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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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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장기체류·가족관광객 적극 유치

강진군이 장기체류 관광객과 가족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일 1주일 이상의 장기체류 관광객과 가족관광객 유치를 위한 생활관광의 새로운 형태의 숙박공간 오소스테이 개장식을 가졌다.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에 건물 2동으로 구성된 오소스테이(OSO STAY)는 일과 휴가를 함께 할 수 있는 워케이션 동과 가족단위의 여행객을 위한 가족동으로 돼 있다. 숙박에 필요한 객실과 휴가중에도 업무를 할 수 있는 워케이션 라운지, 8인 이하 사용가능 소규모 회의실, 별을 볼 수 있는 루프탑, 1주일 체류에 도움을 줄 세탁실과 공유주방 등 단순 숙박 외에도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오소스테이(OSO STAY)는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닌 관광객 체류를 기반으로 관계인구 증대를 위한 시설로 조성됐다. 코로나 시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는 워케이션과 강진의 대표 생활관광 프로그램인 '강진에서 일주일살기-푸소'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소스테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오소스테이는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됐고, 적정한 활용을 위해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위탁을 받아 운영과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소스테이는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워케이션, 특화 공간과 가족을 위한 시설로 구분해 운영하며, 지역 식음시설 제휴 공모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주변시설 안내와 할인의 혜택을 제공, 지역 소비 유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소스테이 이용방법은 오소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문의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2023-08-28 14:51: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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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콜버스' 대중교통 대전환 스타트

전라남도 나주시가 빛가람동 관내에서만 운행하는 '나주콜버스'를 시작으로 민선 8기 대중교통 노선 개편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9월 1일 나주콜버스에 이어 10월 2일부터 '광역버스-시내버스-마을버스' 노선과 주요 거점만 빠르게 운행하는 '급행버스'가 새롭게 개편·도입될 예정이다. 노선 개편은 당초 9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시내·마을버스 환승 시스템 구축에 따른 운행 시간 점검, 승강장 시설 정비, 변경된 노선·시간표 홍보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나주콜버스를 제외하고 한 달 연기했다. 이에 따라 10월 윤병태 시장이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에 중심을 두고 역점 추진했던 민선 8기 대중교통 대전환의 전체적인 그림이 완성될 전망이다. 윤 시장은 민선 8기 시민과의 약속인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도입'을 기치로 대중교통 운수회사 보조금은 줄이고 시민의 이용 편의, 서비스를 극대화하는 대중교통 노선 개편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7월 시내버스 대중교통 노선개편 용역에 착수, 11~12월 시민 의견접수(196건)를 거쳐 광역버스-시내버스-마을버스, 마을택시, 급행버스, 수요응답형 나주콜버스 노선체계와 기존 100원 택시 지원 확대 등을 새롭게 발굴·개편했다. 또 올해 6월 시민설명회 7월 읍·면·동 20곳 순회 설명회를 통해 대중교통 노선 개편 계획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 공유 절차를 거쳤다. 민선 8기 대중교통 대전환의 스타트는 광주·전남 지자체 최초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인 '나주콜버스'가 끊는다. 시는 31일 빛가람전망대 주차장 일원에서 개통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나주콜버스는 9월 1일부터 정해진 노선과 운행시간표 없이 스마트폰 앱(바로DRT) 또는 콜센터를 통해 승객이 호출하면 원하는 목적지(승강장)까지 최단 거리로 운행한다. 윤병태 시장은 지난 25일 한전KDN사거리에서 직원들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주콜버스 거리 홍보전(사진)를 갖기도 했다. 나주시는 상대적으로 교통 여건이 열악한 자연마을 주민들을 위해 시행 중인 '100원 택시' 지원기준을 완화하고 이용 횟수도 늘린다. 기존 거주지-버스승강장 간 거리 300m이상 기준을 폐지하고 모든 자연마을에 동일 기준을 적용하고자 마을회관과 승강장 간 거리가 300m이상인 모든 가구에 이용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가구원 수와 상관없이 매월 4매를 지급했던 이용권은 1~2인 가구는 4매, 3인 이상 가구에는 6매를 지원한다. 광역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 급행버스는 9월 한 달 간 철저한 사전 검증과 시뮬레이션, 시민홍보를 거쳐 10월 2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시내버스는 나주, 영산포에서 읍·면 소재지(행정복지센터 승강장)까지 13개 노선을 운행한다. 버스 번호는 100·101, 200, 300~302, 400~403, 500, 600·601번이다. 마을버스는 읍·면 소재지에서 자연마을을 빠르게 횟수를 늘려 15개 노선을 운행한다. 번호는 11~14, 21~23, 31·32, 41·42, 51~53, 61번이다. 혁신도시와 원도심 주요 거점을 단시간에 오고 갈 수 있는 급행버스는 '나주급행01번', '영산포 급행 02번' 2개 노선을 운행한다. 나주급행01번 버스 노선은 '빛가람종합병원-빛가람동행정복지센터-한전KDN사거리-나주역-중앙로-나주터미널'이다. 영산포급행02번은 '빛가람종합병원-빛가람동행정복지센터-한전KDN사거리-나주역-대덕아파트-영산포 홍어거리-보건소-영산포터미널 순으로 운행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시민 편의를 최우선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민선 8기 나주대전환의 핵심 분야"라며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한 최선의 대중교통 노선 개편을 준비한 만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홍보와 노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 14:50: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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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 꿈꾸는 예술터'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운영

