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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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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립도서관, 상반기 다양한 문화공연 선보인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민들에게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3월 21일부터 6월 15일까지 군립도서관(중앙·남부·북부) 3개소에서 상반기 도서관 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우주택배' 퍼포먼스 미술놀이 ▲인형극-삼년고개 ▲버블타이거의 매직버블쇼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성인들을 대상으로 ▲클래식-현악 4중주 ▲캘리그라피 등 13개 문화공연 및 프로그램이 있다. 3월의 첫 프로그램인 '우주택배' 퍼포먼스 미술놀이는 독서문화 활성화 및 도서관 이용 증대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지역민들에게는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와 영유아들에게는 특별한 재미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아이와 학부모는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마당 코너를 통해 연령별 프로그램에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따른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발굴하고 섭외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군립도서관 문화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고흥군 문화체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3-03-20 14:36: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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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5,000만 원을 투입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는 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처리 등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배출량 감소와 쓰레기 보관으로 인한 침출수 누출 및 악취 예방 효과가 있다. 화순군에 주소를 둔 일반가정 또는 사업장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1세대당 1대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입비용의 70%(최대 가정 50만 원, 사업장 600만 원 한도)를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로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환경과 자원순환팀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보조금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자부담으로 감량기를 우선 구입하고, 설치 완료 후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보조금이 지원된다. 지원대상 감량기는 KC마크, 환경인증, K마크 등 품질인증된제품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의 배출원에서부터 발생량을 줄여 처리비용 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므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3-20 14:21: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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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원

강진군은 청년의 정착 기회 확대와 청년인구 유입을 촉진을 위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강진군에 거주하는 청년이 창업하는데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청년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으로 7명 내외의 청년을 선정하여 창업에 필요한 사업장 인테리어, 환경개선, 홍보물품 제작, 첨단시설 설치 등 각종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액은 1인당 최대 2천만 원이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9세 ~ 45세 이하,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청년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4월 13일까지 사업 대상지 소재 읍면사무소(총무팀)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강진원 군수는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경기 활성화의 붐이 고탄력을 받는다"며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기반 확보를 위해 ▲청년 창업 지원 ▲청년 공동체 활성화 지원 ▲가업2세 청년활동 활성화 지원 ▲청년 안정 정착 및 자립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청년이 살기 좋은 행복한 강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장 현장실사 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4월 중 최종 사업 대상자를 청년 창업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2023-03-20 14:18: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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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학업·취업 갭’ 해외서 메우자…‘광주형 청년 갭이어’ 스타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청년들의 학업과 취업준비 과정 중 발생하는 갭(Gap) 기간을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해외 갭이어 활동을 지원하는 '광주형 청년 갭이어(Gap year, 이하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4월1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봉사여행, 전문가과정, 한달살기, 워킹홀리데이 등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며 진로를 설정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인 만19~39세 미취업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0명을 모집한다. '광주형 청년 갭이어'는 갭이어 유형(27명)과 갭이어+신활력탐험대 유형(3명)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갭이어+신활력탐험대 유형은 K-POP축제·스토리텔링·Y벨트 등 관광 콘텐츠 소재발굴 및 정책제안 과제가 부여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공통적으로 항공권 예약, 비자발급 수속 등 출입국 제반 사항과 해외 프로그램 활동 등 1인당 500만원 이내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선정은 공모방식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로 이뤄지며, 신청은 3월20일부터 4월16일까지 한국갭이어 홈페이지 상단 '참가신청'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청년정책플랫폼이나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접수 문의는 한국갭이어 또는 광주시 청년정책관으로 하면 된다. 김동현 시 청년정책관은 "광주형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청년들이 새로운 경험으로 인생의 방향성을 정확히 설정해 진로를 찾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0 14:16: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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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신청하세요

