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광주시, 제4회 빛고을드론페스티벌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10일 이틀동안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제4회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드론 전시부터 드론 체험, 경진대회, 드론라이트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개막 첫날인 9일 밤 8시 1000여대의 드론으로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광주의 현재와 내일을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선보인다. 경진대회는 드론헌팅, 팝드론, PRC스피드드론, 배틀드론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눠 치러진다. 종목별로 일반부, 학생부로 진행하며 시장상, 교육감상 등과 함께 총 5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경진대회는 현재 사전 예약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지역·연령에 제한없이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 드론체험은 모든 연령대가 쉽게 체험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드론 모형조립, 드론 인형낚시, 드론 풍선터트리기, 드론 시뮬레이션, 드론 드라이브서킷, 드론 장애물조종, 스피드드론 등 다양하게 마련된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시는 올해 3월 미래차 국가산단 지정, 7월 소부장 특화단지 확정 등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의 발판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드론 활용에 관심을 갖고 미래 모빌리티의 모습을 창의적이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그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15:47:3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모델 구축 본격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형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미래교육선도지구 추진을 통한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모델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7일(목)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9월 정책협의회를 갖고 전남형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및 미래교육선도지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이날 협의회에는 22개 시·군 교육장과 12개 직속기관장, 본청 과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교육지구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의 전남형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와 영암교육지원청의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추진계획 및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공간이 학생을, 학생은 전남의 미래를 바꾼다'를 모토로 한 학교 공간 재구조화는 올해 33교에 158억5000만원을 투입해 전남형 미래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단순히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리모델링하는 것을 넘어, 학생·교직원·지역사회가 참여해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공간구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교실·도서관 등 배움공간을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재구조화하고, 놀이·생태·마을연계 등 공동체 삶의 중심이 되는 학교 공간으로 새 단장 할 예정이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과제로 ▲ 미래교육공간조성 지원 TF팀 구성 ▲ 전문가 및 업무 담당자 인프라 지원 ▲ 지원 공간·시기·예산지원방안 ▲ 일관된 지침 또는 매뉴얼 개발 안내 ▲ 공간의 변화를 통한 교육과정 변화 사례 발굴 등이 꼽혔다. 참석자들은 또 영암교육지원청의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추진 계획도 들여다봤다.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는 교육과정, 인사, 행정, 재정의 자율성을 갖는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한 교육사업이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3월 영암군을 시범지구로 선정해 ▲ 핵심역량 함양교육을 위한 학교 ▲ 연결과 확장의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청 ▲ 지속 가능한 영암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공동체를 핵심과제로 삼고, 성공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지역 중심의 정책 추진에 힘을 실어주고자 고흥군 출신의 송형곤·박선준 도의원, 이재학 고흥군의회 의장, 모기원 고흥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장, 박은정 고흥학부모연합회장이 참여했다. 한 지역교육장은"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및 전남형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이 성공하기 위한 열쇠는 현장 교직원들의 주체적인 참여가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형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와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는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모델 구축을 위한 도전 과제 중 하나다."며, "전남형 미래교육 확장성의 실험대인 만큼 성공적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혜안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09-07 15:47:2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재가 암환자 및 가족 자조모임 운영 호응

