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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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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DJ 닮은 ‘우정의 정치’로 광주 키우겠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당신을 닮은 '우정의 정치'로 광주를 키워가겠다. 남긴 뜻과 꿈, 바랐던 모든 것을 광주를 통해 지키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김대중광주추모사업회 주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모식'에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인권, 인간의 시대'로 가는 길목에서 우리의 인도자였던 김대중 대통령이 더욱 그립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추모사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대안 있는 비판', '통합적 국정운영을 통한 진정한 책임정치 구현', '용서와 화합의 정치', '반대편마저 껴안은 우정의 정치 실현' 등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재벌경제에는 대중경제를, 대결적 남북관계에는 햇볕정책을, 문화쇄국정책에는 문화개방정책을, 성장일변도의 정책에는 상생과 분배가 함께하는 복지정책으로 대안 있는 비판정치를 보여줬고, 국정의 지도자일 때는 통합적 국정운영을 통한 진정한 책임정치를 구현했다"고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되새겼다. 그러면서 강 시장은 "김대중 대통령은 용서와 화합의 정치가 무엇인지 가르치고, 생각이 다른 사람과 반대편을 대변하는 사람을 장관의 자리에 앉혀 반대파와 보수파를 껴안음으로써 정책을 실현하는 '우정의 정치'를 보여줬다"고 강조하고, 이 같은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청년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 누구나 보편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완성하는 한편 인공지능(AI)과 미래차를 양 날개로 광주의 경쟁력을 확실히 키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 시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젊은 정치인들을 대거 영입해 정치적 세대교체를 준비했듯, 저 또한 청년들이 저를 딛고 오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년정치인을 북돋고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국민 누구나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권리를 말씀하시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통해 생산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를 시작하셨듯, 광주는 당신을 닮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해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복지를 완성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정보통신기술(IT) 강국론으로 미래를 준비했듯, 광주는 인공지능(AI)과 미래차를 양날개로 민생을 위한 미래산업과 미래일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우정의 정치'로 광주를 키워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아, 김대중! 당신은 우리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이병훈 국회의원의 추모사, 황보윤식 함석헌평화연구소장의 추모강연, 김귀숙씨의 시낭송, 김선희 소프라노의 추모곡, 박종화 ㈔오월음악 이사장의 추모곡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김대중 대통령을 기리는 토론회, 음악회, 연극 등 행사가 다채롭게 열리고 있다. 이날 추모식이 끝난 뒤 조선대학교 경영산학관에서는 '다시 보는 김대중의 외교정책'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고, 29일에는 '김대중 대통령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청년 김대중'을 주제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연극공연이 펼쳐진다.

2023-08-18 16:11: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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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국제학술대회서 도라지추출물·청국장 등 효능 발표

고창군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가 국제식품학술대회에서 도라지추출물 등의 효능을 발표하며 그간의 적극인 연구성과를 알렸다.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주최 '2023년도 제44차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포스터발표와 학술강연을 진행했다. 연구소는 포스터발표를 통해 '효소처리 도라지추출물의 면역증강효과'와 '청국장 스낵 의 변비 개선효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기능성연구팀장 류태호 박사가 '비임상 동물모델 기반 농생명소재의 효능평가와 발전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강연을 펼쳤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북도, 고창군의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생명·바이오소재 기반 산업화 기술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써 전북도내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소재와 제품의 기능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편, '고창산 고들빼기 김치의 발효 특성'과 '베리류 시판식초의 이화학적 성분 비교'를 주제로 한 포스터발표는 고창군 지역특화식품을 홍보하고 그 우수성을 입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K-Food의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New Opportunities and Possibilities of K-Food)'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식품저장과 유통산업을 이끄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분야의 최신 지식을 공유했다. 심덕섭 이사장(군수)은 "전 세계에서 모인 학자들과 농생명 식품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연구원들이 학술발표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2023-08-18 16:10: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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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꿈꾸GO 꿈잡GO 함께하GO'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진행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산)는 지난 11일까지 관내 아동과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꿈꾸GO 꿈잡GO 함께하GO'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사업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버섯 한살이 알아보기, 지능형 농장에서 버섯 따기, 버섯강정 만들기, 4행시 짓기, 문화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문화공연은 부모님을 도와 참솔고 버섯농가를 운영하며 체험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선지 선생님이 전공인 판소리 공연을 선사해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오선지 선생님은 지난 5월 전국노래자랑 목포시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실력있는 국악가수이기도 하다. 프로그램 중 표고버섯 강정을 직접 만들어 시식도 하고 별도로 포장한 강정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것까지, 임무 수행 방식으로 진행해 아이들에게 체험과 동시에 선물하는 기쁨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평소 버섯을 먹지 않는다던 한 아동은 "강정을 만들면서 처음에는 맛없을 것 같았는데 먹어보니 탕수육 같아서 놀랐어요, 앞으로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어볼래요"라며 뿌듯해했다.

