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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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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양군문화재단, 가족생태예술프로젝트 ‘어쩌다맨발 : 제3의 길’프로그램 성료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은 지난 7일 (주민)가족 참여형 체험 파일럿 프로젝트'어쩌다맨발:제3의 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가족 생태예술프로젝트는 전남예술인 파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단과 5명의 예술인이 5개월간의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 주민(가족)생태 감수성 확장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드라마'이상한길 연구소'를 테마로 30여 명의 가족 구성원이 수습 연구원이 되어 담양의 자연 생태를 탐구하고 발견하는 생태 연구원의 과정을 담아 참여자들의 흥미로움을 더했다. 메인 프로그램'맨발로 느끼기'는 담빛야외음악당에서 출발하여 관방제림 일대를 맨발로 걸어보는 체험으로 자연 속에서 오감을 느끼며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밖에도 음악·미술·연극의 예술적 요소를 자연과 접목한'길에서 만난 친구들 : 움직임'을 비롯하여 ▲가족 피크닉, ▲우리가 발견한 생태, ▲관방제림 감각 표본 만들기, ▲제3의 길 설계도 전시 ▲담양 생태 신입연구원 임명장 수여 등으로 프로그램의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을 통해 예술인에게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생태도시 담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2023-10-12 15:10: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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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베트남 호치민서 ‘전남 사랑! 도전 골든벨’ 행사 개최

전라남도 동남아사무소는 베트남 국립호치민사범대학 대강당에서 '전남 사랑! 도전 골든벨' 행사를 지난 7일 개최해 전남의 매력적인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했다. 국립호치민사범대학 한국어학과 교수 및 재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한국에 관심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서울·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전남을 홍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행사는 전남 미래산업을 역동적으로 제시한 소개 영상과 문화·관광 자원을 베트남어로 표현한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남도 명승지 발표 경연대회, '전남 사랑! 도전 골든벨', 시상식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 중간 중간, 국립호치민사범대 학생의 케이팝(K-POP) 뮤직 및 댄스 공연이 곁들여져 흥겨운 축제 분위기로 치러졌다. 전남도 명승지 발표 경연대회에선 해남 땅끝마을을 소개한 레 탄 푹(3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판소리를 소개한 뷔이 칸 짜 미(2년) 학생이 우수상을, 전남 콩물 국수를 소개한 짠 호앙 린(3년)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전남 사랑! 도전 골든벨에선 찌 후 후엉(4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투엉 타이 안(2년) 학생이 우수상을, 도 티 꾸인 니(1년)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참석자들은 "음식과 맛의 고장, 전통 산업과 첨단 산업이 발전하는 전남에 대해 공부하고 알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부이 짠 꾸인 응옥 호치민 사범대학 부총장은 "전남 사랑! 골든벨 행사는 전남도 동남아사무소와 호치민시 소재 대학 한국어학과 두 기관의 상호 이해 증진과 공동 협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립호치민사범대와 전남도 동남아사무소의 관계가 지속해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베트남 엠지(MZ) 세대를 대상으로 전남의 진면목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석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전남도와 연결고리를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날 행사에 참가한 모든 학생을 전남도 홍보 베트남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로 선정해 지속해서 네트워킹하며 관리하기로 했다. 