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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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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선박 화재 현장 등 방문 위로

김산 무안군수가 화재 피해주민과 을지연습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22일 오전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어장관리선 소유주를 찾아가 방문하고 위로를 전했다. 화재는 지난 21일 16시경 해제면 대사리 닭머리항에서 신원미상의 어민들이 쓰레기를 태우던 중 지상에 정박해 있던 김 양식어장 관리선에 불이 옮겨붙어 발생했다. 이 화재로 2.99톤 어장관리선 1대가 전소되고 인근 임야에 산불이 발생해 무안군은 급히 산불 진화 차량을 파견해 잔불을 진화했다. 급작스러운 화재로 어선을 잃은 피해주민 최 모 씨는 황망한 가운데도 피해현장에 찾아준 무안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김산 군수는 오후에는 2023년 을지연습 실시에 따라 무안군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가 공무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국가 비상상황을 대비해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정부주관 연습훈련으로 무안군은 지난 2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에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당직체계로 비상근무 중이었다. 김산 군수는 "공무원과 관계자들은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강화하여 실제 전시상황에 준하는 실질적이고 실효성이 있는 비상대비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4 10:09: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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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생태힐링도시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자세히 들여다봤더니 더 많은 사람에게 영암을 알리고 싶어졌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9~20일, '영암군 SNS 서포터즈'와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1박 2일 투어 동안 서포터즈 단원들은 가족 물놀이장 월출산기찬랜드, 전통한옥 구림마을 등 영암의 대표 관광 명소를 구경했다. 나아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도기를 빚고, 영암F1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F1 카트도 타보는 체험도 했다. 특히, 이들은 투어 일정 중 우승희 영암군수와 간담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단원들은 활동 애로사항, 효과적인 영암군 홍보 방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간담회에서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만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톡톡 튀는 SNS 콘텐츠로 생태힐링도시 영암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팸투어 참가 서포터즈 단원들은, 앞으로 영암의 다양한 핫스팟과 먹거리 등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개인 또는 영암군 공식 SNS에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박인웅 서포터즈 단원은 "이번 팸투어로 영암을 더 잘 알고 더 사랑하고 더 잘 알릴 준비가 됐다"며 "단원들이 SNS에 업로드한 콘텐츠를 보면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을 꼭 해달라"고 전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영암군 SNS 서포터즈 2기 20명이다. 이중 18명은 서울·광주·무안·강진 등 전국에서 영암의 매력을 알고 알리기 위해 신청서를 냈고, 올해 초 선발됐다. 이들은 영암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자원을 감각적인 콘텐츠로 제작해 영암군민과 SNS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영암군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채널, 유튜브, 블로그 5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23-08-24 10:08: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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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 전남마을공동체 입문학교 운영

보성군은 보성군과 보성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협업해 '2023 전남마을공동체 입문학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 전남마을공동체 입문학교'는 2회차로 진행되며 지난 22일 벌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12개 마을 총 4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교육을 실시한다. 2차 교육은 오는 31일 실시할 예정이다. 입문학교에서는 마을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마을 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 향상을 돕는다. 또한,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론 교육, ▲사례 발표, ▲사업 계획서 작성 및 전문가 1:1 상담이 진행된다. 지난 22일 1차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2024년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과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고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교육에 참석한 김 모 씨는 "평범하고 어두워 보이는 우리 마을을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마을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밝고 아름다운 마을로 바꾸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보성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관계자는"주민들이 마을 공동체 활동에 큰 기대와 관심을 갖는 만큼, 마을 활동의 전문가로서 마을 공동체에 대한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남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도내 거주 중인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마을 영상 만들기, ▲마을 책자 제작, ▲마을 브랜드 및 캐릭터 발굴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활동을 하며 5백만 원, 1천만 원, 2천만 원씩 단계별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은 공적 돌봄 공급의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 주도적 '마을 돌봄' 문화 형성을 위한 사업으로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를 구성 후 1천만 원 이내에서 아동·노인 돌봄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보성군은 2023년 현재 총 사업비 92,250천 원(도비 30%, 군비 70%)을 투자해 14개의'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과 4개의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08-23 13:37: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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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2회 고흥우주항공과학경진대회’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제2회 고흥우주항공과학경진대회'를 오는 9월 9일 고흥군 팔영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흥군이 주최하고 (사)우주사랑연구회가 주관, 전라남도 고흥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대회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우주항공과학에 대한 도전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모형 로켓, 물로켓, 전동비행기, 코딩 드론 등 4개 종목으로 경연을 펼치며, 대회 각 종목 성적우수 학생 40명에게는 상장 수여와 함께 오는 10월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대회 참가 접수를 원하는 초·중·고 학생들은 오는 9월 1일까지 고흥군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경연 결과는 현직 교사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이 제작점수 및 발사(비행)점수 등을 종합해 평가하며, 심사 결과에 따른 상장은 추후 각 학교를 통해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우주항공과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창의 교실과 과학 캠프, 석학들과의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우주항공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해 지역 학생들이 과학에 많은 관심을 두고 고흥의 미래 핵심 인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과학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8-23 13:35: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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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日 원전오염수 방류 단계별 대응 본격화

