비로 치매안심마을, 다중이용장소 등에 '지능형 폐쇄회로티브이(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 기술로 영상을 분석해 ▲사람·차량 객체 식별 및 동선 추적 ▲인상착의 검색(미아, 치매노인 찾기) ▲선별관제(화재, 폭력 등 이상행동 감지) ▲차량번호 검색 등을 수행한다. 상황 대처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군에 따르면 '지능형 CCTV'는 사람이 직접 영상을 보고 이상징후를 포착하는 시간보다 약 45% 가량 빠른 감지가 가능하다. 현재 장성군에 설치되어 있는 CCTV는 총 460개소 1400여 대 규모다. 전남 지역 최초로 모든 장비를 '지능형 CCTV'로 설치·운용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저화질 CCTV 222대를 고화질 장비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김한종 군수는 "공모 선정을 통해 주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공조로, 모든 군민이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0 10:11: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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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튀르키예 지진 피해 학생 초청 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해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초청해 5월 17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수정보과학고에서 단기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 학생에 대한 교육 지원과 튀르키예의 6·25 참전에 대한 보은으로 마련됐으며, 한국과 튀르키예 간의 우정을 증진시키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 여수정보과학고,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의 환대를 받으며 17일 입국한 튀르키예 지진 피해 학생 16명과 교사 2명은 3개월 간 여수정보과학고에서 한국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이들은 한국어 교육, 직업교육(조리, 정보), 보통 교과 뿐 아니라 한국 문화 체험 및 팀빌딩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 된다. 학생들은 여수에 오기 전 서울에서 경복궁과 롯데타워 및 이태원 방문,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청소년의 날 행사 참석, 수원 앙카라학교 공원 방문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한다. 최무용 여수정보과학고 교장은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국제 교류를 넘어, 희망과 감동을 전하며 두 나라 학생들의 성장과 우정을 꽃피울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교육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10:11: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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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자녀 성교육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보호자 교육’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1월까지 학생 보호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자녀 성교육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보호자 교육'을 총 51회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 보호자의 사춘기 자녀에 대한 올바른 성교육 지도와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성교육을 받으며 성인식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학생 보호자가 갖추어야 할 성인지감수성 ▲사춘기 자녀의 심리적·신체적 변화에 따른 올바른 이해 ▲자녀가 궁금해하는 성 관련 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변 방법 ▲양성평등 성문화 조성을 위한 가정에서 성 예절 및 가정의 역할 ▲음란물 예방 및 성폭력·성희롱 예방 등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전문성 있는 성교육 강사단이 학교를 찾아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높은 교육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성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의 올바른 성 가치관 함양에 노력하겠다."며 "특히, 발달 단계 특성에 맞는 성교육으로 올바른 성인식 개선 및 양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4-05-20 10:10: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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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출품작 공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청자의 본향 강진을 널리 알리고 도자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24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모집 대상은 청자 태토와 유약으로 제작한 창작품으로 국적과 나이 관계없이 누구나 1인 최대 2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1차 서류 접수는 8월 2일부터 8월 16일까지로 고려청자박물관 누리집에서 출품 신청서를 내려받아 박물관 사무실로 방문 제출 또는 우편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실물 심사로 진행되며, 도예, 미술사, 공예 등 각 부분의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작품을 선정한다. 강진군은 ▲대상(1점) 1,000만원 ▲최우수상(2점) 각 500만원 ▲우수상(2점) 각 200만 원 ▲특선(10점) 각 50만 원 ▲입선(16명) 각 20만 원 등 모두 31점을 선정해 총 3,220만 원의 상금과 상장 등을 수여한다. 이밖에 수상 작가에게는 강진품애(愛) 리모델링 빈집 입주 기회 부여와 청자생산지원센터 사용, 입주작가 공모 시 가산점 부여 등의 수상 특전이 제공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국내 유일의 청자공모전으로 벌써 24회를 맞이한 만큼 그동안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그 권위가 널리 알려져 있다"며 "도자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도예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5-17 13:03: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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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한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필요성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윤정욱)은 5월 16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한 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이하 특사경) 도입 필요성'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임현정 공단 선임전문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불법개설기관 근절의 효율적 방안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 필요성을 주제로 ▲불법개설기관의 개념과 문제점, ▲불법개설기관에 대한 법적 제재, ▲행정단속 체계의 문제점 ▲건강보험공단 특사경제도 도입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국민의 생명·안전보호를 위한 긴급성,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불법개설기관 적발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등 전문성, 장기간 소요되는 수사기간(11개월)으로 인한 국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수사권 부여의 불가피성 등을 제언하였다. 공단 특사경 제도 도입 법안은 제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서영석, 김종민 의원과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사법경찰직무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하여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법안소위원회에 계속심사로 계류 중이다. 윤정욱 본부장은 "불법개설기관의 폐해로부터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차단하여 필수 의료급여 등을 확대하고자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하여 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과 관련된 이해당사자 및 학계, 소비자단체, 유관기관 등이 많은 토론과 제언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5-17 13:02: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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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농작물 피해 최소화

장성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하 피해방지단)을 1년간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에도 유해야생동물 1202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포획 대상 동물은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이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멧돼지를 집중 포획할 방침이다.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모범엽사 17명으로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지난 1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포획에 앞서서는 ▲총기 안전사고 방지 등 포획작업 간 안전수칙 준수 ▲방지단 활동 요령 ▲'야생생물관리시스템' 활용법 및 신고 절차 안내 등도 진행했다. 피해방지단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도 펼친다. 군은 군비 5700만 원을 투입해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실탄도 지원한다. 장성군 환경과 김영미 과장은 "산에서 내려온 야생동물이 수확기 농작물을 훼손해 농가 근심이 크다"며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군은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험'을 통해 피해 농가에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전기·철선 울타리 설치 보조금을 지원하는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2024-05-16 16:16:2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