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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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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사들, 천년 고도 백제문화도시 부여에서 수업 혁신 내실화 첫발 디뎌 !

광주교육연수원이 지난 25일과 27일 양일간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4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현장 탐방 직무연수(역사)' 과정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양성을 품은 수업으로 다양한 실력을 키우는 수업 혁신 내실화를 위해 기획돼 천년 고도 백제 문화도시 부여를 직접 탐방함으로써 다양한 역사 소재들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수 프로그램은 '역사로 수업에 다양한 삶 꽃피우기'를 대주제로 ▲김선영 학예연구사와 함께 하는 '백제문화와 백제금동대향로' 국립부여박물관 탐방 ▲부여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정림사지, 궁남지 답사 ▲역사 전문가인 오세운 선생님과 함께하는 '백제 고도의 길을 걷다' 왕릉원과 나성 답사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가한 광주화정초등학교 강정구 교감은 "역사 전문가들과 함께 부여의 아름다운 역사를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고, 수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수업 방식을 기획해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채경숙 교육연수원장은 "다양한 수업,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교사들에게 감사하다"며 "2024년도에도 다양성을 품은 수업 관련 연수를 다 각도로 운영해 현장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9 13:13: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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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기념 한국차박물관 특별전 개최

보성군은 5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한국차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기념 특별전인 '대한제국 황실가(家)의 차도구 전(展) (Korean Imperial Family's Teawar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행사는 5월 5일 오전 11시 한국차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인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집중 운영해 축제 관광객뿐만 아니라 박물관 방문객에게도 특별한 전시를 선뵐 계획이다. 또한, 고종황제의 증손인 이준 의친왕 기념사업회장이 참석해 대한제국 황실가의 역사와 차 문화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등 풍부한 기획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번 전시는 흥선대원군, 고종황제, 의친왕, 영친왕, 덕혜옹주, 이방자 여사, 이준 황손 등 대한제국 황실가에서 실제 사용했던 차 도구와 서화, 조선왕실가에서 500년간 내려오던 진전다례, 별다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주요 전시품은 흥선대원군 괴석묵란도, 운현궁 추사서첩, 사동궁 은다구 일체 등 74건 120여 점으로 운현궁(흥선대원군 가문), 사동궁(의친왕 가문), 낙선재(영친왕, 덕혜옹주) 3곳에서 대여한 차문화 유물들이다. 군 관계자는 "황실 후손들에게 면면히 전해 내려온 조선왕실과 대한제국 황실가의 차(茶)문화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매우 유익한 전시가 될 것"이라며 "보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대 차(茶) 주산지인 보성군에 위치한 한국차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1층 차문화실, 2층 차역사실, 3층 차생활실, 5층 북라운지로 구성돼 차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차(茶) 전문 박물관이다.

2024-04-29 13:11: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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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 에코레일 이색 자전거 여행 참가자 모집

고창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덕섭)은 친환경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29일부터 1박 2일간 개최하는 '두 바퀴로 씽씽 고창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열차와 자전거를 활용한 에코레일 이색 자전거 여행으로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청정 고창 명소 곳곳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여행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기차를 서울역에서 타고 정읍역에서 하차 후 자전거로 동림저수지에서 고창갯벌, 선운산 도립공원까지 이어진 68㎞코스와 다음날 운곡람사르습지와 고창읍성, 방장산으로 이어지며 백양사역에서 종료되는 44㎞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이번 투어는 자전거를 타고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고창 식재료 활용 생태 도시락 제공 ▲친환경 자전거 물통 기념품 제공 ▲객실 내 '두 바퀴로 씽씽 고창' 깜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고창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비 납입순 20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행사 요강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안종선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천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청정 고창에서 나만의 자전거 명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4-29 13:11: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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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라 그리운 님아, 마량에 가고싶다” 2024년 마량놀토수산시장 개장

