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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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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하계 전국 초등학교 축구 리그 킥오프

최근 전국 배구대회 종료 후, 연이어 제78회 전국 남녀 종별 농구선수권대회(7월 25일 ~ 8월 4일)의 열기로 뜨거운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한층 더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2023 천년의 빛 영광 하계 전국초등부 축구 리그'를 오는 8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영광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 보조구장 등 2개 소에서 개최한다. 영광군체육회와 영광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구 리그는 전국 14개 팀, 3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또한 주간에는 각 팀의 감독들이 계획한 훈련을 소화하고, 야간에는 리그 경기를 통해 팀별 실력 검증을 하는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갖춰 참가 팀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축구 리그는 초등부 선수와 관계자 400여 명뿐만 아니라 선수의 학부모들이 리그 기간 동안 영광에서 체류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영광군에서 훈련을 하게되어 기쁘다."며, "비록 지금 진행 중인 전국 농구대회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이번 축구 리그에 참가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체육시설 및 안전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숙박·음식점 등의 친절 서비스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31 14:4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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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선정기업 워크숍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7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전남테크노파크(이하'전남TP')가 주최한 입주 실증단지 입주 선정기업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 워크숍은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운영방안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실증단지 계약 및 입주 안내를 비롯해 실증단지 입주 기업현황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문의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실증단지 입주기업은 임대료, 수도광열비, 재료비, 실증장비 대여료 등 실증단지 활용 때 소요 되는 비용의 50%를 지원받는다. 또한, 입주 공간에 원하는 관련 기술 및 제품을 실증할 수 있으며, 전남TP를 통해 전문 실증서비스 사업, 기자재 상용화 등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입주기업 계약 체결은 오는 8월 중에 진행되며, 체결 후 실증단지 준공과 동시에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10월부터 스마트 농업 기술혁신을 위한 실증단지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군 관계자는 "실증단지 관리 방안 및 실증서비스 체계화를 통해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의 운영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7-28 12:32: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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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 아동비만예방 프로그램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강진군보건소가 운영하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아동비만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초등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형 신체 활동과 건강 간식 제공, 영양 교육을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칠량지역아동센터 17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16주에 걸쳐, 32회로 운영됐으며 영양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강진체육회 생활체육지도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사전·사후 평가와 신체 변화를 모니터링했다. 사업 후 참여 아동의 신체 계측 결과,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비만 아동의 체질량지수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또한, 아동들의 신체활동 지식은 68점에서 78점으로, 영양지식은 74점에서 95점으로, 식습관 행태는 79점에서 80점으로 증가해, 식습관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사업 참여 아동의 84%가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했으며 기관 관계자들은 해당 사업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였다"며 "비만 예방에 효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어린이 건강증진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12:31: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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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영광군 공공급식 의견수렴 공청회 개최

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지난 27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군민의 보편적 먹거리 복지 증진과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공공급식에 대한 전문가와 군민들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의회에서는 지난해 정책연구용역으로 추진한 "영광군의회 선진화방안"에 따라 영광군에 새로운 정책 도입을 위해 영광군의회 차원의 공청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광군은 지난 2021년에 "영광군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 했으며, 이번 공청회는 영광군 먹거리 종합계획에 대한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성격도 갖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공공급식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의 주제발표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정환열 이사의 사례발표, 그리고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좌장을 맡은 장영진 의원의 진행으로 시작된 자유토론에서는 푸드플랜을 통한 농산물의 계획적인 생산, 농산물 계약재배로 농가소득 보전, 중·소농 육성 및 지역 농업 활성화라는 경제적 효과와 우수농산물 제공 및 주민의 보편적인 먹거리 복지증진, 영유아·청소년·어른신 등에게 맞춤형 식사제공, 체계적인 영양 관리로 의료비 절감을 통한 사회적 비용 감소라는 사회적 효과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정환열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이사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공공급식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체계 등이 반영된 정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7-28 12:20: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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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전력 … 기재부 방문 현안사업 건의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중앙부처 관료 재직 시절 친정인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발전의 핵심 키가 될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윤 시장은 미래 첨단산업, 관광, 푸드테크, 재해예방, 기업유치,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 등 분야별 현안사업 당위성을 설명하며 내년도 국가 예산 반영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사업비)은 먼저 에너지신산업 선도 도시 랜드마크가 될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450억원),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19년 11월 지정) 특화기업 육성을 위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200억원),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지원'(30억원) 사업 등이다. 항구적인 재해예방 사업으론 현재 기본설계중인 '나주 영산지구 배수개선'(124억원), 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산강 나주지구 통합하천개발 치수사업'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여기에 저품질 농산물, 식품가공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식품 업사이클링 산업화 지원'(250억원)을 비롯해 한국형 정원 모델이 될 '나주읍성권역 한국형 정원길 조성'(100억원), 기후 온난화 등 변화된 식생대에 맞춘 '난대수종 활용 국산 목재 목조 건축 실연'(130억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도 사업에 대한 의지도 표명했다. 윤 시장은 지역균형발전과 호남권의 열악한 연구개발 여건 개선을 위한 국가대형연구시설인 초강력레이저·인공태양공학연구시설 유치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기재부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나주의 미래 먹거리이면서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미래산업에 있어 매우 핵심적인 현안"이라며 "국비 예산확보를 위한 당위성, 논리, 세밀한 전략을 통해 끊임없이 중앙부처, 국회의 문을 두드리고 설득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8 12:16: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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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여름 더위를 날려 줄 ‘한여름밤의 페스타’ 29일 개막

