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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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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가족과 함께 즐기는 수국길의 향연 '다산가족캠프' 성료

강진 수국길 축제와 함께하는 제3기 다산가족캠프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보은산 자락 안에 피어난 아름다운 수국길 축제와 어우러진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30여 명의 교육대상자들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콘텐츠로 구성된 청렴현장교육을 받았고, 금요일 저녁에는 병영 불고기를 즐겼다. 또 다음날 보은산 연꽂 단지에서 숲체험을 시작으로 수국길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한정식 점심 식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다산청렴연수원에서는 전북, 충남, 경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온 가족들에게 강진의 자연과 역사, 지역문화축제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캠프 참여 가족 가운데, 네 가족은 강진에 추가 숙박을 하며 강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줬다. 지난 2월, 청자축제 때는 두 번의 가족 캠프를 통해 100여 명의 가족이 강진을 방문했으며, 그 중 50여 명의 가족이 1박 이상의 추가 숙박을 하며, 강진청자축제와 강진의 문화유산, 맛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국혼 다산박물관장은 "가족 캠프를 통해 성인뿐 아니라 아이들이 찾기에도 좋은 강진이라는 인식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진의 축제와 연계한 가족 캠프 운영으로 강진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5 14:52: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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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7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운영위원회 소관의 ▲고창군 지방의회 의원신분증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발의 : 오세환 의원) 1건, 자치행정위원회 소관의 ▲고창군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 조민규 의원) 등 4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의 ▲고창군 기업 ESG 경영 확산 및 지원 조례안(발의 : 임종훈 의원), 고창군 농촌인력 적정 인건비 운영에 관한 조례안(발의 : 이선덕 의원) 등 7건, 총 12건의 상임위원회 의안 심사와 본회의 소관의 결의안 2건에 대해서 심사하게 된다. 특히 본회의 소관의 결의안 중에서, 조규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창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임시회 첫날 본회의에서 채택되었고,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차남준 의원, 조규철 의원, 이경신 의원, 박성만 의원, 임종훈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조민규 의원, 최인규 의원, 오세환 의원, 이선덕 의원 이상 9명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 새롭게 선임되었다. 더불어 임종훈 의원이 대표 발의안 ▲한빛원전 1, 2호기 수명연장계획 안전성 확보 결의안은 이번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인 13일에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임정호 의장은 개회사에서"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부의된 안건의 꼼꼼한 심사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시 상반기 사업추진 중 부진하거나 추진 과정상 문제가 있는 사업을 짚어주시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05 14:49: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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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5일 청사 내 비즈니스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준희)과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전남지역 독서 활성화 교육 지원 및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의 교육·문화격차 해소 등 공생의 교육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서에서 ESG 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개발, 전남지역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취약계층 및 소외지역 독서인문 문화활동 지원 등에 힘쓰기로 합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지역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길러내기 위한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는 데는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공동체와의 교육협력이 더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면서 "두 기관이 상생하고 동반 성장하는 유기적인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더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8~9월 중 전남 도내에 도서관이 없는 곳, 독서 분야 취약·소외 지역(또는 기관)을 직접 찾아가 독서교육활동을 지원하는'2023. 책체험버스'를 운영하고 2,000여 권의 도서를 독서문화 소외계층(기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2023-07-05 14:49: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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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민선 8기 2년차 맞이 ‘현장·소통’행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3일 민선 8기 취임 2년차를 맞이하여 '현장중심 행정'과 '소통행정'을 실천하며 취임 당시 가졌던 초심으로 하루일정을 보냈다.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녹동전통시장을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민생현장 살피기에 나섰다. 이후, 녹동 배수펌프장을 찾아 가동상황과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폭우로 인해 군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영민 군수는 군청 현관에서 민선 8기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공직자들과 새로운 출발의 각오를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영민 군수는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민선 8기 지난 1년 동안 직원들께서 고생한 덕분에 고흥의 변화와 발전에 많은 진전이 있었다."면서,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출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전 일정은 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언론인과의 간담회'로 마무리됐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 8기 1년간의 주요성과와 앞으로 군정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공영민 군수는 "민선 8기 지난 1년간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의 비전 실현을 위해 군민들과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민선 8기 남은 3년간 지역발전의 밑그림들을 더욱 구체화하고, 군민들께서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중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하여 남양~우도간 인도교 설치 등 민선 8기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공영민 군수는 민선 8기 2년차를 현장과 소통행보로 시작하면서 ▲우주항공 중심도시 건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고흥관광 1천만 시대 개막 ▲농수축산업 고부가가치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지역 정주기반 확충과 군민안전 집중 등 군민과 함께 군정을 이끌어 갈 방침이다.

