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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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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숙박·식품접객업 1회용품 사용규제 확대

오는 29일부터 숙박업, 식품접객업소는 개정된 1회용품 사용규제를 적용받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9일부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0조의 시행에 따라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업종으로 객실 50실 이상 숙박업이 추가된다. 또 식품접객업소 등은 전자상거래 또는 무인정보단말기를 통해 음식을 제공·판매·배달할 때 고객이 1회용품 사용 여부를 선택하는 기능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객실이 50실 이상인 숙박업소는 1회용 면도기·칫솔·치약·샴푸·린스를 무상제공할 수 없다. 업소는 이용자가 사전에 개인용품을 지참하도록 안내하거나 유상 판매, 또는 샴푸·린스 등이 담긴 다회용 리필용 용기를 설치해야 한다. 식당,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는 음식물을 포장하거나 배달하는 경우 1회용품을 제공할 수 있지만, 배달 앱, 키오스크 등에 '1회용품 미제공'을 기본 선택조건으로 설정해야 한다. 또 1회용품을 요구하는 이용자가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 식품접객업소 :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카페, 패스트푸드점, 분식점 등), 제과점,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이번 법 시행으로 소비자가 선택에 따라 1회용품을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행동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함께 유관 기관, 지역 지부, 규제업소 등에 법 시행 내용을 안내하고 식품접객업소 등을 방문해 지도점검,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윤원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을 제한적으로 제공해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이 최소화되도록 업계 관계자와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3-27 15:19: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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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몽골 외국인 계절근로자 95명 첫 입국…5달 간 영농 현장 구슬땀

베트남에 이어 몽골 국적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나주지역 농촌 일손에 힘을 보탠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환영 행사엔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몽골 아르항가이주 바트쳉겔군, 우기노르군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95명, 본국 인솔자, 고용 농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환영식과 더불어 경찰서, 소방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준수사항 안내, 인권보호, 무단이탈방지 및 범죄예방,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했다. 교육을 마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번 달부터 각 농가에 배치돼 계절 근로 체류 기간인 5개월 간 영농 일손을 보탠다. 산재보험,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과 외국인등록 절차가 진행되며 고용농가 추천에 따른 근로 연장(3개월) 또는 재입국도 가능하다. 몽골 계절근로자에 이어 오는 4월 말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자 50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384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으로 올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532명이 영농 현장에 투입될 계획이다. 작년의 경우 외국인 계절근로자 358명을 고용했으며 올해는 700명을 목표치로 세웠다. 나주시는 언어소통도우미 파견, 산재보험료 농가 지원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농가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나주시가족센터에선 근로자의 사고·질병 발생에 대비해 외국인건강카드를 발급·지원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먼 타국에서 온 몽골 근로자들이 선진농업 기술과 경험을 얻고 성실함을 바탕으로 분주한 영농 일손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근로자들이 목표를 이루고 무사히 출국할 수 있도록 인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27 15:18: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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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진학 자료 제작 보급

광주시교육청이 고등학생에게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학과 안내서와 학업설계서를 개발해 관내 전체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급된 학과 안내서와 학업 설계서는 학생·학부모·교사에게 필요한 진로 정보와 2025~2026년 대입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체 고등학교 1, 2학년 모든 학급에 배부해 학생들의 교육과정과 교과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에 활용된다. 학과안내서는 학과 안내, 대입 정보, 대학수학능력시험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에게 대학과 진학 정보 등을 알 수 있게 돼 있다. 특히 학과 안내는 첨단학과, 상경, 사회과학, 법학행정, 의학, 군사학과 등 19개 주제별로 국내 대부분 대학의 학과에 대해 안내한다. 