나주시가 재가암환자와 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체력관리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함께 보건소 2동 다목적강당에서 자조모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월 전북 고창 웰파크시티 1박 2일 힐링캠프에 이은 2회차 자조모임으로 재가암환자와 가족 20명이 참여했다. 보건소는 환자, 가족의 심신 재활 의지를 북돋우고 항암 치료, 수술 후 회복 중인 환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니엘 운동' 지도와 암 진단, 치료 기재로 각광받는 '테라헤르츠 원석 건강 목걸이, 안경 걸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 참여자는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과 공예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후에도 자조모임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오는 10월 3회차 자조모임 참여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3회차 자조모임은 건강한 밥상 만들기 영양교육과 천연 아로마 오일로 건강 미스트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관내 암 진단을 받거나 경험이 있는 시민 누구나 이달 15일부터 27일까지 보건소 보건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조모임이 재가암환자, 가족 간의 암 극복 사례, 다양한 건강 정보 교환, 암 재발을 예방하고 사회적인 교류를 통한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07 14:54:0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상설공연 인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해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공연으로 진행중인 '2023 고흥 녹동항 드론쇼'공연이 고흥관광 판도 변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군민들로부터 긍정 평가를 받고 있다.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단 한차례 드론 500대 규모로 매주 다양한 주제와 연출로 펼쳐지는 상설 군집비행 드론쇼 공연이며, 동절기인 10월부터는 일몰시간을 고려해, 한 시간 앞당겨 저녁 8시에 공연이 펼쳐진다. 드론쇼 공연에 앞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지역가수 등과 함께하는 흥겨운 버스킹 공연도 토요일 주말 고흥 야간관광의 또 다른 볼거리 중 하나이다. 전국적인 입소문으로 이제 주말 야간 볼거리 여행지 하면 고흥, 드론쇼하면 고흥 녹동항이 떠오르는 고흥의 대표 주말 볼거리 고흥관광의 필수 야간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더해 드론쇼 공연 관람의 최적의 장소인 녹동바다정원은 요즘 고흥 여행길에 꼭 가보고 싶은 핫한 인기 장소로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근엔 주말 고흥을 찾은 관광객들은 낮에는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면서 힐링하고, 밤에는 녹동항 장어거리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인공섬 바다정원에서 산책을 즐기다 드론쇼 공연을 관람하고 체류하는 것이 새로운 고흥관광 여행 트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천 등 기상악화로 연기 또는 취소 등을 제외한 불과 13번째 공연만으로 8만 명 이상이 드론쇼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고흥 녹동항을 찾아온 것으로 집계됐고, 이에 더해 고흥군은 고흥의 주말 대표 먹거리 관광지인 도양읍의 관광인프라에 드론쇼라는 특색있는 야간 관광콘텐츠가 더해져 지역관광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쇼를 매주 관람하고 있는 도양읍 박용철 번영회장은 "예전 고흥 여행길이 잠깐 쉬어가는 곳에서 이젠 머무르는 지역으로 고흥관광의 지역 색깔이 크게 달라졌고, 매 주말이면 식당가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하고 도양읍 내 숙박 예약이 힘들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주말 녹동항을 찾고있는 상황인데 이는 드론쇼 공연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녹동항 드론쇼 영향으로 매 주말 고흥의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고흥 관광활성화의 호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고흥군 전역에 더 짙은 관광색깔을 입혀야 할 중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기반여건 확충 등 점차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9월 중 토요일 정기 녹동항 드론쇼 공연으로 '마술쇼, 고흥 설화속 동물들, 민속놀이, 한가위'주제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 가득한 화려한 드론빛의 공연을 준비중에 있다.

2023-09-07 13:54:2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중국 사천성 의빈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9월 6일 중국 사천성 의빈시와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담양군과 의빈시는 '죽향(竹鄕)'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대나무산업,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민간교류 활성화 등 양 지역의 공동번영을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국 최대의 죽림인 촉남죽해가 위치하고 있는 의빈시는 면적 13,283㎢에 인구 556만여 명으로 대나무 관광자원, 공예 등 관련 산업이 발달한 곳이다. 특히 촉남죽해(蜀南竹海)는 세계에서 자연 대나무 집중면적이 가장 넓은 대나무삼림으로 널리 알려졌다.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대나무 정원인 죽녹원과 메타프로방스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연간 7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생태관광도시다. 아울러 담양 대나무밭은 지역 생물 다양성을 풍부하게 만들고, 구조적 특징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농업문화 경관의 아름다움으로 그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의빈시와는 2016년 우호 도시 협약 이후 여러 분야에 걸쳐 폭넓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었다"며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우호 협력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더욱 활발한 교류로 상생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국내·외 자매·우호 도시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담양군의 관광, 경제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발전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9-07 13:53: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캔과 투명 페트병 등 버리지 말고 ‘쓰테크’ 하세요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올바른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캔·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스포티움에 설치 후 시범 운영을 마치고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쓰테크'는 쓰레기와 재테크의 합성어로 캔과 투명 페트병을 무인회수기에 투입하면 재활용품 1개당 10포인트(10원)씩 교통카드(캐시비)나 모바일 앱 '캔가루'에 적립된다. 교통카드는 바로 사용 가능하고 모바일 앱에 적립된 포인트는 2,000포인트부터 계좌이체를 통해 현금으로 전환하여 분리배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무인회수기에 투입 가능한 품목은 음료수 캔(통조림 캔이나 망가진 캔 제외)과 투명 페트병이다. 투명 페트병은 라벨과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투명 페트병으로 500㎖부터 2ℓ까지 모두 인식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캔·페트병 무인회수기는 딥러닝 알고리즘 기술이 적용되어 오염되거나 라벨부착, 색이 있는 재활용품은 반환구로 반환하는 선별기능을 갖췄다. 또한 선별된 재활용품을 압착하여 약 800개의 재활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일상 속 작은 환경보호 실천으로 아름다운 영광 만들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13:51: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2023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박람회 참가

