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전남도, 전국 최초로 청년층에 신축아파트 만원에 공급

전라남도는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의 총인구수는 7월 말 현재 181만 71명으로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 이 중 만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인구 감소가 두드려진다. 지난 5년간 전남의 청년인구는 6만 7천314명이 감소했는데, 이는 고흥군 전체 인구와 맞먹는 규모다. 이에 전남도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청년층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과 관리조직 운영 등 총 2천893억 원 규모의 청년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마련했다. 사업비는 도비, 광역소멸기금으로 활용된다.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은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면적 84㎡(32평형) 이하의 주택, 청년을 위한 전용면적 60㎡(17평형) 이하의 주택을 신축해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전남도는 일부 시군에서 추진하는 만원아파트가 전용면적이 협소해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고 살기에는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대폭 개선했으며, 청년층과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평면 유형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최초 거주기간을 기존 공공임대아파트(2년)보다 더 긴 4년으로 늘렸다. 신혼부부의 경우 아이를 한 명 출산할 때마다 3년씩 연장할 수 있다. 청년, 신혼부부 등은 절감된 주거비를 모아 자립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인구소멸지역으로 분류된 16개 군에 2035년까지 1년에 100~200호씩 순차적으로 균형 있게 건립된다. 전남도는 이를 뒷받침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가칭 '전남형 청년주택 지원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조례에는 청년주택사업 지원 근거, 입주자격·기간, 월 임대료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전남도는 속도감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해 전남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월 1만 원의 임대료가 지속되도록 운영비 재원을 별도 마련하기 위한 기금도 조성한다. 현재 운용 중인 한옥발전기금 530억 원에 추가로 150억 원을 출연, 총 680억 원 규모의 가칭 '청년주거안정 및 한옥 기금'을 전국 최초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금이 조성되면 전남형 만원주택 운영에 필요한 비용 상당 부분을 감당할 수 있어 청년층의 임대료 상승 걱정이 덜어질 전망이다. 전남형 만원주택의 원활한 추진과 도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전남도 주거복지센터를 2024년 상반기까지 전남개발공사 내에 설치할 계획이다. 매년 5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주거복지센터의 운영을 돕는다. 전남도 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서비스와 주택사업 및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을 도민의 입장에서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도 주거복지센터는 ▲예방(대상자 발굴) ▲보편성(도민 누구나) ▲접근성(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 ▲전문성(전문가의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주거 문제로 벼랑 끝에 내몰리는 도민이 없도록 맞춤형, 생활밀착형 주거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3-09-06 14:13: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곡성몰' 개장 첫날 4천 4백만원 매출 올려

9월 5일 개장한 곡성군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이 개장 첫날 대박을 터트렸다.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몰>은 개장 하룻동안 2,200명이 회원으로 가입했고, 4천 4백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곡성군이 9월 한달 목표한 회원 500명, 매출 1천만 원의 약 4배에 달한다. <곡성몰>의 인기 비결은 단연 신선한 상품이다. 백세미, 한우, 멜론, 배 등 섬진강 이슬을 머금고 건강하게 재배된 지역 농산물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한과, 토란파이, 수제 스트링 치즈 등 가공식품들은 간식이나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첫 구매자 A씨는 "추석 선물로 한우를 구입했다. 같은 상품이라도 곡성몰이 더 저렴한데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거라 훨씬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개장 기념 할인 이벤트도 흥행 요인이다. 오픈 기념으로 신규 가입자에게 30%+10% 할인 쿠폰과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9월 한달간 전 상품을 무료로 배송하고 있다. 댓글 이벤트로는 구수한 누룽지향으로 유명한 백세미(1kg)을 증정한다. 여기에 추석을 겨냥한 개장 시기도 딱 맞아떨어졌다. 당초 <곡성몰> 구축 개발사는 올해 4분기에나 구축이 완료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곡성군은 군수의 지휘 아래 추석 전 개장을 목표로 속도를 냈다. 특히 쇼핑몰의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입점업체 모집과 상품 구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곡성군에서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입점 가능 업체를 발굴하고, 섭외하는 작업들을 통해 <곡성몰>은 곡성군에서 품질을 인정한 80개 업체 267개 품목을 개장 첫날 선보일 수 있었다.