2023-08-18 16:10: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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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주요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변환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읍 주요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 및 차량 지·정체로 인한 교통 불편과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하여 원활한 차량흐름과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교차로 개선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실시설계용역 및 도로교통공단과 협의를 완료하고 올해 4월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도비 7억 5천만 원, 군비 20억 5천만 원 등 총 2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회전교차로 설치 위치는 화순군청 앞 오거리, 남산 북문 앞 삼거리, 고인돌 전통시장 앞 사거리, 현대요양병원 앞 삼거리, 화순장례식장 앞 사거리 등 5개소이다. 이 중에서 화순군청 앞 오거리는 올해 7월 공사를 완료하였고, 남산 북문 앞, 현대요양병원 앞, 화순장례식장 앞 교차로는 8월에 착공하여 올해 12월 완료할 예정이며, 고인돌 전통시장 앞 사거리는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으로 내년에 공사비를 확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 교차로의 지형 여건 및 현황에 맞는 최적의 회전교차로를 설치하여 교통사고 감소와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8-18 15:56: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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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으로 도민 불안 해소

전라남도는 최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를 계기로 무량판구조 및 콘크리트 강도 미확보 등에 따른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 중인 모든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15년부터 공동주택 품질 향상 및 품질 관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건축계획, 시공, 안전, 구조, 토목 등 10개 분야 민간전문가로 점검단을 구성해 공동주택 품질점검에 나섰다. 품질점검 시기는 ▲터파기 완료 후인 기초단계 ▲구조체 시공 중인 골조단계 ▲입주자 사전방문 후(10일 이내)인 사용검사 전 단계까지로 나눠 실시한다. 전국에서 드물게 기초단계에서도 품질점검을 한다. 또한 건축구조기술사 등 7개 분야 민간전문가 70명으로 구성된 전남도 건축안전자문단과 함께 품질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도 하는 등 건립 중인 공동주택을 빠짐없이 관리·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인천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의 주요 원인이 설계·시공상 철근 누락으로 드러난 만큼, 부실공사 근원을 뿌리 뽑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공 중인 공동주택에 대해 설계·시공·감리 등 모든 단계에서 철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올해 상반기 공동주택 품질점검으로 공사 중인 35개 단지에 대해 931건을 개선 조치했다. 추가로 공동주택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22개 단지에 대해 295건을 개선 조치하는 등 총 57개 단지 1천226건을 시정했다.

2023-08-18 15:44: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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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신뢰받는 공정한 감사 행정’ 실현 나선다

'청렴 전남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담당 공무원들이 감사행정의 전문성 강화와 청렴 조직문화 안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17일(목)~18일(금) 이틀간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2023년 하반기 청렴·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뢰받는 공정한 감사행정을 위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올해 전반기에 진행된 도교육청 및 22개 교육지원청의 자체 감사 사례 145건을 분석하고, 하반기 발전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 반부패·청렴정책 ▲ 확인서·질문서·문답서 작성법 ▲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대응 매뉴얼 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이뤄져 연수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고재술 감사관은 "전남교육 대전환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공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감사행정이 바로 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저경력 감사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해, 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8 15:09: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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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화뮤지엄, 2023 뱅크아트페어 성황리에 마무리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 오슬기)이 서울국제무역컨벤션센터(SETEC)에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3 뱅크아트페어에 참여해 큰 성과를 거뒀다. 2023 뱅크아트페어는 SETEC 제 1, 3전시실에 마련된 총 102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국적의 갤러리 및 작가 약 600명이 참여한 국제 페어로 지난 10일 오픈 전부터 관객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민화뮤지엄은 공식 갤러리인 갤러리코어(관장 오슬기)를 통해 강진 지역작가를 포함한 현대민화 작가들의 작품 53점을 아트페어에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민화뮤지엄의 소재지인 강진군의 관광 프로그램인 '강진 푸소', 다양한 축제, 박물관과 전시 등을 팸플릿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원하는 전시나 작품을 보기 위해서라면 먼 거리 이동도 마다하지 않는 미술 애호가 집단의 특성을 고려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향후 강진군 관광객 유치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민화뮤지엄은 5,000여 점의 조선시대 선조들의 민화 소장품 외에도 실력 있는 현대 작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현대민화 특별 전시를 개최하는 한편 여러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아시아아트쇼에 참가해 민화와 고려청자박물관이 있는 강진군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이번 뱅크아트페어의 성공에 힘입어 앞으로 열릴 울산아트페어와 아시아아트쇼에도 참여해 실력 있는 현대민화 작가들을 소개함으로써 민화의 맥을 잇고, 강진군으로의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민화뮤지엄의 향후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및 한국민화뮤지엄박물관 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2023-08-18 15:08: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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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포 홍어거리, ‘명품 남도 음식거리’로 새 단장

