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전남도, 영산강 강변도로 마지막 구간 개설 착수

전라남도는 나주 영산포에서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까지 총연장 52km의 지방도 825호선 마지막 구간인 '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개설공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개설공사'는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서 일로읍 복룡리까지 13.2km 구간이 대상이다. 착공 구간이 완공되는 2027년 영산강 강변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스포츠, 관광, 레저 등과 연계되는 명실상부한 명품 관광 도로로서 지역관광 활성화와 남악신도시 교통 체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 영산동에서 무안 몽탄까지 1단계 34km 구간은 지난 2020년 3월 개통했고, 지난해 8월에는 무안 몽탄에서 일로 복룡리까지 4.8km 구간을 완공해 현재 공용 중이다. 그동안 영산강 주변 주민과 자전거 동호회, 지역을 찾는 관광객 등 도로 이용객은 강변도로 전 구간의 조기 개통을 염원했다. 또 오룡지구 개발 후 남악 나들목의 차량 정체가 심각해 교통량 분산을 통한 남악과 오룡지구 출퇴근 차량 교통 체증 해소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개설공사'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수의 지역 업체가 참여토록 2개 공구로 발주했다. 총사업비는 1천523억 원, 사업 기간은 5년으로 대규모의 도비가 투입되는 지방도 사업이다. 유호규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주민과 영산강을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공사가 조속히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한 건의 사고 없이 정성을 다해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13:39:5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의 미래, ‘독서인문교육’으로 열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7월 3일(월) 오후 2시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책으로 전남의 미래를 만든다'를 주제로 독서인문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수)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독서인문교육을 미래 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내세운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청이 교직원, 도민과 함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대중 교육감의 개회사에 이어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이사가 '청소년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이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오 대표이사는 기숙형 대안학교인 '꿈틀리인생학교'와 '섬마을인생학교'를 운영하는 교육연구가로, 이날 교육 현장에서 얻은 실험적 결과물을 공유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이성래 전라남도교육청 독서인문교육팀장이 좌장을 맡고, 김춘식 동신대학교 교수, 이동윤 순천복성고등학교 교사, 이윤하 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 학생, 조옥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황기웅 흑신초등학교 교사가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번 포럼은 사전 접수를 통해 150여 명이 현장에 참여할 수 있고 '전남교육TV'와 '광주매일TV'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돼 현장에 오지 못하는 도민·교육가족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김대중 교육감은 "최근 챗GPT 등 디지털 기술이 주목받고 있지만, 기술력 이전에 인간의 '사고력'이 바탕이 되어야 진정한 미래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책 읽는 전남 교육 정책'이 지역을 넘어 가정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8 13:39: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녹색경관 조성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강진군은 지난 27일, 강진만생태공원에서, 강진원 군수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진군 녹색경관 조성 추진위원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진군 녹색경관 조성 추진위원회는 생태공원과 지방 정원 일원의 조경사업에 군민과 향우 등의 나무기증 운동을 전개하고 군민의 정원문화 홍보를 자발적으로 추진해, 하나 된 힘으로 강진만 생태공원을 녹색 경관으로 조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발대식에는 강진군 사회·기관단체장 및 읍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각계각층의 나무 기증의 염원을 담은 노란 리본을 나무에 매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군은 앞으로 주민주도형 나무 기증 참여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한편, 기증자의 표지석 설치 계획을 갖고 있으며, 지방 정원과 연계해 남포마을 빈집을 활용한 작가정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서순철 강진 부군수는 "많은 분들의 나무 기증 운동으로, 강진군민과 사회·기관단체가 함께 만드는 의미있는 생태공원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선옥 녹색경관 조성 추진위원장은 "우리 추진위원회가 솔선수범이 되어 생태공원과 지방정원 조경수를 기증해, 강진만의 특색있는 공원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13:38: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계획 수립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2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특화전략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영광군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강종만 영광군수 주재로 군의회 의원, 실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기관의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용역기관(한국자치경제연구원)에서는 탄소중립실천으로 미래세대가 행복한 영광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 등 에너지 생산 및 소비전략, 넷제로 시티 조성 등 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장전략, 수소산업 육성 등 신산업발굴전략,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전략과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 방안 등 주민상생전략 등 5개 실천과제에 대해 공유하였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수소산업 선도도시 조성,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활성화,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청정 부자도시 영광을 만들기 위한 큰 그림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영광군의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신규 사업들을 발굴하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용역은 7월 중 2차 중간보고회를 통해 계획안을 재검토한 후 8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여 완료될 예정이다.