2023-07-04 14:46: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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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제9대 개원 1주년 군민 중심으로 한걸음 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7월 1일 첫발을 내딘 제9대 함평군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 군민 중심의 의정목표 수립 제9대 함평군의회는 지난 해 7월,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변화된 지방자치 패러다임에 발맞춰, 함평군의회가 추구하는 중심 가치와 지향하는 의회상을 담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라는 의정목표를 수립했다. 여기에 ▲군민중심 감동의회 ▲상생하는 소통의회 ▲혁신하는 성장의회 ▲찾아가는 현장의회라는 4가지 의정방침을 통해 함평군의회가 나아갈 방향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군민 중심 의회라는 의정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 지역경제·인구소멸·주민복지 등 지역 현안중심 의정활동 전개 함평군의회는 개원 이후 1년 동안 총 10회, 110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며 지역경제·인구소멸·주민복지 등 분야에서 204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일반행정위원회, 경제건설위원회 등 총 3개의 상임위원회에서 총 51일간의 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례 99건, 규칙 2건, 승인동의 28건, 기타 67건 등을 처리했다. 이 밖에도, 쌀값 안정을 위한 양곡시장 자동격리제 시행을 촉구하는 한편,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등 대외 의정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 건강한 견제·감시를 통한 군정의 올바른 길잡이 역할 수행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기능 또한 소홀하지 않았다. 2022년·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02건의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정 및 개선을 권고했다. 특히 지난 6월 30일 종료된 제283회 함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이루어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14개소에 이르는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현안을 살폈다. ◆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추진 제9대 함평군의회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은 재난 현장과 민생현안을 살피는 과정에서 더욱 빛났다. 지난 4월 대동면과 신광면 일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현장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현장에서 지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군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의회상을 정립했다. ◆ 지속적인 혁신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 군의회의 이같이 활발한 의정활동의 배경에는 '혁신하는 성장의회'라는 의정방침을 충실히 이행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군의회는 개원 이래 소속 의원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심의 등의 교육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사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활발한 현장방문과 벤치마킹을 통해 지방의회가 군정 전반에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평가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지방분권 2.0 시대에 발맞춰 군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맞춤형 교육,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앵랑 의장은 "지난 1년 간함평군의회를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함평의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함평군의회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다짐을 밝혔다.

2023-07-04 14:46: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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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제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소기업의 세계적인 성장과 발전 증진,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23 국제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가 오는 10~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국제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2009년 서울에 이어 14년만이다. 국제중소기업협의회(ICSB)는 중소기업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 중소기업 국제조직으로, 1955년 미국에서 설립됐다. 현재 대학교수, 연구원, 기업인, 정부관료 등 85개국 2000명 이상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기업 생태계 분석, 기업가정신 백서 발간, 중소기업 관련 학술발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세계대회는 광주시와 국제중소기업협의회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지역대학 LINC3.0 사업단이 주관한다. '인간성과 평화를 위한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계대회는 산·학계 중소기업 전문가, 정책 입안자, 기업인, 학생 등 75개국 10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고, 광주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문 학술발표 ▲대표 기업가 기조연설 ▲광주-기업가정신 선언문 선포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개최 ▲광주홍보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중소기업 리더들의 강의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ICSB 아카데미'와 중소기업 전문가를 위한 분야별 수준 높은 논문을 발표하는 'ICSB World Congress' 등 학술 프로그램부터 시작한다. 이와 함께 기업현장에서 혁신적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 여성과 청년 기업가를 초청해 기업경영 노하우와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강연, K-기업가정신의 미래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K-기업가정신 글로벌 포럼'도 개최한다. 