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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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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살기 좋은 농촌환경 조성 전국 최다 선정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전국 최다 선정되는 등 살기 좋은 농촌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선 전국에서 134개 마을이 응모했으며 농식품부는 대면평가를 통해 108개소를 선정했다. 전남에선 29개소(전국 26.8%)가 선정돼 국비 435억 원을 확보했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필요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상향식 공모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빈집·노후주택 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담장·축대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또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한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사업 등도 지원해 주민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올해 선정된 29개 마을은 2024년부터 4년간 개소당 15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2024년 사업이 미리 선정된 만큼 올해부터 시군 컨설팅 및 사전행정절차 등을 적극 지원하고 조기에 사업을 착수하도록 철저히 준비해 살기 좋은 농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09:07: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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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속도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동구 구도심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지역 주도의 스마트시티 조성과 전국 확산을 위해 2022년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사업이다. 광주시는 'RE100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도시 조성 확산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지난 7일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속도를 내게 됐다. 이 사업은 광주시, 동구, 광주도시공사, 한화시스템㈜ 컨소시엄 등 민·관이 협력해 2024년까지 스마트도시 인프라 및 서비스를 구축한다. 주요 사업은 ▲교통·에너지·환경·안전 등 4개 분야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입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센터와 연계한 데이터 허브 구축 ▲스마트신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성장공간 조성 등이다. 스마트 교통 서비스는 동구 내 26개 공영주차장에 스마트 주차설비를 구축하고 실시간 주차현황 및 주차정보 등 스마트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분산 운영 중인 5개 자치구 스마트주차 정보를 연계하여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에너지 서비스는 신재생에너지 생산·충전·거래 거점센터로 동구 서석동 공영주차장에 'RE100 메가스테이션'을 구축해 전기차(EV) 충전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 신재생에너지 및 탄소배출권 거래, 공급인증서(REC) 발급 지원 등 기업의 RE100 이행을 위한 원스톱서비스도 제공한다. 스마트 환경 서비스는 페트(PET), 캔 등을 인공지능으로 분류하는 지능형 자원순환 수거기 27대를 13곳에 설치해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고, 이용자에게는 포인트 보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 안전 서비스는 동구지역 22곳에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AI CCTV)과 스마트폴을 설치해 시민 안전·실종자 발생에 신속 대응한다. 스쿨존과 노인보호구역에는 보행자 인식 스마트 횡단보도 17개를 설치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한다. 이 밖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데이터 기반의 도시운영을 위한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고, 스마트신산업 창업기업 실증 지원, 시민체험 복합공간 등 혁신성장공간을 조성한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구도심의 노후화된 공공인프라, 주차 불편, 쓰레기 재활용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확충한다"며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발전, 충전 및 거래 인프라 등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서비스를 구축해 넷-제로(Net-Zero) 광주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09:07: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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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팜, 6월 풍성한 ‘제철제맛’ 이벤트 실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팜에서 6월 '제철제맛' 이벤트를 6월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철제맛' 이벤트는 화순팜에 신규 등록된 화순축협의 적벽한우(채끝, 등심, 안심 등 8종)와 미니파프리카 등 할인 이벤트, 초당옥수수, 자두의 사전 예약 판매로 진행된다. ▶하나(한우 먹고 힘내소!),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화순축협의 적벽한우(채끝, 등심, 안심, 부채살 등 8종)를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둘(미니파프리카 할인판매),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가정용 미니파프리카에 한해 최대 33% 할인된 가격인 1.7㎏ 9,900원 3㎏ 19,900원에 판매한다. ▶셋(사전 예약 특가),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초당옥수수 500개(16,000원/10개, 25,000원/20개), 자두(2.4㎏/25,000원) 1,000박스를 사전 예약 특가로 판매한다. 배송 일정은 옥수수는 28일부터 순차 배송하고, 자두는 19일부터 순차 배송한다. 또한, 사전 예약으로 초당옥수수와 자두를 구매한 회원에게는 1인 1매 사전 예약 할인 쿠폰(2,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우수한 화순 제철 농산물을 화순팜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3-06-11 10:01: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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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한국에너지공대, 국가 에너지 안보 지킬 인재 양성대학”

정부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출연금 축소 움직임에 대해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은 "한국전력 적자 경영을 이유로 한 출연금 축소는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며 "국가적 필요와 특별법 제정을 통해 설립된 대학을 법에 따라 국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9일 오전 광주MBC라디오 생방송 '시사 인터뷰, 오늘'에 출연해 "한국에너지공대는 단순 호남이 잘 살려고 만든 단순 대학이 아니다"며 "에너지 분야에 취약한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와 에너지 대전환 시대 국가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설립된 인재 양성대학"이라고 말했다. 윤 시장은 "한전 적자 구조는 근본적으로 에너지 수입 가격은 상승하는데 비해 국민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그동안 판매 가격 인상을 억제해왔기 때문이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한전 적자 규모가 31조원에 이르는데 반해 올해 한전의 에너지공대 출연금 계획 규모는 1588억원 수준"이라며 "대학설립 과정에서 불가피한 예산 지원을 한전 적자 원인으로 몰아가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재차 꼬집었다. 이제 막 개교 2년차 임에도 각종 논란에 휩싸인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바람도 피력했다. 