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영광군,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원회 개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8월 8일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조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공동위원장인 강종만 영광군수와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을 비롯해 학계, 기업, 언론을 총망라한 27명의 위원, 실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엑스포 추진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추진을 위한 대·내외 홍보 및 국제협력 지원, 중앙부처,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조, 엑스포 프로그램 지원 등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영광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개최될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미래로 도약하는 슬기로운 이동수단 e-모빌리티! 라는 주제로 작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조직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대내외에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를 선포하고 e-모빌리티 중심도시 영광으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이번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참여 업체에게는 성공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되고 국내외 관람객들에게는 미래 발전 가능 산업을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보다 더 알차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조직위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부탁하였다.

2023-08-09 14:31: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원 강진군수, 국회 방문...내년 국비 확보 총력

강진원 강진군수가 내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부청사 및 국회를 연이어 방문하는 등 지역 발전과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8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과 국방위 안규백 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은 최근 세수 감소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강화에 따라, 지역 현안 사업들을 내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절실한 행보로 풀이된다. 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저탄소 자동차 부품 제작(미래차 부품 시범 제작 기반 구축)사업(103억 원) ▲강진만 패류감소 피해보상 용역비(1억 원) ▲강진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제8539부대 3대대) 진입도로 개설사업(15억 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저탄소 자동차 부품 제작 구축사업은 기존 공법의 자동차 부품 제조 대비 탄소 배출량을 낮추고, 부품 경량화에 따른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를 높이는 자동차 부품 제조 생태계 구축을 주내용으로 한다. 군은 지난 해 11월, 6개 관련 업체와 성전산단으로의 이전을 협의한 바 있으며, 본격적인 제작 생태계가 구축되면, 연간 700억 원 이상의 매출과 해당 부품의 전후방 가공, 도장, 후처리 작업 등에 지역 내 200여 명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군이 목표로 하는 자동차 부품, 휠 산업은 기존 고급차량과 고성능 스포츠카에서만 사용될 뿐 아니라,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2017년 대비 2025년에는 32.5%가 증가한 4조 5천억 원 규모를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진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제8539부대 3대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제8539부대 3대대에 6개 군(강진, 장흥, 영암, 해남, 진도, 완도) 예비군훈련대 창설로 인해, 2024년 하반기부터 연 25,000명의 교육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시급성이 대두되고 있다. 강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세수 감소로 그 어느 때보다 국비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속적으로 국회를 방문해 우리 군에 꼭 필요한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지난 3일에도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재부 관계자를 면담한 바 있다.

2023-08-09 14:30:5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친환경 소재 ‘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 탄력