학업설계서는 나를 알기, 진로 탐색, 전공 탐색, 학업 설계, 과목 설계, 진로 디자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 스스로 진로·진학 계획을 수립해 보고 진로를 선택해 보는 워크북 형태로 제작됐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학생 개인에게 배포하며 진로 학업 설계 및 맞춤형 상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책자 형태로 제작된 자료는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진로교육자료실에서 파일로도 탑재돼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과안내서와 학업설계서가 우리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사회를 대비한 맞춤형 진로교육 자료를 더 적극적으로 제작·보급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7 15:16: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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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43회 전국 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작품공모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제43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작품을 공모한다. 옛 선조부터 이어온 대나무공예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사용성을 접목한 창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전국 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은 대나무 융·복합제품과 실용디자인 2개 분야로 관광기념품, 생활소품, 사무용품 등을 출품 대상으로 한다. 융·복합제품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용디자인 부문은 전국 대학 디자인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대나무공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수준 높은 창작품이 접수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 대학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며, 시상 규모는 2개 분야 52명으로, 일반부 대상은 장관상과 시상금 5백만 원, 학생부 대상은 장관상과 1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접수는 오는 4월 19~23일 3일간 진행되며 한국대나무박물관을 방문하거나 우편, 택배 등을 통해 신청서와 함께 실물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뛰어난 대나무공예 창작품을 발굴하고 전국 공예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공공시설사업소 한국대나무박물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27 15:15: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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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일조량 부족’ 피해도 농업재해로 인정… 지속적인 적극 행정 추진

담양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원예작물 수확량 감소 피해가 지자체 노력으로 농업재해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일조량 부족이 농업재해로 인정된 것은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담양군이 전남도와 함께 정부에 재해로 인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던 것이 받아들여진 결과다. 이에 따라 군은 다음 달 5일까지 일조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 신고를 받는다. 앞서 이병노 담양군수는 지난 5일 지역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작물 피해 제도개선 등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일조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는 다른 재해와 달리 육안으로 즉시 확인이 되지 않아 해당 지자체에서 기상과 농작물 피해와의 인과관계를 입증해야 재해로 인정된다. 이에 담양군은 전남도와 함께 지역의 일조량 감소자료, 품목별 피해자료 등을 통해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한편 일조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재해로 인정하도록 정부에 건의하여 성과를 끌어냈다. 2월 일조량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담양군의 일조시간은 115시간으로, 최근 10년 평균 일조시간(177시간)보다 35% 감소했으며, 2월 담양군 강수량은 111mm로 전국 평균보다 74mm 많았다. 일조량이 부족해 생육 장애 및 착과 불량, 기형과, 병해충 등이 발생해 담양의 딸기 2월 출하량이 36.8%나 감소했으며, 토마토 출하량도 38.2%가 감소하는 등 농산물 수확량 감소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농산물 수확량 감소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품목별 피해 현황 분석, 딸기 등 생육 불량 원인 규명, 관리 대책 마련, 지원 규정 검토 및 개선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농업재해보험을 통해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출하량 감소 피해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상 및 관련 규정 개선을 지속 건의하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유례없는 농작물 피해를 보았지만, 지원제도가 맞지 않아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15:09: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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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년‘차범근 축구교실’ 개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24년 차범근 축구교실 개강을 알렸다. 전국 기초단체로는 최초로 운영하는 고흥군 차범근축구교실은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돼 10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고흥군 차범근 축구교실은 지난해 성공적 운영으로 타 지자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현재 타 지역 (순천, 여수, 광양, 보성, 장흥) 학생들의 참가 비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올해 축구교실 운영이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초등학생 전 학년 참가, 축구 전문 지도자 배치, 주 1회 운영, 남녀 합반 수업 등이 있으며, 기존과 같이 차범근 감독이 직접 참여해 아이들을 지도하고, 모든 참가 학생에게 유니폼과 훈련용품 등을 지원한다. 