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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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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유자·석류 ‘2024년 소비자선정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고흥 유자, 석류가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 주관 '202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가 소비자·전문가 함께 분야별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해 발표한 것으로, 금융·유통·교육 등 기업과 지자체 등 총 53개 기관·기업, 58개 브랜드를 뽑았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JTBC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브랜드 상이다. 고흥 유자는 세계적인 유자 생산지로서 위상과 국내 생산량 1위, 수출 농산품으로의 경쟁력, 지리적표시 제14호 등 소비자의 고흥 유자 브랜드 인지도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고흥 석류는 전국 최대 생산지로 지리적표시 제94호 지정, 고흥석류친환경조합에서 기술지도, 수매, 가공 판매 등 전국 최고의 석류 생산 및 가공체계 구축으로 소비자가 신뢰하는 상품으로 평가받았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202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는 고흥군 모두가 노력한 결과다."라며 "고흥 유자·석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국내를 떠나 세계적인 브랜드 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유자·석류뿐만 아니라 김, 굴, 한우, 취나물 등 다양한 고흥농수특산물의 브랜드화를 위해 더욱더 많은 지원을 통한 생산 및 가공상품 개발과 유통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5 15:35: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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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 청년 어촌 정착지원사업’ 전남 최다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청년 어촌 정착지원사업에 22명(양식어업 15, 어선어업 7)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남에서 가장 많은 인원으로 대상자들은 어업경영비 및 가계자금으로 총 2억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만 40세 미만 어업경영 3년 이하인 지역 및 귀어인 청년들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창업 초기 정착을 도와 어촌이탈 방지 및 청년 인력 유입을 통해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공개 선발모집과 올해 1월 추가 모집을 통해 신청한 총 24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22명을 선발했다. 선정자들은 어업경력에 따라 어업경영비 및 어가 가계자금 등 정착지원금을 매월 110만 원(1년 차), 100만 원(2년 차), 90만 원(3년 차) 차등 지급받게 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청년들의 어촌 정착과 어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해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역 청년의 새로운 도약 지원을 통해 지방 활력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2026년까지 500호 권역별 택지 및 임대주택 조성사업 ▲청년 '리턴 고흥' 프로젝트 ▲청년 리더 아카데미 운영 ▲공공형+기업 일자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2-05 15:34: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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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년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운영

전남 함평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을 2월 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함평군은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가 ▲24시간 상해사망·후유장해, ▲골절수술비, ▲화상수술비 등 7개 항목이 추가되었으며, ▲가스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 ▲자전거사고 사망·후유장해, ▲급성감염병 사망 등 12개 항목의 지급 금액이 상향돼 총 32개 보장항목으로 확대되어 각종 재난·사고·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 신설된 '24시간 상해 사망·후유장해' 보장항목은 질병을 제외한 전동휠체어, 오토바이, 개인이동수단 등 각종 사고로 인한 피해를 5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 전출 시 자동 해제 처리된다.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한다. 가입된 항목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하면 심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새로 보장 항목이 강화된 군민안전보험이 일상의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금 청구 문의는 함평군 안전관리과 또는 NH농협손해보험사로 하면 된다.

2024-02-05 15:34: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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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월 한 달간 지류형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상향

담양군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류형 담양사랑상품권 1인 구매한도액을 기존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구매 한도 상향은 지류형 상품권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29일까지 2월 한 달간 진행하며, 카드(모바일)는 50만 원으로 유지, 특별할인율 또한 10%로 기존과 동일하다. 담양사랑상품권 지류형 구입과 카드 발급·충전은 지역 28개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반드시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한 후 방문해야 한다. 또한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우면 전용 모바일 앱인 '착(chak)'에서 카드 신청과 충전을 할 수 있다.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부정 유통의 방지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주는 구매가 금지되고, 정책자금으로 받은 상품권 환전도 불가능하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구매, 환전 내역을 점검하는 등 부정 유통 사전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은 지역경제의 선순환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이번 지류형 담양사랑상품권 1인 구매한도액 증가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군민에게 경제적 혜택을 부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5 15:34: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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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300만원으로 시작해 매출 10억 찍은 영암 청년창업가

