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강진군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단, 한국예총 강진군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강진군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단과 한국예총 강진군지회가 군민주도 문화활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체결된 '문화군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문화거점인력양성 ▲군민주도 문화 활동을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 두 조직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진군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단과 한국예총 강진군지회는 '마을 이야기 아카이빙', '행복전남 문화지소사업', '문화예술교육 사례 적용 워크숍', '지역 맞춤 문화예술교육 교안 개발' 등 다양한 사업들을 실질적으로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임영관 한국예총 강진군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강진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단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예술교육의 확산을 기반으로 군민들이 강진군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희 강진군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단장은 "지역 문화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군민주도의 문화 활동이 일어나야 하며 그 중심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력양성은 필수"라며 "지역에서 문화예술교육으로 가장 전문가 집단인 '한국예총 강진군지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과 예술인이 함께 문화의 힘으로 활력이 넘치는 강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5-31 14:12:3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임정호 고창군의회 의장,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릴레이 캠페인 동참

임정호 고창군의회 의장은 5월 31일 원자력발전소 인근지역에'원자력안전교부세'신설을 촉구하는'100만 주민 서명운동'챌린지에 참여해 지방교부세법의 신속한 개정을 촉구했다. 그동안 고창군민들은 원전 주변 지역에 거주하면서도 원전소재지 중심으로 이뤄지는 지원제도의 문제로 방사능 방재대책 수립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예산 지원이 전무한 실정이다. 고창군 등 전국의 원전 인근지역 23개 지자체는 제도적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을 구성해서 지방교부세 내에 원자력안전교부세를 신설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법안은 지방교부세 재원 중 내국세 비율을 기존 19.24%에서 19.30%로 늘려 원자력안전교부세 세원을 마련하고, 이를 방사능 비상계획구역이 지정된 23개 지자체에 균등 배분하자는 것이 핵심이다. 이 경우 1개 지자체 당 약 95억원의 교부세가 지원된다. 임정호 의장은"고창을 포함하여 아무런 보상 없이 원전 위험에 노출되어 살아가는 원자력 발전소 인근지역 주민들이 500만명에 이른다"며,"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의회의 책무인 만큼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해서 고창군의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임정호 의장은 심덕섭 고창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는 김성수 전라북도 도의원을 지목했다.

2023-05-31 14:11:5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 5월 청소년의달 맞이 감사장 받아

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 장욱종 관장이 청소년 달을 맞이 31일 전남경찰청(청장 이충호)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평경찰서, 함평군청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하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놓이지 않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예방코자 학교폭력 심의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조기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함평 관내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생활 반경 주변의 위험 요소인 노래방, PC방, 청소년유해업소 등을 감시·순찰하면서 유해 약물(술, 담배 등) 판매 금지 홍보, 근로 권익 보호,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단속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하고 있다. 장욱종 관장은 감사장 수여와 관련해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성장시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어 "이를 위해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올바른 지도와 선도가 필요하고, 그를 위한 방안으로 청소년의 일상을 위협하는 유해환경을 점검·단속하여 궁극적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싶다. 이번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감사장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임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3-05-31 14:11: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나주시학원연합회, ‘다자녀 가정 학원비 할인’ 업무협약

나주시 관내 학원들이 다자녀가정 자녀 학원비 할인 혜택을 통한 더 좋은 양육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전날 한국학원총연합회 나주시학원연합회(회장 권시종)와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가맹 학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자녀 행복카드를 소지한 가정의 자녀가 가맹 학원을 이용 할 시 기존 월 1회(연 12회) 강습료 1만원 할인 혜택에 더해 각 학원에서 자율적으로 정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혜택 대상은 막내가 만13세 이하인 두 자녀 이상의 가정으로 가맹 학원을 이용할 시 적용될 방침이다. 현재 나주시학원연합회에는 교과목, 다양한 진로·적성을 교육하는 학원 244곳이 소속돼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강동렬 보건소장, 권시종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강동렬 보건소장은 "민·관이 더 좋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활로를 모색하고 협력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 주기 위한 맞춤형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권시종 연합회장은 "다자녀 가정 자녀가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등록 가맹점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다자녀행복카드는 전라남도와 농협, BC카드사가 협약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서 가맹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두 자녀 이상 가정은 전국 농협을 방문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교육, 서비스업, 의류, 식품, 영화, 공연, 유아용품 등 가맹 업체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도내 가맹점 800여곳에서는 3~20% 추가로 할인된다. 현재 나주지역 가맹업체는 의료기관 11곳, 안경점 4곳, 이·미용업 3곳, 음식점 12곳, 기타 서비스업 7곳 등 총 37곳이다. 카드 발급 및 이용, 가맹점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남 다자녀행복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나주시 보건소 출산장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31 13:55:2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중국 저장성, 공동 문화발전 머리 맞대