지난 27일, 강진군 마량놀토수산시장 개장일에 약 7,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올 한해도 대박 행진을 예고했다. 개장 행사는 '3最 다짐·3無 약속' 실행 선언문 낭독과 성공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목포 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 현장 녹화방송도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불타는 트롯맨 TOP1' 손태진, 배일호 이소나 외에도 문초희, 풍금, 김현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2015년 개장 이후 2023년까지 105만 명 이상이 다녀가며, 총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행사기간 중 운영 및 판매부스는 5종 29개소로, 횟집 등 음식점(4), 수산물코너(7), 건어물 판매장(2), 길거리음식(6), 할머니장터(10)에서 싱싱한 수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매주 토요일마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군은 체형, 의상, 포즈 등 다양한 요소를 변경해 멋진 프로필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AI포토 부스와 무중력 퍼포먼스, 공중 부양 포토존을 새롭게 선보이고 LED바다분수와 미디어 파사드 설치로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토요음악회도 댄스공연, 퓨전국악, 마술쇼 및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관광객 노래자랑을 통해 방문객들이 숨겨진 재능과 끼를 표현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 즐길 거리를 확대했다. 마량 전망대 카페에서는 로봇커피머신이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마량의 명물이자 천연기념물인 까막섬, 고금대교 등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컬러데이를 통해 특정한 색의 옷을 입고 전망대 카페를 방문하면 커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진군 마량면 미항로 중방파제 내에서 운영되는 마량항놀토수산시장은 최고 신선, 최고 품질, 최고 저렴의 3최(最)와 외국산, 비브리오, 바가지요금이 없는 3무(無)의 운영전략을 고수해오며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행사로 이름을 날리며, 매주 토요일마다 마량항을 찾아오는 마니아층을 양산하고 있다. 당초 강진군에는 고금대교 신설로 마량 상권이 침체될 것을 극복하기 위해 토요음악회를 만들었고, 2015년, 강진군 4대 핵심 프로젝트사업 중의 하나로 '마량놀토 수산시장'을 선정하는 등, 앞선 전략과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빼놓을 수 없는 강진의 명소로 마량을 성장시켜왔다. 특히 마량항은 한번 다녀간 사람들이 다시 찾고, 또 그들의 입소문을 통해 점차 방문객이 늘어가며 탄탄한 수요층을 만들어왔다는 평가이다. 이번 마량놀토수산시장은 2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며, 병영불금불파는 지난 22일부터 병영시장 일원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김용구 상인회장은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에게 올해도 신선하고 맛 좋은 수산물을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 "올해는 강진반값 가족여행을 통해 마량놀토수산시장을 그 어느 해보다 가성비 높게 즐기실 수 있다"며 "금요일은 병영 불금불파에서, 토요일은 마량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에는 군에서 인구 늘리기와 동일한 경제효과를 만들기 위해 역점 추진 중인 '강진 반값 관광 여행'의 혜택이 더해지며 그 어느 해보다 마량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4-29 13:09: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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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봄이라 버스킹 해봄」 관람객 호응 속‘초대박’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때 이른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4월 '분청문화의 날' 행사가 3,000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분청 봄옷을 입다'라는 주제로 ▲박물관 무료 관람 ▲통기타 버스킹 공연 ▲매직 버블 쇼 ▲분청사기 물레체험 ▲천연 화장비누 만들기 ▲카네이션 만들기 ▲박물관 보물찾기 등 문화공연과 무료 체험, 관람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올해 준공된 공연무대에서 진행된 버스킹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나리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더블루이어즈, 통기타 주권기가 차례로 무대를 장식해 관객들로부터 연이은 환호와 앵콜을 요청받아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매직 버블쇼 공연이었는데, 신기한 마술공연과 더불어 갖가지 크기의 비눗방울이 무대를 수놓아 장관을 이뤄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분청사기 물레체험, 천연 화장비누 만들기, 카네이션, 방울가방 만들기, 풍선아트 등 특별 무료체험 부스에도 체험객들이 몰려들어 준비한 재료들이 모두 소진됐고, 팝콘과 솜사탕을 즉석에서 만들어 무료로 제공해 어린이는 물론 남녀노소 긴 줄이 이어져 큰 인기를 끌었다.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 개인 SNS 박물관 홍보와 박물관 봄 소풍 보물찾기를 진행했는데 수많은 관람객이 동시에 보물찾기에 참여해 박물관 공원을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고 상품으로 우리군 특산물인 쌀과 미역을 증정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은 "신나는 공연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동시에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다음 달 행사가 벌써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날씨가 무더워 걱정했는데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행복해하는 모습에 마음을 놓았다"며, "5월 행사는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청문화의 날' 행사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분청문화박물관 일원에서 문화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및 특별 이벤트로 운영된다.

