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강진군, 6.25 민간인 희생자 113명 증언 책으로 담았다

강진군 한국전쟁 민간인 피해자들의 증언을 중심으로 기술한 한국전쟁 증언록 '강진군 한국전쟁 기억의 비망록'이 출간됐다. 강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준비위원회 이름으로 발간된 이 책에는 6·25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하거나 부모들에게 전해 들은 후손들의 증언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 책은 총 390여 페이지 다섯 챕터로 구성됐으며, 1장부터 3장까지는 일제강점기 강진군 항일독립운동 활동과 해방 이후 미군정시절 건준위 및 인민위원회 활동, 여순사건 파장 등을 다루었고, 4장 해방 이후 한국전쟁 시기 피해 관계인 구술에서는 좌·우익에 의한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을 대상으로 현장 증언을 채록해 가슴 아픈 비망록을 완성했다. 특히 4장 피해 관계인 구술에는 총 113명의 증언자들이 증언한 332명에 대한 희생자들의 피해 상황이 생생하게 드러나, 이 땅에 두 번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전쟁의 참상을 고스란히 알렸다. '기억의 비망록'은 자료를 토대로 한 재구성에서 그치지 않고, 필진들이 발품을 팔아 강진군 11개 읍면과 또 광주 서울 등 출향인을 찾아 직접 면담하고 유가족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증언 채록과 현장 확인을 통해 강진인이 겪은 6.25의 아픔을 절절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중요한 강진 역사의 사료로 평가된다. 취재에서 나타난 강진군 6·25는 내전적 성격이 강한 전쟁으로 규명되며, 좌익과 우익은 마을 내부에서 서로 다른 신분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향반과 천민, 지주와 소작인, 친족과 마을, 기독교인과 공산주의자 간의 계급 갈등이 촉발된 가운데, 이념이 뭔지 모르는 민초들이 오직 생명부지를 위해 부역자로 몰려 수많은 희생들이 인민군 점령 시기와 맞물려 서로가 죽고 죽이는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지역의 수많은 생채기의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다. 책에는 윤순상(성전면, 98세)씨가 작천면에서 의사로 지내던 형님이 당시 인민위 부위원장을 맡아 자신들을 보호해 달라는 주민들의 부탁에 따라 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가 경찰 수복 후 경찰에 끌려가 마대 자루 2개를 두고 목숨하고 바꾼 사연 등 증언들이 빼곡히 들어 있다. 이밖에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면장을 역임한 면장들의 수난사, 산기슭에 조성된 좌익마을, 좌익에 숨진 우익 열사들을 기리는 의순비, 좌익척결 성명서와 보도연맹, 전쟁터에서 보낸 어느 병사의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3-06-02 14:20: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고인돌축제 추진 유공자 표창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1일 정례 조회에서 『2023 화순 고인돌 축제』의 성공 개최에 공헌한 유공자들을 선발하여 표창했다. 이번 축제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어준 단체 3개소(화순군 가족센터, 도곡 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 도곡 방울토마토 공선회)에는 감사패를, 민간인 9명에게는 표창패를 수여하였다.(민간인 표창 수여자 9명 : 정성덕 대한적십자사 화순지구협의회장, 정중군 테마파크 소풍 대표, 조보익 주암조경 대표, 최삼채 산림사업 유공자, 박인숙 화순 다육 연합회장, 윤예주 화순 야생화협회장, 심혜순 춘양면 부녀회 회원, 김용희 도곡면 청년회 회원, 손홍규 이서면 번영회장) 또한 이날 조회에서는 특별한 공적을 세운 공직자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환경과 소속의 임쌍호 공무직원으로, 지난 5월 17일 한천면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 화재 발생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 신속 출동하여 화재진화에 성공,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큰 공로를 세웠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축제는 화순군과 군민이 합작하여 만든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작품이었다"라며 "성대한 축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주신 단체와 개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8회째를 맞은 직원 5분 발표는 ▲다문화가족 ▲신규직원 업무 적응기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직원들과 경험을 공유했다.

