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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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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립고교 상피제 강력 권고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생 평가관리의 공정성을 위해 사립고교에 상피제 시행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교원-자녀 동일교 재직(재학) 사례 발생 시 공립학교의 경우 다음 해 정기인사 때 전보 조치토록 하고 있다. 또, 인사권이 없는 사립학교에 대해서는 ▲ 교원의 법인 내 전보 ▲ 학생 전학 ▲ 재직교원 자녀 입학희망 시 타교입학 적극 권고 등으로 공정성과 신뢰가 확보된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권고 미이행 학교를 제재할 법적인 근거가 없어 해당 학교 재학생과 학부모의 학생 평가관리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사학공공성강화를 위해 ▲ 입학단계에서 타교 진학 권고 ▲ 동일교 재직(재학) 사례 발견 시 적극 분리 조치 ▲ 권고 미이행 시 학교 시설사업비 지원 보류, 학교경영평가 및 학교장 성과상여금 실적평가 반영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이 전남의 미래인 만큼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교육 현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2020년 '사학공공성 강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의회, 교육계, 사회단체, 학부모 대표 등을 위원으로 하는 사학공공성강화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2023-06-14 13:22: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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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혁신 주니어보드 리버스멘토링 진행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젊은 공직자들로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가 지난 12일 군청에서 '리버스 멘토링'을 진행했다. 임용 5년 이하 젊은 공무원의 감각과 열정으로 영암군정과 공직사회를 바꾸는 혁신주니어보드가, 이날 신입공직자-멘토, 간부공직자-멘티로 기존 역할을 뒤바꾼 리버스 멘토링을 한 것. 이 멘토링 방식은 세계적 브랜드 구찌(GUCCI)에서 실시해 알려진 조직문화 개선 성공모델로, 젊은 직원들의 생각으로 기업문화를 바꾸고 매출 증대까지 이뤄낸 혁신 정책으로 통한다.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오전 간부회의가 끝나자, 영암군 젊은 공직자들은 같은 장소에서 혁신주니어보드 회의를 열었다.간부회의와 같은 ▲영암생태로드 조성 방안 ▲국립공원 월출산 천황사권 개발사업 ▲한옥·한복 등 한-스타일 도시브랜딩 마케팅 전략, 3개가 안건이었다. 업무 담당 팀장의 설명을 들은 젊은 공직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질의부터 사업 보완점까지 다양한 의견을 냈다.한 혁신주니어보드 단원은 "영암생태로드 중 목이 좋은 장소를 선정해 피크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다른 단원은 "영암군의 특성을 살려서 농업 테마파크와 맥주학교 등을 조성해 테마관광이 있는 천황사권 개발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다른 단원은 "아파트 모델하우스처럼 한옥과 한복 등의 멋을 알리는 홍보관을 상시 운영해 마케팅 도구로 삼으면 한다."고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각 팀장들은 혁신주니어보드 단원들의 의견을 메모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설명으로 이해를 도왔다.나아가 젊은 공직자들의 의견이 해당 사업을 완성도 높이게 할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리버스 멘토링에 참여한 임성호 단원은 "혁신주니어보드 단원들이 수평적 관계 속에서 회의하고 의견을 개진해 부담이 적었다."며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고, 지역발전에 대해 동료들과 몰입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영암군은 혁신주니어보드 워크숍을 포함해 다른 자치단체와 교류, 2차 리버스 멘토링 등으로 단원들의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3-06-14 13:22: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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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도시 고창에서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열려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유산도시 전북 고창군에서 복분자와 수박을 테마로 '제20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싱그러운 신록으로 물든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가 열리는 선운산도립공원은 곳곳에 기암괴석이 웅장한 풍경을 그려내고 경관이 빼어난 울창한 숲속에 천년 고찰 선운사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축제기간 중에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수박과 고창복분자로 만든 화채를 시식할 수 있는 코너와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박 빨리먹기, 수박 빨리 나르기, 장애물 3종경기 등이 진행되며, 품질 좋은 농산물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DJ와 함께하는 더워(The War) 물총싸움으로 관광객들과 함께 한바탕 물싸움이 펼쳐질 예정이며, 개막식에는 찬또배기 이찬원과 인간 녹음축음기 조명섭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3 세계유산 고창방문의 해를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를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쉬어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6-14 13:21: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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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국 동북지역 시장개척 1,667만 달러 수출협약

