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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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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역대 최대 규모의 전국 종별 농구선수권대회 개최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7월 13일부터 20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 이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78회 전국 남녀 종별 농구선수권대회를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등 관내 4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 남, 여부와 남자 대학부, 여자 실업부를 포함한 전국 132개 팀 2,400여 명의 선수·임원들이 참가한다. 이는 전국 남녀 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작년에 영광군에서 열린 제77회 대회의 종별 우승팀인 수원 삼일고, 서울 선일여고, 서울 용산중, 광주 수피아여중 등 강호팀들이 대거 참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주최 측 추산 총 235경기를 진행하며, 예선 조별리그를 통해 본선 진출 팀을 선발한 후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군 관계자는 "최근 연이은 전국 규모의 대회 개최로 관계 공무원들의 피로가 많이 쌓여 있지만, 영광군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대회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농구팬들을 비롯한 전 국민들이 긴 장마로 인한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고 농구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며 이번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2023-07-20 14:36: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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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교육수당’ 조례 도의회 통과

'전라남도교육청 학생교육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안'이 20일(목) 전라남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이 도의회 문턱을 넘음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 대안으로 추진중인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조례는 ▲ 학생교육수당의 지급 대상·지급액 ▲ 학생교육수당의 지급 신청·방법·결정·정지 ▲ 교육감의 책무 등을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 조례에 따라,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16개 군 지역 초등학생에게는 1인당 월 10만 원, 무안·나주·목포·순천·광양·여수 등 6개 시군 초등학생에게는 5만 원을 바우처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 지급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조례 통과로 협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교육수당 지급의 법적 근거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과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과 교육공동체 모두의 열망을 담은 학생교육수당을 현실화해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3-07-20 14:33: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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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갯벌 세계해양문화 공간으로 육성한다

전라남도가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중심인 전남갯벌이 세계 해양문화 공간으로 우뚝 서도록 관련 제도 정비, 국가기관 유치,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 등에 온힘을 쏟고 있다. 2021년 7월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주도한 전남도는 전체면적의 90% 이상이 있는 세계자연유산 중심지다. 지난해 10월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원'을 유치하고 2026년 여수·고흥·무안갯벌 2차 추가 등재를 앞두고 있어 명실상부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상징으로 자리매김 했다.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후 2022년 4월 '전라남도 갯벌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 지원체계도 마련했다. 이어 6월엔 생태·조류·저서동물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라남도 갯벌관리위원회'를 발족해 '전라남도 갯벌 보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을 지속하는 등 미래세대를 위한 갯벌 보전관리의 향후 100년을 계획하고 있다. 2021년엔 치밀한 사전계획을 토대로 150억 원 규모 '신안 북부권역 갯벌식생복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2022년 10월 국비 323억 원 규모의 국가기관인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원'을 유치했다. 갯벌의 탄소흡수원 확충과 자연생태를 기반으로 한 자연유산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역할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또 정부 국정과제이자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보성·순천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흡수원 확대와 세계자연유산 교육·체험·지원시설, 해양생태계 보전시스템 개발 등 국제적 해양생태도시의 표준화 모델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지난해 9월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23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 '신안·무안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해 2024년 해수부·기재부, 국회에 '신안 세계자연유산 갯벌 바닷새 쉼터 조성사업' 국고 건의를 개진하고 있다. 특히 오랜 해양보호구역관리의 풍부한 경험과 어촌계 중심의 어장관리체계 및 갯벌 생태계복원사업의 지속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갯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역 상생발전이라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목표로, 세계자연유산 갯벌 보전관리의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등 미래 신해양 친환경 생태도시를 향한 새로운 정책 흐름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13:27: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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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제284회 함평군의회 임시회 폐회

함평군의회(의장 윤앵랑)가 지난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총 10일간의 이번 임시회에서 2023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민생 현안 관련 조례안을 처리하며 현안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임시회 2일차부터 진행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1개 관련 실과소장으부터 307개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하며 심도 있는 질문과 함께 각종 현안에 대한 정책토론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윤앵랑 의장이 대표 발의한 ▲함평군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및 피해 직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함평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함평군 무연고 사망자 등 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함평군립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함평군 유전자 변형 농산물 대체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함평군 국내·외 기업 및 자본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지원 조례안 등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조례안을 심사 처리하였다. 윤앵랑 의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등의 안건 처리 및 군정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여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함평군의회는 오는 9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통해 제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2023-07-20 13:21: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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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방학 중 돌봄교실 ‘도시락’ 무상 지원