2023-06-02 14:18:3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2023. 권역별 다문화교육 학교장 연찬회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6월 2일(금) 현대호텔바이라한목포에서2023. 서부권역 다문화교육 학교장 연찬회를 열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조화로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3 전남 다문화교육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다문화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뿐 아니라 부족한 한국어와 역사·문화적 배경과 관련된 불편함을 해소하고, 그들이 가진 강점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정책을 담고 있다. 특히, 다문화학생의 학교적응력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다문화학생의 강점을 계발하고, 모든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이중언어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권역별 학교장 연찬회는 이러한 다문화교육 지원계획을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다문화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학교 경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함께 여는 다문화시대, 함께 배우는 이중언어교육'이라는 주제로 초당대학교 임진호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임 교수는 "전남의 모든 학생들이 미래사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중언어교육이 필요하며, 특히 이중언어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그 안에서 다문화학생의 강점이 발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는 동신대학교 노병호 교수의'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문화학생 한국어교육'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노 교수는 "맞춤형 한국어교육은 다문화학생이 학교생활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한국어교육은 다문화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기 위한 공용어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교장은 "학생들의 언어, 인종, 문화적 배경 등이 다양화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변화도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연찬회는 다문화학생의 교육 수요를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에 필요한 학교 경영 방향을 정립할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다문화학생들이 학교생활 적응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한국어교육과 이중언어교육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맞춤형 한국어교육 및 이중언어교육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02 14:17:5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한국차박물관, 차(茶)문화 주제로한 전시 프로젝트 시작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이 지역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2023년 한국차박물관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3년 한국차박물관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는 5월 31일 시작해 9월까지 열리며, 5명의 지역 작가와 다원의 차문화 역사, 목공예, 천연염색, 사진, 섬유아트 등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첫 번째 전시는 악기장 문성훈 전(展)으로 '차(茶)향과 목(木)향, 그리고 보성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8일까지 한국차박물관 1층 기획 전시실에서 열린다. 문성훈 작가는 오동나무와 고무나무, 은행나무 등을 주재료로 만든 가야금, 거문고 등의 전통 악기뿐만 아니라 전통 악기 제작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 차탁과 의자, 찻잔 받침, 차통 등의 차(茶) 문화 작품을 선보인다. 다음 전시는 6월 21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기정 작가의 '천연 염색과 삼베 이야기'이며, 이외에도 양충남, 김현호, 김희숙 작가의 전시가 예정돼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천년의 보성차 역사와 문화를 예술을 통해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21년부터 한국차박물관 기획전시실을 지역 작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며 지역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 작가들에게는 기획전시관 무료 임대와 전시 준비에 따른 행사비 100만 원이 지원된다.

2023-06-02 14:17:4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의회, 어린이도서관 및 청년창업지원센터 우수사례 벤치마킹

영광군의회 김한균 부의장, 장영진 의회운영위원장, 조일영 산업건설위원장, 임영민 의원 총 4명의 의원이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청년창업 지원·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25일, 26일 이틀간에 걸쳐 경남 통영시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경남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한 꿈이랑도서관은 전국 최초 미각을 테마로 한 어린이도서관으로 1층에 일반도서 및 미각 관련 도서를 비치하고, 2층에 미각전시실과 강의실 및 요리실습실을 배치해 방문객에게 만족도 높은 미각 관련 체험을 제공하고 있었다. 둘째 날은 통영 리스타트플랫폼을 방문해 통영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과정 및 문제점, 리스타트플랫폼 내부 시설 및 입주 기업들의 운영 현황, 지원 사업에 대하여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김한균 부의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아이들의 부모가 될 수 있는 청년들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위해 창업 지원을 강화해 청년 인구가 돌아오게 하여 궁극적으로 젊고 활기찬 영광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고 실현해야한다"고 말했다.

2023-06-02 14:17:3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전라남도는 3일부터 2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아시아권 모터스포츠 대회가 함께하는 '2023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아시아지역 문화 교류 및 국내 모터스포츠 세계화를 위해 2014년부터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대회다. 올해는 국내 프로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포르쉐 카레라컵 아시아', '가와사키 닌자컵'을 함께 개최한다. 국내 최고 선수가 참가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슈퍼6000, GT, BMW M, 스포츠 프로토타입컵 등 4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올해 8회전 중 3회전이 열린다. '포르쉐 카레라컵 아시아'는 포르쉐 911 GT3(3천996cc·510마력) 동일 차량이 참가하는 원메이크 대회로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 6개국 21명의 드라이버가 올해 14라운드를 경쟁하게 되며 이번 영암대회에선 3~4라운드가 개최된다. '가와사키 닌자컵'은 닌자400(399cc·45마력)의 동일한 모터사이클로 진행되며, 일본 로드 레이스 챔피언십 J-GP3 클래스에서 2021시즌과 2022시즌 종합 챔피언에 오른 일본인 라이더 히로키 오노 등 21명이 출전한다. 슈퍼레이스의 메인 클래스인 '슈퍼6000'은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아시아 유일 스톡카 경주로 436마력 6천200cc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이번 3회전은 기존 경주보다 60km가 길어진 160km를 주행하며, 70분의 경기 동안 중간 급유를 의무화한 '피트스톱'으로 운영된다. 경주 상황에 따른 중간 급유 및 타이어 교체 전략이 우승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경주장에 마련된 이벤트존에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관람객이 참가 선수와 차량을 직접 볼 수 있는 '그리드워크'를 비롯해 경품행사, 버블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며 레이싱 시뮬레이터에서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가상 레이싱도 즐길 수 있다. 모터스포츠의 색다른 볼거리인 피트스톱은 4일 진행되는 슈퍼레이스 3회전의 '슈퍼6000' 종목 결승전에서 볼 수 있으며 오후 3시 10분부터 채널에이(A), 티비엔(tv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슈퍼레이스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아프리카TV 등 디지털 채널과 함께 게임 인터넷방송 후야(虎牙·Huya)를 통해 중화권으로 중계 송출될 예정이다. 곽준길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코로나19 여파로 움츠렸던 모터스포츠 아시아권 문화 교류가 이번 행사를 통해 빠르게 회복되길 바란다"며 "전남 관광의 주요 콘텐츠로 자리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02 10:23: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전북도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 공모사업 100억원 확보