특히 13일 개막식에는 중소기업에서 시작해 세계적 대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대표들의 기조연설이 행사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수산과 유통산업 등을 선도하고 있는 동원그룹의 박인구 부회장과 데이터센터·컴퓨터 시스템 등 글로벌 반도체 회사인 AMD 코리아의 이재형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긍정적 변화를 위한 기업가의 역할'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대회에 참가한 모든 기업가들이 인간 중심의 기업가정신을 존중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사회·환경 문제해결, 윤리 경영, 공정 분배 등 10개의 원칙을 준수하고 약속할 것을 다짐하는 '광주-기업가정신 선언' 퍼포먼스도 마련된다. 인공지능, 에너지, 자동차 등 지역산업 투자유치와 중소기업 판로개척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스타트업 상품 소개와 판매 촉진을 위한 '전시회'와 '글로벌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중소기업과 바이어(대기업, 공공기관, 대형 유통사 등)가 1대 1로 맞춤형 만남을 갖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KT·롯데아울렛·BMW 코리아·KG모빌리티 등이 참여한다. 이밖에 광주를 홍보하기 위한 마이스 특화 관광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아시아 e스포츠센터 등 지역 산업현장 견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 관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투어, K-Pop과 국악상설 공연 관람, 무각사 템플스테이 등을 운영하여 광주만의 특색있는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 마이스(MICE) : 기업회의, 포상 관광, 국제회의, 전시 박람회와 이벤트의 영문 약자. 국제회의·전시회·박람회 등을 통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이르는 말. 2023 국제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의 행사일정과 장소 등 세부사항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공식 누리집 국내 및 해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마이스 산업은 숙박·교통·음식·유통 등 관련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돼 있어 관광산업 중 가장 큰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라며 "ICSB 세계대회 성공 개최뿐만 아니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규모 마이스 행사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3-07-04 14:45: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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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선4기 1주년 맞아 미래교육 청사진 제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주민직선 4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전남의 작은학교를 미래학교의 모델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4일(화) 청사 대회의실에서 주민직선 4기 출범과 김대중 교육감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교육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천명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회견에서 "학습을 학생의 진로와 일치시킴으로써 전남의 아이들을 지역과 대한민국의 인재로 키울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남의 작은학교가 미래교육의 모델이 되고, 전남교육이 우리 지역의 미래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한 정책 과제로 ▲ 학생 사고력 함양 교육 ▲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 ▲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 ▲ 글로벌 교육 강화 ▲ 학생 참여형 공생교육 확대 등을 제시했다. 학생 사고력 함양을 위해서는 독서인문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디지털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줄 계획이다. 학생 개개인 맞춤형 교육을 위한 전남교육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도 서두르기로 했다. 이 플랫폼이 구축되면 학생별 학습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이를 학생의 진로·진로·취업까지 연결되도록 지원 가능해 교실수업과 맞춤형 학습에 획기적 전환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게 도교육청의 기대이다. 도교육청은 특히, 작은학교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미래교육 실현의 기회로 삼겠다는 야심 찬 계획도 세웠다.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교육력을 높임으로써 작지만 강한 미래학교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위학교 별 특색 교육과정과 자원을 활용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교급 간 연계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 간 이동 시 차량과 급식 지원 등 여건을 갖추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다문화학생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글로벌 교육 강화를 위해 영어교육 중심이었던 지역의 외국어체험센터를 이중언어 능력을 키워주는 글로벌 교육센터로 개편할 방침이다. 또, 베트남·일본·중국 등과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전남국제직업학교 설립을 추진해 해외 학생 유치 및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학생 참여형 공생교육을 위해서는 올해 시작한 영산강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하고, 전남의 '의(義)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전남형 시민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남의 학생들을 기후 위기 등 전 지구적 문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으로 키운다는 게 도교육청의 복안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미래교육 방향과 선도적 모델을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오는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전남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학교들은 규모가 작고, 학생 수도 적지만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며 "이를 활용해 학생들이 전남에서 배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만족을 드리고, 찾아오는 전남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14:44: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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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민선 8기 출범 1주년' 초등학교 통학버스 1일 안전도우미 나서