전라남도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3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 설립을 바라는 법인이나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나 '입문교육'을 이수하고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 지역성 등 '마을기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 법인이 아니면 마을기업 지정 시 법인으로 등록해야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다.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인건비, 운영비, 시설 및 자산취득비 등에 개소당 2천만 원을 지원하며 마을기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 및 경영 컨설팅 등도 함께 추진한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법인·단체는 오는 28일까지 신청서와 필요서류를 갖춰 사업장 주소지 시군 마을기업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예비마을기업 지정 규모는 20개 사 내외로,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은 행안부형 마을기업 진입을 위해 전남도가 2013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전남도가 마을기업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경기도(12%)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은 302개(11.3%) 마을기업이 전남에서 운영 중이다.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인 나주 금안협동조합은 마을 무한자원인 친환경 볏짚과 초벌구이 설비를 활용해 여성 노인도 참여하는 일자리를 창출했다. 신안 홍도유람선협업주식회사 마을기업은 유람선 관광사업을 통한 지역 관광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풍부한 지역 자원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14:12: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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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복지재단, 지역주민 복지증진 업무협약 체결 및 어르신 보행보조기 기탁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이정옥)은 15일 담양농협(조합장 김범진), 담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동오)과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 권익증진을 위한 금융 정보제공 및 피해 예방교육 ▲사회복지사업 수행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 전개 ▲각종 행사 교류 및 홍보활동 등의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담양농협에서 담양군복지재단에 600만원 상당의 어르신 보행보조기 30대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형편이 어려워 보행보조기를 구입할 수 없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거동하실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김범진 담양농협 조합장은 협약을 통해 "우리 농협은 조합원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환원사업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정옥 이사장은 "나눔의 목표를 가지고 직접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데, 이렇게 귀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조합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귀한 나눔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14:05: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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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청년공동체 “코니멀” 발족

2022년 10월 27일, 무안군에서는 '유기 동물 없는 도시를 위해'라는 구호 아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지역 청년공동체 "코니멀(Conimal, 대표 김현수)"이 발족했다. 반려동물 천만 시대라고 불릴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가족 구성원의 변화, 경제구조의 변화, 심리적 변화 등으로 인해 늘어나고 있으며, 늘어나는 반려동물 인구수에 따라 다양한 산업군이 생겨나는 등 반려동물 산업도 매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늘어나는 반려동물 인구수의 이면에는 사회적으로 가슴 아픈 문제인 유기 동물 증가와도 연관이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반려동물에 비해 아직 부족한 사회적 펫티켓과 반려동물 수와 함께 증가하는 유기 동물 등과 같은 실질적인 문제점들에 대한 지역공동체의 소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코니멀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형성해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코니멀(Conimal)"은 '함께'라는 의미가 담긴 라틴접두어 'Con'에 동물(Animal)이 합성된 단어로, 해당 단체는 김현수 대표 외 지역 청년 5명으로 구성됐다. ▲반려동물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유기 동물 대책 ▲ 네트워킹 구축을 통한 유기 동물의 분양 및 임시 보호 ▲반려동물 입양 시 가져야 할 책임감에 대한 홍보를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코니멀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형성의 하나로 ▲유기 동물 분양자에게 기프트 박스(사료, 간식, 장난감) 전달 ▲무안군 유기 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및 사료·물품 전달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유기견 입양 활성화를 위한 전광판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코니멀 김현수 대표는 "앞으로 코니멀이 진행할 다양한 활동, 교육, 캠페인 등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사회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3-20 14:01: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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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산 트레킹길 새로운 ‘감성 숲길’로 재탄생

