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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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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선정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되어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발전촉진형)는 수도권에 인구·기업 집중 등으로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약화되는 지역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비지원 뿐만 아니라 규제 및 세제·부담금 감면 등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투자선도지구(발전촉진형)는 전국 1곳으로 순수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영광군은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확장사업인 e-모빌리티 클러스터 배후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e-모빌리티 Complex, 특화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e-모빌리티 Complex는 인력양성센터, 미래산업협력지원단, 해외수출지원단 등을 포함하여 기업성장과 e-모빌리티 해외수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특화공원에는 한국자동차공학회 주관 전국 자작자동차 경진대회 전용트랙을 조성하여 모든 경진대회를 영광에서 개최하여 관·산·학·연이 양질의 인재양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민간기업유치 및 기업성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광군 미래 먹거리산업 발전에 적극 지원하여 산업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1 14:28: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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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로 수업가요” 전남교육청 꿈키움 캠퍼스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4일(월)부터 8월 11일(금)까지 지역 대학·기관과 연계한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 2기'를 운영한다. '꿈키움캠퍼스'는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공동교육과정으로,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과 전문교과 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꿈키움캠퍼스 2기'는 목포대, 순천대, 조선대, 전남대, 한국외대 등 5개 대학과 지리산생태탐방원(구례), 국립청소년우주센터(고흥) 2개 기관에 총 19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도내 일반고 학생 35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각 과목에 맞는 대학을 찾아 3박 4일 합숙하면서 진행하는 실기 집중과정 11개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이뤄지는 온라인 강좌 8개를 선택해 수강한다. 이번 '꿈키움캠퍼스 2기'는 물리·화학부터 무용·드로잉·패션디자인까지 다채로운 분야의 과목이 개설됐다. 대학별 강좌를 살펴보면 ▲ 목포대=물리학 실험, 화학 실험, 생명과학실험 ▲ 순천대=공학 일반, 매체 미술, 패션 디자인의 기초, 생명과학 실험 ▲ 전남대=프로그래밍, 정보과학 ▲ 조선대=무용 기초 실기, 체육과 진로 탐구, 드로잉 ▲ 한국외대=국제 정치, 국제 경제, 세계 문제와 미래 사회, 국제 관계와 국제 기구, 국제법 등이다. 또 지리산생태탐방원은 '생태와 환경',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인류와 우주 대항해시대'를 주제로 강좌를 개설하고 학생들을 맞는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꿈키움캠퍼스를 통해 일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에 맞는 과목을 이수하는 능동적 학습 활동의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기관과 협력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보장하는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1 14:27: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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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 하계시즌 전지훈련지로 각광

보성군이 여름철 하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충북도청 역도단, 경남대학교 역도팀, 안양FC 축구팀, 아산시청 축구팀 등 4팀 112명 선수가 방문해 여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오는 27일 목포FC 축구팀이 전지훈련을 앞두고 있으며 국가대표, 전라남도 선수팀 등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보성군은 보성다목적트레이닝장, 벌교생태공원 축구장, 회천생태공원 야구장 등 다양한 체육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직장 운동 경기부로 역도팀을 운영하고 있다. 고정적인 전지훈련 팀 확보를 위해 보성비봉마리나 무료 요트 체험, 율포해수녹차센터 할인권, 각종 농특산품, 5일 이상 관내에 숙식하는 단체 체육 시설 사용료 전액 감면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보성군은 전국 규모 대회가 있을 시 타 지역 선수단에게 보성 음료를 제공하는 등 전지훈련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보성군이 명실상부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전지 훈련팀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전지훈련과 더불어 상반기 요트 종목 스토브리그, 씨름·마라톤·요트 종목 전국규모 대회, 학생 주말 리그 축구대회 등을 유치했다.

