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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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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앞장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월부터 관내 391개소 경로당 15,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 및 인지선별검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순회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실천과 인지선별검사를 통한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며 치매가 있는 사람도 시설이나 병원에만 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리며 살 수 있다는 인식의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올 5월말까지 경로당 132개소 2,000여 명에게 치매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조기검진을 통해 14명의 신규 치매환자와 5명의 경도인지장애를 발굴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영광군 65세이상 치매 유병률은 12.58%로 전남 12.19%, 전국 10.38% 보다 높고 추정 치매 환자 2,017명 중 1,986명을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고령화율 30.8%로 초고령사회 노령화가 심해지고 있는 만큼 영광군 치매 환자 수와 유병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에 영광군보건소에서는 치매안심센터까지 거리가 멀어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치매조기검진을 위해 6월 19일부터는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초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상황에서 군민 모두가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조기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7 14:3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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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IoT 기술로 ‘수돗물 깨끗한 영암’기대하세요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법이 중앙정부의 인정을 받았다. 영암군의 '적수(赤水, 녹물)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개발'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공동주관의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 공감e가득은 디지털 기술에 주민참여, 민관협업 등을 더해 지역문제 해결과 활력 제고, 주민 불편 해소 등을 추진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공모다. 영암군의 적수문제 솔루션은, 상수도 수질분석에 IoT 기술을 도입해 영암군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한다는 프로젝트. 시범지역 상수도에 센서를 부착해 탁도와 잔류 염소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오래된 수도관 교체 등 수질 정책의 근거자료로 삼는 방식으로 첨단기술이 적용된다. 영암군의 해법은 서류심사, 1차 발표심사, 컨설팅, 최종발표를 거쳐 행안부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디지털플랫폼 사업 및 학술연구용역 전문기관인 '솔루버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주민, 민간기관 등과 함께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해 수요자 중심 문제해결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사업 성공과 안심 수돗물 생산을 위해 지역사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07 14:08: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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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6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3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자치행정위원회의 ▲고창군 장애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산업건설위원회의 ▲고창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안 등 총 21건의 의안에 대해서 심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서 부서별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후, 이번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인 13일 회의에서 최종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본예산 대비 853억원이 증액된 8,551억원으로 일반회계는 844억원이 증액된 8,391억원이며, 특별회계는 9억원이 증액된 160억원으로, 비율로는 본예산 대비 11.08% 증액된 추경(안)이 의회에 제출된 상황이다. 임정호 의장은 임시회를 시작하면서"이번 임시회는 추경 심사가 있는 회기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의 필요성과 예산규모의 적절성 등을 꼼꼼히 점검해 주기 바라며,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07 14:07: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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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모집...이달 14일까지 접수

고흥군(공영민 군수)은 청년들에게 행정경험을 통한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참가자를 이달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정인턴은 군청, 읍·면사무소,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치되어 행정·현장·복지업무 보조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모집대상은 공고일(6월 5일) 기준 부모(고흥군 거주기간 5년 이상) 또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으로 되어 있는 만19세~25세 미취업 청년이다. 모집인원은 80여명으로 군은 2023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내 가구 중 소득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대상인원의 30%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자녀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행정인턴으로 선발되면 7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차수별(1, 2차)로 13일씩 주5일 근무를 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8시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정인턴 선발결과는 오는 6월 21일 발표되며, 고흥군 대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에 대한 실무 체험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군정 참여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행정인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인구정책과 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07 14:0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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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산안전대상 수상

농어촌개발추진단(강진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이하 센터)이 지난 2일 전남도가 주최한 제5회 다산안전대상에서 민간단체부문 안전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애민정신을 토대로 재난의 선제적 예방 및 적극 대응 등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단체에 주는 포상이다. 이번 다산안전대상은 공공기관·단체, 개인, 시군 부문으로 나눠 각 3개씩 총 9개 상을 수여했다. 공공기관 부문에선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민간단체는 강진군 주민역량강화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된 센터가 수상했다. 센터는 그동안 지역민 216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지도사 교육을 완료했으며, 심정지 사고 예방의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펼쳐왔다. 개인 부문은 어려운 계층에게 재난사고 예방 교육 활동을 펼친 김혜라 회장(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 조성태 과장(포스코 광양제철), 하강윤 교수(순천제일대 소방방재과)가 각각 차지했다. 강진원 군수는 "모든 행정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는 군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면서 "올 여름 슈퍼 엘니뇨현상에 따른 폭우와 폭염, 산사태, 주택 침수 등으로부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6-07 14:05: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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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미래교육 기술을 학교교육과 학생의 진로·진학 지도에 활용하기 위해 AI(인공지능)·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개인의 역량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의 교수학습 플랫폼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런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에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개별화 맞춤형 학습부터 진로-진학-취업까지 연계할 'AI·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AI·빅데이터 플랫폼'은 한 번의 로그인으로 다양한 교수·학습 콘텐츠와 도구를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교육청의 미래교육 관련 다양한 정책 발굴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특히, 플랫폼 기본 기술은 전국의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해 비용은 절약하되 전남 교육현장에 필요한 서비스(진로/진학/취업 등)는 별도 구축함으로써 효율성과 특화된 서비스 구현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한다. 전남교육청은 플랫폼 구축의 첫걸음으로 지난 6월 2~3일, 1박 2일 동안 현장 교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적인 플랫폼의 모습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함이다. 현장지원단에 참여한 한 교사는"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 평가, 진로, 진학까지 다루는 거대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구축되어 현장에 많은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대중 교육감은 "AI·빅데이터 플랫폼이 전남의 교육 품질을 더욱 높이고, 미래 세대의 학습 경험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07 11:36: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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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 7월 8일 개장… 손님맞이 분주