2024-04-29 13:09: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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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자체 최초 韓·中 농수산물 혼합상품 개발, 중국시장 공략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9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과 관내 수출업체(엔자임팜 대표 김주호)가 참석한 가운데 韓·中 농수산물 협력 제품 개발 및 新시장 개척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흥군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흥유자 가공제품 공동개발과 중국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이뤄졌다. 유자청과 즙으로 편중된 유자 가공제품을 다양화해 새로운 수출상품 개발을 통한 세계 식재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연구·실증·기술을 지원하고, 고흥군은 개발된 유자 가공제품의 생산·판매·판로확보·마케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 농수산물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면 현지인 입맛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개발 판매해야 시장에서 경쟁력 있을 것"이며, "고흥 농수산물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신규시장 개척, 수출 신제품 개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 9월 중국 웨이하이, 원저우시에서 총 1,500만 달러 규모의 고흥 농수산물 수출협약과 칭다오 해양식품영양창신연구원과 고흥 농수산물을 활용한 중국시장용 개발 업무협약을 맺어 순조롭게 중국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

2024-04-29 13:07: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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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대나무축제 홍보

담양군이 하이트진로와 힘을 합쳐 제23회 담양 대나무축제 홍보에 적극 나선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대나무 숯 정제방식의 하이트진로 대표 제품인 '참이슬' 소주병에 대나무축제 홍보라벨을 부착해 4월 말부터 시판을 시작해 충남권역과 광주·전남(여수, 순천, 목포, 담양)·전북에 약 450만 본을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이슬 소주병에 부착된 홍보라벨은 곳곳에 담양 대나무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제23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죽녹원 일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대숲처럼, 초록처럼'을 슬로건으로 단순 관람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닌 군민과 함께 준비하고 채워가며,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관람객 주도형 축제를 목표로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야간경관 포토존 조성과 함께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로 오감을 만족시켜 관광객이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 담양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 대나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분이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있다"라며 "도움 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4-04-26 23:34: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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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 대폭 확대

