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함평군, 2023년 주민자치 및 으뜸마을(마을자치)

전남 함평군이 지난 27일 주민자치 및 청정전남 으뜸마을(마을자치) 성과공유회를 열어 마을별 주민공동체 형성과 마을자치 실현을 통한 지역 활력 증진에 앞장섰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랑 함평군의회의장,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함평읍과 신광면의 '주민이 주인이 되는 함평'을 위해 지난 1년간 시범 실시한 주민자치회 경과 내용 보고를 시작으로 군 자체 평가 상위 5개소를 차지한 우수 으뜸마을(신광면 보전마을·호덕마을, 엄다면 정양마을, 나산면 용수마을·삼구마을)의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올 한해 우수 으뜸마을들은 수 차례 마을 회의를 진행해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특색있는 마을 사진 전시회, 마을안길 담장 페인트칠, 마을 환경 정비 및 경관 개선, 마을 산책로 조성, 공동텃밭 조성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성과 관련 포토존, 사진전 등이 준비돼 주민들은 다함께 올 한해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올 한해 청정전남 으뜸마을로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가꾸고 발전시켰듯이 2024년에도 더욱 최선의 노력으로 우리 함평군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민·관이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14:14: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2023 재난대비 상시훈련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재난대비 상시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재난대비 상시훈련은 재난 유형별로 높은 수준의 대응·수습 역량이 요구되는 부분을 선정해 재난관리책임기관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집중 숙달 훈련을 실시한다. 올 한 해 광주시는 전 공직자가 담당 업무의 재난 행동지침을 숙지하고 재난이 발생하면 행동지침에 따라 즉각적인 초동 조치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침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숙달 훈련을 강화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41개 재난·사고유형에 전체로 현장조치 행동지침을 확대해 훈련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신속한 초동조치와 대응, 수습 절차를 현장감 있게 숙달하고 관계기관과 시민의 공동체적인 관심과 참여를 끌어낸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대형 화산 폭발, 댐 붕괴, 항공기 사고 등 과거에 발생한 적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발생 빈도가 낮아 훈련으로 실행되지 못했던 재난유형에 대해서도 훈련을 시행해 촘촘하고 세밀하게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춘 점도 호평을 받았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전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와 함께 공무원과 시민, 관계기관의 협치가 일궈낸 쾌거다"며 "안주하지 않고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41개 현장조치 행동지침에 대한 '재난대비 수시훈련 가이드북'을 제작해 22개 행동지침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과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했다. 또 ▲재난발생 때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동조치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상황별 대응절차 ▲개인별 임무·역할 숙달 훈련 ▲상황판단회의 개최를 통한 위기단계 판단 능력 훈련 등을 통해 현장조치 행동지침을 최적화했다.

2023-12-28 14:11: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김영록 지사,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전남’ 비전 제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송년기자간담회를 열어 역대 최대 9조 원 규모 국고예산 확보 등 올해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2024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전남' 비전과 9대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주요 도정 성과는 분야별로 2024년 국고예산의 경우 ▲역대 최대 9조 700억 원 확보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광주·전남 첨단의료 복합단지, 인공지능(AI) 첨단 농산업 융복합 지구,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지원, 향토음식진흥센터 설립 등 대도약을 이끌 총사업비 3조 5천억 원 규모의 핵심 신규사업 대거 반영 등이다. 국제행사 분야는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린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전남 방문객이 평소보다 120만 명 더 늘어나는 등 역대 최고의 체전으로 개최 ▲천만 흥행을 이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농업박람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김대중 평화회의 성공 등으로 글로벌 전남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첨단전략산업 분야는 ▲화순 폐광지역 개발사업 예타 대상 선정 ▲고흥 나로우주센터 국가산단 지정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예타 면제 ▲민선 8기 투자유치 21조 원 돌파 ▲광양만권 동호안 부지 규제 해소에 따른 4조 4천억 규모 이차전지·수소 등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 가능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나갔다. 관광·문화 분야는 ▲화순 고인돌 모산마을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여수·고흥·무안 갯벌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 등재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등으로 국제 관광도시 면모를 갖췄다. 농어업 분야는 ▲해남·신안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진도 대파버거, 고흥 유자·나주 배 음료 등 로코노미 흥행 선도 ▲김, 전복, 유자 등 농수산식품 수출 5억 8천만 달러 역대 최대 등으로 농어민 소득 증대에 집중했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는 ▲호남권 최초 전철인 광주~나주 광역철도 및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예타 대상 선정 ▲전라선 SRT 운행 ▲목포~무안 남악·오룡신도시 간 택시운송 사업구역 통합 등으로 대도약 전남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민생·행복시책 분야는 ▲어려운 경제와 재난 극복 예비비 투입, 긴급 민생안정대책 실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이자 지원 등으로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하고 있다. 지방시대 분야는 ▲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 선정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43만 명 및 고향사랑기부금 전국 최대 100억 원 돌파 등으로 지방시대 중심지로 전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 광주시와 광주 민간공항을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 시기에 맞춰 무안국제공항으로의 이전 대합의로 지역 최대 현안인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의 새 전기를 마련했다.