전라남도는 여수국가산단에 친환경 소재산업인 화이트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평가·인증 지원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표준개발 및 평가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225억 원(부지비 포함)을 들여 여수국가산단 미래혁신지구에 구축된다. 국내 대표 친환경 소재 인증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 총괄 주관한다.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연구원 등이 참여해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시험·평가·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지원체계를 마련해 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평가·인증 센터 구축 ▲생분해 플라스틱 장비 구축 ▲생분해 평가법/바이오탄소 함량 고속분석법 개발 ▲해외 시험기관 지정을 통한 해외 인증 지원 ▲케이(K)마크 제정 및 운영을 통한 기업 지원 ▲생분해성 평가 데이터베이스(DB) 및 플랫폼 구축 ▲생분해성 플라스틱 인증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바이오화학이라고도 불리는 화이트바이오 산업은 식물, 미생물, 유기성폐자원 등을 활용해 기존 석유화학제품을 바이오 기반 소재로 대체하는 산업을 통칭한다. 기존 화학소재보다 탄소를 적게 배출하며, 배출된 탄소 또한 식물 등 바이오 물질에서 유래돼 탄소중립이 가능한 친환경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세계시장은 2021년 약 100조 원에서 2026년 303조 원으로 연간 24.8% 성장하고, 국내시장은 2021년 2천79억 원에서 2026년 4천426억 원으로 연간 16.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 규모는 세계시장의 0.2~0.5% 정도로, 관련 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지원이 절실하다. 이에 전남도는 기존 석유화학산업과 연계한 화이트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술개발-시제품제작-양산지원-평가·인증-재자원화 등 원스톱 지원하는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화이트바이오 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여수 미래혁신지구에 총사업비 161억 원을 투입, 분해성 고분자소재(플라스틱)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기업의 시제품 제작 및 장비·기술지원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평가·인증 지원센터를 통해 제품의 국내·해외 인증도 지원해 국내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을 개척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친환경 소재 수요 증가와 탄소중립 추세에 따라 화이트바이오 산업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전남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과 바이오산업을 융합해 화이트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지정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14:28:0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찾아가는 마음건강 주치의 ‘닥터 프렌드’ 운영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노인 우울과 정서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 마음 건강주치의 '닥터 프렌드'를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적 개입으로 군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고자 마음건강 주치의로 더맑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시형 원장을 위촉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음건강 주치의는 군민의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전반적인 문제를 조기 검진하고 상담하며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을 선별해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대한 연계를 통해 만성화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 전화로 사전 신청 이후 매주 수요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던 상담에서 확대해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고, 전문적인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며, 8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면별 보건지소와 경로당을 중심으로 마음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음건강 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단체, 기업, 학교는 담양군 정신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서비스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2023-08-09 14:27: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한 여름밤 영암서 만나는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스페인 사람들이 영암군에서 아리랑을 부른다.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지휘 임재식)이 이달 22일 저녁 영암군청소년수련관에서 내한공연을 연다. 1999년 창단한 밀레니엄합창단은 스페인 국영방송국의 RTVE합창단원 25인으로 구성돼있다. 이 합창단은 한국인 임재식 씨의 지휘로 스페인 현지 정기공연을 포함한 각종 무대에서 한국민요와 가곡, 가요를 부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밀양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하숙생' 등 80여 곡의 레퍼토리로 K-팝만 알던 서양인에게 다양한 한국의 음악의 저변을 알리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영암 공연은 임재식 지휘, 알렉산드레 알깐따라 피아노, 라이얀 보르헤스 마차도 케스터네츠에 맞춰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라바삐에스 이발사' '프란씨스코 여사' '바로 너' '비둘기의 노래' 등 7곡의 스페인의 음악을 들려준다. 이어진 2부에서는 '별' '선구자' '밀양아리랑' '향수' '울릉도 트위스트' 등 한국민요·가곡·가요 15곡을 부를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다. 신청은 영암군 문화관광과에서 전화로 받고 선착순으로 공연 입장권을 나눠준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군민이 한 자리에서 신선한 음악과 시원한 하모니와 함께 여름 저녁을 보낼 수 있는 기회다"며 "모처럼의 귀 호강할 기회를 위해 많은 주민의 빠른 접수 바란다"고 전했다. 