고창군이 100억원 규모의 '농촌관광 스타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5도2촌 시대를 이끌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고창군의 활력넘치는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라북도 주관 '농촌관광 스타마을' 공모에 최종선정됐다. 총사업비만 100억원(도비 40억원, 군비 40억원, 민간 20억원) 규모로, 민선 8기 전라북도의 대표 농산어촌 개발 사업 중 하나다. 고창군은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유원지에 와인빌리지를 만들고, 특화마을(용계, 용산, 진마, 안현)과 개별경영체, 민간투자사가 협력해 매력적인 관광지를 추진한다. '와인 빌리지'는 고창의 특화자원인 복분자를 테마로 한다. 다양한 와인체험시설, 지역특산물판매장, 와인전시·프로그램 운영과 스타마을사무국을 설립해 농촌관광 홍보와 특화상품을 브랜딩해 스타마을 거점역할을 담당한다. '특화마을'은 사무국과 연계·협력해 각 마을이 지닌 풍부한 자연생태 경관, 인문학 자원, 먹거리 등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장애물 없이 탁 트인 논밭과 동네 가득한 흙냄새, 아궁이에 불 지펴 해먹는 밥상, 저녁에는 쏟아질 듯 반짝거리는 별을 느끼며 고창만의 매력적인 농촌관광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고창군은 민선 8기 출범 직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수차례 보고회와 우수사례지 견학을 추진하는 등 공모사업 준비를 해왔다.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전문가,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공모선정를 위한 지역주민, 개별경영체의 열망 또한 컸다. 특히, 심덕섭 고창군수와 노형수 부군수가 수차례 전북도와 연락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의지를 설명하며 설득작업을 이어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행정과 의회, 지역민과 개별경영체, 투자사가 하나로 뭉친 결과다"며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고창 농촌관광의 부흥을 이루고, 농가소득과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10:22: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스토리텔러 전문가 양성하여 문화와 예술을 꽃피운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6월 1일 신안군민 17명을 대상으로 전문 스토리텔러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스토리텔러란 이야기를 지어내거나 꾸며내고 내용을 추가해 재미있게 표현하는 해설가로 지난 4월 5일 시작으로 5월까지 양성교육을 이수하여 전문 스토리텔러의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어린이집·유치원 및 갓 시집온 결혼이민자들에게도 동화구연을 함으로써 한국어교육 및 자녀교육도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스토리텔러 과정을 마친 주민 이○자 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드넓은 세상의 꿈을 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싶다."라며, "스토리텔러에서 그치지 않고 책놀이지도사와 노인들의 치매예방과 정서지원을 위해 노인인지활동지도사도 도전해 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문스토리텔러 자격증을 취득하여 일자리 창출과 아이들에게 동화구연 등 다양한 전문가를 양성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신안군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06-01 17:54:2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맞춤형 행복지표 개발을 위한 군민 행복 원탁토론회 개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5월 31일 맞춤형 행복 지표 개발을 위한 군민 행복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토론회에는 실제로 곡성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대한 많은 목소리를 듣고 행복에 관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도록 직업별, 성별, 연령별 다양한 계층의 군민 50명을 초청해 행복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토론회는 국민총행복연구소 이재경 박사의 행복 강연과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진행하는 행복 토론회로 진행됐다. 먼저 행복 강연에서는 곡성군이 행복 정책 추진과 행복 지표 개발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 행복에 대한 군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었다. 행복 토론회에서는 개인의 행복감 측정과 함께 지역 내 행복 취약 집단이 누구인지에 대해 그룹별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토론을 주도한 전문 퍼실리테이터 중 절반 이상이 군에서 양성한 지역 퍼실리테이터로 구성됐다. 지역 퍼실리테이더들은 참석한 군민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 효과적인 소통을 이끌어 냈다. 이번 토론회에 참여한 한 군민은 "이 시간을 통해 우리 군이 행복 정책에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오늘 우리가 낸 의견을 모아 곡성만의 행복 지표가 만들어진다는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6월에는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다. 행복에 대한 지역의 인식을 파악하고, 지역 데이터 분석과 내외부 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행복 지표의 초안을 작성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7월에는 군민에게 직접 행복 지표 초안에 대한 피드백과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8월 최종 보고회를 통해 행복 지표를 확정할 예정이다. 행복 지표가 완성되고 난 이후에는 군민 행복도 조사를 진행해 곡성군의 행복 지수를 수치화하고 본격적으로 행복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3-06-01 17:54: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청렴 일타강사’ 나선 윤병태 나주시장, 깜짝 강연 눈길

