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전남도, 천일염 생산 현대화·위생관리 304억 투입

전라남도는 올해를 천일염 육성 원년으로 선포하고 천일염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2023년 생산시설 현대화와 위생관리에 304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천일염 생산시설 자동화 설비를 위한 장비 보급사업으로 전동대파기, 수문급배수, 함수정화 등 5개 사업에 32억 원을 지원한다. 또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이동수레 자동화 기계 180대 지원에 18억, 염전 바닥재 개선 사업 47억, 취·배수용 배관 설치 4억, 포장재 7억 원 등을 지원해 생산 환경 조성과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천일염 유통과 수급 조절을 위해 산지종합처리장 설비에 23억, 장기저장시설에 9억 원을 지원한다. 또 150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천일염 종합유통센터가 올해 10월 준공되면 천일염의 저장·가공·유통 기능 연계를 통해 유통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능성 제품 개발을 통한 판로 확대를 위해 원물 중심의 천일염 제품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변환을 지원하는 수출용 제품개발에 1억 2천만 원과 수출 마케팅 사업에 6천만 원을 투입한다. 특히 염전 근로자의 열악한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근로자 전수조사와 찾아가는 염전 관계자 맞춤교육(5회)을 추진하고 30억 원을 들여 염전 근로자 안심숙소를 건립한다. 또 쉼터 시설 5개소를 지원하는 등 근로 환경 개선도 집중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천일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생산시설 자동화 및 안전한 제공이 중요하다"며 "올해 천일염 육성 원년으로서 산업화에 박차를 가해 천일염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3-02-13 14:04: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지정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이 2023년 전남교육 발전과제인 '혁신학교를 넘어 미래학교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의 변화를 담은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를 지정해 시범 운영키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0일(금) 목포 신안비치호텔 대연회장에서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및 장학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공모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를 시범운영해 학령인구 감소 및 유출로 인한 전남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교육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는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의 미래교육 방향과 과제를 탐색한다는 방침 아래 교육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자율성을 부여받아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게 된다. 도교육청은 선도지구에 3년 간 충분한 예산 및 인력을 지원하고, 교육거버넌스를 통해 지역교육 의제 발굴에 나서게 된다. 이를 위해 학교는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교육지원청은 연결과 확장의 학교교육 지원, 지역교육생태계는 지역 중심 미래교육 체제 구축에 나서며 도교육청도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1곳을 선정해 시범 운영한 뒤 단계적 확대를 거쳐 전면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도교육청의 권한을 과감하게 학교와 교육지원청으로 이양하여 지자체 협력 파트너로서 서로 협력하는 선도지구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모델을 만들겠다."면서 "이를 위해 학교와 지역청의 자율성 강화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2-13 11:32:0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가업승계 청년’ 안정적 정착 돕는다

고흥군은 (조)부모의 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갈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청년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업 승계 청년 지원' 사업은 (조)부모의 안정된 가업 기반을 토대로 농·수·축산·소상공업 분야별 가업승계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가업승계에 대한 청년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청년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9세~49세 이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이면서 (조)부모가 농·수·축산, 소상공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가업승계를 받을 신청자 본인의 농·수·축산, 소상공 경력이 승계 받은 지 5년 이내인 청년이다. 이번 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군은 총 10명 내외로 가업승계 청년을 발굴, 승계한 (조)부모세대의 농·수·축산 기반 시설의 개보수, 사업장 시설 개선 및 경영·홍보 등에 필요한 비용으로 1인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월 28일까지 사업대상지 소재 읍면사무소(총무팀)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기반 확보를 위해 ▲청년 취·창업 청년 지원 ▲청년창업 후속지원 프로그램 ▲청년 도전 프로젝트 지원 ▲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 ▲청년 취창업 및 채용기업 지원 등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젊은 고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장 현장실사 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3월중 최종 사업 대상자를 가업승계 청년으로 선정해, 청년인구 유입 촉진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2023-02-13 11:04: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창작미술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추진

보성군은 오는 6월 14일까지 율포해수녹차센터 1층에서 2023년 상반기 '보성 아트홀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2023년 상반기 전시 참여작가 모집 공모'를 통해 국악기, 천연염색공예, 수채화, 시화전, 민화, 조소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 10팀이 선정됐다. 지난 1월 백민미술관 해외 작가 전시를 시작으로 김혜영 작가의 「한지의 품격」 한지 공예전이 전시됐으며, 오는 2월 10일부터는 악기장 문성훈의 「가야금 이야기」 국악기 전시전, 2월 말부터는 심향란 작가의 「보성 애(愛) 마음을 적시다」 천연염색공예전 등이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전시회 관람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을 적극 활용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 아트홀'은 지역 문화예술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시설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율포해수녹차센터 1층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것이다. 또한, 보성 아트홀에서는 2021년에는 13회, 2022년에는 24회의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작가의 창작활동을 도왔으며 수준 높은 작품 전시를 통해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제공했다.