윤 시장은 "대한민국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술 격차, 인력 부족 문제는 세계 수준에 비해 상당히 뒤처져 있다"며 "재학생과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학업과 연구 활동에 몰두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대학이 이런 상황에 놓여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토로했다. 특히 "에너지공대가 수도권이나 영남권, 충청권에 있었어도 이렇게 혹독한 시련을 겪었을지 생각이 든다"며 "정치권과 지자체, 한전이 합심해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보다 건설적 방안을 마련해 갔으면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교직원 보수 과다 지급 등 대학 측의 방만 운영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에 나섰다. 윤 시장은 "타 대학에 비해 교직원의 보수가 다소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수도권이 아닌 지방 생활에 있어 불이익이나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사실은 지자체가 나서서 지원하는 것으로 봐야한다"며 "이를 위해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10년 간 매년 100억원씩을 출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에서 나온 내용이지만 어느 지역에서는 의사 모집이 안돼 연봉을 3억원으로 대폭 올렸다는 이야기도 있지 않느냐"며 "교직원 보수가 방만 경영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고 덧붙였다. 특별법 조항에 따른 국가 지원도 촉구했다. 윤 시장은 "에너지공대 특별법에 따라 국가가 에너지공대를 운영할 책임이 있다"며 "해당 법 5조에는 산업부 장관과 한전은 대학을 지원·육성한다고 명시돼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공대는 2025년까지 학생, 교원, 시설 등 편제를 완성할 계획으로 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가 대단히 중요한 시기"라며 "국가적 필요와 결단, 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을 국가에서 책임지고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시장은 "에너지공대는 작년 신입생 107명 중 104명이 재학 중으로 신설대학임에도 불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개교 2년차 임에도 독일 프라운 호퍼, 미국 MIT,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들과의 협업을 추진 중인 에너지공대가 꼭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제때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3-06-11 10:00: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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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암태도 파인클라우드 민간정원 탄생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7일 암태면 기동리에 위치한 '파인 클라우드 정원' 개원식을 주민과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신안군 제1호 민간정원이자 전라남도 제22호 민간정원인 파인클라우드는 5,841㎡ 부지에 파인 정원, 야영장, 유리온실, 파인 카페 등 다양한 편의 시설과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동백 파마머리 벽화로 유명한 암태도 기동 삼거리에서 자은도 1004 뮤지엄파크를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신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4종의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되어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정원 중앙에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분수가 정원의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최용일 파인클라우드 대표는 "40여 년 전 업무차 암태도를 지나면서 이곳에 멋진 정원을 만들어 정착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다가 드디어 꿈을 이뤘다."라며 "정원 조성과 민간정원 등록에 도움을 준 신안군에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에 박우량 신안군수는 "파인클라우드를 첫 시작으로 신안군 민간정원이 계속 늘어나길 바란다"며 "군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23-06-11 09:57: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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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형 일자리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해 곡성군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를 제정 후 본격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대응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곡성형 일자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귀동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및 군 부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곡성군은 곡성형 일자리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점검 ▲일자리 기본계획 추진 실무위원회(TF)구성 및 운영 ▲곡성군 일자리 정책 현황 및 중장기 계획 검토 ▲일자리 정책 사례 연구 및 벤치마킹 ▲일자리 관련 주체들의 의견 수렴 ▲곡성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맞춤형 일자리 모델 발굴에 관한 사항이다. 곡성군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기업의 설문조사, 군민 의견 수렴, 전문가의 자문 등을 통해 과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향후 중간 및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12월에는 민선 8기 곡성군 일자리 정책의 로드맵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귀동 부군수는 "이번 곡성형 일자리 기본계획 수립은 향후 곡성군 일자리 정책을 밝힐 청사진이다. 일하기 좋은 곡성, 군민이 행복한 곡성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3-06-09 16:16: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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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찾아오는 담양교육’ 실현 … 미래교육발전협의회 출범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8일 '2023년 담양군 미래교육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진행한 발족식에는 미래교육발전협의회 위원장인 이병노 담양군수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장, 학부모, 교육 분야 전문가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에 제정된 '담양군 미래교육발전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의거해 설립된 미래교육발전협의회는 이날 위원 17명을 위촉하고, 2023년 교육지원 현황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교육사업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군은 민선 8기 지역교육 활성화로 찾아오는 인문교육도시를 조성하고자 올해 4개 분야 9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장애인장학금 신설과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지원 정책 등이 이목을 끌었다. 협의회는 앞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학 협력 ▲교육 관련 정책 제안 ▲지역인재 육성 및 지원 ▲우수학교, 교육시설 육성 등에 대한 안건들을 협의하고 자문하는 역할로 교육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군 미래교육발전협의회가 진정한 교육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교육정책으로 찾아오는 담양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9 15:39:3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