2023-06-27 17:01:0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공무직 직원 역량 강화 교육 및 연수회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군 공무직 직원들의 직무 관련 기본 소양 강화와 청렴·친절 등 교육을 통해 직원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공무직 역량 강화 교육과 연수회를 실시했다. 지난 26일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실시한 '2023년 6월 공무직 직무교육'은 공무직과 청원경찰 직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응급 민원 대응에 필요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중요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과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주제로 추진했다. 또한 지난 15~16일 신안군 일원에서 추진한 '2023년 무안군 공무직 직무역량 강화 연수회'에서는 30여 명의 공무직 직원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업무 스트레스에서 힐링하여 군민을 위한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안전보건교육, 청렴·친절교육, 힐링 테라피 교육을 주 내용으로 공무직 직원들에게 기본이 되는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그동안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무안군은 9월에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과 12월 청렴·친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석한 공무직 직원은 "우리 군에서 처음으로 공무직 직원들을 위해 연수회와 직무교육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민원 업무를 하는 직원으로 군민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직장생활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우리 군 공무직 역량 강화 교육과 연수회를 통해 직원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활기찬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 여러분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우리 군민들에게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27 17:00: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어린이 먹거리 개발 컨설팅 추진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6일 '어린이 먹거리 개발 컨설팅'을 진행했다. 곡성 어린이 먹거리 개발 컨설팅은 흑돼지, 멜론, 토란 등 곡성의 특산품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어린이를 동반한 관광객들에게 곡성의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지역 내 업체들은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앞으로 추진해 나갈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는 강레오 셰프가 컨설턴트로 참여해 곡성군의 대표 먹거리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레오 셰프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곡성 깨비정식'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다. 어린이 먹거리 컨설팅이 완료되면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간 개최될 제23회 곡성 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 동안 시범 판매를 진행해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한 후 정식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어린이 먹거리는 오는 10월경 곡성문화관광 홈페이지, 곡성군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관련 이벤트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곡성만의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 먹거리를 개발해 곡성군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곡성만의 감성을 담은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16:47:2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민속씨름단, 강릉단오장사대회 ‘2관왕’

영암군민속씨름단(감독 김기태)이 지난 20~25일 강원도 강릉시에서 열린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2관왕으로 모래판을 평정하며 대한민국 최고 씨름단의 위용을 자랑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치열했던 금강급에서 꽃가마에 오른 주인공은 '최단오' 별명으로 불리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최정만 장사. 최 장사는 8강부터 결승까지 우승 후보들만 줄줄이 만나며 전 경기 막판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금강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강릉에서만 2연패를 달성한 최 장사는 단오장사 최다 타이틀, 개인통산 18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자신의 별명 최단오가 명불허전임을 알렸다. 백두급에서는 '괴물'의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장사의 독무대였다. 김 장사는 전 경기 단 한판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모습으로 백두장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4강에서 우승 후보 MG새마을금고 장성우 선수, 결승에서 수원시청 정창조 선수를 꺾은 그는, 대학생 신분으로 참가한 지난해 단오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태백급 2위 장영진, 한라급 5위 차민수 등 영암민속씨름단 선수들은 모든 체급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기태 감독은 "영암군민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민속씨름단은 장사 61회, 전국체전 금메달 4개, 단체전 9회로 총 74회 우승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3-06-27 13:50: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민선 8기 유연한 규제혁신으로 군민 불편 최소화 앞장

