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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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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한우 생체정보 연계‘축산 스마트팜’조성 시범 추진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한우 생산비 절감 및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축산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생체정보 연계 환경관리 토탈 스마트팜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 체류형 센서, 센서 연계 영상수집처리시스템, 출입 차량 통제시스템 등 생체정보와 ICT 기술이 시범요인으로 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국고 보조금 사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사업의 핵심기술인 위 체류형 센서는 한우 반추위에 캡슐 모양의 센서를 삽입해, 활동량, 체온 등의 생체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바일(어플)로 농장주가 즉각적인 관리·관찰이 가능해, 개체의 건강 및 분만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우 생산비 절감과 한우 농가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ICT 기술과 접목한 영상 수집 처리 시스템, 축사 환경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빅데이터 기반 구축을 통해 최적의 한우 생산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 사업 외에도 ICT 기술을 접목한 4개 사업(ICT 기반 한우 동물복지 사양기술 보급, IOT 스마트 생체정보 관리시스템 보급, ICT 융합 양질조사료 생산단지 조성, ICT 한우 젖소·번식효율 향상 시범)을 추진해 축산 스마트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생체정보를 연계한 최적의 축사 환경을 구축해 가축 스트레스 저감, 노동력 절감 및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30 13:21: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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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악보존회, 2023년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 운영

고창농악보존회(이하 보존회)가 운영하는 '2023년 고창농악 전통예술학교'가 지난 29일 개강해 11월까지 32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창농악 전통예술학교(이하 전통예술학교)는 농악 전승교육과 더불어 지역의 농악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즐거운 만남의 자리'도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고창농악전수관에서 진행된다. 전통예술학교는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년 차를 맞고 있다. 2023 전통예술학교는 네 가지 악기로 농악을 배우는 5개 반이 개설되었다. ▲고창농악 판굿 가락을 배우는 '판굿 앉은반'(이*수, 고창농악 이수자) ▲악기를 메고 서서 진풀이와 함께 배우는 '판굿 선반반'(주*롱, 고창농악 이수자) ▲구정놀이를 배울 수 있는 '부포놀이'(이*휴, 고창농악 이수자) ▲'설장구반'(구*연, 고창농악 이수자) ▲'고깔소고반'(전*론, 고창농악 이수자) 으로 구성되었다. 고창농악은 '영무장' 농악이라 일컬어지는 호남 우도농악 전통의 맥을 그대로 잇고 있으며 민속놀이와 마을신앙 및 세시행사 등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전승되어 1998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었다. 구재연 보존회 회장은 "고창농악 전통예술학교는 무형문화유산인 고창농악을 전승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도 농악으로 재미와 신명이 가득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고창농악의 소중한 가치를 잘 보존하고, 군민들의 삶이 문화예술로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농악보존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면서 "고창농악 프로그램을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는 활력 넘치는 세계유산도시 고창을 만들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3-30 13:18: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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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3년 1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개최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지난 3월 28일 신안교육지원청(Wee센터) 및 전남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청소년복지 실무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제시와 현장에서 필요한 각 기관의 업무 전문성을 공유하면서 신안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안전망 연계를 더욱 확고히 하였다.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압해읍 소재 신안군가족센터 1층으로 센터를 이전하여 우리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개인 및 집단상담, 위기예방교육(학교폭력, 자살(자해), 인터넷스마트폰과의존), 부모교육, 또래상담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속한 지원 방안 및 사례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 · 보호를 위해 24시간 상담할 수 있는 비대면 상담인 '청소년 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질적 서비스 지원과 센터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3-30 13:18: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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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앞당겨진 배꽃 개화에 저온·서리피해 예방 촉각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가 배꽃 개화 시기 저온·서리 피해 예방에 있어 농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30일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배꽃은 평년 기준 4월 중순 경 개화하지만 기후 변화로 매년 앞당겨지는 추세다. 올해는 4월 8~9일에 대부분의 과수농가에서 만개가 예상돼 빨라진 개화와 극심한 일교차에 따른 저온·서리피해가 우려된다. 만개한 배꽃은 4월 초 꽃샘추위 때 피해가 발생하는데 이 시기 새벽 기온이 ―1.7도(℃) 이하로 30여 분 이상 노출되면 꽃의 씨방이 검게 변하면서 고사하게 된다. 열매가 맺혀도 기형과, 생리장해가 발생해 상품성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올해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개화기 최저기온이 영상으로 예측되지만 예기치 못한 날씨 상황을 고려한다면 개화 초기 결실을 위해 농가의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방상 팬(열풍기), 미세 살수장치 등 저온 피해 예방시설이 설치된 과원에서는 연료확보, 온도센서 등을 사전 점검해 오작동을 방지해야 한다. 해당 시설이 없는 농가는 친환경 액체·고체 연소재 또는 볏짚 등을 태워 과원 온도를 높이는 연소법이 효과적이다. 수관 하부 살수 및 청경(과원에 풀 없이 재배하는 것) 재배를 통해 낮 동안의 태양열을 땅속에 가둬 지온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무엇보다 기상 상황을 주시해 과원 배꽃 상태를 수시로 살피고 야간시간대 영하 온도가 나타나는 시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저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저온·서리 피해 발생 농가는 안전한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고 발생 시 인공수분 횟수를 높여 결실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해 발생 이후에는 열매를 솎는 적과 시기를 늦추고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며 수세가 약한 나무는 수세 회복을 위해 비료를 살포한다.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는 배꽃 개화기간 서리·저온 발생 대비 기상 상황을 농가와 공유하고 사전·사후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조성은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매년 앞당겨지는 배꽃 개화로 저온·서리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결실량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 과수 영농에 어려움이 크다"며 "개화기 기상 정보에 관심을 갖고 수시 예찰을 통한 저온 대응 준비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30 11:07: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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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병원성AI 안전…철새 북상시기 주의 당부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다른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철새 북상에 따른 잔존 오염원 박멸을 위한 일제 정밀검사를 해 모두 음성으로 확인하고, 가금농장의 막바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28일까지 9일간 도내 살아 있는 가축을 사육하는 닭 337농장, 오리 20농장, 메추리 5농장, 전통시장 91개소 등 총 634개소에 대해 일제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신속한 시료 채취와 검사를 위해 시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전남도본부, 민간 수의사 등을 휴일 없이 매일 40~60명을 투입했다. 특히 시료 채취 과정에서의 오염 요인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해 차량은 거점 소독시설에서 꼼꼼히 소독하고 농장 입구와 50m 떨어진 지점에 주차한 후 1회용 방역복과 신발을 착용하고 1일 1~2 농장 방문 원칙을 철저히 지켰다. 전도현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지난 1월 보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 이후 추가 발생이 없는 등 전반적인 위험도는 낮아졌으나, 3월에 타 지역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과거 철새가 북상하는 시기 야외에 남은 바이러스에 의한 발생 사례가 있으므로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요 방역수칙은 출입 차량과 사람 통제, 매일 농장 내외 소독, 축사 출입 시 방역복 착용과 전용 장화 갈아 신기, 축사 바닥 로터리 작업 시 장비 소독, 바람 불 때 환기창 닫기 등이다. 전남도는 특별방역대책 기간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 동안 연인원 6천600명을 동원해 일제검사 3회 1천919호, 발생농장의 방역지역 1천667농장, 발생 역학농장 611호, 발생계열농장 991호, 출하농장 2천57호, 입식농장 666호, 도축장 등 환경 검사 1천361개소 등 총 9천272호 12만 2천 건을 검사해 26건을 확진, 긴급방역 조치를 했다.