전라남도는 5월 30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紹興)에서 제25회 한·중 포럼을 개최하고 저장성과의 문화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후민(胡敏) 사오싱 부시장, 사오싱시 문화관광국 공무원, 대학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동아시아 문화수도 건설과 발전'을 주제로 두 지역의 문화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고위급으로는 처음 저장성을 방문한 박 부지사는 리옌이(李巖益) 저장성 부성장과의 회담에서 전남도-저장성 자매결연 25주년 기념식, 경제·관광 상호교류 확대 방안, 두 지역 교류 공고화를 위한 협력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수묵 회화, 서예, 차 문화 등 두 지역의 문화적 유사성에 공감하고 문화자원의 보존과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도는 '동아시아 문화수도 전남의 문화유산과 미래가치', '전라남도 수묵의 역사와 발전', '전라남도 차의 명맥과 발전'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이범기 전남문화재단 문화재연구소장은 주제발표에서 전남 마한문화의 역사를 설명하고 화순 고인돌 유적,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대흥사와 선암사 등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전남 수묵의 역사와 오는 9월 목포·진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소개하고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또 추민아 전남과학대학교 교수는 전남 각 지역 차의 역사와 제다법을 설명했다. 저장성에선 '사오싱 고성(古城) 건설과 보호', '사오싱 황주의 정도와 혁신', '서예-유명 도시 사오싱 천년 문맥의 전승'에 대해 발표했다. 박창환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두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보존하고 더 나아가 역사·문화·자연 유산을 관광 자원화, 산업화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토록 하자"고 말했다. 한중포럼은 전남도와 저장성이 두 지방정부의 공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2023-05-31 13:34:1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청소년‘흡연·음주 예방 체험부스’운영

보성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보성다향체육관에서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흡연·음주 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흡연·음주 예방 체험부스'는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23년 AI 진로 직업 체험전'과 연계 운영된다. 이번 체험 활동은 금연 링 던지기, 폐활량 측정, 음주 고글 체험, 금연 서약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금연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금연 클리닉 등록을 안내하고 금연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금연 인식을 확산하는 데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흡연 및 간접흡연과 음주로 인한 위해로부터 보호받고, 쾌적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청소년의 신규 흡연 진입을 방지하고, 음주 폐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흡연 학생을 대상으로'희망 금연 교실'을 운영해 청소년이 조기 금연을 돕고 있다. 또한, 보성군은 모든 흡연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금연 치료 지원사업을 통해 금연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2023-05-30 14:07: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화순관광 청년PD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지역 청년들을 통해 다양한 화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2주간 '화순관광 청년PD'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지가 광주 및 전남으로 되어있고, 실제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 SNS를 운영하며 평소 화순 관광에 관심이 있는 자이다. SNS 활용 우수자, 블로거, 유튜버, 여행작가, 관광·홍보업계 경력자는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5명으로, 선정심사를 거쳐 6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청년PD로 선정된 자는 관내 대표 관광지 및 맛집, 숨은 관광 명소를 찾아 관광 콘텐츠를 취재하여 화순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매월 최대 4건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게시해야 하며, 활동 후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활동비(100,000원/건)가 지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화순군 누리집(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여, 신청서류를 화순군청 관광진흥과 관광기획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을 가진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청년PD를 통해 화순군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5-30 14:05:5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제1회 시민 정책 아카데미 6월 23일 개최