전라남도는 도내 수출기업의 중국 시장진출 확대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해 최근 6일간 중국 동북지역 장춘과 다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1천667만 달러의 수출협약과 222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약 3년 만에 추진한 중국 동북지역 시장개척단엔 농수산식품 7개 기업과 비료 등 공산품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시장개척단 참여 11개 기업은 62개 현지 구매자와 1대1 상담을 통해 나름 성과를 이뤄냈다. 실제로 장춘에선 39개 구매자가 참여해 총 110건의 수출입 상담을 하는 등 전남 농수산식품과 공산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호성'의 아로니아 제품, '아라움'의 스낵류, '완도물산'과 '완도맘'이 김 및 해조류 등에서 189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다롄세계박람광장에서 개최된 제36회 다롄수출입상품박람회에도 참여해 전남의 제품을 알리고 현장에서 구매자들과 수출상담을 가졌다. 특히 중국 구매자의 밀키트 제품에 관심이 많아 '삼면이 바다'의 밀키트 및 해조류를 활용한 페스토 제품이 인기를 끌어 약 1천667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맺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중국에 대한 수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반기부터 경제활동 재개로 긍정적 파급효과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 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남도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대중 수출기업에 대한 시장개척단 파견과 박람회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7월 중 중화권 구매자를 초청해 대중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2023-06-14 11:45: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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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물가안정·에너지 절약 캠페인 추진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13일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서민 경제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군 관계자들은 전통시장과 곡성읍 관내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판매자들에게 가격 인상을 자제하며 원산지와 판매 가격을 명확하게 표기하도록 당부했다. 소비자들에게는 건전한 소비 문화 조성을 위해 '착한 소비'를 강조했다. 또한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 50여 명이 전통시장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사회의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학생들이 시장과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특산물들을 배우고, 상인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며 시장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하루에 1kWh 줄이기'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에너지 요금의 급증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비용을 감소시키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홍보물을 배부하며 미사용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것,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제품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실제로 가능한 절약 방법들을 안내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과 개인 서비스 요금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부의 물가 안정화 노력에 동참하겠다. 또한 '하루 1kWh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의 확산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3 16:06: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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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음식점 위생등급제 운영·확대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행되며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식중독 예방·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수준을 평가 후 위생등급업소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평가항목은 ▲기본분야 5항목(식품위생법 관련 준수사항 등) ▲일반분야 33항목(위생분야) ▲공통분야 6항목(가·감점분야)의 3개 항목이며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매우우수★★★,우수★★,좋음★)을 부여한다. 위생등급제 신청 업소는 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전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 시 ▲ 지정 표지판 제공 ▲ 배달어플, 네이버 플레이스 등에 위생등급 지정업소 표시 및 홍보 ▲ 다양한 위생물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영광군에서는 총 27개소(매우우수 21,우수 4, 좋음 2)가 지정되어 운영중이며 카카오톡 홍보 채널 및 영광군 홈페이지에 게재해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를 홍보하고 있다. 강종만 군수는 "군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 지정업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13 15:09: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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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유치 준비 ‘착착’

