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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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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산식품, 도쿄 국제식품 전시회서 인기몰이

전라남도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 도쿄 국제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도내 우수 수산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3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6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를 통해 공모·선정한 해조류 가공 소재, 전복·해조류 가공식품 생산 도내 해양수산 기업 6개 사가 참가해 업체별 주력 상품을 선보이고 사전 섭외한 해외 구매자 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수출상담회에선 고흥에 있는 해조류 가공업체 '바다랑해초랑'이 미역 11만 2천 달러, 완도 해조류 가공업체 '㈜흥일식품'과 '고금바다㈜'가 각각 김 5만 달러, 매생이 1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했다. 그 외 참가 기업에서도 4건의 업무협약 성과가 있어 추가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이 매년 꾸준한 수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해양수산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를 위한 지원을 더욱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를 통해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투자유치·기업 육성·국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해 최근 3년간 수출 2천669만 달러, 신규 업체 창업 20개소, 일자리 창출 846명의 성과를 거뒀다.

2023-07-06 13:3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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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깨비정식’ 브랜드 확산을 위한 협약 체결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4일 ㈜안국산업(곡성 기차마을 휴게소), 생선나라&단비와 곡성 '깨비정식' 브랜드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곡성 기차마을 고속도로 휴게소(논산방향)에서는 5일부터 생선나라&단비와 같은 가격, 재료, 조리 방식, 상차림 구성으로 '깨비정식'을 판매한다. 이에 따라 휴가철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곡성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곡성군은 지역 대표 먹거리로 '곡성 5미'를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곡성 5미는 1味 참게매운탕과 은어튀김, 2味 석곡 흑돼지 석쇠구이, 3味 능이닭곰탕, 4味 토란탕, 5味 깨비정식으로 구성돼 있다. '곡성 5味 깨비정식'은 곡성군이 강레오 셰프의 자문을 토대로 지역 음식점들과 함께 개발한 메뉴다. 깨비정식이라는 이름처럼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만들어 낸 것 같이 푸짐한 한 상이 특징이다. '깨비정식'은 지역 특산물인 흑돼지, 토란, 멜론, 와사비를 활용해 특별하고 개성 넘치는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지역 음식점인 메란명가, 생선나라&단비에서 각자의 특색을 살려 동일한 이름으로 다른 맛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깨비정식을 즐기시고, 또 곡성을 방문해 다른 '곡성 5미'의 풍부한 먹거리도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09:15: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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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아키바 토르 이스라엘대사, 우호협력 ‘돈독’

광주비엔날레를 계기로 광주시와 이스라엘이 돈독한 우호를 다졌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 대사는 5일 오전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국가관인 이스라엘 파빌리온을 함께 관람하고 상호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과 아키바 토르 대사의 만남은 지난해 11월 7일 접견에 이어 두 번째로,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협력 논의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예술 등 폭넓은 주제로 대화하며 우정을 돈독히 다졌다. 아키바 토르 대사는 "아시아 문화예술의 중심도시 광주에 이스라엘의 예술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라며 "광주가 비엔날레를 여는 것 자체가 문화예술의 도시임을 보여주고 있다. 내년에도 반드시 참석해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모빌리티·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가고 있는 광주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강 시장과 아키바 토르 대사는 공동 관심사항인 5·18과 80년 민주화운동, 금남로와 전일빌딩245, 아시아문화전당 등의 역사성과 가치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창설 30주년인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파빌리온 국가관을 20개국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 광주비엔날레에서도 이스라엘 파빌리온을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만남이 문화·예술 등 다양한 협력으로 이어지고 우정을 쌓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광주시는 환영의 의미를 담아 광주시청을 비롯해 이스라엘 파빌리온이 열리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에 이스라엘 국기를 게양했다. 한편 지난 4월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에서 열리는 이스라엘 파빌리온은 '불규칙한 사물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종류의 사물들에 대한 이스라엘 작가들의 영상, 오브제, 설치미술 등을 전시하고 있다.