담양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 불편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담양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규제 발굴·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있다. 군은 약 1년간 10차례에 걸쳐 농공·산업단지, 건축사사무소, 농업회의소, 개별 기업체 등을 방문하며 규제 완화를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으며, 현장에서 접수한 의견은 민간위원 중심으로 대폭 개편한 규제개혁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완화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또한 소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발굴하고 위원회에 상정할 안건을 관련 부서와 사전 검토하여 선정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민간 중심의 규제개혁위원회 구성 이후 지금까지 90여 건의 규제 건의 사항을 검토했으며 그중 10여 건이 의회 승인을 거쳐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최종 완화됐다. 담양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완화한 규제로는 개발행위 분야에서 ▲보전·생산관리, 농림지역의 개발행위 허가 규모를 30,000㎡ 미만까지 가능하도록 완화 ▲개발행위를 할 수 있는 높이 기준인 표고를 30m 미만에서 50m 미만으로 완화하며 불편을 해소했다. 건축 인허가 분야에서는 ▲용도 지역 안에서의 용적률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허용범위까지 완화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제조업소를 개발분과위원회 심의 대상에서 제외 ▲건축물 경관심의 대상 기준을 3층 이상 또는 12m에서 5층 이상 또는 높이 21m까지 완화 ▲금성·무정농공단지 내 건폐율을 60%에서 70%까지 완화했다. 주민의 편의를 위한 규제 완화로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시 지붕과 이격거리를 기존 밀부착에서 최대 3m까지 이격 가능토록 완화 ▲건축물 지붕 색채, 형태, 재료에 대한 규제를 의무에서 권장 사항으로 변경 또는 삭제하는 등 실생활에 관련된 각종 인허가 규제 등을 완화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접수한 규제 중 상위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중앙부처에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건의하며 군민이 만족하는 규제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담양군은 공무원의 소극적인 행태를 탈피하고 군민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규제 완화에 임할 수 있도록 공직자 대상 규제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열었으며, 규제혁신 우수공무원에게 혜택을 부여하는 등 공직 내 규제혁신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지역경제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기존의 과도했던 규제는 완화하면서도 군민 주거 행복권 보장과 같이 신중해야 할 규제는 충분한 시간과 검토를 통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행정으로 규제를 개선해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6-27 13:45:5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융복합의료산업 육성 거점 기반 마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디지털 연계 흡수성소재 융복합의료산업 기반 구축사업'이 선정돼 국비 95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이 보유한 혁신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초광역협력 유형이 처음으로 추가됐다. 이번 사업이 지난해 5월 신규 추진 적합과제로 지정된 이후 컨설팅과 공모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광주시는 전남·충남도와 협력해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95억2000만원을 포함 총사업비 152억5000만원을 투입, 융복합의료제품의 인허가 중심 일괄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59억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광주시는 최신 디지털기술인 가상현실(VR) 기술을 의료산업에 적용해 시뮬레이션 지원 플랫폼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의 전남대학교 생체재료개발센터가 총괄 주관하고,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학교병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참여한다. 전남도는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충남도는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이 참여한다. 융복합의료산업은 바이오기술·정보기술·나노기술·로봇기술·의료기술 등 혁신적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의료기기 중심의 산업을 의미하며, 통상 기존 의료제품 중 두 가지 이상의 상이한 개념의 제품을 복합 또는 조합된 경우를 '융복합의료제품'으로 지칭한다. 이 사업에서는 의료기기 코팅(특수물질을 코팅한 차세대 임플란트, 약물방출용 스텐트), 의료기기-의약품(약물전달 마이크로니들, 항균성 창상피복재, 필러) 등 융복합의료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한다. 특히 제품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제품 제작 ▲소재·공정개발 지원 ▲제품·공정 시뮬레이션 ▲제품고도화 지원 ▲제품3D스캔 지원 ▲시험·평가·인증 지원 ▲전문인력 양성지원 등 사업단 내 자체수행으로 제품 출시를 단축시키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선점을 주도하게 된다. 그동안 영세 중소기업은 인허가·마케팅 등의 어려움으로 시제품 완성 후 제품 출시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됐다. 이에 광주·전남·충남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해 인허가 중심의 일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융복합의료제품의 신속한 상용화를 지원한다. 또 국내 최초로 의료제품 관련 가상현실(VR) 시뮬레이션을 시도해 제품 출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수혜기업의 국내 매출 증가 157억7000만원, 신규고용 90여명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기존 치과, 정형외과, 안과 등 의료기기가 다양한 기술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융복합의료제품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7 13:45:4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자매결연도시 춘천시와 교류하며 끈끈한 정 나눠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자매결연도시 강원도 춘천시 육동한 시장 등 대표단 30여명이 1박2일 동안 고흥군을 방문해 두 지자체 간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도 춘천시 대표단 방문은 지난 2월 28일 춘천시청에서 양 지자체가 자매결연을 맺은 인연을 시작으로 교류협력 활성화와 행정과 민간분야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고흥군을 방문하게 됐다. 