보성군은 오는 7월 8일부터 율포솔밭해수욕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편의시설 정비와 안전시설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다. 율포솔밭해수욕장은 맑은 바람과 소나무 숲, 은빛 모래 등을 즐길 수 있고, 광주광역시에서 가까운 바다로 많은 피서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율포해수녹차센터를 비롯해 회천수산물위판장, 보성비봉공룡공원, 비봉마리나, 바다낚시공원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갖춰져 있다. 또한, 보성의 대표 관광지인 차밭과 봇재, 한국차박물관 등 관광 명소 진출이 용이하다. 특히, 보성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율포해수녹차센터는 3층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아쿠아토닉, 놀이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하 120m에서 끌어올린 청정 암반해수와 녹차를 이용한 목욕장을 운영하고 있어, 야외 물놀이 후 목욕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즐겨 찾는 장소다. 또한, 다채로운 버스킹 등도 준비돼 있다. 군 관계자는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입장료와 주차비를 받지 않고 야영장 이용도 자유로운 만큼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라며 "쾌적한 휴양지를 위해 안전 관리 종합상황실 운영과 수시로 시설 점검, 방역 활동 등으로 피서지 안전과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6-07 11:35: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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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검정보리 발효물의 항비만 효과 확인

고창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심덕섭 고창군수)는 검정보리의 유산균 발효물에서 항비만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소는 지난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청맥(주)(김재주 대표)과 함께 연구를 진행했으며, 검정보리 발효추출물을 지방세포에 처리했을 때 최대 20%의 지방생성 억제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8주 동안 고지방 식이를 급여하여 비만을 유도한 쥐에 매일 검정보리 발효추출물을 먹이면 체중과 지방조직의 무게가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물모델에서 혈액 내 중성지방과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최대 22%까지 감소했다. 비만의 지표인 혈중 렙틴호르몬과 인슐린 농도 역시 감소해 검정보리 발효추출물의 체지방 감소와 혈중 지질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이는 검정보리 발효물이 체지방 감소 효과를 지닌 기능성 식품소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연구소와 청맥(주)은 위 연구 내용을 국내 특허로 출원하고,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2023년 5월호에 게재했다. 고창산 검정보리로 만든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2억5000만 병의 누적 판매량을 돌파한 보리음료가 있으며, 이번에 개발된 검정보리 발효물을 이용하면 식물성 요거트, 떡, 쉐이크 등 더 다양한 제형의 발효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희권 연구소장은 "지역특화작물로써 검정보리의 추가적인 기능성 검증과 가공범위 확장을 통해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의 보리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11:30: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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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번기 2천개 마을서 공동급식 본격 추진

전라남도는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 해소와 여성농업인 가사 부담 경감을 위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2천개 마을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4년 시작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공동급식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로 마을당 최대 242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름철 영양부족 해소와 영농 참여 시간 증가로 농업 생산성 증대가 기대된다. 영암 도포면 항동마을 공동급식 조리원 황복덕 씨는 "여성농업인이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어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농산물 적기 수확에 많은 도움이 돼 특히 여성농업인에게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마을 주민 중 1명이 조리원 역할을 맡아 공동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마을 주민은 영농활동을 하면서 식사 때가 되면 함께 모여 식사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다. 농업인 만족도가 높다. 장흥 관산읍 남송1구 마을공동급식 대표 김병훈 이장은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이웃 간 정을 돈독하게 하는 등 새로운 마을 공동체 문화로 자리잡았다"며 "마을 주민 만족도가 높은 만큼 사업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재광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복지 향상 핵심 시책사업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아 매년 희망하는 마을이 늘고 있다"며 "공동급식 수요를 감안해 더 많은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밖에도 출산 여성농업인 농가 도우미 인건비, 행복이용권(바우처) 지원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 복지와 경영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3-06-07 11:28:2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