"영암군의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 내 가게는 없을 것이다." 2년 전 300만원으로 시작해 지난 한 해 매출 10억을 찍은 영암 청년창업가가 있다. 처음 어머니와 어렵사리 차린 가게는, 이제 배달 트럭 3대를 운영하고 3명의 청년을 고용할 정도로 성장했고, 최근에는 목포 옥암동에 분점까지 냈다. 그 주인공은 영암군 삼호읍 삼호중앙로에서 농산물 유통가게 '과일이야기' 삼호점을 운영하는 한경준(27) 대표. 지난 1일 오후 우승희 영암군수는, 과일이야기 삼호점을 찾아, 한 대표와 창업 경험과 지역 농산물 가공·유통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우승희 영암군수는 "민선 8기 영암군이 육성하고 싶은 '청년 크리에이터'가 바로 한 대표 같은 분이다"며 "영암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농정혁신의 좋은 본보기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우와 쌀, 고구마 등 1차 생산품 위주로 판매되던 영암 농산물을, 지역업체가 가공·유통해 부가가치를 높인 다음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모범을 한 대표가 과일이야기 모델로 보여줬다는 의미였다. 영암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한 씨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영암에서 목포의 한 카페로 출퇴근하는 평범한 청년이었다. 여느 청년과 다른 점은, 기약은 없지만 과일 카페를 차릴 꿈을 꾸고 있었고, 영암에서 무화과를 도매하는 누나를 틈틈이 도와 다른 과일가게에 납품하는 일을 하는 것 정도. 2022년 '과일 카페 꿈'과 '누나 일 돕기'에서 한 대표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과일 카페처럼 젊은 층의 기호에 맞게 과일을 자르거나 소분해서 팔아볼까' '영암 무화과로 그릭요거트 같은 가공품을 만들어 팔면 좋을 텐데' 'SNS를 이용해 좋은 과일을 대량으로 싸게 팔면 승산이 있겠다' 등이었다. 당시 한 대표의 전 재산은 300만원, 창업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초기자본이었다. 답답해하던 한 대표에게 길을 열어 준 것은 영암군의 '밀키트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이었다. 영암군은 2022~2023년 해마다 한 대표에게 1,500만원씩을 지원하고 경영 컨설팅 등을 제공했다. 한 대표는 이 지원금을 "제때 꼭 필요했던 지원"으로 표현한다. 영암군이 지원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가게는 없다는 말과 함께. 그 지원금으로 가게 임대료 등을 내며 창업 초기 어려움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신선하고 좋은 과일을 커팅·소분·가공 판매하고, 한 포털 커뮤니티에 '과일이야기(영암 삼호점)' 이름으로 집중 홍보하자 사람들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한 대표는 이렇듯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성실과 신뢰로 키웠다. 사업 초기 400만원을 들여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구입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었던 좋은 과일 고르기 노하우를 첨단 기기를 활용해 보완하고, 손님에게도 객관적 수치로 당도를 보여주자 믿음이 쌓였다. 당도가 덜한 과일은 주스로 가공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기지도 발휘하고, 과일 1개만 썩어 있어도 1박스 전체를 교환해 주는 과감한 수완도 병행했다. 거래가 반복되며 과일이야기를 신뢰한 손님들은, 다양한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도 함께 판매해달라고 요청했고, 한 대표는 다양한 품목으로 판매를 확대해 여기에 보답했다. 요즘 한 대표의 일과는 새벽 시간 목포와 광주, 순천과 여수의 공판장에서 시작된다. 신선하고 질 좋은 과일을 저렴하게 손님에게 내놓자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다. 삼호점의 과일 냉장창고와 목포 옥암점을 1톤 트럭으로 오가며 조금이라도 더 신선한 과일을 소비자에게 전하기 위해 눈코 뜰 새 없지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장사비법은 손님을 '정(情)'으로 맞는 마음이다. 한 대표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좋은 과일 고르는 법을 물어보고, 또 배우고 싶어 한다. 그럴 때마다 매장을 찾아온 손님을 정으로 대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해준다. 세상에 맛있는 과일가게는 많지만 정을 나누는 곳은 드물어서다"고 전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한 대표에게 '일기 쓰기'를 추천했다. 그 일기를 바탕으로 나중에 책을 펴내서, 한 대표의 경험을 영암의 청년과 앞으로 영암에 올 젊은이들에게 전해달라는 당부였다. 나아가 더 많은 영암의 농산물을 유통·판매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서 정착시켜 보자고 제안했다. 사업 3년 차에 접어든 한 대표는, 올해 영암군으로부터 인건비 지원을 받는다. 영암군은 자생력 기르기를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나가, 한 대표의 농산물 유통이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소비자에게 좋은 상품을 제공하고, 적절한 유통 이윤을 지속 창출하는 상생의 장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설 명절 대목을 맞아 쇄도하는 주문을 소화하고 있는 한 대표는 "막연했던 과일 카페를 크게 차려볼 구체적 계획을 세워가고 있다. 과일이야기에서 나를 보고 꿈을 키워가고 있는 3명의 직원에게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많은 청년들이 실패의 두려움을 떨치고 영암에서 나처럼 창업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5 15:33: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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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16개 차 체험 다원과 21개 부서장 자매결연 체결