공영민 군수는 "춘천시에서 고흥군까지 먼 길을 달려오신 육동한 춘천시장님과 의회 의원님을 비롯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 자리를 계기로 두 도시의 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교류협력 사업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육동한 시장은 "공영민 군수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열렬한 환영과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양 도시가 문화, 관광, 체육,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폭넓은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6일 열린 환영행사에는 춘천고흥류씨와 고흥류씨 종친과의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통해 두 자치단체 간의 돈독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강원도 춘천시 방문단은 26일 만남을 시작으로 27일에는 고흥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쏘아 올린 역사적인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과 춘천시는 앞으로도 상호 교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우수 농특산물 판촉 등 다양한 교류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06-27 13:44: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고향사랑기부제로 지역 상생 발전 도모

보성군은 지난 26일 보성군 회천 농협과 화순군 이양청풍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및 응원 메시지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협력 자치단체와의 자발적인 교차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보성군 회천 농협(조합장 정각상)과 화순군 이양청풍 농협(조합장 안상섭) 임직원 56명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500만 원씩 기부했다. 안상섭 이양청풍농협 조합장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보성군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교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방소멸 시대를 대비하고 농촌 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교차 기부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준 보성군 회천 농협과 화순군 이양청풍 농협 임직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지역농협 간 협력이 보성군과 화순군 지역 상생 발전과 우리 농산물 소비 진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관할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e음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 혜택을 주는 제도며,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보성군은 숙박 및 체험, 벌초 대행 서비스, 이동 빨래방, 지역 농·수·축·특산물 등 다양한 상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보성군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보호·육성,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3-06-27 13:43:4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해피니스 골프장 저류지 불법 증축 관련 사법기관 고발

전라남도 나주시는 개발행위 변경 허가 없이 골프장 저류지 규모를 확대해 선 시공한 해피니스CC를 최근 국토계획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고발 조치 된 해당 골프장은 2011년 2월 최초 개장해 현재 다도면 송학리 산148번지 일원 전체 면적 222만6265㎡에 36홀 규모로 운영 중이다. 이 골프장은 지난 3월 골프장 증설(9홀)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후 허가내용과 다르게 저류지 규모를 확대해 선 시공한 부분 등이 확인돼 고발 조치 됐다. 시는 사법기관 수사 결과와 관계 법령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당초 허가사항 이행에 중점을 두고 원상회복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나주시는 골프장 저류지가 농업용수 부족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물 부족 시 저류지 담수 용수를 공급하기로 골프장 측과 최종 협의했다고 밝혔다. 골프장 저류지가 봉산마을 인접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봉산제 상류에 위치하고 있어 가뭄 시 저수율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주민들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봉산제 관리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4월 골프장 측과 봉산제 농업용수 수리권 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봉산제 저수율이 낮아질 경우 저류지 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저류지 저수율이 40%이하로 낮아질 경우 용수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는 조항으로 인해 재차 논란이 빚어졌다. 나주시는 지난 15일 골프장 측에 봉산제 저수율 30%이하 등 가뭄이 극심해지면 저류지 저수율이 40%이하가 될 경우라도 담수된 용수를 모두 공급할 수 있도록 공식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해피니스CC측에서는 16일 '봉산제를 이용하는 주민이 가뭄으로 인해 농사를 짓는데 어려움이 있을 경우 저류지에 담수된 용수 중 오염원이 없는 용수에 한해 당초 조항을 초과해 공급하겠다'는 의견을 나주시에 문서로 전달했다. 나주시는 골프장 저류지 용수 안전성에 대해서도 농약잔류량 검사 등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골프장 농약 사용은 '물환경보전법', '농약관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매년 2회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2023-06-27 13:39:2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