대한민국 밥상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장성군의 행보가 분주하다. 군은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유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남도음식진흥원은 우리나라 음식문화를 발굴·보존·연구·개발하는 국가기관이다. 광주·전남 최북단에 위치한 장성군은 맛의 고장으로 유명한 전라남도의 관문이다. 호남고속도로를 품은 데다 KTX까지 경유해 진흥원 설립 최적지로 꼽힌다. 장성군은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유치 준비의 일환으로 역량 강화와 기반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향토음식에 관심 있는 청년, 학생, 농업인 등이 참여한 남도·향토음식 진흥교육 8주 과정을 마무리했다. 첨단장성로컬푸드직매장에서 향토음식을, 백양사 천진암에서는 정관스님 사찰음식을 배웠다. 이달 5일에는 국제슬로푸드생명다양성재단 '맛의 방주' 등재를 위한 향토음식 발굴 간담회도 가졌다. 사라질 위기에 놓인 향토음식과 토종 종자를 '맛의 방주'에 등재해 소멸을 막고 관심을 이끌어 내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5월 열린 장성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축제에선 '남도음식영화토크쇼'를 마련해 이목을 끌었다. 음식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 상영회와 주영하 음식인문학자, 김현진 남도전통음식문화연구원장, 황혜림 영화제 기획자가 한 자리에 모여 관객들과 대담을 나눴다. 대외적인 교류도 활발하다. 프랑스 요리 전문학교 르꼬르동블루의 에릭 브리파 본교 학과장 및 관계자들과 유럽연합대사단이 백양사를 찾는가 하면, 지난해 말에는 장성군과 동신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취·창업을, 동신대는 미식관광 활성화 분야를 협력한다. 최근 업무협약을 맺은 씨제이(CJ)푸드빌은 장성 농특산물로 신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 계획 중에서는 '마을 조리장 발굴'이 눈에 띈다. 집장, 감 단자 등 장성산 식재료를 활용한 고유의 조리법을 지닌 주민을 마을 조리장으로 임명해 향토음식 진흥을 도모한다. 읍면 추천과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하며, 추후 첨단장성로컬푸드직매장 쿠킹 클래스 강사로 초빙하는 등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음식, 케이(k)-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장성군이 가장 적합하다"면서 "체계적인 준비로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유치에 한 걸음씩 다가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2023-06-13 15:07: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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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마무리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13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월 7일부터 진행된 7일간의 회기를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의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2건, 자치행정위원회 소관의 ▲고창군 농촌유학 지원 조례안 등 11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의 ▲고창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안 등 7건, 총 20건의 의안이 예결특위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이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확정 되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차남준)는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2023년도 본예산 대비 873억원이 증액된 8,571억원을 최종 확정하였다. 차남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본 위원회에서는 추경편성의 방향과 타당성 및 추경사유, 시기의 적절성 등을 총체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복지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심사하였다"고 밝혔다. 임정호 고창군의장은 "이번 임시회 동안 조례안과 예산안 등 안건 심사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의사진행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심덕섭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이번에 수립된 추경예산이 군민여러분과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99회 1차 정례회는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 군정질문 및 답변 등의 주요 일정으로 오는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에 걸쳐 개최된다.

2023-06-13 15:04: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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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6월 13일(화) 조도초등학교에서 2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3.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는 광주교육대학교와 연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광주교대 최원오 교수와 예비교사들이 직접 섬 지역 소재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섬 이야기를 주제로 글쓰기를 진행한다. 올해에는 섬 지역 학교 15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이날 조도초등학교에서 첫걸음을 뗐다. 이날 프로그램은 조도초 학생들과 강사들이 첫 만남을 갖고 학생들이 살고 있는 조도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조도가 배경이 된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섬에 있는 여러 인문·자연적 환경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강사와 학생들이 1:1 멘토링 지도를 통해 섬에 대한 다양한 상상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이를 친구들과 나누는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학생은 "대학교에서 온 교수님과 대학생 언니들이랑 함께 글쓰기 공부를 해서 너무 즐거웠다."며 "오늘 수업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섬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섬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섬은 학생들이 글쓰기를 하기에 풍부한 인문·자연적 환경을 지니고 있다."며 "섬 지역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독서인문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14:57:0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