보성군은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인'보성녹차'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보성전통차농업'의 가치를 제고하고 차 산업의 제2 부흥기를 이루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 한다. 대한민국 차 주산지인 보성군은 5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보성군청 공무원 '1부서-1다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철우 군수와 임용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보성군청 21개 부서장과 16개 차 체험 다원 대표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보성군 역대 최초로 지역 차 농가와 공식 협업을 통해 차 상품 개발·육성·지원 체계와 국내 차 산업 거점을 만들어 나갈 민관 공동체가 형성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다원은 군 지정 차 체험장을 운영하는 제다업체로 가막재다원, 골망태다원, 보림제다 등 모두 모범적으로 차 농사와 차 문화를 펼쳐온 농가들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상생 다원 상품구매 협조 및 일손돕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보성차산업 발전 공동 대응 등이다. 상생 다원은 보성군 역점 시책인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의 확장형인 '문화600'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노인, 아동, 장애 등)과 지역민에게 차 나눔 및 차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펼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보향다원 최영기 대표는 "보성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차를 통해 선순환 나눔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라며 "어려운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군민 건강은 돌보는 보성 '문화600' 모델을 잘 만들어서 보성 전체가 따뜻해지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차가 살아야 보성이 산다!'라는 일념으로 함께 협업해 나가면 차 산업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농가와 상생, 협업, 나눔의 대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1월 17일 경남 하동군과 '자매결연' 맺었다. 양 지자체는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차 산업 발전과 차 문화 부흥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간 우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02-05 15:32: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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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발굴 총력

곡성군은 지난 2일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내년도 효율적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등을 위해 '2025년도 지방소멸 대응기금 발굴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상철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전 실과소원장 등 24명이 참석"주거환경개선""경제""생활인구 증대""문화""의료"등 5개분야 170억 규모 14건의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군에서는 실과별로 발굴한 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22~24년도 기금 사업과 연계해 인구 유입에 가시적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사업들을 우선 선정할 계획으로 이후 2월 중 곡성군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민관산학 실무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2025년도 투자계획에 최종 반영할 방침이다. 이상철 군수는 "우리 군이 청년과 농촌유학 등의 인구 유입으로 보다 젊고 활력있는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인구 유출을 막고 인구 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사업 발굴에 전 실과가 협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곡성군은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기초계정 112억 원을 확보했으며 전라남도 광역계정 90억 원까지 포함하면 총 202억 원으로 도내 최다 금액을 확보 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02-05 15:23: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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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반값 가족여행 강진’ 대비 음식점·숙박업소 위생 점검 실시