차범근 축구교실 관계자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다 보니 그만큼 더 신경 쓰고 학부모와 학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 참가 학생 학부모는 "여수에서 왔지만 오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수준 높은 수업이었고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며, "열심히 해서 아이가 축구선수의 꿈을 계속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응원해주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그러한 열정과 열의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4년 차범근 축구교실은 전반기 14회, 하반기 9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7월에 하계 페스티벌과 11월에 동계 페스티벌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2024-03-27 15:04: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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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김산 군수, 걷기좋은 도시! “워커블 시티(walkable city) 무안 ” 조성

민선8기 김산 무안군수 대표 시책 ●무안形 워커블시티 조성 김산 군수는 무안形 워커블시티(walkable city)는 "걷기 위해서 걸을 곳을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일상생활 곳곳에서 쉽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고 군민들에게 보행문화를 확산해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본격적인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기대수명은 증가했고, 모두는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삶을 꿈꾸게 되었다. 김산 군수는 군민 모두가 건강한 무안군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군민이 모두 건강하면 자연스럽게 무안군이 건강해지고 건강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무안군에는 활력이 넘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는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도시이다.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는 대외 이미지가 향상으로 연결되고 이는 곧 무안군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다.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 실천계획 보고회 통해 28개 과제 발굴 김산 군수는 2023년 1월 읍면 군정보고회를 통해 "무안군 곳곳에 군민들이 산책할 수 있는 코스를 만들고 또 개발하여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후 2023년 3월 활력 넘치는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한 '워커블시티(walkable city) 무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실천 계획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맞춤형 보행길 조성, 보행환경 개선, 보행문화 조성 등 3개 분야 28개 실천 과제를 발굴하였다.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 실천계획 보고회에서 발굴된 주요 실천계획은 ▲읍면별 특색있는 산책로 조성 ▲회산백련지 야간 경관 연출화 사업 ▲위생 해충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조성 ▲워커블 시티 무안, 안전 무안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 캠프 산책로 걷기 프로그램 운영 ▲초록 걸음 쓰담 달리기(플로깅,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신조어) 추진 ▲주민 걷기 지도자 양성 ▲일거양득 자연치유 걷기 동아리 등 27개이다. ●걷기좋은 도시 워커블시티(walkable city) 무안 선포식 개최 본격적인 워커블시티 무안 실천을 위해 5월 13일 남악 자전거 공원 일원에서 1,3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걷기 좋은 도시 워커블 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남악 자전거 공원과 수변공원 일대를 가득 채우며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를 통해 무안군의 워커블시티 프로젝트가 대내외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선포식 기념사를 통해 김산 군수는 "군민 모두가 걷기 좋은 도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워커블시티 무안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에 대한 군민들의 반응은 "매우 좋음"이었다. 내 집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강과 호수, 정원을 산책하며 걸을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높은 점수를 줬으며, 특히 환경을 살릴 수 있는 플로깅 행사와 연계 개최로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많았다. 남악수변공원 곳곳 아름답게 가꿔놓은 형형색색의 꽃들과 나무 데크, 쉼터, 잔디밭 등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과 탄성이 터져 나왔다. 남악수변공원은 무안군의 산책로 정비에 대한 노력과 계획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곳이다. 주변에 조성된 공동주택에서의 접근을 쉽게 했고, 사계절 꽃과 나무를 볼 수 있으며, 안전하고 편리하고 아름답게 조성했다. ●군정 곳곳에 묻어나는 워커블 시티 정책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를 계기로 무안군정 곳곳에는 워커블시티 정책이 묻어나고 있다. 2023년 3월 실천 계획 보고회에서 발굴한 28개의 실천과제가 군정 곳곳에 반영되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군민 걷기 지도자 63명을 양성했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걷기 동아리가 탄생했다. 안전한 산책로 조성을 위해 81개소에 위치정보 알림 기초번호판이 설치되었고, 마을 곳곳 걷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 스스로 풀베기와 꽃 심기에 참여했다. 야간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남악 대죽도 공원에는 야간 조명도 설치했다. 2023년 9월 무안군은 그동안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지속 2023년 추진실적 및 2024년 추진계획 보고회를 통해 무안군은 2023년 총 28개의 실천과제 중 23개를 이행(정상추진)하며 82.1%의 높은 이행률을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2023년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를 통해 완료된 주요 과제들을 살펴보면 ▲ 워커블시티 신도시 특색있는 산책공간 조성사업 ▲ 영산강 관광경관 개선사업 ▲ 대불선 숲길 조성사업 ▲ 농공단지 근로자와 함께 보행문화실천을 위한 산책로 조성 ▲ 해안관광 둘레길 조성사업 ▲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로 개선사업 ▲ 위생 해충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조성 ▲ 시니어 올바르게 걷기 교육 프로그램 실시 ▲ 주민 걷기지도자 양성 ▲ 건강증진 동아리 "워킹그룹" 운영 등이다. 2023년 무안군에서는 해안관광일주도로 노을길, 물맞이 치유의 숲 길, 탄도 해안 탐방데크, 근화베아채 스위트~남악센트레빌 구간 숲속산책로, 황토맨발길 등 총8개소 50.762km의 산책로를 조성하였다. 