보성군은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10회째를 맞은 올해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종합적인 지원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보성군'이라는 슬로건으로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해 보성의 청년 농업인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재래간장, 된장, 녹차 등의 청정 농특산물을 전시해 행사장을 찾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시민이 이주 전에 살 수 있는 귀농인의 집,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프로그램을 참여 현장 접수를 진행하며 보성군의 주요 관광지를 알렸다.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인 지역 도시민은 9월 27일까지 귀농귀촌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예비 청년 귀농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안정적 귀농 정책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과 원주민들이 화합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 적극적이고 다양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오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제 13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도 참가해 도시민 귀농귀촌 상담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보성의 알찬 영농 정보를 제공함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9-07 13:42: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보성 청년들 모여라! 9일 지역 문화 축제 개최

보성군은 오는 9일 오후 4시 보성군청 잔디광장에서 보성군 청년공동체가 주관하는 지역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군 청년협의체(대표 유상연)'의 '청년하신가요?'와 '단미회(회장 박미영)'의 '푸른 하늘의 날'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날 축제는 청년의 날(9월 16일)을 맞아 보성 청년들이 주체가 돼 청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고, 모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청년하신가요?'는 청년들과 소통하며 안부를 묻는 주제로 ▲토닥토닥 스몰 토크, ▲청춘 마이크(아마추어 청년 예술인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푸른 하늘의 날'은 분홍색 옷을 입은 참가자들에게 간단한 설문조사 후 장바구니를 나눠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플리마켓,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푸른 하늘을 위한 대기오염 방지 캠페인 등이 구성된다. 단미회 박미영 대표는 "보성의 청년들이 주체가 돼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의 시선을 반영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단체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행사로 인근 지역의 주민들도 보성군에 방문하셔서 모든 청년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 청년협의체'는 청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분야별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 및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단체이다. 보성군 청년협의체는 보성군 청년광복간담회, 보성군의원과 청년협의체 간담회, 청년정책 포럼, '보성 어제, 오늘, 내일' 책자 발간 등의 활동을 펼쳤다. '단미회'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여자라는 뜻으로 단미페스타(플리마켓, 체험·먹거리 부스)를 기획하는 여성단체이며, 2023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바가 있다.

2023-09-07 13:41: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제5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가족의 소중함과 아이가 주는 행복을 통해 저출산에 대한 인식개선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제5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으로 ▲임신·출산의 기쁨과 탄생의 소중함 ▲다자녀·다세대 가정의 행복한 모습 ▲초보 아빠, 중년 가장의 육아 참여 모습 ▲그 밖의 가족의 소소한 일상과 재미를 담은 사진 등을 촬영해 군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10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고흥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작품들은 사진과 육아 관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말경 최종 12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각종 행사 및 출산장려 홍보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상내역은 최우수상 50만 원(1가정), 우수상 30만 원(4가정), 장려상 20만 원(7가정)이며,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가정에 1만 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9-07 13:41: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둔장마을미술관' 신안 섬마을 이야기 담은 전시 열려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신안문화원(원장 주장배)은 9월 1일(금)부터 30일(토)까지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서 정소영 '신안 섬마을 이야기' 작품 57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신안 섬마을 이야기' 전시는 2022년 작가 정소영이 신안군 국제 창작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섬에 깃들어 있는 이야기들과 신안에서 자생하는 나무와 꽃들을 그린 그림을 주제로 펼쳐진다. 특히, 작가는 한때 폐교였지만 장산화이트뮤지엄으로 되살아난 장산초등학교 장산동분교에 대해 주목하였고, 사진 기록들과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품 속에 녹여내었다. 또한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정소영은 신안에 머무르는 동안 '선도 수선화 할머니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구상하였으며 스케치와 드로잉, 더미북 등을 전시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정소영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그림책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덕성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학사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한 뒤 월간지에 그림을 연재하며 그림책을 만드는 일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참여 전시로는 2022 풍류남도 아트프로젝트-몽유임하(행촌미술관), 2023 제17회 국제시각예술 워크숍 및 전시 등에 참여했으며 저서로는 『아들에게』, 『딩동딩동 편지 왔어요』, 『나는 우리 동네 주치의』,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등의 책을 집필하였다. 한편, 둔장마을미술관 차기 전시로는 10월 '신안 만인보전', 11월 안혜경 초대전 '화가의 여행가방', 12월 이윤엽 초대전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목판화' 전시가 진행될 계획이다.