2023-03-30 10:36: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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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프랑스 요리 전문학교 '르꼬르동블루' 관계자 방문

프랑스 요리 전문학교 '르꼬르동블루' 본교 학과장인 에릭 브리파와 관계자들이 29일 장성군 백양사 천진암을 방문했다. 르꼬르동블루는 1895년에 설립된 요리, 제빵, 제과, 와인 전문학교다. 미국 요리계의 전설로 불리는 줄리아 차일드를 비롯해 낸시 실버튼, 제임스 피터슨 등 뛰어난 요리사들을 다수 배출했다. 이날 백양사를 찾은 에릭 브리파 학과장은 미슐랭 가이드 스타 셰프로, 프랑스 최고 장인에게 수여되는 '메이유르 우브리에 드 프랑스' 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천진암에서 정관스님 사찰음식 시연을 함께한 에릭 브리파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사찰음식은 단순한 채식문화가 아니라 철학"이라며 "사찰음식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지난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협약을 맺은 르꼬르동블루는 채식전문과정에 사찰음식 강좌를 포함해 교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백양사 사찰음식은 맛의 고장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음식 문화로, 오늘 이 자리가 르꼬르동블루와 한국 사찰음식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국립남도음식진흥원을 장성에 유치하면 꼭 다시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3-03-30 10:26: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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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사업’