고흥군(공영민 군수)은 '고흥 꿈꾸는 예술터'(이하 '고흥 꿈터')가 하반기 생애주기별 문화예술학교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문화예술학교 운영단체로 선정된 고흥 꿈터는 글쓰기와 건축이라는 고흥에서 상대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두 가지 테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24일 1기 첫 수업을 시작한 글쓰기 워크숍 '비주류 씨앗학교'는 고흥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숲노래 최종규 시인과 함께 우리 생활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고흥의 아름다운 지역을 찾아다니며 영감을 얻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수별로 5명을 목표로 시작했지만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입소문을 얻어 예상을 웃도는 인원을 모집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2기가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9월 2일 3기 개강을 시작으로 10월까지 5기 수업이 마무리 된다. 참가자들이 작성한 글들은 하나의 책으로 엮어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예술 아지트를 만들고 도시를 어린이 건축가의 시각으로 함께 상상해보는 건축 교육프로그램 '앗뜨! (art) 아지트 만들기 워크숍'도 9월 9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기수별로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는 본 건축 교육 프로그램은 꿈터의 소재지인 고흥읍 뿐만 아니라 도양읍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앗뜨! 아지트 만들기 워크숍' 모집은 8월 말 시작될 예정이며,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니, 서둘러서 꿈터의 인스타그램(로 접속하여 모집 요강을 확인하기 바란다.

2023-08-28 14:48: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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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 석계재’, ‘죽곡정사 연평답문보록’ 전라남도 문화재 등재

보성군은 '보성 석계재'와 '보성 죽곡정사 연평답문보록'이 전라남도 지정문화재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지난 2021년 신청서를 제출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올해 각각 7월과 8월에 전라남도 문화재로 지정 고시됐다. 이번에 전라남도 지정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된 '보성 석계재'는 조성면 덕산리에 위치한 조선시대 서당으로 정면 6칸, 측면 3칸의 목조 건축물이다. 보성 석계재는 1871년 건립한 서당 건물로 건립연대가 명확하게 밝혀져 조선 후기 지역 서재의 형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1871년 상량문, 1898년과 1919년에 기록한 석계재 기문, 매천 황현, 설주 송운회, 소파 송명회, 회봉 안규용 등 당대 명사들의 시문과 운영에 대한 자료 등 당대 중요한 기록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향촌 사회 교육의 현장과 향촌 서재로서 건축 공간의 희소성을 가지고 있으며, 약 150여 년의 역사 동안 대부분의 구조부가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364호로 등재된 '보성 죽곡정사 연평답문보록'은 복내면 진봉리 죽곡정사 소장 전적(典籍)이다. 이 책은 임진왜란 전에 순천 송광사에서 목판으로 간행됐다. 주자(朱子)와 그의 스승 연평(延平) 이동(李洞) 간에 이루어진 성리학에 대해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 엮은 책이다. 국내에 많지 않은 희귀본으로, 간기가 명확해 간행 시기와 간행장소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임진왜란 이전 시기의 중요한 연구 자료로서 소장처가 분명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보성군은 이번에 등재된 문화재 외에도 매년 문화재를 발굴·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가 국가등록문화재로 등재되는 등 4건의 문화재가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로 등재됐다. 2023년에는 '보성 석계재','보성 죽곡정사 연평답문보록'이 전라남도 문화재로 등재되는 성과를 냈으며, 3건이 현장 심사를 대기 중이다. 또한, 보성군은 올해 하반기 보성군 향토 문화유산을 발굴·등재, 보존·관리할 계획이다. 기등재된 12점의 향토 문화유산 이외의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을 해당 읍·면에 신청하면, 전문가의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보성군 향토 문화유산으로 등재해 관리할 방침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고, 이야기가 있는 보성을 만들어 그 가치를 확산시키겠다."라고 전했다.