2023-07-05 15:57: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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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필리핀 산마테오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농어촌지역의 계절 인력 수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리핀 산마테오시와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지난 4일 신안군 기획홍보실장 등 관계자들이 필리핀 리잘주 산마테오시청을 방문하였고, 바르톨로메오 리베라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에서, 산마테오시는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여,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신안군 어가에 배치하고, 신안군은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힘쓰기로 합의하였다. 신안군은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서 어업분야 근로자 120명을 배정받으며, 협약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산마테오시로부터 근로자가 도입되어 신안군 내 어업현장 51개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으로 어가 및 수산업계의 노동력 부족 문제가 완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 경제에 상당한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박우량 군수는 "협약 후속조치가 이행되는 과정에서 근로자 인권보호와 불법체류 등 이탈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이번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안착될 수 있도록 계절근로자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3-07-05 15:54: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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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익직불 업무협의체’ 협업사례 전국 확산

전라남도가 공익직불금 관련 '신청·지급'과 '이행점검·단속' 등의 업무 이원화에 따른 농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과의 협업 사례가 전국 확산 모델이 됐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농관원 전남지원과 '공익직불 업무협의체'를 구성, 이원화된 업무 추진에 따른 부작용 해소에 나섰다. 이는 공익직불금 업무가 지자체에선 '직불신청, 감액, 지급' 업무를 처리하고, 농관원에선 '경영체등록, 이행점검'을 하는 기관 간 업무 이원화로 현장에서 많은 혼선과 불편함을 호소한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농관원에서 준수사항을 이행 점검한 결과에 대해 지자체는 농가에 통보하고 직불금을 감액 조치하기 때문에 농가에서 정확한 감액 이유를 알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민원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전남도와 농관원 전남지원이 '공익직불 업무협의체'를 가동, 비농업인의 직불금 부정수급을 차단하고 준수사항 미이행에 따른 직불금 감액을 예방하기 위해 감액 우려 필지를 농가별로 사전 안내해 42억 원의 직불금 감액을 예방했다. 또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 미수료자 5천180명에게 교육을 독려해 감액을 막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를 높이 평가해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확산해 시행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불확실한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어느 한 기관(부서)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업무가 많으므로 협업을 강화하면서 민첩한 조직문화(에자일)를 갖춰야 한다"며 "전국 최초로 운영한 '공익직불 업무협의체'처럼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와 농관원 전남지원은 '공익직불 업무협의체'를 더욱 개선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5월 합동 워크숍을 열어 협의체의 5대 실천과제인 ▲공동홍보 ▲감액우려필지 사전조사 안내 ▲준수사항 지도관리 ▲실 경작여부 합동조사 ▲부정수급 사전차단 멘토링 등 상호 협업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2023-07-05 15:50: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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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문화누리카드’ 전액 사용 이벤트 실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를 전액 사용하고 증빙하면, 추첨을 통해 10,000원 상당의 뚜레쥬르 빵 교환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은 만 6세 이상(2017. 12. 31.)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인당 연 11만 원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영화·도서·음반·테마파크·여행·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라남도인 카드 이용자 중 2023. 7. 1. ~ 8. 31.까지 카드 잔액을 모두 소진한 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잔액이 0원임을 인증한 신청자에게 무작위 추첨하여 총 100명에게 교환권이 지급된다. 다만, 이번 이벤트는 문화누리카드 잔액 소진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잔액을 소진한 자(즉 7.1. 전 잔액 소진)는 참여가 불가하다. 이벤트 참여는 전라남도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포스터의 QR코드 스캔, 이메일, 우편(포스터 참조)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전라남도문화재단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카드 사용 기한이 12월 31일까지이고 이후에는 지원금이 소실됨에 따라 많은 화순군 카드 이용자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하여 잔여 금액을 소진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카드 신규 발급 기간도 11월 30일로 마감됨에 따라 아직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대상자들은 기간 안에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고객센터를 통해 반드시 신청하길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카드발급 및 사용을 당부했다.