2023-09-07 13:30: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농수산물 거래 서울시민 1천명 참여

서울시민 1,000여명이 최근 백중 방생을 위해 강진을 찾았다가 강진군수가 보증하는 초록믿음 직거래센터에서 마련한 농수산물을 단 한시간 만에 모두 구매했다. 7일 강진군에 따르면 서울 삼각산 도선사는 지난 2일 대형버스 25대에 신도 1,000여명을 나눠 태우고 강진으로 와 가우도 앞 망호선착장에서 방생행사를 가졌다. 강진군은 이날 서울시민들의 강진 방생 법회 일정에 맞춰 백련사 주차장에 초록믿음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했으며 쌀귀리, 연잎과자, 생표고, 자반, 작두콩을 내놨다. 서울시민들은 강진만의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자란 다양한 농특산물을 일일이 마주하며 양손에 가득 장바구니를 채웠다. 가족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한 A씨는 "강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것을 현장에서 구매하니 품질은 최고, 값은 꽤나 저렴했다"면서 "서울에 가서도 강진산 농수산물을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살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이날 직거래장터에서 서울시민들을 상대로 강진 농수산물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전달하고 택배 신청을 받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강진군 관계자는 "조계종이 내년에 문화유산 가운데 특히 불교 유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강진을 자주 찾을 것으로 안다"면서 "강진 푸소를 활용하는 1박2일, 2박3일 체류프로그램, 강진 농수산물 직거래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연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진 방생 법회를 주선한 이는 강진 백련사 주지 설도스님이다. 설도스님은 도선사 주지 태원스님과 긴밀한 협의 끝에 이번 방생 법회를 성사시켰다. 강진군은 이번 일정을 위해 자체 안전 매뉴얼을 가동함과 동시에 강진경찰서, 강진소방서, 해양경찰, 도암면 자율방범대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원만하게 치렀다.

2023-09-07 13:29: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국내에서 유일한 전남 인기명소로 여행오세요

전라남도는 청명한 날씨를 만끽할 가을을 맞아 이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구례 지리산치즈랜드, 신안 기점·소악도, 담양 메타프로방스, 화순 양떼목장을 9월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는 지리산 국립공원과 구만저수지에 인접해 탁 트인 전망이 아름답다. 특히 젊은 여행객은 피크닉 소품을 챙겨와 초원 위에서 멋진 사진을 남기는 게 누리소통망(SNS)에서 유행처럼 퍼지면서 인생 사진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송아지와 토끼가 뛰어노는 모습과 함께 양 풀먹이기 체험이 가능하고, 농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요거트도 맛볼 수 있다. 추석 연휴에도 운영한다. 신안 기점·소악도는 다섯 개 섬인 대기점도와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딴섬을 잇는 노두길 12km를 따라, 열두 개의 이국적 예배당 건물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섬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조석에 따라 섬과 섬 사이를 잇는 길이 물에 잠기는 것을 대비해 여행 당일 물때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참고 사이트는 '바다타임'으로 병풍도 남측을 검색하면 된다. 담양 메타프로방스는 프랑스 남부 휴양지 프로방스와 메타세쿼이아의 합성어다. 이름처럼 이국적인 분위기로 조성된 메타프로방스의 음식 거리, 디자인 공방 등을 이용해 유럽 감성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내부에 조성된 '어린이 프로방스'는 실물 크기의 공룡 조형물과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화순 양떼목장은 안양산으로 둘러싸인 초원에 유럽풍 집이 어우러진 풍경은 알프스에 온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한다. 33만 578㎡의 초원에 200마리의 양떼를 방목하는 자연 친화적 목장이다. 유산양, 토끼 등 다양한 초식동물도 만나볼 수 있고 태어난 지 1년 남짓한 귀여운 아기 양에게 건초를 먹이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추석 연휴 운영한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우러진 전남의 이국적 풍경을 만끽하며 더위로 지쳤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13:28: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