2023-09-06 14:12: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 온돌 한마당 프로그램 추진

보성군이 지난 3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3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국가등록문화재로 선정된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를 알리기 위한 '온돌문화'와 녹차수도 보성에 걸맞은 '제다(製茶)' 등 2개 부문에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온돌문화' 분야 사업으로 문화재청과 보성군에서 주최하고 (사) 국제온돌학회와 (사) 한옥건축학회에서 주관한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 온돌 한마당' 프로그램을 오는 15일 선보일 예정이며, 11월 11일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9월 12일까지 2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10만 원의 참가비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 국제온돌학회(043-536-5920)에 문의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 온돌 기술자 2급(9. 15.~9. 18.) 과정, ▲전통 온돌 기술자 1급(11. 8.~11. 11.) 과정, ▲한옥 온돌 강연 및 학술 세미나(11. 9.)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를 답사와 온돌 만들기 대회(11. 10.) ▲온돌을 주제로 인문학 토크 콘서트와 온돌 좌담회, 축하공연(11. 11.) 등이 있다. 전통 온돌 기술자 과정 이론 수업은 보성군 보성문화원과 득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고 실습수업은 충북 진천군 한옥 구들 문화원에서 진행된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각 과정에 맞는 전통 온돌 기술자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보성군은 우리나라 고유의 난방문화인 온돌문화와 온돌의 근간이 되는 구들장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를 2022년 5월 11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재해 보존·관리하고 있다. 오봉산 구들장은 열에 강한 응회암으로, 얇지만 휨강도가 탁월해 오래도록 불과 연기에 닿아도 터지지 않고, 공극률이 좋아 따뜻한 공기를 오래 간직할 수 있다. 이 때문에 1930년대부터 1980년 초까지 약 50여 년간 채석이 이뤄졌으며, 전국 생산량의 70%를 담당했다.

2023-09-06 14:11:1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뇌혈관질환 예방캠페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7일)을 맞아 8일 오후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앞에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의 중요성을 알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캠페인은 광주시와 5개구 보건소,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지원단 및 광주금연지원센터, 광주전남지역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동강대학교 응급구조학과 등 지역사회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캠페인은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본인의 혈압, 혈당, 간이심방세동 등 검사부터 '자기혈관 숫자알기' 퀴즈 이벤트, 골든타임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금연상담 등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정상혈압 수축기 120㎜Hg미만, 이완기 80㎜Hg미만/ 정상혈당 공복혈당 100mg/dL미만 /정상콜레스테롤 200100mg/dL미만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고령화 등에 따라 사회경제적 부담은 가중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유행때 심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위중증·사망 위험이 높아 선제적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평소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본인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에 따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본인의 혈압, 혈당 등에 대한 수치를 바로 알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9-06 14:04:2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량 강화 교육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9월 6일(수)~8일(금) 3일간 전남교육청 소속 기관 및 각급 학교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91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는 해당 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 방지 대책 마련 등 개인정보 보호 계획을 수립하며, 도교육청은 행정국장, 직속기관은 개인정보 보호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장, 유치원은 원장, 학교는 교장이 각각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동부·중부·서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열린다. 교육은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역할과 책임 ▲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방안 ▲ CPO의 주요 점검 사항 ▲ 2023. 9. 15. 개정 시행되는 개인정보 보호법의 주요 개정 내용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들을 위해서는 정보보호센터 사이버교육을 수강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에서 활용하고 있는 개인정보 관리 강화에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로서 개인정보 유출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6 14:03: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복분자 가공 기술 문의 쇄도

고창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심덕섭 고창군수)(이하 연구소)에 전국에서 복분자 가공기술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연구소에는 지난 5일 청주산림조합원 30여명이 복분자 가공 기술 습득을 위해 방문하였다. 연구소는 현재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를 이용하여 고창 방문객 및 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복분자 음료·초콜릿·쿠키·머핀 만들기 등의 가공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이오·식품 연구 분야 진로를 체험할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일반성분, 베리류 당산도·색소·항산화·탄수화물 소재 분석 프로그램인 진로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4년 10월부터 관내 농가와 식품업체가 공동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농식품가공센터(HACCP시스템)를 구축했다. 동결건조기, 음료생산 라인(파우치, 유리병, PET병), 스틱젤리 및 추출·농축 등의 설비를 활용한 위탁생산으로 관내 식품 기업의 제품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이사장(심덕섭 고창군수)은 "고창군에서는 청정 이미지와 품격있는 농산물의 다양한 소재 개발 및 복분자 가공 기술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농·생명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06 13:53:0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2023 대한민국 통합의학 박람회’ 8일 장흥에서 개막