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외로운 결정'이라는 평가와 관련, 김영록 지사는 "많은 분이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격려해주고 있어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도지사로서 무한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어려운 결정'을 하고 있고, 도민을 믿고 한다"며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적정한 시기에 무안군과 같이 도민 소통을 하면 좋겠다. 소음피해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가장 크므로 팩트 위주로 설명하고 문제점을 수용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삼석 국회 예결위원장의 노력으로 올해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 100억 원이 확보됐다. 전국적으로 다른 지역 공항도 증액이 된 만큼, 앞으로 활성화 노력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올 한 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전남' 비전을 제시하고, 빛나는 지방시대 1번지와 사람이 모여드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9대 발전전략도 소개했다. 우선 2024년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원년'으로 삼고 ▲셋째 아이 이상 출산 가정에 총 1억 원의 출산지원금 지급 검토 등 출산율 제고에 최우선 ▲3급 상당 인구청년이민국 신설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액 확대 등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전남을 만들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적 대책이 나와야 하는데, 국가가 안 하니까 출산율 제고 등 인구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같은 지방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대만이 260km에 달하는 반도체산업 남북벨트를 조성한 것처럼 우리도 균형발전을 위해 첨단대기업이 지방에 갈 수 있도록 국가적이고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첨단 전략산업 허브 도약을 위해 ▲세풍산단 공영개발과 광양만권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조성 ▲총 5천억 규모의 전남 미래혁신산업 펀드 조성 등 미래에 대한 투자를 지원한다. 글로벌 청정에너지 대전환 선도를 위해 ▲신안 해상풍력 3.7GW와 해남 부동지구 1GW 태양광단지 재생에너지집적화단지 지정 등을 추진한다. 세계 속의 남해안 관광·문화벨트 조성을 위해 ▲3조 원 규모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본격 착수 ▲내년부터 3년간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2025 목포세계미식산업박람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개최한다. 농수축산업의 인공지능(AI) 첨단산업화에 매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첨단 농생명 밸리 조성 등을 역점 추진한다. 지역발전의 새 기폭제가 될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 ▲광주~영암 아우토반, 목포~무안 전남형 트램, 목포역 대개조 ▲전라선 고속철도, 경전선, 여수~남해 해저터널, 여수 국동항 건설 가속화 등에 나선다. 국토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회발전특구·교육발전특구·문화특구 지정 등에 힘으로 모으기로 했다. 한층 더 따뜻한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범도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30년 염원인 전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장애인 바우처 택시와 장애인 일자리 확대 ▲고금리 어려움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자금 정책금융과 이자 지원율 상향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 등 도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시책을 강력 추진한다. 잦은 재난에 더욱 꼼꼼한 대비체계를 갖추기 위해 ▲위험도로 구조 개선과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대폭 감소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확대 등에 나선다. 김영록 지사는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우리에게 커다란 도전을 요구했고, 온 도민의 힘으로 대도약의 역사를 기록했다"며 "새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도록 더욱 노력하고, 불황 속 어려운 도민의 복지를 한층 더 살뜰히 챙기는 등 도민 제일주의로 한분 한분에게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14:11: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광양국가산단 첨단 신산업 투자 활성화

광양국가산단이 첨단 신산업 투자 활성화 길이 열려 글로벌 첨단전략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됐다. 전라남도는 28일 광양국가산업단지의 첨단 신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광양국가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을 승인·고시했다. 이번 변경으로 그동안 철강 관련 업종에만 묶였던 광양국가산단 동호안의 입지 규제가 풀린다. 전남도는 세계적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미래 첨단전략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그룹을 중심으로 광양국가산단에 이차전지와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가장 시급한 동호안의 입지규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포스코와 함께 국무조정실, 국토부, 해수부 등 관련 기관을 지속해서 방문, 제도 개선과 산업단지개발계획 변경을 적극 건의했다. 그 결과 지난 10월 '산업입지법' 시행령이 개정 시행되고, 관계 기관 협의 및 심의를 거쳐 이번 개발계획이 변경 승인돼 기업의 첨단 신산업 분야 투자 활성화 길이 열린 것이다. 앞으로 포스코그룹은 동호안에 10년간 4조 4천억 원 이상을 투자해 광양국가산단을 이차전지와 수소산업의 허브로 키울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의 투자계획이 조속히 실현되면 국가 산업경쟁력이 높아지고, 지역사회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이 세계적 첨단산업의 메카로 더 높이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실현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른 첨단기업의 지역 투자 촉진을 위해 기업 맞춤형 입지 제공, 기회발전특구 지정, 투자 인센티브 강화 등 투자 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2-28 14:08: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내년도 국비 4,780억 원 확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4년 국비 4,780억 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교부세 감소, SOC 사업비 축소 등 지방재정 위기상황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는 평가이며, 이번 성과는 관계 공무원들이 정부의 정책기조와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예산 편성단계부터 국회 심의기간까지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대응한 결과로 해석된다. 