또 국립호치민사범대학과는 도내 대학과 해외 유학생 유치, 교환학생 상호 파견 등 관련 업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2023-10-11 16:50: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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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문화여행 ‘노마드 고흥’ 주민 여행기획단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가 지난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문화여행 '노마드 고흥' 주민 여행기획단을 모집한다.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여행 '노마드 고흥' 주민 여행기획단은 여행작가(기획자)와 함께 고흥의 숨겨져 있는 스폿을 발견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여행코스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고흥에 관심 있는 거주·거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15일(일)까지 선착순으로 분반별 최대 5명 모집하며, 총 25명 모집할 계획이다. 주민 여행기획단과 개발할 여행코스 테마는 ▲고흥 '섬' 여행(담임: 김민수 여행작가) ▲고흥 '미식' 여행(담임: 최갑수 여행작가) ▲고흥 '청년' 여행(담임: 김꽃비 청년 기획자) ▲고흥 '걷는 길' 여행(담임: 김강수 여행작가) ▲고흥 '탐조' 여행(담임: 김경원 남도자연생태연구소장)이다. 주민 여행기획단의 총괄을 맡은 천소현 교장(여행작가, 오히려 컴퍼니 대표)을 비롯해 테마별 전문 여행작가로 구성된 담임단은 직접 고흥만의 이야기가 있는 코스 개발을 도울 예정이다. 주민 여행기획단이 참여하게 될 워크숍 커리큘럼은 ▲내가 찾은 테마 스폿 소개하기 ▲자원조사 및 현장답사 ▲분반별 '우리 코스 자랑' ▲가이드북을 위한 원고 작성법 등이며, 10월 18일(수)부터 12월 6일(수)까지 총 8회차에 걸쳐 분반 담임과 함께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매주 1회 이상 분반 담임과 함께 활동하며 작성하고 제출하는 활동 보고서는 <노마드 고흥> 가이드북으로 만들어진다. 참여하는 주민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교육비 무료 ▲분반별 담임 제도를 통한 전문적인 여행 프로그램 개발 활동 및 컨설팅 ▲고흥 여행 가이드북 공동 저자 기재(비매품) ▲주민 여행기획단 수료증 발급 ▲고흥 라이프 스타일 페스타 '노마드 고흥' 부스 참여와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 여행기획단 참여 신청은 지원서 작성 후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10-11 16:49: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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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교권보호 적극 대응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따른 교원 피해가 없도록 '교원의 아동학대 사안 교육감 의견서 심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적극적인 교권보호 대응에 나선다.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르면, 2023년 9월 25일 이후 교원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될 경우 교육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에 시·군 교육지원청은 사안 발생 5일 이내에 신고받은 교원과 관계자에 대한 면담을 하고 교육활동 확인서를 도교육청에 제출한다. 도교육청은 이후 2일 이내에 '교원의 아동학대 사안 교육감 의견 심의 협의체'에서 교육감 의견서를 확정해 지자체와 경찰서에 제출하게 된다. 지자체와 경찰서는 교육감 의견서를 참고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억울하게 아동학대로 오해받지 않게 한다는 게 이 법의 취지이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6일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 위 절차에 따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여부를 조사하는 등 목포교육지원청과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원의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교육감 의견서를 제출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원이 교육활동을 맘껏 할 수 있어야 학생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며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대로 신고되어 교육적인 열정과 신념이 상처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법이 적용되는 9월 25일 이전 발생한 교원의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서도 교육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는지 교육부와 법률자문단을 통해 알아보고, 법무부와 경찰청 등 관계부처의 협력 방법을 모색 중이다.