보성군은 4일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김철우 군수가 초등학교 통학버스 안전도우미로 나서 학생들의 안전을 챙기고 교육 현안을 챙겼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안전도우미로 나선 김 군수는 이날 초등학교 통학버스 하차 확인 안전장치, 안전띠 등 안전장치 설치 여부와 정상 작동 여부, 안전 운행 기록 작성 및 안전 교육 이수 등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 또한, 등교 시간에 맞춰 나온 아이들의 버스 승차를 도와주고 일일이 안전 벨트를 채워주면서 학생들의 등교를 도왔다. 통학버스를 탄 김 모 학생이 "우리 군수님은 안전 지킴이"라며 별명을 지어주는 등 김 군수와 학생들은 편안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안전도우미 활동을 끝낸 김 군수는 교육관계자, 학부모 등을 만나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보성 교육 발전 포럼 개최 등 보성군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운전자도, 보행자도 주변을 잘 살피고 남과 나의 안전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다면 학생들 모두 안전하게 학교 다닐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10개교 84명의 초·중학생이 등하교 시 에듀택시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 무상급식, 교복 구입비 지원 등 아동, 청소년, 교육 분야에 219억 원을 투자하며 아이들이 자라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3-07-04 14:44: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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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군민이 자랑스러워 하는 장성 만들겠다”

김한종 장성군수가 3일 열린 민선8기 1주년 지역언론인 간담회에서 "국가 신성장산업의 본격 추진과 미래 발전 원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선8기 장성군의 공약은 총 7개 분야 55건공약으로 이행률 31.8%를 기록 중이다. 김한종 군수는 "군민을 주인으로 섬긴다는 마음으로 큰절을 올렸던 취임 첫날 초심을 잊지 않겠으며, 나머지 공약도 최선을 다해 완수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지난 5월 유치를 확정지은 '2025년 전남도민체전'에 대해서는 "장성의 새 역사를 썼다"고 자평하며 "22개 시군 2만 2000여 명이 찾는 전남 최대 체육행사인 만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숙박시설, 음식점 등 대회 유치에 필요한 여건을 갖추기 위해선 "2025년 전남도민체전을 준비하는 전담반을 편성할 방침"이라며 "지역 내 펜션을 이용하는 등 가용 방법을 총동원해 숙박인원을 수용하고, 다양한 대안을 기획하려 한다"고 답했다. 도민체전에 관한 질의 중 장성읍 삼호센트럴타워 매입에 대한 군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대회 준비와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행정 공간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삼호센트럴타워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김 군수는 "새로 짓는 것보다 예산을 많이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삼호센트럴타워와 인근 주차공간까지 함께 매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장성 데이터 센터 투자협약도 언급했다. 김 군수는 "최근 협약을 체결한 4900억 원 규모 '장성 데이터 센터'가 구축되면 일자리 창출, 세수 확보, 첨단산업 발전이 촉진될 것"이라고 견해를 내놨다. 아울러 "3814세대 9500여 명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과 더불어 지역경제 대전환의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농업 분야 전망도 밝혔다. 김 군수는 "개장 1년 만에 매출 88억 원을 기록한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성과를 발판 삼아 장성의 우수 농특산물 판로를 넓히겠으며,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에서 공산품을 판매할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김 군수는 "우리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해 농가 소득을 확대하는 것이 직매장 본연의 역할"이라며 "공산품을 취급하기보다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복지분야에서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을 지급해 교육비 부담을 줄였다"면서 "민선8기 공약인 '청소년 수당'도 보건복지부 협의와 장성군의회 조례 제정을 거쳐 하반기 지급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청소년 수당'은 9~13세 7만 원, 14~18세 10만 원을 연 1회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김한종 군수는 "숙원사업인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과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 국가 신성장 산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유치, 장성 5대 맛거리 조성으로 음식 문화를 관광과 연계하겠으며, 지역경제 성장의 중심축을 확장해 장성의 미래 발전 원동력을 창출하겠다"고 구상을 펼쳐 보였다. 이어서 "민선8기 장성군은 군민이 군정의 중심이며, 군민 행복이 군정 목표"라면서 "모든 군민이 고향 장성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군민 한 분 한 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더 나은 내일, 행복한 장성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힘있게 말했다. 한편, 이날 언론인 간담회에 앞서 김한종 군수는 민선8기 1년 첫 일정을 장성군민과 함께했다. 새벽부터 환경미화원을 위문한 김 군수는 걸음을 옮겨 아곡 박수량 선생의 청렴함을 기리고자 명종 임금이 하사한 백비(白碑)를 참배했다. 장성읍 택시운전사들을 만나 애로를 청취한 김 군수는 군청으로 복귀해 장성군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가장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는 각오를 새겼다. 장성대교로 이동한 김 군수는 환경정화 작업 중인 장성군새마을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장성읍 집수리 봉사 현장을 찾아 일손을 거들며 굵은 땀을 흘렸다.