윤병태 나주시장이 공직자 청렴 교육 깜짝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청렴관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분야인 '갑질 근절'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윤병태 시장이 이날 사전 예고 없이 교육 강사로 등장해 참석한 직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해 최하위권을 기록한 청렴도 평가에서 특히 부진했던 내부 청렴도 개선을 위해 윤 시장이 강사를 자처한 것. 윤 시장은 갑질에 대해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권한을 남용하거나 지위에서 비롯된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해 상대방에게 행하는 부당한 요구나 처우"라고 정의했다. 금지해야 할 갑질의 유형으로는 비인격적 대우, 사적이익 요구, 업무 불이익 등을 강조했다. 특히 갑질 금지 명문화 등 갑질에 대한 징계 신설·강화와 징계 현황, 공직 내부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갑질 사례 등을 차례로 제시하며 갑질 근절 동참을 독려했다. 갑질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에 대해서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윤 시장은 "업무상 독려와 질책, 반복적인 지시, 낮은 인사고과 점수 등은 갑질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업무와 관련 없는 일로 괴롭히는 것을 괴롭힘으로 인정한다"고 말했다. 역사 속 존경하는 청백리로는 나주 출신 조선 전기 명재상인 '사암 박순'(1523~1589)을 꼽았다. 박순의 학덕을 흠모하는 사람들이 상소를 올려 1659년 창건한 월정서원(나주 노안면 금안리 소재)을 소개하기도 했다. 윤병태 시장은 "나주시 행정 정상화의 척도인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 간 상호 신뢰와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며 "뼈아팠던 내부 청렴도 개선에 직원 모두가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주시는 갑질 자가진단, 갑질 근절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갑질 퀴즈, 갑질 사례 공유,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운영 등 갑질 근절을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01 17:54: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민선8기 고창군정, 군민 4명 중 3명 ‘만족’

민선 8기 출범 1년을 한달여 남겨둔 가운데, 고창군민 4명 중 3명이 심덕섭 고창군정에 만족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고창군은 '민선8기 군정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4월 13~14일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고창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주민들의 군정인지 만족도는 76.2%(100점만점 환산시 66.2점)로 대체적으로 만족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주민 4명 중 3명 이상이 민선8기 고창군정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긍정 이유로는 '원활한 소통홍보'를 가장 높게 평가했다. 이는 심덕섭 고창군수의 주말마다 찾아가는 현장행정과 각 읍·면장을 비롯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사업홍보와 설명회가 큰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뒤를 이어 '과감한 시도와 참신한 정책'에서도 긍정적으로 봤다. 앞서 고창군은 군단위 최초 '터미널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 선정을 비롯해, 호남권드론통합지원센터 유치, 법정문화도시 지정 등 농·어촌 도시의 한계를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과 열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군민들은 개선해야할 점으로 여론 수렴과 정책홍보, 신속한 추진 등을 꼽았다. 또한 향후 군정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분야로 '농촌인력수급'을 포함한 농수축산 지원정책에 우선순위를 뒀다. 이와관련, 군은 '농업근로자 인건비 안정화를 위한 상생결의 대회'를 열어 지역 농촌에 안정적으로 인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올해 5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4개 읍·면 전체에 농업용드론 16대를 지원하며 일손부족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여론조사를 통해 민선 8기 고창군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군정에 대한 군민의 기대가 높다는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군민들의 기대를 군정에 잘 담아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01 17:53:3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