2023-10-11 16:48: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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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인구유입 위해 ‘주택신축’ 적극 지원

강진군은 지난 5일 강진군 주택 신축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강진군 주택신축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15가구를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의장에는 강진군 주택신축지원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강진 부군수와 강진군의회 의원, 관련 부서장, 주택과 귀농귀촌 분야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다. 심의방법은 정량평가 50점, 정성평가 50점, 가점 5점을 합산해 종합점수가 높은 1순위 대상자부터 선정됐다. 정량평가는 신청자들이 제출한 서류를 통해 강진 거주기간, 주택 소유 여부, 연령대, 전입 가구원 수 등을 점수화하는 객관적 평가이며, 정성평가는 대상자의 전입 목적, 향후 강진에서의 경제·사회적 계획, 구체적 건축 계획 등에 대해 점수를 매겨 심의위원 평균값으로 점수화하는 주관적 평가이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1차 행정에서 정리된 정량평가 결과와 함께, 대상자 21명의 개별 인터뷰를 통해 정성평가 점수를 매겨 이를 합산해 순위대로 최종 15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로 착공해야 하며,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제31조에 의거, 신축한 주택은 10년 이내 전출 및 매매·임대가 제한된다. 지원금액은 주택이 완공된 후 전입 여부를 확인 후에 주택 감정을 통해 감정가의 50%,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의위원장인 서순철 강진 부군수는 "이번 대상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본 부분은 실행할 구체적인 계획 여부였다. 이 사업은 단순히 전입해 주택을 짓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강진에서 활발히 사회적, 경제적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선정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단순 휴양이나 가족 부양의 목적만으로는 본 사업에서 선정되기 어려우니 내년 주택 신축 지원사업 신청자는 귀농귀촌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등의 사전 활동을 시작하거나 반드시 구체적 계획을 세워 신중히 사업을 신청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 신규사업인 주택 신축 지원사업은 단지 주거뿐만 아니라 인구유입, 특히 지역경제를 위한 일자리를 구할 활력있는 분들이 우선이다. 그런 면에 있어 이번 선정된 대상자들은 모두 인터뷰에서 강진에서의 향후 전입과 함께 경제적 사회적 활동 의지를 잘 보여줬다"며 "이 사업뿐만 아니라 빈집 리모델링, 신규마을 입주 등 주거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 주거와 일자리를 해결하고 인구유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9월 홈페이지에 '강진군 귀농귀촌 원스톱서비스'를 오픈해 ▲신규마을 지원사업 ▲빈집 리모델링 ▲주택 신축 지원 ▲묵은지 사업 ▲비닐하우스 지원 ▲푸소(Fu-so) ▲농산어촌 유학 등을 한 페이지에 게재해 귀농귀촌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2023-10-11 16:47: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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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디어아트 ‘사직 빛의 숲’ 시범운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3권역 '사직 빛의 숲'을 시범운영한다. '사직 빛의 숲'은 사직공원 내 산책로 830m 구간을 미디어아트 관람코스(전체 1시간 소요)로 개발, G타워를 포함한 총 11개의 메인 공간과 5개의 서브 공간을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꾸몄다. 과거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사직단의 역사적 소재를 활용, 사람들의 소원이 모여 은하수가 돼 사직공원으로 내려와 빛의 숲을 완성한다는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했다. 조명·영상이 함께 어우러진 융복합 콘텐츠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체험·반응에 따라 변화하는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포토존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생활 공간에서 미디어아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3월 준공한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1, 2권역 사업은 아시아문화전당 일대와 금남로 공원에 '민주와 인권', '힐링과 치유'라는 권역별 주제로 조성됐다. 3, 4권역은 '광주의 시간 여행지'를 주제로 사직공원과 양림동 일대에 광주의 역사와 함께해온 미디어아트 플랫폼을 통한 야간경관 조성을 추진했다. '사직 빛의 숲'은 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범운영 중이며, 안정화 테스트를 거쳐 11월 말 정식오픈할 예정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미디어아트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사직공원에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미디어아트 현장 속으로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1 16:10: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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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23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 중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제23회 곡성심청어린이 대축제' 기간 동안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곡성경찰서,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그리고 곡성교육지원청 등 아동학대 대응 유관 기관의 공동 참여로 진행됐다. 이들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향상과 신고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축제 장소에 배너와 현수막을 설치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기도 했다. 아동학대에 관한 퀴즈와 학대받은 아동에게 포스트잇 쓰기 체험을 통해 신체학대, 정서학대, 성학대, 방임유기 등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관광객은 "TV나 학교에서도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 일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에서 직접 홍보하니 더욱 마음에 와닿았다. 가정에서도 긍정적인 훈육 방법을 통해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곡성군은 지역 사회 내의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피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에 대한 존중과 부모와 아이 간의 건강한 관계, 그리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신고는 112 또는 곡성군 아동학대 긴급전화로 하면 된다.

2023-10-11 16:00:2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