2023-08-28 14:48: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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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5년 전남도민체전 준비 돌입

2025년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이하 전남도민체전) 개최지인 장성군이 일찌감치 대회 준비에 나섰다. 제64회 전남도민체전은 오는 2025년 4월에 열린다. 정식종목은 육상, 축구, 테니스, 배구, 탁구, 씨름 등 22개 종목이며 시범종목으로는 족구가 예정되어 있다. 2만여 명의 참가 인원이 신설 공설운동장 등 지역 내 24개 장소에서 각축을 벌인다. 군은 초기 준비단계인 만큼, 전담반 구성과 기본계획 수립 등 대회 체계를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도민체전에 이어서 열리는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도 8000여 명 가까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양 대회를 아우르는 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역 내 체육시설과 학교시설을 차질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장 배정 ▲시설 현장 확인 ▲정비계획 수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관·단체 간 효율적 협업을 위한 밑그림도 그리는 중이다. 장성군은 체전 기획 및 총괄을,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는 경기 운영과 경기장 시설 공·승인, 대표선수 육성 등을 책임진다. 장성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정비 등을 맡으며 장성경찰서와 상무대는 경비·경호·교통·안전대책을, 장성소방서는 소방·안전·구조·구급대책을 마련한다. 한전은 전기, 케이티(KT) 장성지사는 통신시설을 지원한다. 읍면에서는 체육대회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탠다. 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는 10월부터는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체전 상징물 선정, 종목별 경기장 정비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 및 점검을 시작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최초로 열리는 2025년 전남도민체전은 장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일조할 것"이라며 "자랑스러운 새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준비단계부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28 14:18: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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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건축상, 최우수작 ‘서빛마루’·‘회색켜’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는 28일 '2023년 제27회 광주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건축상 최우수작으로는 ▲사회공공부문 풍암동 '서빛마루' ▲비주거부문 봉선동 164-5번지 '회색켜'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작으로는 비주거부문 ▲화정동 '어반스퀘어' ▲봉선동 '남문교회' ▲지산동 '푸른길빌딩' ▲계림동 '계림 누'가 선정됐다. 주거부문에는 수완동 '제고공일'이, 사회공공부문은 봉선동 '봉선2동행정복지센터'가 각각 차지했다. 사회공공부문 최우수작 '서빛마루'는 교육연구시설로 양병범 건축사가 설계를 하고, 가림건설㈜가 시공을 맡았다. 조두상 심사위원장(건축사사무소 프러스 대표)은 심사평을 통해 "'서빛마루'는 주변시설 연계를 고려한 열린 배치가 눈에 띈다"며 "시민이 이동하면서 다양한 뷰를 느끼고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주거부문 최우수작 '회색켜'는 봉선동에 자리한 단독주택으로 조경빈 건축사의 설계와 우리마을에이엔씨㈜가 시공을 맡았다. '회색켜'는 주변과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좁은 골목길에 건축물을 사선배치를 해 골목길이 넓어지는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내부공간을 창출했다. 광주건축사회는 최근 5년 이내 사용승인이나 사용검사를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제27회 광주광역시 건축상'을 공모했다. 접수된 작품은 건축사·대학교수·공무원 등 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회공공부문 2점, 비주거부문 5점, 주거부문 1점 등 총 8개 작품을 선정했다. 광주광역시 건축상으로 선정된 모든 작품에는 기념 동판이 부착되며, 건축설계를 한 건축사에 대해서는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이, 시공자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또 선정된 모든 작품은 오는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제20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에 전시되며, 건축단체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전시된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광주의 건축문화를 한 단계 높일 건축물을 발굴·공유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 많은 작품이 공모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8 14:16: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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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독일서 남도 맛과 멋 유럽에 알려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글로벌 전남이 200만 인파가 몰리는 유럽 최대 축제인 2023 프랑크푸르트 박물관강변축제에서 남도의 맛과 멋으로 한류의 신기류를 이끌며 유럽인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전남도는 지난 27일까지 3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박물관강변축제에 박창환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축제 운영단을 파견, 한국 종합 홍보 행사(YouR Korea Festival)를 주프랑크푸르트대한민국총영사관과 공동 기획·개최했다.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크푸르트시로부터 강변축제의 주빈으로 초청받은 전남도는 전남산 농수산식품 판촉, 우수 관광자원 홍보. 남도전통예술 공연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전남의 맛과 멋을 선보였다. 강변 축제장에는 홍보부스('전라남도-Kitchen of Korea')를 마련하고 남도음식 시식, 요리 체험, 경품 추첨 등 홍보·판촉 행사를 열었다.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과 독일 현지 전남 상설판매장에 입점한 김, 김치 등 다양한 전남산 우수 농수산식품이 유럽인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축제 둘째 날인 26일 박창환 부지사가 남도김치의 진수를 손수 알렸다. 박 부지사는 고경석 프랑크푸르트총영사, 김상근 재독호남향우회장 등과 함께 전남산 김치 양념을 사용해 '남도김치 담그기'를 시연하고 축제장을 찾은 많은 유럽인에게 시식 행사도 열어 남도김치의 깊은 맛을 전했다. 시내 로스마르크트 광장에는 '전남관광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해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독일인을 대상으로 전남 관광정보를 제공했다. 압화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현지인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전남 해외관광객 300만 명 달성을 위한 '전남관광 유럽지역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 위촉식'도 축제 개막식에서 열렸다. 위촉된 영국, 프랑스, 독일, 루마니아 등 유럽 전역에서 모인 20명의 글로벌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국가별 커뮤니티에 전남 관광 정보를 자국 언어로 공유하는 등 전남 관광을 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전남도립국악단은 부채춤, 버꾸춤 등 남도의 전통 연희공연으로 매일 주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아 눈길을 끌었다. 박창환 부지사는 남도예술의 세계화를 기념해 프랑크푸르트 시측에 가야금을 전달했다. 이에 엘케 포이틀(Elke Voitl) 프랑크푸르트 부시장은 "기증받은 가야금이 향후 두 지역의 문화예술 교류를 촉진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박 부지사는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홍보부스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전남도가 케이(K)-컬처의 원류인 남도의 맛과 멋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축제에서 보여준 글로벌 전남의 찬란한 매력을 유럽 곳곳에 전파해 전남이 신한류 확산의 첨병으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14:06: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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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흑산면 영산도 생태관광마을 ‘밤바다 환경영화 축제’ 열려