강진군이 반값 가족여행에 대비해 오는 29일까지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친절한 손님맞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024년 반값 가족여행 강진' 정책으로 강진군민의 가족, 친지뿐만 아니라 전국의 관광객들이 강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이 음식점과 숙박업소을 이용할 때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위생점검은 ▲위생관리 준수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개인위생 복장 착용 및 청결 유지 관리 ▲위생적인 음식문화 참여 지도 ▲접객용 음용수 기준규격 준수 ▲친절·청결·바가지요금 근절 지도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관광객의 편의 향상을 위한 지도 위주의 점검을 실시하며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고물가로 인해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크게 줄어들고 식자재 구입비와 인건비 등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한 외식업주들의 부담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음식점과 숙박업소 영업주들과의 소통으로 가족여행을 온 방문객들에게 친절·청결·바가지요금 근절 등 강진에 대한 좋은 이미지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문객들에게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만족스러운 강진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15:23: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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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핵심정책 담은 ‘9종 선물세트’ 선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선물꾸러미 9종 세트'를 선사했다. 선물꾸러미는 '복합쇼핑몰 3종 세트', '미래투자 3종 세트', '시민행복 3종 세트'이다. ◆ 복합쇼핑몰 3종 세트로 꿀잼도시 밑그림 완성 '복합쇼핑몰 3종 세트'는 ▲신세계백화점 확장(광주종합터미널 복합화) ▲어등산관광단지 조성(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더 현대 광주)로 꾸려졌다. 광주시는 신세계백화점-광주종합터미널 복합화 협약에 이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 확정,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 협약체결 등 주요 절차를 순조롭게 마쳤다. 오는 2025년까지 착공 준비를 마치면, 2026년 첫삽을 떠 남부권 최대 '관광·문화·쇼핑 랜드마크'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광주종합터미널 복합화 협약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확장은 이마트 부지에서 유스퀘어문화관으로 이전 추진하고, 터미널 일대를 광주시 대표 랜드마크 복합시설로 조성하며, 지역인력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상생 방안 마련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한다.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신세계프라퍼티의 협약이행보증금 및 토지 매매 계약금 납부 등 협약에 따른 절차가 성실히 이행되고 있어 계약일로부터 90일 안에 구성해야 하는 현지 법인이 만들어지면 올해부터 실질적인 사업 착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은 사업자와 사전 협상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는 후속절차인 지구단위계획 결정과 건축 인·허가 등이 추진된다. 이 선물세트는 단순한 쇼핑몰 건립 사업이 아니라 대기업이 광주의 가능성을 보고 관광-유통-문화산업에 4조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시대를 여는 등 광주도약의 지렛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 '미래투자 3종' 새해맞이 큰 선물 광주시는 새해 들어 '미래투자 3종 세트'에 공을 들여 큰 성과를 거뒀다. ▲광주과기원법을 개정하고 용역비 3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인공지능(AI)영재고 설립'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또 ▲철도지하화 특별법 ▲달빛철도 예타면제법의 국회 통과도 이끌어냈다. 달빛철도특별법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의 뚝심과 치밀한 전략, 끈끈한 달빛동맹이 빚은 성과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달빛동맹을 통해 1단계로 '군공항특별법'을 만들었고, 2단계로 '달빛철도특별법'을 통과시켰다. 광주와 대구는 1시간대로 왕래할 수 있는 이웃이 되고, 사실상 단절돼 있던 광주와 대구를 포함한 1800만 영호남인의 일상을 연결해 지역활력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3단계인 '남부거대경제권 구축을 위한 산업동맹'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이것이야말로 동서화합과 지방살리기, 국가균형발전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광주시 인공지능(AI) 산업도 순항 중이다.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와 함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심축이 될 광주인공지능(AI)영재고 설립에 속도를 높인다. 영재고 설치·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가 담긴 광주과기원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광주시는 2025년 착공,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올해 국비 31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국회에서 철도지하화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지상철도를 지하화해 시민안전 확보와 철도로 인해 단절된 도시의 연결 및 주변환경 종합 개발 등이 가능해졌다. 광주시는 광주역~광주송정역 14㎞에 이르는 광주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실질혜택 담은 '시민행복 3종' 구체화 시민들에게 직접 혜택을 주는 '시민행복 3종 세트'도 준비했다. ▲어린이에게는 무료, 청소년에게는 반값, 생애주기별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교통비 지원정책인 'G-패스'와 ▲초등학생 부모 10시 출근제 확대 ▲지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이다. 올해 하반기에 국토교통부의 K-패스를 확대한 'G-패스'(가칭)를 도입, 시민의 대중교통 부담을 덜어준다. G-패스는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은 즉시 반값 할인해주고, 시민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더 많이 돌려주는 환급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K-패스로 월 15회 이상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 K-패스 할인율에 10%를 추가 환급, 30%(1회 환급액 375원)를 환급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최대 50%(625원)를, 저소득층은 최대 64%(800원)를 환급받는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 환급률이다. 일하는 부모가 일가정 양립을 현실화할 수 있는 '초등생 부모 10시 출근제'도 대폭 확대된다. 이 사업은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근로자의 출근시간을 최대 2개월간 1시간 늦춰주는 내용으로, 입학기 자녀의 안정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이에 광주시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 125명에서 올해 1000명으로 8배 늘렸다. 설 명절을 앞두고 폭등하고 있는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광주시는 설을 맞아 기존 7% 할인 혜택을 제공했던 지역사랑상품권 '광주상생카드'의 할인율을 2월 한 달간 10%로 확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 공직자들이 노력해서 '복합쇼핑몰 3종', '미래투자 3종', '시민행복 3종'의 종합선물 꾸러미를 시민들께 내놓을 수 있게 됐다"며 "이 선물(정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02-05 15:22: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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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을 워케이션의 성지로’ RIS 지역혁신 자율과제 공모사업 추진

정읍시가 농촌체혐형 워케이션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지난 1일 '농촌체험형 워케이션 성지 정읍만들기' 기초교육과정 수료식을 갖고 34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해 9월 RIS 지역혁신 자율과제 공모사업 선정돼 내장산 권역의 농촌체험관광 협의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RIS 지역혁신 공모사업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전주대학교와 컨소시엄을 통해 올해 총사업비 3억 2500만원(도비 2억 2700만원, 시비 9800만원) 규모로 '농촌체험형 워케이션 성지 정읍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워케이션(worcation)이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근로자가 휴가지에서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면서 관광휴양을 병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농촌체험형이란 근로자가 업무종료 이후 여가시간에 농촌과 농업체험, 전통문화체험, 생태·산림관광, 농가맛집, 농촌민박, 농촌축제, 현지 주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워케이션에 연계한 것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은 서울에서 KTX로 1시간 30분이면 올 수 있고 내장산 국립공원과 많은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한 곳"이라며 "도시 기업의 직원들이 정읍을 찾아 업무도 하고 여가시간에는 내장산 관광과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정읍을 농촌체험형 워케이션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2-05 15:22: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