강진군은 2022년 6월 시작하여 2023년 2월 말까지 조성한 보은산 트레킹 길(둘레길) 1차 구간이 준공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구간은 보은산 약수터 삼거리를 시점으로 금곡사를 잇는 트레킹 길로 사업비 2억 6천만원(도 50%, 군 50%)을 투입해 노선 3.24㎞, 떼수로 52개소, 목계단 138계단, 이정표 5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보은산 트레킹 길(둘레길) 조성사업은 보은산 해발 200m 일대에서 강진읍, 군동면, 작천면, 성전면을 잇는 원점회귀형인 총길이 9.8㎞의 트레킹 길 조성사업으로, 사업비 15억 원을(군비 50%, 도비 50%) 투입해, 2022년부터 26년까지 총 4개 구간이 조성된다. 1차 구간에 이어 2023년에는 사업비 3억 원(도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금곡사와 작천면을 잇는 트레킹길(2차 구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2차 구간에 포함된 사업 대상지의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노선을 확정할 예정이다. 3차는 성전면, 4차는 강진읍까지가 대상이다. 마국진 해양산림과장은 "이번 트레킹길 조성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감성체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2차 구간도 지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3-17 16:21: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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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행복한 광주 만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반려동물과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시작한 동물등록지원사업은 올해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신규 내장형 등록자만 지원됐지만, 분실 위험이 있는 외장형에서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도 포함했다. 또한 올해 12월 말 동물등록을 하는 소유주에 대해서도 1마리당 3만원(1인당 최대 3마리)을 소급해 다음 해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실·유기동물 발생이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동물보호소를 통해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반려인에게 최대 25만원을 지급하는 입양비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지난해(565두)보다 소폭 늘어난 592두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광역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광주동물보호소 홈페이지를 통해 입양할 수 있다. 중성화사업도 계속 추진된다. 2022년 신규사업으로 시작한 마당개 중성화사업은 5개월령 이상 6년령 미만이면서 실외에서 사육되고 있는 등록대상동물(개)이 대상이다. 중성화수술을 원하는 소유주는 거주하고 있는 자치구에 신청하면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지정 동물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지원비용은 최대 36만원(암컷)이다. 올해는 선정조건에 체중항목을 제외해 기준연령 뿐만 아니라 체중으로 인해 선정대상에서 제외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2개로 나눠 진행된다. 권역별 집중 중성화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동물보호단체, 주민 불편 관련 민원은 자치구를 통해 시행하는 일반 중성화사업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성화수술 동물병원 선정을 마쳐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과 소음 등 생활민원해소를 위해 권역별 집중사업과 일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동물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기존의 외장형으로 등록한 반려인들은 올해부터 추진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7 16:19: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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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 가득한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관광명소로 각광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은 고흥군 도덕면 용동리 일원 유휴부지 26만㎡ 규모에 캠핑장, 물놀이장, 주차장, 야외공연장, 산책로, 생활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관광객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수변노을공원으로 가는 길목 3.5km 구간에 벚꽃길(폐교된 두원초등학교~고흥만 방조제)이 터널처럼 형성되어 벚꽃 개화(3월말~4월초 예정)시기에는 가족과 연인 등이 봄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명소이다. 한편, 군은 봄철 상춘객에게 고흥만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수목 등 환경정비를 완료했으며, 캠핑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는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해변캠핑장 운영자를 3월 말에 선정해 4월 중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여름에는 버스킹 공연을 실시하고 미로공원, 오감 체험숲, 야간경관 등 편의시설을 추가로 조성해 수변노을공원을 고흥만권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과 낭만이 어우러진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은 가족 및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최적의 휴양지"라며 "현대적 감각의 경관조명과 조형물 등 시설물을 보강해 고흥만의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16:18: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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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찾아가는 평화감수성 키움교실’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이 학교 현장에 평화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내는 씨앗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원장 김성희)에 따르면,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은 지난 2020년부터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11개 교 937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중학교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은 교실에서의 갈등조정 및 관계회복에 초점을 맞춘 회복적 서클활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나와 공동체가 평화로 연결되는 체험을 하고 소통과 공감이 바꾸는 삶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학교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은 상호 교감하는 스포츠 놀이형 교육 활동을 통해 타인과 나와의 평화로운 관계 맺음을 스스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스포츠 놀이활동을 통해 상호이해와 소통을 경험한다. 학생교육원은 지난 3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초·중학교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을 더욱 확대해 학교현장의 평화문화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희 원장은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이 평화공동체로서의 교실문화를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평화지향적 삶을 더욱 확장해 공동체를 평화로 연결하는 평화시민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3-17 16:18:0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