광역 교통망 확충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 2,420억 원 ▲무안 항공 특화산단(MRO) 진입도로 개설 20억 원 ▲파속채소연구소 구축 38억 원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 100억 원이 반영되어 중장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국회 심의 증액사업으로 무안 현경-해제 국도 77호선 개량공사 사업 10억 원이 반영되어 상습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안군 오룡 버스공영차고지 지원사업 4억 원 ▲천연기념물 후계목 및 희귀·특산 식물 등 한국 중요 산림식물 보전 교육 전시원 조성 3억 원 ▲서남해안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건립 2억 원 ▲수산종자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1억 원 등 8건 48억 원이 추가 증액 반영되었으며, 이는 지역구 의원인 서삼석 예결위원장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맺은 결실이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분야로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29억 원 ▲남악하천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10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0억 원 ▲(옛)무안고 문화재생사업 18억 원 ▲도리포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4억 원 등이 반영됐으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분야로는 ▲현경·사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8억 원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 확충 7억 원 ▲오룡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6억 원 ▲망운면 도서지역 식수원개발 11억 5천만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비가 반영됐다. 김산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인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전남도,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한 결과 소중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8 14:08:1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2023 빛공해 방지시책 평가 ‘1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3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1위에 올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제5조(시·도 빛공해방지계획의 수립 등)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환경부가 해마다 17개 시·도의 빛공해 저감 실적을 총 10개의 세부 지표에 따라 자치단체별로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을 매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평가에서 광주시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장 조명기구 전면 교체 등 빛공해 방지를 위한 부서 간 협력, 빛방사 측정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등 적극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최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빛의 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였다. 광주시는 그동안 빛공해 저감을 위해 서울시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고 빛공해 환경영향평가,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추진 등을 통해 빛공해 없는 빛고을 광주 만들기에 힘써왔다. 광주시는 2024년 제4차 빛공해 환경영향평가 및 제3차 빛공해 방지계획(2025-2029) 수립을 통해 인공조명으로부터 시민 주거공간 보호, 효율적 빛공해 관리체계 구축, 좋은 빛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광주는 명실상부한 빛의 고장으로 앞으로도 좋은 빛 도시의 모범이 돼 시민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빛공해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2023-12-27 14:48: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농 육성 거점 활동

전라남도는 지난해 준공한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농업인 육성과 첨단기술 보급·확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33㏊ 규모로 청년 창업보육, 임대형 스마트팜(4ha), 실증단지, 빅데이터 센터 등 첨단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창업보육 교육(20개월)은 제1기부터 2기까지 75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60명이 농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3~4기생 92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제1기 수료자 중 성적 우수자 11명이 지난해 8월 임대형스마트팜에 입주해 올해 6월까지 토마토를 재배하고 1인당 평균 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임대형 스마트팜의 임대 기간은 3년이며 임대료는 1인당 연간 57만 원으로 저렴하다. 지난 7월부터 제2기 수료생 14명이 추가로 입주해 딸기 등을 재배하고 있다. 첨단기술을 배우기 위한 방문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실제 올해 정부, 지자체 관계자, 정보통신기술(ICT) 농자재 생산기업, 생산자단체, 학생, 농업인 등 6천100여 명이 370차례에 걸쳐 방문했다. 이에 전남도와 고흥군은 내년부터 방문객에게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첨단 기자재 전시와 기계 조작 및 농작물 수확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청년농업인 육성은 물론 농업용 로봇, 무인 농기계 등 실증·보급을 통해 첨단농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2030년까지 스마트 청년 농업인 1만 명 육성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14:47: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보성 차(茶)산업 발전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보성군은 27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학계, 차(茶) 관련 단체, 차문화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한 '2023년 보성 차산업 발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보성 차 산업과 차 문화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차 생산자 및 차 문화 단체 활동 격려 등 보성 차 홍보에 앞장서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23년 보성 차산업 발전 학술대회'는 보성차문화연구회(회장 조기정)가 주관하고 보성군, 전라남도차산업연구소, 목포대학교, 보성차생산자조합, 보성차문화회가 후원했다. 