또한,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 걷기대회와 무안황토갯벌길 전국민 가족사랑 걷기대회 등 3개의 걷기 행사를 개최하여 군민들에게 걷기 문화 확산에 노력했다. ●2024년에도 계속되는 무안군의 워커블시티 정책 2024년에도 무안군의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는 계속 추진된다. 지속가능하고 중단없는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19일 김산군수 주재하에 워커블시티 무안 2024년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도 14개의 신규과제를 포함 총 29개의 실천과제가 발굴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산 군수는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는 민선 8기 무안군의 대표시책이다"며, "군민이 걷기좋은 도시 조성을 통해 군민이 건강하고 삶의 만족도가 높은 도시 만들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워커블시티 무안 2024년 주요 실천계획은 다음과 같다. ▲ 워커블시티 신도시 특색있는 산책공간 조성사업 ▲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읍면별 걷기 동아리 육성 ▲ 회산백련지 황토맨발길 조성사업 ▲ 물맞이 치유의 숲 길 조성사업 ▲ 치유마을 맨발걷기 산책길 조성 ▲ 무안군 워커블시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 공원·하천 등 산책로 친환경 포충기 설치 ▲ 스마트 그늘막 설치 ▲ 무안군 청년플랫폼 걷기 나들이 프로그램 ▲ 보건의 날 연계 생활속 걷기 행사 개최 ▲ 무안 노을길 걷기 및 마라톤 대회 개최 ▲ 갯벌 경관 산책로 '갯가 가는 길'운영 등이다. 지난해 6월부터는 체계적인 일상 속 걷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무안군 전역 특화 거리 조성이 가능한 거리(공간)를 조사하는 '무안군 워커블시티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다. 올 상반기 본 용역이 마무리되면 하반기에는 '무안군 워커블시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여 무안군 전역을 아우르는 무안形 워커블로드를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3월 15일 무안군은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KHCP) 정회원 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KHCP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가장 높은 수준의 건강형평성 구현을 목적으로 노력하는 지방자치단체 협의회이다. 그동안 워커블시티(walkable city) 무안 정책을 꾸준히 실천하며 군민들의 보행환경 개선과 보행문화 확산에 힘써온 무안군은 앞으로 대한민국 강도시협의회의 정회원 도시 인증을 계기로 협의회 회원 도시 간 정책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무안군 전역 삶의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만들터 김산 군수는 " 지난해부터 추진한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 시행 이후 군민들의 의식이 많이 변했음을 느낀다"고 말한다. 보행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아졌고 걷기 좋은 곳이면 어디든 걸어 다니고 있는 군민들을 만날 수 있어졌다. 올해는 처음으로 군민 걷기 동아리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읍면별로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스스로 걸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한다. 지난해 개최한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됨에 따라 군민들의 걷기대회 개최에 대한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 무안군 9개 읍면 모든 지역에서 걷기대회를 개최 하는 게 김군수의 목표이다. 우선 올해는 4월 중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생활 속 걷기대회 행사와 10월 망운 조금나루와 현경 봉오제 일원 "무안 노을길 걷기 및 마라톤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 무안의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산책로 조성, 일상생활 곳곳 걷기좋은 환경조성과 군민 맞춤형 보행문화를 접목한 무안형 워커블시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군민 모두가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2024-03-26 16:50: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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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곡성 태안사에서‘산사음악회’열린다!

곡성군 죽곡면에 위치한 '천년고찰 태안사'에서 오는 4월 13일 오전 11시에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산사음악회는 태안사 일주문 보물 승격을 기념하고 적인선사탑 국보승격을 기원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산사음악회와 함께 재미있는 문화 유산의 해설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비움과 쉼이 있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식전공연으로 한량무 '하누리 예술단'과 북 퍼포먼스 '사맛디'를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신난다 오케스트라'와 팝페라 가수 김아람, 트로트 가수 최나리가 출연하며, 마지막 공연으로 가수 전영록이 대미를 장식한다. 태안사 주지 각초스님은 "지역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고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천년고찰답게 전통 산사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산사음악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천년고찰 태안사'는 신라시대 창건된 사찰로 선종 구산선문의 하나인 동리산파의 중심 사찰로 보물 적인선사탑 등 국가지정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CNN으로부터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선'으로 선정되기도 한 곡성군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전통사찰이다.