곡성군(이상철 군수)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3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사업'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이용한 상호 감응형 실감형 콘텐츠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 예산 1억 7천만 원 중 8천 5백만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은 올해 곡성읍에 건립될 문화누리도서관(가칭) 2층'체험형 동화구연실'에 추진될 예정이다. 최신 IT 기술 을활용해 벽면과 바닥면까지 5면 전체를 실감형 동화를 재생하는 몰입형 환경으로 조성된다. 또한 동화 기반 콘텐츠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책 속 인물들과 상호작용하면서 동화 세계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서관 개관 후에는 홈페이지를 통한 체험관 견학 신청과 동화구연 선생님과 함께하는 흥미로운 체험 활동 등 새로운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책과 최신 트렌드인 실감형 콘텐츠가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어린이들과 지역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과학 기술의 변화를 체험하고 미래 지향적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30 10:08: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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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사회단체 광주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 개최

전남 함평에서 광주 군 공항 유치관련 다섯 번째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함평군 사회단체 군 공항유치위원회는 광주광역시와 함평군을 통합하는 전제로 광주 군 공항을 함평으로 이전한다는 주민설명회를 29일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함평군번영회와 군 공항유치위원회는 대구 군 공항부지인 경북 군위군과 의성군을 방문하고 군 공항 확정에 따른 오는 7월 대구시 편입을 앞둔 경북 군위군 사례를 들었다. 군 공항유치위원회 오민수 위원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함평이 군 공항 이전으로 3000억 원의 지원사업비 특혜와 여러 지역개발사업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며 "대구시에 편입이 확정된 군위지역은 땅값이 오르고 침체됐던 지역이 발전도 앞당겨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함평군이 광주에 편입되면 군위군의 사례처럼 빛그린산단 입주기업 등을 통해 지역발전의 호기를 맞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함평군은 인구 소멸지역 탈출의 대안으로 군 공항 유치를 고민하면서도 주민들의 의견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힌바 있고 늦어도 오는 6월까지 주민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여론조사에서 유치 찬성이 우세할 경우 유치의향서 제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전투비행장 함평이전 결사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준)는 30일 오전 11시 함평군청 민원실 앞에서 광주전투비행장 함평이전을 저지하기 위한 범군민대책위가 발족했음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2023-03-30 10:05: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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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직급 관계없이 반갑게 인사하기 일상화 캠페인 실시

보성군은 지난 27일부터 민원인 친절 응대 일환으로 "먼저 본 사람이 먼저 인사합시다."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김철우 보성군수와 800여 공직자가 함께하는 '먼저 본 사람이 먼저 인사합시다!' 캠페인은 청사 광장, 복도, 사무실 등에서 민원인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상황을 해소하고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의 청사를 방문할 수 있도록 행복한 보성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 김 모 씨는 "인사 한마디로 인해 청 내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고, 주민 친절서비스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친절의 기본은 어디서나 반갑게 먼저 인사하는 것이다."라며 "'서로 먼저 본 사람이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실천이 일상 습관으로 이어져서 마주치는 분들 모두가 행복한 보성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매주 수요일 '직원 친절 다짐의 날'을 지정해 친절 실천 다짐문 낭독, 친절 구호 제창 등을 하며 친절서비스 함양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군민 감동 민원 서비스를 위해 연 2회 친절도 자가 진단 설문조사 실시, 민원 안내 도우미 운영,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마일리지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3-03-29 16:34: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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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최초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개장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9일 능주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 박종탁 전남농협지역본부장, 고성신 광주농협지역본부장, 광주·전남 조합장 등 2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축사 및 테이프 커팅식, 유리온실 현판 제막식 행사 등을 진행하였다. 능주농협은 지난 2020년부터 3개 매장에 미니 로컬푸드 코너를 통해 로컬푸드 상품을 판매·운영하여 왔으며, "2022년 직매장 공모사업(국비)"에 선정되어 건물 신축, 쇼케이스 및 로컬 기자재 구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6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번에 개장한 능주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로컬카페, 공유부엌, 힐링플라워(유리온실), 농가 교육장 및 체험장 등을 갖춘 화순군 최초의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로 단순히 판매만 하는 장소가 아닌, 도시와 농촌이 생산자와 판매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었다는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싼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게는 안전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화순군은 점점 로컬푸드 참여농가가 많아지고 있어,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군비로 포장재 지원사업, 소농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농가 교육, 홍보 등 여러 분야에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에 총 500건의 안전성 검사를 통해 소비자가 언제든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로컬푸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로컬푸드 활성화 정책을 통해 중소·고령·여성 농업인이 생산하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와 생산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9 15:55:0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