남도 잔칫상을 대표하는 '숙성 홍어' 본고장인 나주 영산포의 홍어 거리가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음식 거리로 새 단장에 나선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2023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영산포 홍어거리가 최종 선정돼 도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남도음식거리'는 도내 음식 관광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전라남도가 추진해오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공모에 참여한 22개 시·군 중 현장실사, 전문가 심사 등 적격 여부를 거쳐 나주시와 여수시를 선정했다. 나주시는 도비 5억원과 시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을 투입해 2024년 말까지 쾌적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 제고에 중점을 둔 영산포 홍어거리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맛의 고장 남도, 다시 찾는 영산포 홍어'를 비전으로 '쾌적한 거리 조성', 특화 컨텐츠 설치', '친절 문화 구축' 등 3대 핵심과제별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보행자 친화 가로경관 개선', '소규모 무대 및 포켓정원 조성', '공공 와이파이 구축', '특화 디자인 가로등', '트릭아트·포토존' 등을 설치한다. 여기에 친절 교육 및 메뉴 개발 전문가 컨설팅, 외국어 번역 앱 사용법 교육 및 번역 메뉴판 제작, 웨이팅 앱(App) 구축 등 수요자 중심의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남도 음식 거리로 탈바꿈할 영산포 홍어거리는 영산포 등대·일본인지주가옥 등 영산포 근대문화유산, 영산강 자전거길·황포돛배와 같은 관광자원과 연계해 먹거리뿐만 아니라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영산포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남도 대표 음식인 영산포 숙성 홍어를 느끼고 즐기며 맛있는 명품 음식 거리로 조성해 침체된 영산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쾌적하고 친절한 외식 환경과 다시 찾고 싶은 영산포 홍어거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8 15:08: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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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9기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9기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년여 간의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9기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김혁성 의장, 대표협의체 이충만 민간위원장,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 등 250여 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 4명에 대한 군수 표창 시상과 함께 14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군민의 복합적 욕구에 대응하고자 읍면별 복지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자세와 기본소양을 배양하는 역량 강화 교육도 이뤄졌다. 대표협의체 이충만 민간위원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우리 1004섬 신안에 소외되는 이웃이 단 한 가구도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를 포함한 14개 읍면 협의체 위원 220명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9기 발대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1004섬 신안 복지의 중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불어 잘사는 행복 신안 만들기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8-18 15:07: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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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유자 6차산업 배후시설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풍양면 한동리 일원을 유자 6차산업 배후 지원시설로 조성하고 특색있는 경관시설물을 설치해 유자 생태 관광명소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 19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인 언택트 생활문화 영향으로 관광객이 북적였던 지역이나 밀집된 공간보다는 소규모 히든 플레이스와 밀폐되지 않은 야외공간이 선호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명세를 떨치던 관광지보다는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여행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고흥군은 이러한 변화된 관광수요에 발맞춰 유자 생태 관광명소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6차 유자산업 배후지원 시설을 확충해 지역 유자와 가공업체의 생산 및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흥군은 오는 2024년까지 30억 원 예산을 투입해 3.4km 유자 탐방로, 다양한 체험시설과 주차장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풍양면 소재지에서 주차장까지 데크길을 조성해 접근성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그리고 오는 11월 3일부터는 이곳에서 제3회 고흥유자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며 축제 기간에는 유자 탐방로 운영, 유자 향수, 유자차, 유자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최대 유자 주산지인 고흥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3-08-18 15:07: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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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 귀농귀촌 행복박람회’ 우수 지자체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8월 11일부터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체 참가 지자체 중 귀농귀촌 유치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와 동시 진행돼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400여 부스가 운영됐으며, 지역별 귀농귀촌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상담하면 고수·방울토마토 모종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특히, 고흥군은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창업자금 융자 지원사업,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정책을 소개했고 귀촌을 고민하는 방문객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과 도시민 유치로 지방소멸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고흥군은 권역별 공공택지 및 임대주택 조성,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삶터 기반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은 물론, 전국 최초로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귀향귀촌 설명회'를 수도권에서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 정착과 당초 귀농귀촌 목적대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전담 모니터링 요원을 채용해 귀농귀촌인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이 2024년 귀어학교 개설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귀농귀촌 행복학교와 연계한 귀농어귀촌 인프라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귀농어귀촌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8-17 14:53: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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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등 원전소재지자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토론회 개최

영광군(군수 강종만) 등 원전소재지자체는 지난 16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고준위 특별법 '대국민 심층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에 상정돼 논의 중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에 대한 지역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법안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전소재 5개 지자체 단체장·부단체장을 비롯해 산중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법안발의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 시민단체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영광군은 김정섭 부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임영민 원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한빛원전 고준위핵폐기물 영광군공동대책위원회 위원 등 17명이 함께 토론회에 참석했다. 김정섭 부군수는 "특별법은 현세대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법안이고, 특히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은 주민의 안전을 담보로 운영되는 만큼 해당 지역주민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패널로 참석한 임영민 영광군의회 원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한빛 1·2호기 폐로약속 후 수명연장에는 군민이 동의하지 않았다"며 "설계수명 이내 발생량에 한해 임시 저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중간저장·처분시설 운영 시점을 명확히 해줄 것을 요구했다."

2023-08-17 14:53: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