2023-07-05 15:33: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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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3D프린팅 산업 트렌드 및 성공사례’ 강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과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대표 이시내)은 오는 7월 14일(오후 7시~10시)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생산형창업지원관 1층 홍보관에서 '3D프린팅 산업 트렌드 및 성공사례' 강연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3D프린팅을 활용한 성공사례와 시장 추세, 시제품 제작 및 실습 등으로 이루어지며, 관련 지식을 갖고 있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평소 제조 관련 창업, 관련 분야 취업 등을 희망하는 군민들에게는 좀 더 심화한 교육을 제공해 실질적인 업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IT/3D 취·창업 기술 양성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내용도 안내한다. 강연 참석을 원하는 신청자는 고용노동연구원으로 연락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연내용과 연계되는 교육 신청과 교과목에 대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조수정 미래성장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창의·창조 역량을 갖춘 군민들이 본인의 능력을 뽐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흥미를 넘어 3D 프린팅 기술과 관련 프로그램 능력 배양을 통해 취·창업을 지원하는 'IT/3D 취·창업 기술 양성 교육'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05 15:31: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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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보성군은 지난 4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보성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응급처치, VR·AR 응급상황 체험에 참여했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교육내용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측하지 못한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신속히 응급조치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범군민 안전 문화운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어린이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선진화된 안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3-07-05 15:18: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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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5일 서울공군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복지보건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제28회 째를 맞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제도의 본격 시행과 함께 1996년부터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매년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민간이 주관하는 평가 중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평가는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두 차례의 서면평가와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 인터뷰 심사 등 4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영광군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응급환자 이송 경비 지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주민만족도가 높은 체감형 시책으로 복지보건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저출산 극복과 지방소멸 위기대응을 위해 청년, 일자리, 주거, 결혼, 임신, 출산, 돌봄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여 합계출산율 4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8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지방자치경영대상을 수상한 영광군은 군의 자치행정 역량과 우수한 성과를 대내외에 선보이며 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우리 군은 타 지자체 보다 비교우위의 행정으로 전생애 복지제도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국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모두가 잘 살고 풍요로운 영광군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7-05 15:18: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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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존심당 역사문화공원 준공식 기념 드론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 존심당 역사문화공원 준공식 기념으로 오는 6일 저녁 9시 고흥읍 舊 군청사에서 단 한차례 500대 규모의 드론쇼 특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고흥 존심당은 고흥군에 있는 조선 후기 수령, 좌수, 육방 등이 공무를 보던 관청으로 나주에 있는 금성관과 함께 조선시대 지방 관아의 건축양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역사적 자료이며, 공원은 2018년 착공해 5년여 만에 준공을 보게 됐다. 현재, 고흥군청 신청사는 지난 2018년 고흥읍 남계택지지구 인근으로 이전 개청해 다양한 복합행정서비스를 펼쳐오고 있다. 이번 준공식 기념으로 펼쳐질 500대 드론이 선보일 군집 비행 특별공연은"존심당, 옥하리 곰솔과 홍교다리, 목일신-자전거, 천경자-미모사향기 등"고흥읍 중심의 문화와 인물이란 콘텐츠 내용으로 고도의 기술과 입체감 있게 표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별공연은 고흥군의 행정중심지역인 고흥읍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연으로써 고흥읍민들에게 격조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고흥의 문화와 인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와 더불어 드론쇼 공연을 통해 고흥읍을 중심으로 더 품격있는 고흥관광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쇼 공연은 구 군청사를 중심으로 고흥읍 어디서나 관람이 가능하고, 우천 및 강풍 등 기상악화로 공연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니, 사전에 고흥군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수시로 확인해 줄 것 당부했다

2023-07-05 15:18: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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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신속대응반, 응급의료체계 구축 훈련 구슬땀

지난 3일 영암소방서에서 영암·강진·장흥군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모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하는 직무교육을 받았다. 이날 직무교육은 '2023년 전라남도 시군 신속대응반 직무교육' 중 하나로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 주관으로 영암·강진·장흥 권역에서 참가해 이뤄졌다. 교육은 중앙응급의료센터, 목포한국병원의 전문 강사진이 진행했다. 세 보건소 신속대응반원들은 가상의 재난상황 시나리오를 설정해 신속대응반 출동,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중증도 분류, 이송과정 등 실제상황의 흐름과 같은 도상훈련으로 인명피해 최소화,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다수사상사 발생 시 보건소 역할의 중요성을 한층 더 실감했다"며 "현장 응급의료체계구축을 위한 자체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재난 상황에 더 철저하게 대비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응급의료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보건소장, 의료인 2~3명,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대형 재난 사고, 다수사상자 발생 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보건소장 지휘 아래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2023-07-05 14:53:0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