순창군이 민선 8기 최영일 군수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의 대상범위와 지원금액을 대폭 확대하며, 보편적 복지정책의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특히 지난해 1학기당 200만원씩 지급하는 대학생생활지원금과, 2세~17세까지 1인당 월 10만원씩 아동행복수당의 지급 정책을 성공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지원한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의 지원금액을 대폭 확대시키며 복지도시 순창이라는 타이틀을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해 335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이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군에서 그 두배를 지원하여 2년 뒤 종잣돈을 통해 청년들의 재정적 안정과 지역 내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하지만 최영일 군수가 해당 지원사업의 대상자와 지원금액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정책방향을 제시해 보건복지부와 지원확대를 위한 기나긴 협의 속에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과 지원액 확대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49세까지의 청년들을 대상자에 포함시키고, 매월 5만원 또는 15만원을 저축할 경우, 군에서 10만원 또는 30만원을 2년 동안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만기 시 최대 1,080만원과 전북은행이 제공하는 은행이자 혜택까지 받게 된다. 또한, 대상자 기준인 가구별 중위소득을 140% 이하(3인가구 기준 6,209,000원)에서 150% 이하(3인가구 기준 6,653,000원)로 지원 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을 희망하는 청년 근로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행복누리센터 1층 정주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요건과 기준은 순창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군은 청년들에게 단순히 잠시 머물 곳이 아니라, 오랫동안 살아가고 싶은 곳, 자신의 꿈과 미래를 펼칠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입장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순창에 정착하고 성장하기 좋은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순창군의 청년(18~49세) 인구수는 6,988명으로 전년 대비 19명 소폭 감소했으나, 18~29세 인구수는 114명 증가했다. 이는 군에서 추진 중인 아동행복수당, 대학생 생활지원금,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 등의 정책이 청년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4-04-26 15:23: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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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서 ‘플로깅’ 활발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지는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가 계절꽃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 황룡강은 장성호에서 발원해 영산강까지 이어지는 '장성의 젖줄'이다. 지난 1월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되어, 정부 차원에서 관리 중이다. 이번 길동무 꽃길축제가 국가하천 승격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장성군은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일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먼저 주목되는 행사는 '플로깅'이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 줍다'에 '달리다'가 더해진 말로, 자연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뜻한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밀알회, 여성자원봉사회, 전국소년체전자원봉사자, 국립공원관리공단 백암사무소, 지역 청소년 등 70여 명이 황룡강 일원에서 자발적으로 '온기 나눔 플로깅' 활동을 벌였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월 26일에도 '플로깅'이 예정돼 있다. 장성군은 방문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봄꽃 플로깅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환경 보호' 기조도 이어간다. 장성군은 향토식당, 푸드트럭 등에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할 계획이다. 봄꽃 체험행사에서는 환경의 중요성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축제가 오늘의 우리를 위한 시간이라면, 환경 보호는 미래 세대를 위한 배려이자 준비"라며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가치 추구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는 주말인 5월 25일 저녁 '뮤직 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목을 끈다. 봄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확장 발전시켜 나갈 방침인 만큼, 출연진 섭외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확정된 '라인업'은 4월 말부터 공개된다.

2024-04-26 15:19: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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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 교통대책 회의 개최

강진군은 25일, '2024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한 교통대책 회의를 강진군청 군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강진원 강진군수 주재로 강진군 해양수산과, 안전재난교통과, 마량면 등 관련 부서와 강진경찰서, 마량면 지역발전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유관 기관 및 단체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각 분야별 교통과 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이 자리에서 대회 날 3천여 명이 동시 방문할 것을 대비해 마량항 물양장 주차장 4곳, 460면 외에 강진군 수협부터 신마방향까지 갓길과, 수인삼거리부터 서중방향까지 해안도로 갓길을 임시 주정차 구역으로 확대 조성하고, 셔틀버스 운행으로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의 주차난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차로들을 일방통행으로 진행해, 교통체증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5~6월 총 11차례에 걸쳐 열리는 대회 기간동안 원활한 교통체계 운영을 위해 강진군, 강진경찰서, 주차 용역업체 등 많은 인력이 동원되며 총괄은 강진군 안전재난교통과에서 맡고, 마량면 지역발전협의회와 의용소방대 및 자율방범대가 지원하는 등, 민관 협업을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성공한 행사의 처음과 끝은 원활한 교통 관리에 있다"며 "행사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불편함을 최소화해 더 만족스러운 행사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5:17: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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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대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성녹차 안전관리」 업무 협약(MOU) 체결

보성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방도혁, 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은 26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 보성녹차연합회(회장 박동호)와 함께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대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성녹차 안전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된 '보성녹차'의 친환경 인증(유기)을 통한 엄격한 품질 관리와 안전한 차 생산을 목표로 4개 기관·단체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주요 협력 내용은 보성군은 친환경 감시원 운영, 유기 재배 및 유기 가공 농가를 지원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리적표시제·친환경 인증 농가 교육 및 잔류농약 검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유기 재배관리 지도, 보성 차 제품개발 기술 지원을 하고, 보성녹차연합회는 인증 기준 품질관리 준수(유기 인증&유기 가공 100% 유지) 및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협약기관 업무 협조를 약속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이번 '보성녹차 안전관리' 업무 협약(MOU)이 대한민국의 차 산업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전 세계에서 보성 차를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해외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녹차'는 대한민국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되어 역사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4-04-26 15:16:2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