섬 속의 섬 생태관광마을 흑산면 영산도에서 8월 25~26일(2일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한 제1회 영산도 밤바다 환경영화 축제가 열렸다. '바다와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영산도 밤바다 환경영화 축제는 오후 7시 바닷가 야외무대에서 임형묵 감독의 환경영화 '조수웅덩이-바다의 시작' 상영에 이어, '바다의 생물다양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환경 토크 콘서트 진행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밤을 선물했으며,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시간이 되었다. 이 외에도 거북손 빨리 까기 대회, 할마니 요리연구소, 김효은 작가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이장님의 해설이 있는 해상투어와 갯바위 체험 등은 영산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영산도의 다양한 맛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신안군 흑산면 영산도는 순수하고 깨끗함을 간직한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13년 환경부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지정된 바 있다. 22가구 40여 명만이 거주하는 작은 섬 영산도의 주민들은 생태관광협의회를 조성하여, 청정한 섬을 유지하면서도 낙후된 시설을 개선해나가고, 탐방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8-28 14:05: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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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럽 최대 축제장서 전남 관광 매력 알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매년 200만 인파가 몰리는 유럽 최대 축제인 2023 프랑크푸르트 박물관강변축제에 참가해 유럽 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였다. 27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선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초청됐고, 전남도가 우리나라 자치단체를 대표해 참석했다. 축제 첫날인 25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기업 간 거래(B2B) 행사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 섬, 해양, 생태 등 청정 관광자원, 한국의 부엌 전남을 홍보했다. 이어진 박물관강변축제 마인강변 주무대 개막식에서는 '전남관광 유럽지역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 위촉식'이 열렸다. 위촉장을 받은 독일, 영국, 루마니아 등 유럽 8개국 20명의 서포터즈는 전남관광을 누리소통망에 홍보하는 첨병 역할을 하게 된다. 전남도는 해외 관광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해 올해 5월부터 한국에 관심이 많고 누리소통망 활용에 익숙한 해외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35개 국 170여 명의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서포터즈는 해외 전남관광설명회 등 행사에 참여하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과 국가별 커뮤니티를 통해 전남 관광을 홍보하는 역할에 나선다. 최근 누리소통망으로 여행 정보를 얻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서포터즈 운영으로 전남을 찾는 해외 관광객의 발길도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로스마르크트 광장 일대에서 전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500여 명의 엠지(MZ)세대 및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전남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압화 부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풍부한 관광자원 위에 다채로운 축제와 매력만점 콘텐츠를 얹어, 올해 전남 방문의 해를 운영하고 있다"며 "직접 와서 아름다운 섬, 청정해역,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케이(K)-푸드와 케이(K)-컬처의 본고장 전남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7 14:45:2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