2024-03-26 16:26: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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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산업 11개 기업과 국가산단 입주 협약 체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6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우주산업 11개 기업과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 14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고흥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 추진' 발표와 3월 14일 스무번째 민생토론회 시 대통령 지시사항인 '고흥 국가산단 예타면제 적극 추진' 후속 조치로서 기업수요를 확정하고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날 협약을 체결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국가산업단지 내 발사체 핵심 구성품의 제조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노스페이스 등 스타트업들은 소형발사체 제작 및 연구개발, 비츠로 넥스텍은 발사체 엔진 개발 등을 수행하며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는 11개 기업이 발사체 산업 생태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흥 신규 국가산업단지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중 발사체 특구로서 한 축을 담당해, 대한민국이 우주경제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우주발사체 산업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흥, 울진 국가산단은 15개 신규 국가산업단지 중 지방권 최초로 추진하는 예타면제 산단으로 국가경제 및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산업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예타면제 추진으로 국가산단 조기 조성과 함께 민간발사장 등 우주발사체 핵심 기반시설 구축 또한 빨라질 것"이라며, "고흥군이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흥군은 민간주도 발사체 산업 육성과 기업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입주기업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과 과감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들의 입주 동기를 만들 것"이라며 기업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비쳤다. 한편, 고흥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는 2031년까지 1조 6000억 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그중 핵심사업인 국가산업단지는 2030년까지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 일원에 52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고흥군에서는 조속한 예타면제 추진을 위해 기업 수요확보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4-03-26 16:22: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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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4월 13일 첫 개막 공연... 전남 최초 1500대 군집비행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해 고흥 야간관광의 킬러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녹동항 드론쇼 공연을 올해는 확 달라진 소록대교 야경을 주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색상과 음악 패턴의 환상적인 군집비행 퍼포먼스를 선보여 매주 관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방침이다. 녹동항 드론쇼는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위상 제고와 고흥관광 및 지역상권 경제활성화는 물론 더 품격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한 고흥의 대표 야간 볼거리 관광 기획 상품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1개월 앞서 오는 4월부터 2025년 1월까지 10개월간 다채로운 조명과 음악에 맞춰 고흥을 주제로 한 시간 이야기 마법 같은 드론 빛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해 매주 토요일 밤마다 녹동항 일원에서 상설과 특별공연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설공연은 4월 13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8개월간 매주 토요일마다 당초 500대 계획에서 드론 700대 규모로 확대해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관람시간은 하절기(4~9월)는 저녁 9시, 동절기(10~11월)는 저녁 8시 단 한 차례 진행된다. 한편, 특별공연으로 계획된 개·폐막식, 고흥유자축제, 새해 카운트다운, 추석과 설 연휴 등에는 1000대 이상 군집비행쇼와 더불어 스페셜 불꽃 드론쇼 공연으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녹동항 드론쇼 첫 개막공연은 오는 4월 13일(토) 저녁 8시부터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전남권 최초 드론 1500대 군집비행쇼, 멀티미디어 불꽃쇼, AI기반 새꼬막 양식어장 관리 오리퇴치 상용 드론 비행시연, 레이저쇼 등으로 공연이 다채롭게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고흥군은 매 주말 드론쇼가 펼쳐지는 녹동항 드론쇼 공연장 주변으로 먹거리 타운 포차&푸드 트럭존과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은 물론 드론쇼와 연계한 소록대교 경관조명 및 야간 해상 레이저쇼 연출 보강 등 볼거리, 즐길거리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고흥관광 활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오는 4월부터 시작하는 녹동항 드론쇼로 고흥관광 산업과 지역상권 경제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들이 고흥에 가면 한 번쯤 꼭 봐야 하는 고흥 여행길 필수 볼거리 콘텐츠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녹동항 드론쇼 상설공연에 이어 고흥읍 등 군 단위 주관 주요 특정 축제 행사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드론쇼 공연계획 범위내에서 멋진 드론쇼 스페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처음 선보인 녹동항 드론쇼는 불과 23번 공연만에 18만여 명의 관람객으로 150억 원의 소비 지출 경제적 효과는 물론 드론쇼 공연을 통해 녹동항과 녹동 바다정원은 고흥 여행길 핫플레이스로 전국적인 인지도와 고흥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로 고흥관광 판도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3-26 16:22: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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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고흥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지사장 김완수)와 '강소형 잠재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고흥관광 1천만 시대 개막을 위한 분야별, 지역별 테마관광을 강화해 나간다.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고흥군청에서 체결한 협약은 지난 2월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의 '2024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최종 선정된 것을 계기로 고흥군 관광 발전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말까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공동으로 관광지 분석 및 컨설팅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및 관광콘텐츠 개발 등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국내 대표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고흥우주발사전망대는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조성되어 있고,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7층으로 360도로 회전하는 전망 카페에서 다도해의 환상적인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주변에는 서핑으로 전국적 인기가 급부상 중인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을 비롯해 미르마루길, 용바위, 사자바위, 팔영대교 등 해안 절경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자연 친화형 관광지로 비상하고 있는 곳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해 지역관광산업의 성장을 촉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6 16:21:5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