2023-07-21 13:36: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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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무안연꽃축제 공연 축소 운영

제26회 무안연꽃축제가 7월 20일 '내 인생의 화양연화, 다시 피어나다'를 주제로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적 수해 피해자와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공연행사는 취소하고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한다. 공연은 비록 축소되었으나 연꽃 개화시기에 맞춰 10만여 평 광활한 회산백련지는 만개한 연꽃과 80여 종의 수생식물과 66종의 세계 각국의 연이 전시되고 동물농장, 스마트팜의 수국 등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자신만의 그늘을 만들어보는 그늘쉼터 만들기 체험, ▲무안백련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신비의 연꽃길 보트 탐사, ▲자원순환활동을 위한 제로웨이스트샵, ▲빛과 음악의 치유공간으로 변신한 쿨존과 꽃탑 ▲불멍이 얼음멍이 되는 이열치열 불멍존, 캠핑존의 이색적인 쉼터에서도 관광객들로 붐볐다. 연빛달빛야행(夜行), 메타버스 여행체험, 3D펜체험, 사진인화서비스, 천연염색체험, 분청자기 물레체험 등으로 운영하여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이번 제26회 무안연꽃축제는 축제를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무더위 대책을 마련해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야외 무더위쉼터와 홍보·체험 부스에 아이스박스를 구비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관광객들에게 생수를 배부하는 힐링냉장고, 산책로와 탐방로 곳곳에 얼린 요구르트와 아이스 연잎차를 시음할 수 있도록 배치하여 관광객 온열사고 예방과 더위 해소에 노력했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를 앞두고 전국적 수해피해로 부득이 행사를 최소화했음에도 이해하고 배려해주신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연잎 가득한 회산백련지를 방문하여 내 인생의 화양연화를 다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연꽃축제는 오는 23일까지 4일간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이색적이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회산백련지 야외물놀이장은 지난 7월 14일에 개장하여 8월 20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2023-07-21 13:36: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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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3회 대한민국 해상풍력 정책포럼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일(목) 도청 왕인실에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사)신안해상풍력발전사협의체(위원장 도정훈), 남도일보(대표 박준일)와 함께 주민수용성 확보를 통한 해상풍력산업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제3회 대한민국 해상풍력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재)녹색에너지연구원 이기윤 실장과 유태승 ㈜코펜하겐오프쇼어파트너스코리아 대표가 해상풍력 산업 추진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주민수용성 확보에 대해 사례 분석 및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토론자와 참석자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안군은 전국최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실현으로 햇빛연금, 햇빛아동수당을 통해 지역주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공감대 형성과 수용성 확보는 물론 지방소멸위기까지 극복 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단일구역 세계 최대 해상풍력 발전단지 추진 역시 이해관계자와의 활발한 소통, 상생방안 및 합리적인 보상방안 수립 등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관내 수산업 관련 단체로 구성된 신안군어업인연합회(회장 김장수)는 지난 3월 '해상풍력 조성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어업인 수용성 확보를 하였으며,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정책모범사례에 대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군의 사례가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 본 포럼을 통해 의미있는 제안과 과제가 도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7-21 13:35: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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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대림·다도해 품은 완도자연휴양림서 여름휴가 즐기세요

전국 최대 난대림과 다도해의 절경을 품은 완도자연휴양림이 객실 등 안전점검을 마치고 여름 휴가철인 8월 31일까지 정기 휴무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 완도자연휴양림은 방문자 안내센터 1동과 숲속의 집 객실 10동, 삼나무숲 속 놀이터, 휴양림 내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내부를 모두 편백으로 꾸민 숲속의 집 객실은 112㎡(34평)형 2동, 49㎡(15평)형 8동으로 운영된다. 산림청'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는 성수기 예약은 숙박 예정일 6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예약 가능하므로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기존 산중에 있는 휴양림과 달리 탁 트인 지중해풍 경관이 있는 국내 유일 완도자연휴양림은 객실 대부분이 남향으로 완도의 아름다운 다도해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힐링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성수기 이용객 안전을 위해 숲속의 집 객실 안전점검을 마쳤고, 호우를 대비한 비상근무 체계와 기상특보 단계별 대응계획도 수립했다. 또 신규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어 이용객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석면 전남도 완도수목원장은 "완도자연휴양림은 바다와 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에 최적의 휴양지"라며 "이용객이 최상의 휴식을 즐기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객실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완도자연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1 13:32: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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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세운다… 정부, 최종 확정