행사는 보성차 생산의 현재와 미래 연구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보성산 가루녹차 수출 활성화를 위한 대응 전략(경상국립대 이주현 교수), ▲ 기후변화에 따른 차나무 재배 및 차광재배 방안(하동녹차연구소 심두보 박사), ▲ 중국 신식 차음료 현황 및 전남 차산업 발전 방향(전라남도 차산업연구소 김은혜 박사), ▲ 차산업 고도화프로젝트 등 보성차산업 역점 추진 방향(보성군 손연지 차산업팀장) 등의 주제로 학술발표가 이뤄졌다. 보성의 차산업과 문화도 청룡처럼 비상하자는 의미로 마련된 '아름다운 찻자리 콘테스트'에서는 금상에 손명자 씨가 수상 됐으며, 은상에는 양충남, 박연희 씨, 동상은 이은자, 김인숙, 이종분 씨가 선정됐다. 또한, 전문 MC가 진행한 레크리에이션 행사는 차를 매개체로 차문화인, 학계 등이 어울려 풍성한 차문화 어울림 한마당이 조성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차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확립해 보성차의 위상과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라며 "차인과 학계의 어울림 자리를 자주 마련해 보성의 차산업과 차문화가 대중 속에 스며들도록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녹차와 연계한 기업유치,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특구로 지정돼 2012년, 2014년, 2019년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은 바 있고, 2018년에는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돼 그 역사성과 우수성, 주민생계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3-12-27 14:46:4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2023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 개최

전남 함평군이 지난 22일 2023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임만규 함평군 부군수, 추진위원, 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올 한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오는 2024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함평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신활력혁신센터 및 농업인회관 건립, 공유농장 조성, 농산물종합가공시설, 농가 조직화 및 역량강화 등 총 7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하드웨어(H/W) 사업과 소프트웨어(S/W) 사업으로 나눠진다. 군은 올 한해 하드웨어(H/W) 사업으로 총 11개 동 시설하우스로 구성된 공유농장을 조성해 입주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농장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로컬푸드직매장 등 다양한 수요처에 납품하고 있다. 소프트웨어(S/W) 사업으로는 신활력아카데미, 작목별 생산자 참여 공동체 육성, 액션그룹 소액 공모 사업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임만규 부군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한 지역 농산물 생산자 조직화와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해 연중 기획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원활히 사업을 추진해 함평군 농업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14:46: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2024년 해수부 수산자원 조성사업 공모 유치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4년도 수산자원 조성사업 공모사업인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에 총사업비 50억(국비 25억 원, 군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수산자원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에 걸쳐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일대 186ha에 인공구조물(문어단지) 설치와 종묘 방류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지를 공모하고 학계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고흥군이 선정한 위치가 수온과 수심, 지질 등 모든 환경이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에 최적지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고흥군은 사업 시작과 동시에 조성사업 해역을 수산자원 관리 수면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자율관리 공동체(관리 위원회)를 구성해 자율적인 규제 관리는 물론이고 불법 어업, 외지 선박 차단 등 자체 감시 활동도 벌이게 할 예정이다. 또한, 고흥군은 사업이 종료되어도 자율관리위원회를 구성 2029년부터 2033년까지 5년에 걸쳐 산란 서식장의 자율적인 관리 이용, 홍보 및 교육, 연계사업 등을 추진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어장 관리 및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및 운용을 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고수온 등 기후변화로 인해 참문어 산란 환경악화로 어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계기로 참문어의 안정적인 생산, 유통 및 관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참문어 산란·서식장이 조성되면 참문어 개체수 증가로 어업인 소득향상은 물론 낚시객 증대를 통한 관광상품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7 14:45: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터미널 혁신지구, 18층 랜드마크로 사업 추진 급물살

고창군은 고창 터미널 혁신지구 사업이 2023년 부지매입과 사업계획변경을 마무리하고 2024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고 27일 밝혔다. 고창 터미널 혁신지구는 2022년 12월 군단위에서는 전국 최초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다. 최근 총사업비는 1777억원(국비 250억원, 도비 42억, 매칭군비 125억원, 기금 200억원, 공공투자 1160억원)으로 변경·확정됐다. 터미널 뒤편 상가부지를 추가로 매입해 부지 형태를 정형화하고, 인접도로와의 연계성을 보완하여 부지활용도 높여 최적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넓어진 사업부지에는 교통시설과 공동주택을 지하2층 지상1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로 통합건축 하게된다. 저층부는 터미널과 청년창업공간, 유기농연구소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5층부터 18층까지는 공동주택을 건축한다. 또한 현재 터미널 옆 주차장 부지에는 지상3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지어 터미널과 주변지역의 주차수요를 원활하게 해 중심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자유치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빠르면 2024년 3월 중에 LH와 공동사업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공동시행 협약이 이루어지면 공동주택 사업부분에 대한 재정부담이 완화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본격 추진될 것이며, 터미널 혁신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고창터미널은 상주인구 400명, 일일 시설이용자 2000명 등 고창군의 중심지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27 14:45:3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