밀레니엄합창단은 영암 이외에도 10곳에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2023-08-09 14:24: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재활용 활성화 시책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폐기물 발생량 억제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로 인한 택배·배달문화 확산으로 일회용품 사용량이 크게 늘어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 운영 ▲종이 팩·폐건전지 교환사업 추진 ▲빈 용기 반환수집소 운영 ▲재활용 동네 마당 설치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 재활용품(캔,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운영 캔,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및 군민종합문화센터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의 분리배출에 대한 군민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자판기 형태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에 투입한 캔과 투명 페트병 개수에 따라 교통카드(캐시비카드)나 모바일 캐시비 앱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고 편의점, 교통 요금 등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다. ◆ 종이 팩, 폐건전지 교환사업 추진 화순군은 종이 팩, 폐건전지 분리수거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은 높이기 위한 교환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종이 팩과 폐건전지를 모아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화장지와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다. 종이 팩은 우유 팩, 주스 팩, 두유 팩 등이 해당하며, 내용물을 비우고 물에 헹군 뒤 펼쳐 건조한 종이 팩은 200㎖는 40매, 500㎖는 20매, 1,000㎖는 10매당 1롤을 교환할 수 있으며, 폐건전지는 규격에 상관없이 10개를 모아오면 새 건전지(AAA 형 또는 AA형) 1세트(2개)로 교환해주고 있다. ◆ 빈 용기 반환수집소 운영 일반 소매점 등에서는 1일 1인당 빈 병 30개씩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빈 병 개수에 제한 없이 가지고 오는 빈 병을 모두 현금으로 반환할 수 있는 '빈 용기 반환수집소'를 운영하고 있다. 빈 용기 반환수집소는 소주병, 맥주병 등 보증금 대상 제품을 가져가면 병에 적힌 보증금을 돌려준다. 단, 깨진 병, 참기름병, 담배꽁초 등 이물질이 혼입된 병, 수입 맥주병, 업소용 작은 병은 반환받지 않는다. 반환수집소는 만연지구 1 공용주차장(화순읍 만연리 106)에 설치되어 있으며,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토요일·일요일 휴무) 운영하고 있다. ◆ 재활용 동네 마당 설치 운영 농촌, 단독주택 등 재활용 취약지역에 폐기물 불법투기를 막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 동네 마당' 4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6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재활용 동네 마당'은 요일에 상관없이 종이, 캔, 플라스틱, 병류 등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구분해 상시 배출할 수 있는 시설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재활용품 배출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일상 속 작은 환경 보호를 실천하면서 아름다운 화순을 만드는 데에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8-09 14:22: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2023 국방부장관배 드론봇챌린지 대회 예선전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방부 주관으로 지난 8월 7일부터 2일간 고흥 드론센터 일원에서 '2023 국방부장관배 드론봇챌린지 대회' 예선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드론봇 챌린지 대회는 드론봇에 대한 국내 기술개발 분위기 조성과 군의 작전운용 개념 및 요구능력 수준을 알리고 민·관, 산·학·연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지난해까지 육군참모총장배로 개최됐으나 올해부터 국방부장관배로 승격되어 예선전을 치르게 됐고, 지난 2019년부터 계속해서 고흥에서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예선전은 실제 작전환경과 유사한 상황에서의 전술적 임무수행 여부를 확인하는 '임무형 챌린지' 로 근거리 정찰, 중거리 정찰 2개 분야에 걸쳐 한국항공대학교, 한국스마트드론 등 17개 드론 관련 기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예선전에 참가한 팀들은 고흥드론센터 드론실외체험장 출발지점에서 경로점(2~3개소 표적)을 경유해 5㎞ 이상을 비행하면서 주어진 임무의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우선하며 참가팀이 직접 제작하지 않은 완제품 및 상용제품은 제한했다. 예선전을 통과한 기업은 오는 9월 14일 고흥 드론센터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하는 기회가 주어지며 본선 경합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들에게는 표창패와 함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위상 제고는 물론 대회에서 축적한 기술 경쟁력을 통해 공공 분야 수요 시장 창출과 드론기업 육성 및 지역의 드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14:22:3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드론봉사단 가마미해수욕장 해상인명구조 활동 전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피서철을 맞이한 가마미해수욕장의 원활한 안전관리와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영광드론협회 드론봉사단이 현장에 투입하여 해상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을 활용한 해상인명구조 봉사활동은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드론봉사단은 하루 2~3명이 팀을 구성하여 25일간 총 65명이 현장에 투입된다. 드론봉사단은 드론을 활용하여 '익수자 발생 시 인명구조 튜브 투척 임무'를 수행하고, 상황 대기 시에는 '해수욕장 안전 수칙 준수 및 폭염 시 휴식 권장 안내 방송'을 실시하는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 부서와 협업하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영광군은 전라남도가 주최한 '2022~2023 사회혁신 공모사업'을 통해 드론봉사단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 장비, 안전용품, 구급약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봉사활동 총책임을 맡은 강원영 협회장은 "피서철 해수욕장 인명 사고는 초 단위를 다투는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드론을 통해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는 것이 우리 봉사단의 임무이다. 생명을 보호하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고윤자 소장은 "드론 재능기부 공익 봉사활동이 끝나는 날까지 봉사단원이 협심하고, 안전사고 없이 참여하여 주기를 당부한다."전했다.

2023-08-08 17:44: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 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상반기 물가 안정관리 추진 사항을 7개 분야 13개 지표 기준으로 평가한다. 7개 평가분야는 ▲지방공공요금 안정 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 추진 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추진 실적 ▲정책 협업 실적 ▲취약계층대상 지원 실적이다. 13개 지표에는 물가안정 시책과 지방공공요금 감면 실적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업량을 중점적으로 보는 정량평가가 70%, 사업 내용 및 가치 위주의 정성평가가 30%를 차지한다. 올해 장성군은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 쓰레기봉투 가격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해 공공요금 안정화를 도모했다. 특히, 취약주민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하는 등 각종 효율적인 특수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면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17:44:1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