포기를 몰랐던 굴곡진 16년 도전의 역사는 결코 헛되지 않았다. 20일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장성군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 2007년부터 이어온 장성군민과 장성군, 장성군의회, 전남도, 사회단체 등의 꾸준한 노력이 결국 '성공 신화'로 귀결됐다. 장성군에 최초 설립되는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중풍,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연구와 정책 개발을 수행하는 국가기관이다. 총사업비 1001억 원을 투입해 장성군 남면 삼태리 448번지 일원 1만 9800㎡ 규모로 건립한다.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해 2029년 완공할 계획이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은 장성군 지역경제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용역 결과에 따르면 무려 1만 2500여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남면, 진원면 등 장성지역에 대단위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치료기술 개발에 따른 파급효과 또한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와 광주과학기술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 광주테크노파크 등이 첨단의료산업 연구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면 대구, 충북 오송과 함께 '의료 삼각벨트'를 형성해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게 된다. 2007년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국가 차원 심뇌혈관질환 연구 필요성을 주장한 장성군은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에 가장 먼저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구적인 식습관의 변화로 국내 심뇌혈관질환 발생률과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군은 1만 명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지역민과 합심해 유치 노력을 기울이던 중 2017년 문재인 정부 국정 100대 과제에 연구소 건립사업이 선정되며 희망의 빛을 만났다. 그러나 2020년 주관부서가 보건복지부에서 질병관리청으로 이관되며 연구소 설립사업이 전환 국면을 맞이했다. 질병관리청은 보건복지부 용역 결과 예산으로는 연구소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기획재정부 협의를 거쳐 총사업비 증액을 추진했다. 이후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2021년 약 44억 원, 2022년 28억 원의 정부예산이 반영됐다가 불용 처리되는 부침을 겪었다. 민선8기가 출범한 2022년 7월, 장성군은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추진에 더욱 속도를 냈다. 기획재정부의 요청으로 한국개발연구원이 사업 타당성 재조사 용역에 착수하자 김한종 장성군수,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 전남도·장성군 관계자들은 2022년 11월 한국개발연구원,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만나 장성군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용역 조기 통과와 정부예산 반영을 강하게 촉구했다. 장성군의회에서도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신속 설립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며 힘을 실었다. 그 결과 지난 12월, 2023년 정부예산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을 위한 예산 25억 원이 최종 반영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예산을 확보했지만 긴장의 끈을 놓기에는 아직 일렀다. 타당성 재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올해 2월 김한종 군수는 재차 국회를 방문해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장성 설립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결국, 지난 20일 오후 기획재정부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의결로 총사업비를 기존 475억 원에서 1001억 원으로 증액하는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통과돼,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장성군 설립이 최종 확정되기에 이르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오늘 이 역사적인 쾌거는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의료산업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장성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를 설립하겠다 천명한 장성군민의 결연한 의지가 이룩한 명예로운 금자탑"이라며 "숱한 난관에도 불굴의 자세로 걸어온 5만 군민, 장성군의회를 비롯해 200만 전남도민과 전남도의회,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정명호 추진위원장 및 위원, 전남대학교병원, 지역사회단체 등 함께 광야로 나서 준 모든 이들에게 공을 돌린다"고 전했다. 김 군수는 이어서 "장성군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확정은 장성을 넘어 전남도의 경쟁력과 위상을 한층 높여줄 것이며,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신(新) 부흥기를 이끌어가는 중대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차질 없이 설립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모든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7-21 13:32: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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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4-H청년들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겸면 목화마을 한마음센터에서 '곡성군 4-H연합회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역량강화교육은 4-H회원들이 협동 생활을 통하여 4-H이념을 되새기며 지도력을 배양하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청년4-H회원을 대상으로 농업 컨설팅 전문가에게 6차 산업의 이해와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청년 및 학생회원과 본부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봉화식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기존의 전통 방식에서 디지털로 변환돼 진행됐다. 웅장한 분위기 가운데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가슴속에 간직한 지·덕·노·체의 4-H이념과 농업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곡성군4-H연합회장은"많은 내외빈과 회원들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회원들이 4-H이념을 늘 가슴속에 새기며, 미래의 농업과 농촌을 이끌 수 있도록 젊은 패기, 열정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4-H연합회는 총 62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창의적 기술과 스마트 농업을 통해 미래 농촌의 선도적인 청년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2023-07-20 14:41: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