2023-07-04 14:43: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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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청년 창업활동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7월 14일까지 2023년도 청년 창업활동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창업활동비 지원사업은 창업 활동과 관련된 제품 홍보비, 자문비, 개발비 등 간접 사업비를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 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 자격은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3년 이내, 연 매출액 1억 원 이하의 업체를 계속 운영 중인 19~45세 청년이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사업비는 본인이 활동비를 선 지출한 후 창업활동 결과보고서, 지출 증빙 등을 제출하면 심사하여 계좌로 입금되며, 자산성 물품구매이나 공과금 및 사무실 임대료, 유흥비, 레저비용 등 창업과 직접 관계없는 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사업 신청은 무안군청 미래성장과 청년AI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초기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으며, 2023년 창업활동비 지원사업을 통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이 성장하고 정착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청년 정책사업의 하나로 면접 정장 대여비, 이력서 사진 촬영비, 면접 이발비 등을 지원하는 청년 취업합격 꾸러미 사업과 어학·국가기술자격증 등의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연중 모집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전남에서 유일하게 시행하는 일하는 청년 수당을 대상자 58명을 선정해 1인당 180만 원 지원하고 있다.

2023-07-04 14:43: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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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최우수상' 선정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3일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2023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사계절이 사는 집" 이 최우수상에 선정됨과 더불어 7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판매 매장에서 무작위 시료를 구입하여 전문기관 블라인드 평가 방식으로 분야별 전문 분석기관의 시료 분석을 통해 중금속, 잔류농약 등을 검사하고 품위, 밥맛 등을 평가하여 선정했다. "사계절이 사는 집"은 영광통합RPC에서 친환경단지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한 고품질 쌀로 GAP인증 등 최신 시설에서 가공하여 최고의 품질과 미질로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브랜드 쌀로 인정받고 있다. 영광군은 전국 최고의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해 영광통합RPC의 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품질관리에 노력하고 있으며, 홈쇼핑·온라인·직거래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전국단위 판매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영광 쌀이 전남 고품질 브랜드 쌀이 아닌 전국 최고의 고품질 브랜드 쌀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농업인, 영광통합RPC, 행정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최고의 고품질 브랜드 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04 14:42: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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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활력 넘치는 아시아 하모니 거리’ 기대하세요

선주민과 이주민, 야시장과 협동조합 등이 어우러져 '활력 넘치는 아시아 하모니 거리' 기대하세요. 전남 영암군(영암군수 우승희)이 지난 6월 26일 군청에서 '외국인주민 특화거리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영암군은 올해 5월 31일 기준 총인구대비 등록외국인 비율이 12.9%로 전남 2.3%, 전국 2.4% 보다 높다. 대불산단이 있는 삼호읍은 인구 대비 등록외국인 비율이 28.4%에 달하는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외국인주민 유입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선주민과 이주민의 소통·교류·상생을 목표로 이뤄졌다. 특히, 삼호읍 일대 외국인주민 특화거리 조성 입지 여건과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를 위해 실시됐다. 최종보고회에는 외국인주민 지원협의회 위원, 삼호 소상공인 연합회장, 외국인주민 군정모니터링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2월부터 진행된 연구용역 최종 결과물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용역의 결과로 '활력 넘치는 아시아 하모니거리'의 비전이 설정됐다. 단계별 추진전략으로 ▲환경개선 및 경관조성 ▲주차·교통 개선방안 및 거점공간 조성 ▲야시장 및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 등이 제안됐다. 영암군은 용역 제안사항을 바탕으로 주민과 부서 협의를 거쳐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공모사업 등도 활용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다양한 사람과 문화가 만나 이루는 하모니가 영암 발전의 소중한 자산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특화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4 14:38:2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