대한민국 의학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보여줄 '2023 대한민국 통합의학 박람회가 8일부터 14일까지 장흥에서 개최된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 12회째인 박람회는 코로나19로 2020~2021년 쉬었다가, 지난해는 행사 기간 단축 등 제한적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치유와 힐링, 통합의학과 함께!'라는 주제에 걸맞게 모든 연령층을 겨냥해 새롭게 단장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주제관에서는 웰니스(Wellness) 자가건강측정 공간과 최점단 의료기기를 시연·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과거·현재·미래의 통합의학 역사도 살펴볼 수 있다. 테마별 체험관에서는 뷰티, 웰니스 등 젊은층 취향을 반영한 항노화뷰티관이 신설돼 ▲인공지능(AI) 피부진단 ▲아토피 자가진단 ▲뷰티 치료(테라피)등이 운영되고, 작년에 미운영됐던 시군 보건소 건강증진관이 다양한 체험과 건강체크를 할 수 있게 꾸며진다. 또 서울·경기 등 수도권 등에서 병원·대학·협회 단체가 대거 참여하는 통합의학관과 함께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보완대체의학관, 의료산업관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경옥고, 십전대보탕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야외에서 이뤄진다. 또한 통합의료병원에선 '통합의학의 미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려 통합의학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통합의학컨벤션 2층 인향관에는 최태성 강사가 초중고 학생을 위한 한의학 역사 강의, 김중권, 유화승, 오한진, 김오곤 등 유명 양·한방의사의 건강강좌도 실시한다. 8일 개막식에는 미스터트롯 출신 이찬원, 박지현 등의 축하공연과 건강골든벨, 22개 시군 신체활동 경연대회, 7080추억의 버스킹, 스트레스 해소 난타 공연 등이 다채롭게 열린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처음 맞는 통합의학박람회가 치유와 힐링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건강도 점검하고 체험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6 13:51:1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제1회 청렴글판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는 9월 5일, 지역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청렴글판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공단은 지역사회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4일까지 3주간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청렴글판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주제는 청렴의 중요성 및 생활 속의 청렴에 관한 내용 등 15자 내외의 짧은 창작문구로 광주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었다. 접수된 총 155편의 작품은 대학교수 등의 전문가 외부심사를 거쳐 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 6개의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누구나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청렴 감성메시지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청렴문구를 수상작으로 뽑았다. 최우수상에는 김은선(광주소재)의 '구름 한 점 없는 밤, 별은 더 빛나고 마음 속 청렴은, 나를 더 빛나게 한다' 가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표현으로 신선한 발상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종 선정된 청렴문구는 청렴글판 및 영상콘텐츠로 제작하여 지역사회 전시 및 홍보에 활용된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청렴글판으로 제작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사옥 광고판에 게시하고, 우수작품을 활용한 모션그래픽 콘텐츠는 9월5일부터 22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월에 상영된다. 시상식에서 최옥용 본부장은 "이번 청렴글판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에게 청렴이라는 가치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되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청렴한 광주, 청렴한 공단이 되기 위해 청렴문화를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6 13:39: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운주사 문화관 2023년 소장품 기획전 ‘빛의 감각’ 전시 개막

화순군(군수 구복규) 운주사 문화관에서 색깔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는 2023년 9월 5일(화)부터 10월 29일(일)까지 54일간 계속된다. '빛의 감각'이라는 제목으로 제2전시실과 제3전시실 두 곳에, 42점의 평면 회화 작품을 전시하였다. 이번 전시는 '빛과 색상이 인간에게 주는 치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간을 여유 있게 배치하고, 쉬어갈 수 있는 좌석도 마련하였다. 콩과 참새(박종경 작), 축일(박동인 작), 파꽃은 바람에 흩날리고(최향 작), 눈 덮인 밤 언덕(한희원 작), 제라늄(강연균 작)과 같이 빛의 원색(Red, Green, Blue)이 잘 반영된 작품들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빛의 감각' 전시는 빛을 사용하여 차원적인 감각과 효과를 내는 동시에 색의 다양한 면모를 살려 밝고 아름다운 경험을 준다. 빛과 색상이 제공하는 안정감과 위로, 그리고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치유적인 느낌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한편 운주사 문화관 제1전시실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리고 있다. 화순 최초의 미디어아트 전용 공간과 작품에 대한 호평으로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화순 8경'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10분) 작품과 모니터 갤러리에 담긴 놀라운 비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순 군립 운주사 문화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문의는 문화관으로 하면 된다.

2023-09-05 15:26: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GREEN & AGRITECH ASIA 2023’ 박람회 참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홍보를 위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그린 앤 애그리테크 아시아 2023(Green & Agritech Asia 2023)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 농업 육성 및 고도화, 스마트 농촌 구현 기반 마련과 스마트 농업 국제화, 농업 부분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외 기업/기관 농업 관련 제품, 기술, 프로그램 전시, 콘퍼런스, 비즈니스 상담으로 구성됐으며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만큼 다양한 전시들이 진행됐다. 박람회 기간 중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실증단지에 관심이 있는 스마트농업 관련 기업인, 농업인, 고등학생, 대학생, 전문 연구 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고흥 스마트 혁신밸리 홍보부스를 방문했다. 고흥군은 부스를 찾아오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박람회 다른 참가기업들과의 교류하며 스마트농업 동향을 파악했다. 혁신밸리 운영현황과 스마트팜 청년보육사업에 관심이 높았으며, 교육 수료 후 청년들의 농업농촌 정착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의 흐름에 발맞춰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09-05 15:02:2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