2023-02-10 14:38:1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유튜브 영상공모전 개최

전남 강진군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강진군 유튜브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강진군의 문화·역사·자연환경,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를 다양한 계층의 시선으로 바라본 영상 콘텐츠를 통해,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전국에 관광명소로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청자 축제, 관광지, 맛집 등 강진군을 알릴 수 있는 소재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이나 팀을 구성해 브이로그, 패러디, 뮤직비디오 등 원하는 장르를 선택하여 3분에서 5분 내외의 동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시하고,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영상 파일을 메일로 제출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 심사위원이 기획성, 활용성, 완성도, 흥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한다. 총 6개 작품이 선정되며 대상1,000만 원 등 총 1,8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심사 결과는 6월 26일에 발표되며, 수상 작품은 강진군 공식 유튜브 채널 "찐TV"와 SNS 채널 등에서 강진군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공모전을 통해 대한민국 전 국민이 축제, 관광지, 맛집 등 강진군의 명소를 구석구석 둘러보고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빠르고 스마트하게 진화하는 '내 손 안에 강진'으로 놀러오시라"고 말했다.

2023-02-10 14:16: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청렴도' 민원인에게 직접 듣는다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소속 공무원의 청렴도를 민원인에게 묻는 '2023년도 청렴해피콜'을 본격 시행한다. '청렴해피콜'은 청렴도 향상과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2015년 도입됐다. 공직자가 업무처리 과정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했는지 여부와 부패행위, 불만족 사유 등을 민원인으로부터 듣고 해소한다. 이처럼 꾸준히 청렴해피콜을 실시한 결과, 불만족 민원이 2021년 196건에서 2022년에는 119건으로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청렴해피콜 대상을 지난해 4965명에서 올해 6000명으로 대폭 확대해 공직 업무가 보다 청렴하게 처리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 만족도가 낮은 분야에는 감사위원회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기동반'을 현장에 투입,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당 부서에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 이 밖에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불편·부당 사항에 대해서는 민원인과 수시 소통할 수 있도록 청렴알림문자를 발송하고, 우수부서 포상 등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청렴해피콜과 청렴기동반을 적극 활용해 부패행위나 불공정한 관행을 타파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광주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1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2등급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공동 1위를 달성했다.

2023-02-10 14:03:3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지도단속

전남 무안군은 생활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이 늘어남에 따라 미세먼지와 악취로부터 농촌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예방 홍보 및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불법소각 예방 홍보를 위해 각 마을마다 마을방송 및 불법소각 금지 현수막을 설치했고 오는 3월 말까지 9개 읍·면을 집중 순찰하여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해 불법행위 적발 시 위반행위자에게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집중 지도·단속 사항에는 생활폐기물, 영농부산물 등을 적치해 두었거나 소각할 우려가 보이는 경우 및 소각의 흔적이 보이는 장소나 소각을 위한 용도로 예상되는 폐드럼통이 있는 경우 등이 포함된다. 김산 군수는 "농촌지역의 경우 소각행위가 불법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대기오염은 물론 큰 화재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민은 적극적인 동참을 해달라"고 말하며 불법소각에 대해서는 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허가 또는 승인 받지 않은 시설이나 노천에서 폐기물을 소각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사업장폐기물을 소각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2023-02-09 16:03:2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6개 분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최근 중부노인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사업 참여 어르신 24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문화재 해설사', '복지시설 환경정비 및 관리', '스쿨존 교통안전 지원', '시니어 문화 예술공연', '지역아동센터 급식·실내 환경정비', '텃밭 가구기' 등 6개 분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교육 강사로 초빙된 문유정 고구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노인 인권 보호, 노인일자리사업 정책 효과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제작한 안전교육 프리젠테이션 강연, 낙상·골절 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사업별 활동일지 작성 요령을 안내했으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어르신 마음케어 교육까지 총 3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에 기여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안전한 근로 여건 속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15:43: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K-컬처 100선’에 선정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케이(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선정돼 남도 음식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케이-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기간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예술·체육·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케이-컬처를 즐기도록 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벤트를 선정한 것이다.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00선에 포함됨에 따라 앞으로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2개소와 해외 주요 도시 현지 로드쇼, 관광박람회 등을 통해 직·간접적인 홍보가 이뤄질 전망이다. 29회째를 맞는'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국제행사로 확대해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1994년부터 시작된 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임에도 1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해는 세계미식관, 미식산업관을 신규 운영하고, 주한대사관 각 나라의 대표 음식을 전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국제남도음식 요리경연대회와 남도 외국인 미식투어 등도 운영해 외국인 참여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 명인관에서는 남도음식명인 9명의 요리비법을 배우고 명인음식을 시식할 수 있으며, 남도 섬 음식 등 스페셜 전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22개 시군 으뜸음식 판매장터, 시군별 특산품, 도내 청년창업, 세계요리 판매장 운영을 통해 다양한 대표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고 전통주 체험과, 남도 빵 만들기, 남도장터유에스(US)몰과 아마존 수출 상위 품목 시식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남도는 또 최근 전 세계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푸드의 원류로서 남도음식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국어 누리집도 조기 구축해 남도 음식의 해외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케이-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선정된 것은 남도음식의 매력과 위상이 반영된 것으로 2025 국제남도미식산업박람회 확대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도음식이 케이-푸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15:43:03 양수녕 기자