고창군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내일(29일)부터 8월13일까지 '복분자 유원지(부안면 용산리 591번지 일원)에서 물놀이와 음악공연을 겸한 '한여름밤의 페스타'를 연다. 군은 최근 복분자유원지에 연못과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설치를 완료했다. 또 주변에는 미니 모래언덕 등을 만들고, 곳곳에 야자수와 밀짚 파라솔, 라탄 소재의 선베드를 배치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어둠이 내린 유원지에는 예쁜 조명이 하나둘 켜지면서 낮과는 또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연못과 야자수에도 조명이 들어와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일품이다. 8월5일 오후 7시에는 '여름밤의 블루스' 신촌블루스와 전영록, 8월12일 오후 7시에는 '여름밤의 락' 윤성with아프리카밴드, 건아들 밴드 등 유명가수와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매주 토요일 열기구 체험과 펫카페, 미니동물원 등 방문객들이 즐기고, 체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히며 힐링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복분자 유원지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8 11:5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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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외 상설판매장 수출 전초기지로 활용

전라남도는 전남 농수산식품 해외 상설판매장을 활성화해 전남을 세계에 알리고, 농수산식품 수출을 확대하는 전초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국내 운영사 전체 간담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한 업체 관계자는 "상설판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제품 다양화가 필수적이나 신제품 발굴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운송비, 홍보비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외에도 전남 상설판매장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과 정기 판촉행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1호점을 비롯해 5개 국가에 매장을 운영하는 한문철 ㈜골든힐 대표는 "초기 한인 동포를 주요 고객으로 시작한 결과 남도음식이 인기를 얻으며,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며 "꾸준한 판촉행사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충성고객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운영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하반기 상설판매장 지원계획을 시행하겠다"며 "상설판매장이 남도음식과 문화를 전파하고, 나아가 '전라남도'를 세계에 알리는 전초기지로 활용되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 '농수산식품 해외 상설판매장'은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서(LA) 인근 한남체인 플러튼매장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오스트리아, 독일 등 9개 국가 24개 현지 식품 전문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운영 중이다. 2022년 기준 20개 상설판매장이 수출한 농수산식품은 총 1천45만 달러로, 지원 예산 대비 10배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며 안정적 수출판로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노후 매장 시설 리모델링과 함께 올해 새롭게 제작한 공동 디자인을 적용한 상설판매장의 현지화, 고급화를 지원한다. 또한 '시군-상설판매장 연계 판촉행사'와 수출기반 조성 지원 등을 통해 상설판매장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2023-07-28 11:44: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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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주식 김양식장 ASC-MSC 인증서 전달식 가져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5일 신안군청에서 김 양식어가, 해양관리협의회(MSC KOREA), 유통업체(풀무원식품), 인증어가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ASC-MSC 국제인증서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ASC-MSC 국제인증을 취득한 신안바다영어조합(대표 배창남)은 압해읍 대천리 지주식 김양식장 31.5ha를 대상으로 2022년 9월 신청하여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2023년 6월 6일 인증을 획득하였다. MSC인증과 ASC인증 프로그램은 영국의 해양관리협의회(MSC)와 네덜란드의 양식관리협의회(ASC)가 수산물의 지속가능한 생산·관리 필요성에 따라 기준을 제정하고 제 3자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로 지주식 김 양식장에 ASC-MSC 동시 인증은 세계 최초라는 데 의미가 깊다. 또한, 해당 인증은 취득도 어렵지만 1년마다 재심사하여 인증을 유지하는 것 역시 매우 까다로워 그 가치가 인정받고 있으며 인증제품은 미인증제품 대비 15% 이상 높게 거래되어 어가 소득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신안갯벌에 있는 김양식장 전체가 ASC-MSC 인증을 받아 신안김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인증비용 등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9,601ha의 김양식어장에서 504어가가 550억 원의 물김을 생산하는 지역의 대표산업이며 지난 3월에는 지도읍 어의리 등 어장이 전국 최초 김산업 진흥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2023-07-28 11:39: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