전라남도는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24일 시작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안전성 조사 확대, 해역 실시간 방사능 측정, 산지위판장 방사능검사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2021년 4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방침을 공식 결정하고, 2022년 7월 도쿄전력의 '오염수 해양방출 시설 설계·운용 관련 실시계획'을 인가하자 '수산물 안전생산 관리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4개 팀, 8명으로 구성된 전담반(TF)을 구성해 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방사능 감시 등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원전오염수 방류 전·중·후 단계별 대응계획을 세워 시행하고 있으며, 전담 대응팀을 구성해 해역·수산물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 소비위축 대비 정부 지원 건의, 대국민 안전성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단계별로 방류 전(前)단계에선 그동안 ▲대응전략 용역 ▲수산물 안전성 조사 확대를 위한 장비 구축(2→4대) ▲해수 감시 확대(18개→59개 정점) ▲방류 대응 특별법 및 종합대책 마련, 사전 수매·비축 확대(양식수산물 포함) 건의 등을 추진했다. 앞으로 방류가 시작되면 ▲수산물 안전성조사를 기존 62개 품종 800건에서 전 품종 1천200건 이상으로 확대 ▲수입수산물 유통이력제 17개 품목에서 21개 품목으로 강화 ▲원산지표시 품목 15개에서 20개로 확대 ▲단속 강화 ▲도내 해역 방사능 실시간 측정(4개소) 등을 추진한다. 또 ▲어업지도선 방사능 광역감시(1척)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 87개 해역 관리 ▲산지위판장 방사능 검사(19개소) ▲생산·유통단계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누리집 공개 ▲친환경 유기인증 확대(양식면적 30%) ▲시민단체 및 관련기관 안전성 홍보·협업 등도 계획에 포함됐다. 방류 지속 단계에선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소비 촉진행사 ▲수산업 및 연관산업 피해대책 건의 ▲소비 위축 수산물 정부 수매 건의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일본 고도화 액체 처리 설비(ALPS)의 주기적 안전성 검증자료 공유 요청 ▲수산물 안전성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양식장에서 위판장까지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고, 해역별 방사능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검사한 전남산 수산물은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으니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산물 안전성 관리를 더욱 강화해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8-23 13:29: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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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호 명품 숲길 ‘전남 최우수 여름 숲길’ 선정

장성군 장성호 숲길이 전라남도 최우수 숲길에 이름을 올렸다. 전라남도는 계절별로 '걷고 싶은 숲길'을 발굴해 전남 대표 명품 숲길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여름에 걷고 싶은 숲길'에는 총 14개 숲길이 웅모했다. 도는 전문가 심의를 거쳐 5개 숲길을 우수 숲길로 선정하고, 장성호 숲길에 '최우수' 평가를 부여했다. 웅장한 규모를 지녀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장성호에는 호수를 에워싼 숲속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다. 장성댐을 중심으로 좌측은 두 개의 출렁다리가 있는 출렁길, 우측은 숲속길로 불린다. 출렁길은 한낮에도 시원한 산 바람, 호수 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어 여름 방문객들이 선호한다. 숲길 중간에 옐로우 출렁다리, 황금빛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색다른 재미도 준다. 매점,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숲속길은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고즈넉한 숲길 걷기의 묘미에 빠져볼 수 있다. 호수 전체를 연결하는 수변백리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추후 숲길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댐 하부 주차장과 장성호 숲길을 연결하는 황금대나무숲길도 추천할 만하다. 완만한 경사의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황금빛이 섞인 독특한 외관이 시선을 끄는 황금대나무는 산소 배출량이 많아 맑은 공기를 선사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주말 평균 1만 명이 찾는 장성호 숲길은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장성 대표 명소"라며 "상쾌한 여름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숲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지역별로 걷고 싶은 숲길을 꾸준히 발굴하는 한편, 기존 숲길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3-08-22 16:30:2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