전라남도교육청이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도시락'을 무상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방학 중 중식 문제 해결을 위해 TF를 운영해 온 결과 올해부터 초등 403교 1만873명의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초1 에듀케어 포함)을 이용하는 학생들이며, 도시락 구입비로 1인 1회 8,000원을 지원한다. 학교 내부 협의가 이뤄진 경우에는 업체로부터 대용량의 음식을 제공받아 배식하는 방법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도시락 공급이 어려운 도서벽지와 납품소량으로 공급업체 배송 불가 시에는 인근식당을 이용해 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도교육청은 '행복도시락' 지원사업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교육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강구 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행복도시락 지원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방학 중 점심 해결에 대한 부담을 덜고 교육활동에 전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해 행복도시락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0 13:19: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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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상반기지방세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 전남 1위 달성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3년 상반기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경상보조금) 4천만 원을 수상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전남 22개 시·군 그룹별 순위 평가 방식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넘어 전남 전체 순위에서도 1위를 달성하였다. '상반기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실적 평가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월부터 6월까지의 이월체납액 징수율, 징수 규모, 전년 대비 징수율 증가 등 3개 항목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무안군은 '이월체납액 징수율' 항목에서 평가 기간 중 이월체납액 2,900백만원 대비 1,576백만 원을 징수하여 징수율 54.4%를 달성하였고, 전년대비 징수율이 7.5% 증가하는 등 3개 평가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무안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메시지 및 독촉장(체납장) 발송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지방세 납부를 최대한 유도하였고, 납세 태만 등 상습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 영치, 재산(부동산, 예금 등)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 추진한 결과이다"라며 "전남 22개 시군 중 1위라는 좋은 평가를 받아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3-07-20 13:13: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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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회춘탕' 밀키트 판매

강진군은 군의 대표 음식 가운데 하나인 '회춘탕'을 밀키트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중복을 맞이해, 본격적인 출시에 앞선 사전 판매로, 선착순 50개 한정해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만 진행된다. 강진 회춘탕 밀키트는 1인용으로 포장돼 15,000원에 판매되며, 진하게 우려낸 육수와 건더기(닭고기, 문어, 전복, 수삼, 대추), 녹두죽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매는 온라인(초록믿음 강진군 직거래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밀키트를 상품화한 곳은 작천면에 위치한 '황금들 식육식당'으로 강진군 대표 먹거리인 회춘탕을 2014년에 인증받아 지속적으로 판매해 오고 있는 맛집이다. '회춘탕(回春湯)'은 말 그대로 젊어지는 보양식으로, 산과 바다, 펄과 평야를 모두 갖춘 강진의 다양한 식자재들이 어우러져, 2013년 군에서 전략적으로 개발한 이후, 현재 10개 업소에서 판매하며, 한정식과 함께 강진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회춘탕은 간기능 회복과 당뇨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는 엄나무를 비롯해 헛개나무, 느릅나무, 당귀, 가시오가피, 칡, 뽕나무 등 11가지 한약재를 사용해 만든 육수에 시골촌닭과 국내산 문어, 전복이 들어가 기력 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회춘탕은 보통 4인 기준으로 조리되며, 문어, 전복, 촌닭 등 모든 재료가 통으로 들어가고, 6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양이 많아 한두 명이 주문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특히, 다양한 식재료 손질부터 진한 국물 맛을 내기 위해서는 1시간 이상 푹 끓여야 제맛이 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수여서, 빠르고 간편한 것을 원하는 현대인에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회춘탕 밀키트는 나홀로족 등 소수의 관광객뿐 아니라, 고령화에 따른 장년층의 영양식, 환자 회복식 등 활용도가 높은 음식으로, 전 연령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기획됐다. 강진군은 회춘탕 밀키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 8월, 회춘탕 인증업소 · 한정식 전문식당주들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컨설팅 용역 계약 체결 후 사업대상자 선정까지 꼬박 1년의 정성을 들여왔다. 군은 앞으로, 강진 10대 먹거리인 병영돼지불고기를 포함해 버섯탕수 등 다양한 밀키트를 개발하고 취급 업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진원 군수는 "지역특화 음식 육성사업을 통해 맛의 도시, 강진의 음식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한 없이 전국의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강진에 오시지 않아도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밀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진 회춘탕은 사전 출시 이후, 8월부터는 네이버 쇼핑 등 국내 굵직한 이커먼스를 통해 전국에 판매될 예정이다.

2023-07-20 13:10: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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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사적 옛 적십자병원 활용방안 찾는다

광주시가 광주적십자병원의 보존·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9일 시청 다목적홀(18층)에서 5·18관련단체, 시민단체, 건축관련 전문가, 광주시 공공건축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사업 전담팀(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담팀(TF) 1차 회의에서는 옛 광주적십자병원 사업방향과 보존범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옛 광주적십자병원의 보존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각 단체 또는 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전담팀(TF) 회의때 폭넓게 검토키로 했다. 또 보존범위에 대한 기본(안)이 도출될 경우 주민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참석자들은 보존범위를 결정한 후 사업방향, 규모 등 활용방안을 추후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전담팀(TF) 위원들은 다음주 옛 광주적십자병원을 찾아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사업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올해 안에 전담팀(TF)과 건축기획용역을 통해 보존·활용계획(안)을 확정하고,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최상의 5·18 상징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옛 광주적십자병원(5·18사적지 제11호)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부상자 치료와 자발적 헌혈이 이뤄진 상징적인 5·18사적지다. 사적지 보존을 위해 옛 서남대학교로부터 2020년 7월 매입했으며, 이후 광주시에서 시설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하지만 본관과 부속건축물의 안전등급이 D~E등급으로 매우 취약한 것으로 조사돼 구조와 내진에 대한 보수·보강이 불가피해 5·18기념사업위원회에 보수·보강(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나눔과 봉사, 대동정신의 상징인 옛 광주적십자병원의 역사적 가치를 지속하고 미래세대를 교육할 수 있는 공간 조성과 동시에 분산돼 있는 5·18사적지와 옛 전남도청(ACC), 충장로, 광주공원(GMAP), 양림문화역사마을 등 주요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허브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2023-07-20 13:09:2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