나주시가 모든 정책의 주체이자 제안자인 시민의 정책적 역량을 키운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4회차로 구성된 '제1회 시민 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민 정책 아카데미는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높이고 나아가 정책 의제·조례를 제안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우고자 기획됐다. 정책 분과는 '교육·복지', '문화·관광', '창업·일자리·소상공인', '농업·농촌' 등 4개 분과로 아카데미 수강생 총 30명을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수강생들은 정책 전문 특강과 멘토링, 분과 토론, 소관 부서 간담회를 통한 정책 설계와 조례 기획, 제안서 작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발에 머리를 맞댄다. 아카데미는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6월 23일 1회차(18시 45분~22시), 24일 2회차(13~17시), 30일 3회차(19~22시), 7월 1일 4회차(14~16시)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4회차에서는 각 분과에서 개발한 정책을 직접 발표하는 '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만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교육 시행사인 '여의도아카데미' 누리집에서 방문·신청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다양한 연령층, 직업군으로 구성된 아카데미 수강생들을 통해 지역 미래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제안된 시민 정책은 부서 검토를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민선 8기 시민에 의한 참여 행정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14:05:2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전국 청소년 가사시 랩 페스티벌 개최

가사문학의 산실 담양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랩 경연이 열린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오는 7월 8일 제5회 전국 청소년 가사시 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일 현재 만 13세부터 만 18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6월 20일까지 담양군 홈페이지 문화행사란 또는 한국가사문학관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주체가 돼 조선시대 대표적 국문학 갈래인 가사(歌辭)를 현대적 리듬과 접목,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경연작품의 가사는 '한국명품가사 100선'에 있는 작품을 활용하며, 작사와 작곡은 모두 창작품이어야 한다. 신청 시 동영상과 가사를 함께 첨부해야 하며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2명) 각 200만 원, 우수상(2명) 각 100만 원, 장려상(4명) 각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군 관계자는 "가사(歌辭)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랩 음악과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특히나 이번 경연이 가사문학면 찰옥수수 축제와 함께 열리는 만큼 면민과 함께 가사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30 13:59:3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대한민국 최고 김치 전문가 양성합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김치산업을 이끌 핵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세계김치연구소 주관으로 '2023년 광주김치타운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김치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으로 '김치의 날(11월 22일)'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김치의 문화·경제적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김치의 역사와 문화, 과학, 산업기술에 이르기까지 김치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김치 최고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7~9월 12주간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김치 역사·문화 및 정체성 ▲김치 제조공정 이해와 실습 ▲원·부재료 발효 특성 ▲발효 메커니즘과 김치 종균 원리 ▲명인에게 배우는 궁중·종가·사찰·토속김치 ▲글로벌 김치시장 트렌드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특히 '김치를 맛있게 담그는 방법'에 집중하는 여느 강좌들과는 달리 김치의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 지식과 김치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 등 세계김치연구소가 축적해온 과학적 연구자료, 김치명인의 노하우를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설계,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사진으로는 대한민국식품명인,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사찰김치 명장, 미슐랭 스타 셰프, 한국 1세대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북김치, 남도의례음식 명장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참여한다. 총책임은 김치 인문학 권위자인 세계김치연구소 박채린 박사가 맡는다. 아카데미 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6월 30일까지 세계김치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김치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노형근 광주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급변하는 김치 산업과 국내외 환경에 발맞춰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김치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5-30 13:58:5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지역민의 건강지킴이 역할 수행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는 지역주민의 생활습관 개선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시 제주보건소, 제주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업으로 지역특성 맞춤 건강관리「제주비만학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7개 광역시도 중 비만율이 전국 1위인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을 대상으로 본인 스스로가 건강관리(Self-care)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만성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대한비만학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비만한 사람들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만성질환 발생위험(관상동맥질환 1.5~2배, 고혈압 2.5~4배, 당뇨병 5~13배)이 높고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국민건강보험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비만의 사회·경제적 비용 총 13조8,528억원 중 진료비가 7조3,968억원으로 전체의 53.4%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에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건강검진결과 비만으로 판정된 제주지역 주민 100여명을 모집하여 보건전문가 이론교육(질환·영양·운동 등), 비만위험요인 검사, 체력측정 및 체성분 분석,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 등 대면·비대면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 또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건강교육 콘텐츠 제공 및 건강미션 챌린지 운영을 통하여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최옥용 본부장은 "비만은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우울증 등의 질병 위험을 증가시키고, 삶의 질과 기대수명을 감소시킬 수 있어, 본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꾸준한 건강관리에 힘써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 유병률이 감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30 13:58:3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